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봄 바람 타고 살랑~(서울강서제자삼는지역)
이동근 2018-04-16 02:50:21 1116 3

 모처럼 지역 식구들이 강화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교회 일들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큰숲교회(김득영 목사님, 어수미 사모님)

목장은 기도하고 기다리며 섬기는 곳

 지난 주에 제자삼는교회 박근호 목자 초청하여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 시점에서 교회에 꼭 필요한 간증이 되어 모두가 도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장이 부흥하다 최근 들어 주춤하고 숫자도 줄어드는 상황에서 목장은 기도하며 기다리며 섬기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욱 기도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평신도 세미나에 목자 가정 중에 한 가정이 아직 다녀 오지 않았는데 이번 안양은광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목장에 조금씩 영적 전쟁이 있는데 다 될 것 같다가도 안 되고 하여 그 고비를 넘기 위해 한끼 금식하고 저녁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목장뿐만 아니라 목회도 기도하며 버티는 것임을 가르쳐줍니다. 



구로 하사랑교회(고재구 목사님, 김희숙 사모님)

금식이 이렇게 행복하게 해도 되나?

 다니엘금식기도회를 하였습니다. 처음 며칠동안 조금 힘들다 이후부터는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은 금식이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라고 고백할 정도로 주님의 은혜를 만끽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찬양이 절로 나오고 부모님들이 행복하니 자녀들도 선한양심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너무도 감사하다고 합니다.

 목사님 설교에 이제는 아들의 귀에도 들리게 되니 교회에 기도의 불이 붙고 전도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어지고 있습니다. 부활주일에 VIP들이 나오고, 여호와 증인에 다니는 딸 때문에 교회에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던 분이 이제는 그 딸에게 교회에 나오라고 전도를 하는 간증도 넘쳤습니다. 삶공부 후 2명이 입교를 하였고 현재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은 6명이 시작하였고 생명의 삶을 시작하려고 7명이 준비하고 있다고 행복한 간증을 하였습니다. 성도도 목사도 사모도 은혜를 받으니 나눔이 풍성해 집니다. 사모님은 본당 뒤에 예배 후에 모여 있는 어른들과 함께 뒷방기도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금식 기도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하나로교회(신현귀 목사님, 최아인 사모님)

삶공부하니 말이 통한다.

 수요예배 후에 삶공부를 하는데 예전에 12년 만에 교회에 나와 세례를 받은 형제가 너무도 열심이라 그 뜨거움이 목장에도 전달이 되어 가끔은 오버를 하여 목자 역할 까지도 하는데 가만히 기다려 주니 목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남편이 변화되니 아내도 삶공부를 통해 변화되고 가족이 모두 변화되는 은헤가 있습니다. 이제는 신앙에 대해서도 말이 통하게 되어 소통하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한편 초창기 개척 멤버 중에 10달 정도 일 한다고 교회를 빠지게 되는 일이 잦고 식사 당번에도 빠지는 일이 있어 저러면 안될건데 라고 목사님이 생각하였는데 눈이 떨려 병원에 가니 뇌의 문제라 세브란스 병원에 가 시술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여선교회장이 주일 오후에 잘 나오지 않다가 정신이 번쩍 나는지 주일을 빠지지 않고 잘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목사님의 감이 대단합니다~


제자삼는교회(나종열 목사님, 김경란 사모님)

선택과 집중

 목사님은 요즘 주일연합예배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예배를 위해 2시간 전 부터​ 기도로 준비하며 예배를 인도하고 있는데, 본인 입으로 고백하기 힘든 부분을 인턴이 예배를 드리고는 심장이 뛰었노라는 고백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다니엘금식기도를 하면서 구제도 같이 하는데 이번에는 그동안 주일예배에 빠지지 않은 중고등부와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을 하였습니다. 다음세대에 집중하는 제자삼는교회가 아름답습니다. 제자삼는교회는 매주일 예배를 세대통합예배로 아이들과 함께 드리는데 오전 11시에 시작하여 오후 1시 정도에 마치는데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있고 예배가 이제는 정착이 잘 되어 가고 있으며 교회 분위기도 안정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어 감사합니다.

 사모님은 다니엘기도회 후 여자 목자, 목녀와 셋이서 잠깐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 좋은 시간을 보냈노라고 하였습니다. 삼식이인 목사님의 배려가 돕도였습니다. ​



포커스교회(이동근 목사-리포터, 이미영 사모)

선물보다 치킨이 더 좋아

 군에 간 청년이 휴가를 나와 학원이 끝나는 시간에 교회를 와 치킨을 시켜서 함께 먹었습니다. 제가 살려고 해도 오늘 봉급 받았다고 자기가 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사모님이 지난 번 설명절에 "나는 선물보다 치킨이 더 좋다"라고 한 말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가 이번에 휴가 나와서 치킨을 사 온 것입니다. 이 맛에 목회합니다. 목장에서도 올해 세례를 받은 목원이 자기 가족같은 고양이를 잃고도 목장 모임을 집에서 하며, 부모님이 교회 나오지 않아 혼자 목장에 참석하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기억하고 있다가 카레와 햄을 준비해주었습니다.

 또한 올해 세례를 받은 VIP는 6년을 섬겨 교회로 나오고 세례 받았는데 남을 위한 섬김의​ 삶을 살아라고 하는 설교를 듣고 자기가 어떻게 섬길 까 고민하다 사택 없이 교회 안에서 살고 있는 목사, 사모를 위해 십일조를 하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되어 십일조 헌신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새가족들의 신앙이 아름답게 자라나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로 함께 하지 못한 김덕중 목사님 가정도 지역 모임방에 올라 온 사진들을 보며 다음에는 시간을 내어 함께 하겠노라고 하였습니다. 봄 바람과 함께 교회마다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는 서울의 관문 강서구에서 리포터 이동근 이었습니다.​


심영춘 : 이동근목사님, 지역모임에 가정교회로 인하여 풍성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네요~~ 나종열목사님, 누군가의 심장을 뛰게할 정도의 예배 열정이 궁금해 집니다.^^ (04.16 03:26)
김득영 : 4월의 호스트 이동근 목사님께서 강화 나들이로 섬겨 주셔서 마음과 몸이 힐링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글을 통해 나눔을 모두 들으니 좋네요~ ^^ (04.16 04:11)
조근호 : 하사랑교회가 행복한 이유는 뒷방 기도회가 있기 때문이군요 ^^
나종열 지역목자님의 파워는 예배 전 기도회 ~~ (04.16 07:49)
나종열 : 사랑하는 심영춘 목사님, 존경하는 조근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동근 목사님의 수고를 기억합니다. 서울강서제자삼는지역 목사님, 사모님들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04.16 09:27)
최영기목사 : 교회마다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일이 많이 생기네요.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시다는 증거가 곳곳에 보여서 기쁩니다. ^^; (04.17 02:41)
김재정 : 서울 강서 제자삼는 지역 교회들이 영혼구원의 열매들이 맺히도록 그리고 나종열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4.21 11:22)
이동근 : 관심가져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04.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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