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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에도 봄은 온다(서울마곡지역)
김창영 2018-03-14 03:54:40 1148 1

이번 마곡지구 지역모임은 행복한 동행교회에서 가졌습니다. 봄이 기지개를 펴고 나물들이 땅을 뚫고 세상과 눈맞춤을 하는 순간에도 한사람 두사람 옹기종기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우리 지역 목자 박은석 목사님(주향한 교회)3월 한달 안식월인지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모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지역모임에 발걸음이 모아집니다. 지역목자가 없는 빈 공간을 어떻게 채웠는지 그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윤원선 목사,유명원사모(성림교회)

춘계대심방 가운데 성도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통독집회를 했는데 힘들었지만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목사님은 성도들 한분 한분 소중하게 여기며 그들의 입장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도님을 깊이 사랑하는 목사님의 마음이 절절히 전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사모님도 통독집회를 통해 은혜를 받고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김재영목사,송영희사모(생명이 넘치는 교회)

목사님 내외는 현재 뿌리를 깊이 내리는 중입니다. 수 많은 성경인도의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의 삶을 인도할 때 영적 전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기도로 더욱 무장해서 가르칩니다. 주일예배 이외에 모든 공예배후에는 한 시간 가량 통성기도로 인도하며 밑바닥에서 올라가는 연습을 거듭하고 계십니다. 사모님은 교회 안에 불어온 시련의 바람을 훈풍으로 바꾸는 일을 볼 것이기에 더욱 목사님과 함께 기도의 자리에서 뿌리를 한껏 내리고 계셨습니다.

 


김동규목사,황매화사모(행복한 동행교회)

주님께서 새로운 예배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힘든지 그렇지 않는지도 모르게 기쁨을 가지고 최근까지 지내 왔습니다. 새로운 예배공간에서 잠잠히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는 가운데 답답함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목사님 내외를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새 영혼을 보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역목자가 없는 가운데 지역모임을 은혜롭게 잘 인도하셨습니다.

 


리포터, 김창영목사(헤브론교회)

주님께서 말씀통독에 대한 감동을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통독을 했는데 가슴이 방망치듯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생명의 삶을 아이들 시간에 맞춰서 집중적으로 봄방학에 가르쳤는데 할 때마다 깊이가 다르고 풍성해지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어린이 목자들의 열렬한 소망이 분가인 것이 너무나 감사하기도 신기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리포터, 김창영목사였습니다.


조근호 : 리포터님의 나눔처럼 생명의 삶은 할 때마다 깊이가 다르고 풍성해진다는 고백은 많은 목사님들의 공통된 고백입니다. ^^ (03.14 07:08)
최영기목사 : 지역 목자가 없는데도 지역 모임을 가졌네요! 그런데 가정교회를 시작하지 않은 교회가 많아서 그런지 보고서에 가정교회 얘기는 별로 없네요. ^^; (03.14 14:02)
김재정 : 서울 마곡 지역 교회들이 가정교회로 든든히 잘 세워 지도록 그리고 박은석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3.14 22:37)
김재영 : 김창영목사님^^ 리포터능력이 갈수록 은혜가 넘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8년도에는 우리 마곡지역 모든 교회가 영적승리하여 제자의 수가 날마다 더하게 되길 원합니다... (03.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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