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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에게 사랑과 도전을 (텍사스 남부 지역모임)
조철수 2018-02-13 13:29:31 1224 3

피흘림의 기도가 목자/목녀를 회복시킵니다

 2018211() 저녁 7, 텍사스 어스틴에서


 

올해는 텍사스에도 영하의 날씨가 자주 생깁니다. 주일 예배와 주일사역을 마치고 부지런히 운전해서 어스틴에 있는 텍사스 남부 지역모임 목자 정기영 목사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온국수와 보쌈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정목사님이 내려주는 드립 커피는 필수코스가 되었고요. 텍사스에서도 이렇게 맛있는 보쌈을 먹을 수 있구나….행복이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들의 찬양은 얼마나 간절하고 뜨겁고 은혜로 왔든지 십자가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는 맺힌 각오와 결단이 느껴졌습니다.

 


 

정태호 목사(킬린 중앙침례교회): “성경적 축복 개념이 다시 세워지고 있습니다

암을 저주로 생각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뇌사상태에 빠져 있던 환우가 기적적인 회복을 경험하면서 교회의 체질이 바뀌고 있습니다. 축복을 만들어 가자는 영적 분위기가 생기면서 복의 개념이 바뀌고 있습니다. 모양만 있던 신앙의 민낯이 드러났지만 목장식구들의 중보기도와 성도가 베푸는 따뜻한 사랑의 섬김으로 믿음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킬린 지역에 만연해 있는 물질주의 성공주의에 물든 잘못된 복의 개념이 바뀌고 사랑과 섬김으로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축복의 교회로 성숙해 가고 있습니다.

사역하고 있던 목자 가정에서 목녀가 교회를 옮기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목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첫째 아들이 8 15 한국에서 결혼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향자 사모(킬린 중앙침례교회): “무너지지 않는 목장사역

중보기도와 섬김을 통해 죽음의 문턱에 있던 환우가 신체적으로 영적으로 회복되면서 바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교회가 든든해 지고 있습니다. 한 목장이 무너졌지만 다른 목장에서 분가가 이루어져 새로운 목장이 탄생했습니다. 실패속에서도 좌절하지 않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전교인이 참여하는 64일부터 시작되는 선교여행이 은혜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근 목사(주님의 기쁨 교회): “평신도 사역자가 되라는 도전이 필요합니다

달라스에서 7년째 목회하고 있습니다. 3040세대 가정들을 평신도 사역자가 되도록 도전했는데 좋은 결과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3040세대로 이루어진 목장이 천리마처럼 교회사역에 참여하면서 교회의 영적 분위기가 바뀌고 목장들이 활발하게 모이고 있습니다. 이들을 중심으로 사역팀들이 잘 정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희 교회의 예배는 뜨겁고 좋은데 부흥으로 이어지지 않는 모습이 있습니다. 부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시리아 선교여행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혜경 사모(주님의 기쁨 교회): “나의 주님께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강단 꽃꽂이를 준비하면서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꽃을 준비하면서 사랑하는 나의 주님께 눈물 어린 사랑의 고백을 드렸는데 놀라운 은혜였습니다. 목사님이 3040세대에게 평신도 사역자가 되라고 강하게 선포하실 때 의구심도 있었지만, 그 목장을 통해서 예상하지 못했던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기획하고 교회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선포된 말씀의 도전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시리아 난민캠프에 가 있는 둘째 아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무사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철수 목사(맥알렌 세계선교교회): “가정교회 정신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한어권에 목장조직도 원하지 않던 불신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목자후보가 세워지고 목장이 세 개로 일단 조직되어 전부 다섯개의 목장이 되었습니다. 목장이 너무 좋다는 침례받은 VIP의 간증이 목장사역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각성 시켰습니다. 리더들을 대상으로 삶공부를 진행할수록 가정교회 목장사역에 대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서서히 가정교회 정신이 뿌리를 내리고 지금은 한어권 세 가정이 목장을 열고 있고 목자 세미나를 다녀오려고 준비중입니다. 이웃교회의 분란을 통해 가정교회 정신이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힘인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목장과 연결되지 않고 있는 자녀가 있는 VIP 가정을 코딩교육 과정에 초대하여 목장과 연결시키려고 준비중입니다.

