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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서울강서제자삼는지역)
이동근 2018-03-13 06:31:07 491 3

 사람은 누구나 거친 원석(原石)이다.

 처음부터 세련된 보석(寶石)은 없다.

 그런 까닭에 세공이 필요하다.

 감사하게도 우리에게는 절차탁마의 현장이 있다.

 목장은 우릴 보석으로 거듭나게 하는 장(場)이다.

 지역모임은 깍인 정도를 확인하는 장이 된다.


 경칩이 지난 며칠 후 신현귀 목사님댁에서 지역 모임을 하였습니다. 늘 목사님이 호스트가 될 때에는 집에서 사모님과 함께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여 지역 모임을 섬기십니다. 신현귀 목사님은 이제 수육만드는데는 달인이 되었습니다. 수달 신현귀 목사님의 작품 감상하시렵니까?



나종열 목사님, 김경란 사모님(제자삼는교회)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참으로 오랜만에 가족이 제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중에 딸이 그럽니다.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많이 착해진것 같아요" 목장에서 초원에서 교회에서 정교하게 세공되어져 아이들 눈에도 보석처럼 바뀌어 가나봅니다. 가족의 눈에도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면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

 자녀와 함께 하는 새봄맞이 새벽부흥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이번에 전출한 아이들이 17명, 한 번 결석한 아이들이 10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아이가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싶어하여 VIP인 부모도 참석하는 은혜도 있었다고 합니다. 교회에서는 다니엘금식기도회를 주일부터 시작하려고 하고 목사님은 수요일마다 목자, 목녀를 일대일 멘토링하며  보석으로 세공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교회 초창기부터 함께 한 장로님 가정이 고마워 환갑을 맞이하여 베트남으로 여행을 보내드렸다고 합니다.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하는 우리 목사님이 달라졌어요~^^



고재구 목사님, 김희숙 사모님(구로하사랑교회)

설교 은혜 받은 이야기는 두 번 써 먹었으면 되었잖아~

 늘 목사님 부부의 나눔은 우릴 웃게 만듭니다. 오늘은 어떤 나눔을 할까? 기다렸는데 그동안 목사님 설교에 은혜 받은 이야기는 두 번 써 먹었으니 오늘은 다른 것을 해야 하는데 부부 동반으로 덕유산에 등산을 가서 경험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아이젠을 저렴한 것으로 준비해 갔는데 발이 아파 하나는 착용하고 하나는 들고 가다 마침 아이젠 없이 산을 오르는 학생이 있어 나누어 주었는데 그렇게 사용하니 참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으로 우리 고목사님이 이렇게 웃을 분이 아니지요? 이번에는 아들이 아빠 설교가 쉬워졌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가족들에게 인정 받는 목회. 참 행복한 목회 아닌가요?

 교회적으로는  년초부터 헌물이 들어와 분위기가 좋다고 합니다. 비치용성경, 드럼, 찬양반주기까지 뿐만 아니라 사람도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



김득영 목사님, 어수미 사모님(큰숲교회)

가족과 함께 선교지 탐방~

 선교지 탐방을 위해 자녀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한 청년이 변화되고 그 청년으로 말미암아 마을이 변화되는 현장을 보고 모든 대원들이 영혼 구원에 대한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지역에 들어 간 선교사님은 거의 현지인이 다 되어 사역하는 것을 보고 가족 모두가 영혼 구원에 대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목장과 선교지를 연결해 주었는데 영혼 사랑이 대단하였습니다.

 교회적으로는 올해는 남성 리더십을 세우고자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번에 목부 2명이 성안교회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하고 있어 변화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선교지를 경험하고 돌아 온 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



김덕중 목사님, 강옥실 사모님(한사랑교회)

하나님이 일하고 계십니다~

 십일조 하는 성도가 교회를 나가고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 아들이 졸업하는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성건성으로 신앙생활하는 목사님 조카가 부산에서 목사님 교회로 헌금해 주는 일도 생겼습니다. 비어 진 만큼 채워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새벽기도를 하고 차량때문에 함께 온 성도들과 돌아와야 했는데 이제는 작정하고 따로 귀가 하더라도 새벽에 더 많은 시간을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은혜가 넘쳐나는 만큼 옆에는 눈물에 젖은 휴지가 넘쳐나고 있다고 합니다. 은헤 아니면 살아갈 수 가 없네~ 우리 사모님이 달라졌어요~   ​



신현귀 목사님, 최아인 사모님(하나로교회)

목사님부부가 달라졌어요~​

 사모님이 지역모임이 기다려진다고 고백합니다. 감기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목자들과 목장식구들을 섬길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감사가 감사를 낳는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친구 목사님부부가 와서 하루를 지내고 갔는데  ​그동안 부부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목사님 댁에 머물면서 두 분이 극적으로 화해하고 하나가 되어 목사님 댁에서 하루를 자고 갔다고 합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처럼 가정교회로 말미암아 행복한 목회자 부부가 목회자 한 가정을 살렸네요~ 목사님부부가 달라졌어요~ 



이동근 목사, 이미영 사모(포커스교회)

남자들이 달라졌어요~

 '열매맺는 삶을 살자'라는  표어처럼 되어 가고 있어 감사합니다. 3월 현재까지 매달 세례를 베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VIP로 있던 남편들이 교회로 나와 이제는 스크린 야구장에서 야구도 하고 청소년, 청년들과 함께 축구도 하며 교회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목장의 나눔도 깊어지고 모두 삶공부에 참석하여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남자들이 달라졌어요~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개, 벼락 몇개...


 그렇게 우리는 목장에서 초원에서 지역모임에서 보석이 되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 봄 바람이 부는 서울의 관문 강서구에서 리포터 목사 이동근이었습니다.

                      리포터 이동근 목사


김득영 : 어찌 이리도 지역모임의 핵심을 잘 짚어서 근사한 보고서를 쓰시는지~^^ 보고서에 은혜 받습니다~ㅎ (03.13 06:41)
조근호 : 신현귀 목사님 ^^수육만드는데 달인이 되실 정도면 성도들도 진국으로 만드시는데도 달인시겠습니다. (03.13 07:32)
신현귀 : 이동근목사님의 보고서는 갈수록 감칠맛이 더해져갑니다. 이러다 리포터 달인~ 아참 이미 달인이되셨네요. 조목사님 격려 감사해요. 교회를 주님이 원하시는 수육으로 만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03.13 08:16)
최영기목사 : 목사가 달라지고, 사모가 달라지고, 교회가 달라지고 ... 변화를 맛보는 강서제자삼는 지역 홧팅입니다! ^^; (03.13 09:04)
이동근 : 감사합니다 모두의 관심과 기도 덕분입니다~^^ (03.13 19:33)
김재정 : 행복한 변화를 누리는 서울 강서 제자삼는 지역 교회들과 나종열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3.13 20:11)
나종열 : 이동근 목사님이야말로 절차탁마의 탁월한 은사가 있습니다. 어떤 문필가도 이동근 목사님의 글솜씨를 따를 수 없을 것입니다.^^ 최영기 목사님, 김재정 목사님 조근호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새벽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현귀 목사님, 수욕 또 먹고 싶어요^^; (03.13 20:20)
이정우 : 그립고 정겨운 얼굴들이 많은 지역이네요~
사진으로 얼굴을 뵙는 것만으로도 오늘 기분이 좋아집니다~ (03.2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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