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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가정교회 관계전도 세미나를 마치고...
황대연 2018-04-13 04:03:19 814 12


  

 




세미나 참석동기

 

사실, 제 경우는 교회를 개척하고 나서 전도에 대해 큰 목마름이 있었고, 나름 해결함을 받아 실제로 우리 교회 형편에 맞게 지역에서 전도를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동안 교회들이 해왔던 길거리 전도는 막무가내식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사탕이나 껌등을 달아 복음도 값싸게(?) 전하는 느낌을 주었기에 좀 부정적인 선입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지역에서 하시는 오명교 목사님의 관계전도 일일특강을 수강하게 되었고, 귀한 도전과 좋은 느낌을 받아 내친김에 안산만나교회 (김영길 목사 시무)에서 열린 제13차 관계전도 세미나에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다시 들은 강의와 간증, 늘어난 흡수율

 

오명교 목사님의 강의는 매우 쉽고, 재미있고, 편안했습니다. 그런데, 쉬운 설교가 유치한 설교는 아니듯, 오목사님의 강의는 쉬우면서도 매우 강력한 동기부여를 일으켜 주었습니다.





(사진: 강의 : 오명교 목사)



그리고 간증자들의 실제적인 사례 간증을 들으면서 매주 전도하는 목회자로써 나만의 전도 현장도 있었기에 흡수율도 좋았습니다.




 (사례 간증: 안산만나교회 김영길 목사)

 


 (사례 간증: 처음그교회 한용권 목사)



     (사례 간증: 청주 새로운교회 김기연 목사)


 

보여주는 전도, 바로 이거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그동안 신학교에서 목회학, 전도학과 같은 ()’은 배웠지만, 실제로 교수님들이 제자들을 데리고 나가 전도 현장을 보여주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에 준비되지 못한 채 목회현장으로 나왔고, 꿩 잡는 게 매라는 식으로 누가 전도를 잘한다 하면 총동원전도, 외침전도, 진도개전도, 고구마전도, 꿀벌전도, 무슨무슨 전도 등등...이리저리 무슨 세미나들을 쫓아다니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세미나에 다녀왔어도 마치 맞지 않는 옷처럼 정작 자기 교회 형편에는 맞지 않아서 세미나 한 번 참석으로 끝나버리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와 달리 가정교회 관계전도 세미나의 특징은, “이론은 쉽고, 현장은 실제적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훈련받은 분들과 짝지어 나가서 전도 현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는 첫날 주최교회 담임목사님과 전도 현장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이제 개척교회 담임목사님과 나갔습니다. 규모는 달라도, 목회하는 현장은 달라도 일단, 담임목사가 전도현장을 실제로 누비고 다닌다는 것 자체가 감동이고, 도전이되었습니다. 담임목사가 전도의 열정으로 가슴에 불이 있으면, 이건 되는 것 아닙니까?










 

위기인가? 기회인가?

 

어렸을 적에 홍수로 집이 잠겨 수재민 생활을 잠깐 경험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방이 물바다인 상황에서 가장 귀했던 것이 밥 지을 맑은 물 한바가지였습니다!

 

각종 파렴치한 범죄들과 결부시켜 교회를 비난거리 삼는 일들이 많아지고, 다음세대가 눈에 띄게 교회를 떠나며, 문 닫는 교회들도 늘어나면서 한국교회가 점점 침체되어가는 요즘, 이제는 개척교회는 안된다는 패배주의적 사고방식이 어느덧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이 된 위기의 시대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바꾸어 생각하면,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요, 한 영혼을 온 천하보다 사랑하셔서 지금도 영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열 명 중 여덟, 아홉 명은 비신자들이고,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위기의 시대인 동시에 아직도 광활한 복음 전도의 필드가 펼쳐진 기회의 시대인 것입니다!

 

문제는 전도는 이론이 아니라, ‘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전도가 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의 차이는, 전도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있는 것이 분명하고,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가정교회 관계전도 세미나는 매우 귀한 본질을 터치해 주는 세미나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금 열강으로 섬겨주신 오명교 목사님, 그리고 장소를 제공주실 뿐 아니라, 시간시간 간식으로 섬겨주신 안산만나교회 김영길 목사님 이하, 당회와 스텝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상민 : 오명교 강사님의 강의대로 하면 하나님이 되게 하시는 것을 오후에 와서 직접 체험 했습니다. 좋은 글 보내드린다고 했더니 명함을 주셧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수고하신 만나교회 담임목사님과
모든 스텦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04.13 05:23)
오명교 : 황목사님~ 아주 빨리 올려 주셨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성심성의 껏 섬겨주신 안산만나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장로님들이 함께 오셔서 섬겨주시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김영길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김태성목사님과 모든 전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교회 김관중목사님과 사모님의 섬김에도 감사드립니다.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어떻게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시고 가슴을 불태우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04.13 06:29)
오명교 : 안산의 큰 기쁨교회 박상민목사님께서 보내 주신 문자입니다.