침례받고 회원이 된 VIP가정들이 생명의 삶공부를 할 수 있도록, 목자로 세워 지기 위해 준비중인 가정들이 달라스 예닮교회 목자세미나를 다녀올 수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지영 사모(맥알렌 세계선교교회): “힘들었지만 열매가 보이는 원형목장

1년여 원형목장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이 있었지만 조금씩 긍정적인 영향력이 생기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잠재해 있는 VIP가정을 찾아 목장에 적극적으로 초대하기를 원하는데 잘 안되고 있습니다. 목장사역과 함께 지역복음화를 위해 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설날행사에 참여하여 한국전통놀이를 시연합니다. 이 설날 행사를 통해 영어권 형제 자매들이 영어권 목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초청하려고 합니다.

영혼구원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원형목장 사역을 잘 감당해서 분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웅 목사(샌안토니오 순복음 사랑의 교회): “담대하게 설교하고 있습니다

10여년 동안의 목회를 통해 어려울 때는 집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이제 새로 구입하고 리모델링이 끝난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함께 앉아 있는 성도가 있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매주 새로운 사람들이 방문하여 등록하고 있고, 지역사회에 교회에 대한 좋은 소문이 생기고 있어 감사합니다. 물질이나 사람에 얽매이지 않고 담대하게 설교할 수 있게 되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가정교회 정신을 살려서 교회가 든든히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미래 사역이 하나님 뜻 안에서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은경 사모(샌안토니오 순복음 사랑의 교회): “가족이 함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가족을 잊고 지낼 때가 있었습니다. 예배 중에 가족들이 함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최선을 다해 끝까지 가정교회사역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병철 목사(어스틴 보배교회): “한 영혼의 회심이 목장을 바꿉니다

한 영혼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서 한 영혼 돌아오게 하는 일에 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목장을 잘 모이라고 권면하고 목자들을 위로하고 있었는데 3시간 걸려 교회에 오시는 80세 할아버지의 회심으로 목장이 활력이 넘치게 되는 모습을 봅니다. 또한 매일 큐티와 말씀에 은혜가 생기면서 목장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1년여 교회에 출석하다가 지역을 떠나게 되는 가정이 있는데 이 가정이 구원받고 떠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교회 3축을 생각하면서 사역의 3 기둥으로 매일 큐티, 매주 목장, 매주 전도 운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목장을 감당할 신실한 목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정임 사모(어스틴 보배교회): “불평이 신뢰로 바뀌었습니다

80세 할아버지를 위해 목사님이 직접 차를 운행할 때 목사님의 건강을 생각하면서 불평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영혼을 통해 목장이 소생하는 모습을 보고 감사합니다.

VIP를 섬길 때 생길 수 있는 불평을 이기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께서 목회를 건강하게 기쁨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영 목사(어스틴 늘푸른 교회): “목장사역과 팀사역은 가정교회의 두 기둥입니다

19년 목회를 돌아보니 목장이 3개에서 30개로 늘어났고, 침례 120명 목표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목자들이 완숙한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목장이 붕괴될 것 같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목자에게 회개하라고 권면하고 가정교회의 본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독 흔들리는 목자의 가정들이 많았는데 다니엘 금식기도로 회복되었습니다. 다니엘 금식기간 동안 구약을 일독했는데 VIP를 포함하여 40명의 성도가 참여했습니다. 소위 쎈 VIP가 목장에 오면 이제는 목장사역의 검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감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장년의 1/3이 교사로 헌신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사역의 전문성과 확장을 위해 3명으로 구성된 사역팀을 60개로 만들어 예산 100불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목양과 사역 두 가지 기둥이 필요합니다. 목자로서 목양을 통해 경험하는 변화는 다소 오래 걸리는 편이지만, 팀사역의 리더로 세워지면 창조적인 만족감을 바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유스 수련회가 연합으로 진행되었는데 좋은 평가가 있었습니다.

