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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남포지역)
황영기 2018-04-15 08:57:36 206 1

꽃밭에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데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고즈넉한 시골의 풍경과 만개한 봄의 꽃들로 인해 힐링캠프였습니다. 2018년 4월 12(목) 12시에 연곡소망교회 박봉재목사님의 섬김으로 멋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은 연합예배와목장모임, 감사내용과 기도제목으로 나눔을 나눴습니다.


그 교회(최성열목사/임미영사모)


최성열 목사님은 연합예배는 목사가 잘 준비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하나님과 성령의역사하심을 막아섰던 것 같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사모의 아픔은 육신이나 목사인 나는 영적인 아픔이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만지심으로 은혜가 있는 성령의 역사가 기대된다고 하셨습니다.

목장모임은 탐방중에 있는데 잘하고 있을까?!하는 고민은 기우였다면서 너무 잘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세미나를 다녀온 목자들은 기대이상으로 잘하고 있었습니다.

이를통해 전도의 분위기가 조성되어 감사했고, 생명의 삶은 신앙생활에 탁월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감사내용으로는 부활절예배 때 8명에게 세례를 베푼것과 자녀들이 믿음으로 잘 생활하고 "적의 말"이라는 책을 통해 감사를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교제가 선명해지면서 하나님이 목사를 치료하고 만지심이 소망있고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기도제목은 사모님의 암수치가 떨어지면서 전체적인 균형이 정상수치에 접어들고 있는데

자연치료와 항암치료중 어느것을 선택해서 치료할지 고민하면서 기도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교회건축과 70명에게 세례배풀고, 가족건강과 교회평안을 위해 기도부탁했습니다.


연곡소망교회(박봉재목사/이정자사모)


박봉재 목사님은 세축 나눔을 통해 다시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삶공부는 공부가 아니라 삶의 변화다 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중인데 치매지만 너무 좋고, 이젠 교회를 다니는 것 같다는 고백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연합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목장모임은 분가한 목장이 미약하지만 연령층이 다양하여 나눔의 소통이 고민이다는 것입니다. 농촌의 특수성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가 고민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늘 단점만 말하던 목장이 이제는 감사의 고백을 하고, 불평하던 성도가 하나님을 찾으려는 노력이 가정교회의 매력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특히 기신자였던 목자인데 불평덩어리였지만 목장을 꾸준히 섬기면서 이제는 목원이 풍성히 늘어가면서 새신자가 목자를 섬기는 기적이 일어났다합니다. 사실 목자를 두번이나 내려놨지만 목사님의 꾸준한 인내심으로 권유해서 이제는 절대로 내려놓지 않겠다는 고백과 함께 목사님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고백이 참으로 기뻤다고 하셨습니다.

감사는 새신자들이 연합예배를 통해 변화되어 감사하고, 사택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감사하다 했습니다. 또한 임직식이 은혜롭게 마치고, 나이드신 권사님의 감사고백, 섬김, 예배때 아멘으로 분위기를 즐겁게 해서 감사하다는 고백입니다.

기도제목은 딸의 건강과 성도들의 축복으로 섬김이 있도록 기도 부탁을 하십니다. 또한 교회평안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맑은샘교회(임재룡목사/최경선사모)


임재룡 목사님은 연합예배를 드릴수록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남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목장모임은 일기쓰기가 잘 안되는 목장도 있지만 교회적으로는 안정되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삶공부를 1년에 2회정도 하는데 삶공부를 통해 은혜받고 목장분가에 큰 힘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감사내용은 VIP초청행사를 통해 20여명이 초청되었고, 이번 초청자들을 통해 개척목자가 되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감사의 고백을 했습니다.

기도제목은 생명의 삶, 새로운삶, 경건의 삶이 5월에 수료하는데 믿음의 진보가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개척목장이 4월8일부터 출발했는데 첫모임부터 아이들 포함 3가정 10명이 모였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자목녀 수련회(세광교회,라오스)가 나누어져서 참석 진행되는데 많은 결단과 도전이 있도록 기도부탁 하셨습니다. 여기에 교회의 평안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림교회(황영기목사/우미혜사모)


황영기 목사님은 연합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변화있는 생활이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원형목장 구성원이 되었기에 사모님이 가정교회에 대한 마음을 기다리는 중이라 했습니다.

감사는 전도하면서 활력과 생동감이 생기고, 영적인 에너지가 솟구쳐서 감사하다 했습니다. 가족의 건강한 모습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은 10가정의 등록과 5명에게 세례를 베풀고, 지속적인 전도자의 삶과 원형목장이 하루 빨리 시행되도록 사모님이 동참하는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부탁을 합니다.

 

리포터 한마디!

최성열목사님은 뭔가 든든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것은 요양하고 계신 사모님이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랫만에 지역모임에 함께 동참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목회를 하면서 늘 자신을 돌아보며 성도를 더 잘 섬기려는 마음이 감동이었습니다.

박봉재목사님은 목회연륜에서 묻어나는 지혜를 나누어 주셔서 큰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다림의 목회는 모두에게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임재룡목사님은 사모님과 함께 목회를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는 듯 했습니다. 목회는 혼자보다 함께 하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황영기목사님은 한 혼을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삼는 것에 기쁨과 목회의 에너지를 충전한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상 리포터 황영기목사였습니다.

조근호 : 남포지역 나눔을 읽다보니 가슴이 흥분되는 것을 느낍니다. ^^ 매우 휼륭한 교회들로 세워질 것같습니다 ~~
임미영사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04.15 16:28)
최경선 : 꽃밭에서^^
두렵무침과 민들레김치,오리탕과 쑥전 각종 김치로 몸보양시켜주신 연곡소망교회
박봉재목사님과이정자사모님♡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러미 싸주신 사모님의 정성이
다음 모임을 기다리게 합니다^^ 남포지역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04.15 17:06)
박봉재 : 그 기도응답의 5월 설악들풀 만남을 기대하며 이슬같은 주님의 은혜를 기다려 봅니다^^ (04.15 17:16)
최영기목사 : 황영기 리포터의 후기가 멋도 있고, 맛(?)도 있습니다. ^^;
(04.15 19:04)
심영춘 : 임재룡목사님과 함께 하는 남포지역모임 간증이 대단합니다.^^ 부활절에 8명세례준 교회도 있고~~임재룡목사님,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에 감사하네요~~ (04.16 03:30)
오명교 : 풍성한 나눔과 기쁨이 팍팍 느껴집니다~~^^ (04.16 04:34)
임재룡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이런 때에 쓰이는 것 같습니다. 귀한 리포터를 통해서 새로운 은혜가 되네요. 다음 번에는 VIP가 함께하는데 남포 지역에 잘 정착하도록 기도합니다.그리고 조근호 목사님 최영기 목사님과 심영춘 목사님, 오명교 목사님의 위로와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기도해 주셔서 임미영 사모님께서 지역 모임에 참석할 정도로 건강이 회복이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04.16 14:42)
이재철 : 가정교회가 꽃 피운 남포지역, 응원합니다! (04.16 20:42)
김재정 : 남포 지역 교회와 목사님 가정들의 기도제목들과 임재룡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4.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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