1박 2일의 전도세미나를 마치고
교회에 와서 앉아 있을수 없어 나갔습니다.
작은 간증하겠습니다.

마트앞에서 5-60대 아저씨의
명함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번호를 땄습니다.

나가면 이렇게 되고 번호달라고 하니
줍니다.

하나님이 되게 하십니다.

목사님 매일 매일 실천하겠습니다.

지금 전도 일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같이 나갔는데 결석자도 만나고
지난번 약속했던
전도 대상자도 수두록하게 만나서 전도현황을
노트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4.13 06:31)
최정식 : 뜨끈뜨끈한 세미나 소식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모두 활기차고 복음의 열정으로 불타올라 에너지 넘쳐 보입니다. 섬기신 안산만나교회 도우미 팀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04.13 06:35)
김기연 : 황대연 목사님 1박2일 세미나 집중된 강의와 실제 전도현장의 실습 강행군에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도착하시자마다 바로 가사원에 후기를 올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올리신 글을 읽으면서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두 번째 전도현장 실습에 황대연 목사님의 쌍방대화를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전도현장 실습을 섬기는 제가 더 배워야 할 것 같았습니다. 파키스탄분을 만나 영어로 쌍방대화를 자연스럽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가족교회에 외국인들을 많이 붙여 주시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황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가정교회 관계전도자 세미나에 함께 참석하신 평신도 두분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앞으로 목사님 섬기시는 교회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안산만나교회 김영길 목사님과 모든 스텝분들 너무나 큰 섬김과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명교 목사님의 열변을 토하시는 관계전도자 세미나 강의에도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4.13 06:36)
김영길 : 영혼구원의 현장만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온갖 이론에 붙잡혀 아무것도 하지 못한체 발만 동동 거리고 있었던 나를 일깨워 주고 현장으로 달려나갈 수 있게 만들어 준 세미나와 전도훈련..크신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오명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자 세미나 강의를 세번째 들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생동감있게 들리는 것은 강사님께서 끊임없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강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가정교회에 꼭 맞는 맞춤전도 전략이기에 가사원의 모든 동역자님들이 경험하고 적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잠든 영혼들을 깨우시는 오 목사님~점점 더 바빠지시겠네요~^^
어린이 전도의 대가이신 황대연목사님..겸손하게 배우시고 적용하시던 모습..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ㅎㅎ (04.13 08:45)
최영호 : 문제는 전도는 이론이 아니라, ‘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론이 실제가 되기까지 작은 헌신과 작은 포기로 큰 은혜와 큰 열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함께 관계전도자의 삶을 함께 살아가시죠. 화이팅!
강의로 스텝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늘의 복이 충만하기를 ... (04.13 11:36)
오명교 : 이번 사례 간증에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김영길목사님은 강의보다 더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자신이 변하고 교회가 생동감으로 넘치게 되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한용권목사님은 작년 11월에 개척하셨습니다. 개척교회가 어떻게 지역사회에 파고 들어가서 관계를 맺고 복음의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증명해 주셨습니다.

김기연목사님은 10여명 출석교회에서 전도에 집중할 때 가정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면서 매주 새신자가 등록되는 기쁨을 간증하셨습니다. (04.13 16:14)
한용권 : 2개월 동안에 관계전도자세미나, 특강, 그리고 또 다시 관계전도자세미나를 들어도 새롭네요. 귀한 강의와 현장실습 그리고 코칭. 또 하나의 보너스 간증. 제가 이번에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면 “관계전도자의 삶이 일상화가 되려면 몸이 반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아내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명교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영길 목사님, 김태성 목사님, 장로님, 목자, 목녀님, 간사님, 안산만나교회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요약정리해주신 황대연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번 13기에는 아주 특별한 열매를 맺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04.13 17:51)
조근호 : "이론은 쉽고, 현장은 실제적”인 관계 전도 세미나의분위기를 알 것 같습니다. 전도 후에 전화번호를 받은 분들의 개선장군같은 모습도 그려집니다.
수고해 주신 오명교 목사님과 스텝 목사님, 사모님들 -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안산만나교회 김영길 목사님과 온 장로님들과 교우들 무지 수고 많으셨네요. ^^ 하늘 복 많이 받으실 줄 믿습니다.
황 목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04.13 19:38)
황대연 : '쇠뿔은 단김에 빼는 것'이고, '쇠는 뜨거울 때 쳐야 하는 것'이라지요? 관계전도 세미나를 다녀왔으면, 일단 배운대로 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명함전도지를 적당히 주문했습니다. 늦어도 이번 주에는 주문한 명함 전도지를 들고 거리를 나설 수 있을 것입니다. 전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들도 만나게 될 것이고, 또 내 자신도 영적으로 더욱 힘이 날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답글로 응원해주신 여러 목사님들, 또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겨우내 죽은 줄 알았던 가지가 새봄을 맞아 새 순이 돋고, 꽃이 피어나듯 이 땅의 교회, 교회들마다 Vip들이 돌아오고, 영혼 구원의 기쁜 소식들이 사방에서 들려오기를 기도합니다. (04.1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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