팀사역의 리더가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올해 10-12월 사이에 건축이 시작되려면 지금 교회시설을 처분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과정이 필요합니다. 건축의 과정을 하나님께서 주관 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31일에 있는 최영기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목자/목녀 기초 다지기와 42일에 있는 지역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정교회 1일 세미나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승 사모(어스틴 늘푸른 교회): “하나님이 시키시는 금식기도로 목녀들이 살아났습니다

올해 다니엘 금식기도는 유독 힘들었습니다. 여러 목자/목녀들이 사업과 직장의 어려움 때문에 영적으로 억눌리고 목장사역에도 어두운 그늘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비로운 방법으로 10일 금식을 채우도록 하셨습니다.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언젠가는 놓아야 할 것을 포기하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다”라고 적은 짐 엘리엇 선교사의 기도가 떠오르면서 제단에서 흘릴 피가 있다면 제 피가 되게 하소서라고 감히 기도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가정교회 사역을 하자라는 각오로 목녀들에게 도전하고 격려하였더니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함께 동역하는 목녀들을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자라는 마음으로 중보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둘째 딸 UT대학진학하여 감사합니다. 첫째 딸이 아너 컬리지에서 성적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목녀들이 기도의 자리에 나와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상 텍사스 남부 지역모임의 리포터 조철수 목사였습니다.


 


정기영 : 2018년의 첫모임이 행복했습니다.. 다음날 브런치를 섬겨주셨던 우병철목사님. 감사했습니다. 큰형님의 포스를 늘 느낍니다.. (02.14 12:03)
김기섭 : 조철수 목사님! 드디어 열매가 보이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조목사님의 신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02.14 15:09)
정희승 : 한 눈에 들어오는 목장 보고..감사해요..이번에는 다들 승리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02.14 17:02)
이수관 목사 : 자세한 보고서 고맙습니다. 다들 조금씩 좋아지고 회복되고 열매가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정기영 목사님 교회가 갈수록 모델이 되어가니 너무 든든합니다. (02.14 17:09)
황지영 : 이번 지역모임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더 풍성했습니다.섬겨주신 목자님 가정 감사합니다. (02.14 20:01)
남인철 : 힘든 가운데 가정교회로 인내하시며 사역하셔서 다들 좋은 소식이 있어 감사하네요. 남부택사스 지역 목사님들, 사모님들 홧팅!! (02.15 15:45)
최영기목사 : 목사님 사모님 내외가 모두 다 짝을 이루어 참석하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교회마다 어려움이 있지만 이를 극복해 낸 승전보를 읽는 느낌입니다. ^^; (02.15 19:05)
김재정 : 텍사스 남부 지역 교회와 목사님 가정들의 기도제목들과 정기영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2.15 22:41)
정기영 : 유영근목사님 부부는 달라스에 계시지만 지역목자끼리 소통을 통해 어스틴에 합류하기로 한것입니다. 가정교회로 잘 세워져서 넓은 달라스에 또 한축을 섬기게 되기를 소망하게 되는 VIP 입니다. 그리고 "은근불도저" 조철수 목사님의 깊이와 영감있는 찬양인도는 우리 지역모임의 자랑입니다^^ (02.16 00:30)
이수정 : 끊임없는 기도의 헌신으로 승리하시는 정희승 사모님 그리고 텍사스 남부지역의 사모님들…존경하고 보고싶습니다! (02.16 13:28)
조철수 : 보고서를 직접 써 보니 은근 댓글이 기다려지네요^^ 달라스에서 오시는 유영근 목사님 덕에 원거리에서 오는 동지가 생겼습니다. 김기섭 목사님 이번 컨퍼런스에서 뵙겠습니다. (02.16 16:48)
정기영 : 조철수목사님과 유영근목사님의 거리가 차로 8시간이 넘으니... 서로 뵐때마다 끈끈한 정을 느끼실것 같아요~~ 지역에 계신 신실한 목사님들 덕분에 제가 마구 힘이 납니다.. 그리고 정태호 목사님은 올해 조만간 며느리를 보는 엄청난 부러움을 안겨주셨습니다.. 아 ~~ 좋다 (02.16 18:50)
이성한 : 기도제목과 근황을 들으면서, 힘든 가운데서도 주의 길을 가는 목사님들과사모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복음을 위해 사는 우리의 길이 옳은 길임을 확인합니다. 굳건하게 서 있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7.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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