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 14차 '관계전도자 세미나' 참석 후기
최병희 2018-05-12 03:53:12 1105 8


(경기도 덕소 전원에 위치한 밝은 교회)


세미나를 참석하게 이유

 

캐나다 몬트리올 온누리침례교회 최병희 목사입니다. 저는 2007년부터10 동안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다사랑교회에서 가정교회를 10 동안 하고 작년 7월에 동부 몬트리올로 사역지를 옮겼습니다. 8월에 가정교회로 전환할 계획인데 이번에는 충실히 전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안아산 제자교회 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관계전도자 세미나일정을 알아보다가 14 세미나가 일정과 맞아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섬기면서 전도 대한 고민이 항상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에게 VIP 목장에 데려오라고 강조했지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줄 없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VIP 목장에 데려 오는 방법을 개인적으로 개발해서 전도의 이란 제목으로 가르쳤습니다. 그때 한국에서 길거리 전도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가진 생각은 한국에는 길에 나가면 한국 사람이니까 길거리 전도가 가능하다. 그런데 이민사회에서는 한국사람을 만나기 힘드니까 이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을 목장으로 데려오는 나의 전도의 어울린다였습니다. 그러는 중에 가사원 홈피를 통해 길거리 전도 목적이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자가 되는 이란 얘기를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래, 전도하는 것보다 우리가 전도자가 되는 것이 필요하지…”

 

그후 관계전도세미나참석 후기를 읽으면서 거기 참석하면 배울 것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외국에 살다 보니까 쉽게 참석을 결정할 없었지만 위에 거론한 이유로 5 10()부터 11()까지 있었던 14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에서 기대했던

 

1. 제가 먼저 전도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전도를 해야 된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실제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그중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전도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2. 전도에 관한 노하우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길거리 전도 이민사회에는 적용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이번 세미나에서 이민 사회에서 하는 전도에 필요한 노하우가 많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3. 전도에 대한 영감 받고 싶었습니다. 전도를 배우러 오신 분들과 함께 전도에 대해 강의하시는 분들과 함께 있으면 전도에 대한 성령춤만같은 것을 받을 있을 같았습니다.

 

세미나에서 얻은

 

간단히 얘기하면 제가 기대했던 것의 이상을 얻었습니다. 사람들이 두려워 한다는 전도실습 생각했던 것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참석한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별로 두렵지 않았던 이유는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방법이 너무 쉬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날 다른 분들이 하는 것을 보고 배울 있었기 때문입니다. 배운대로 실천만 한다면 제가 전도자 세워질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로 전도에 대한 노하우를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노하우는 방법에 대한 것뿐 아니라 정신과 마음가짐에 대한 것들도 많았습니다. ‘질문이 있을 들린다 말처럼 제가 고민하는 부분이 많다 보니까 많은 것을 배울 있었던 같습니다. 전도뿐 아니라 목장과 가정에서 필요한 것들도 많이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도에 대한 영감을 충만하게 받았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전도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지만 섬기시는 스태프분들의 확신에 인도와 구호제창등 많은 부분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해야

 

저는 캐나다에서 사역하고 있기 때문에 세미나에서 배울 것을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배운 것을 앞으로 어떻게 적용할지 계속 생각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제가 전도자로 어떻게 훈련할지, 성도님들을 어떻게 훈련시킬지, 제가 개발한 전도의 어떻게 연관시킬지 고민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길거리로 나가려고 합니다. 세마나에서 배운 것을 남김없이 사용하려고 합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만 아니라 외국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들도 참석하시면 너무 좋을 같습니다. 힘드시면 한국을 방문하실 일정에 맞는 세미나가 있으면 참석하실 것을 강추합니다.

 

감사드릴 분들

 

며칠 휴가를 내면서 사회를 보신 박해석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머로서 긴장을 풀게 하시고 강한 리더십으로 분산된 시선을 집중하게 하시고 힘찬 구호로 우리를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씩씩한(?) 박해석 목자님)


진행을 위해 수고해 주신 밝은 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있어야 자리에서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선한 드립커피와 , 그리고 각종 간식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간식)



(전 날 직접 로스팅해서 맛있게 내려주신 드립 커피)



실습을 위해 수고해 주신 밝은 교회 목자 목녀님들과 일부러 와서 실습으로 섬겨주신 인근 교회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영호 목사님)



(오명교 목사님)

 

강의를 해주신 최영호 목사님과 오명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밝은 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기연 : 최목사님의 후기 글을 읽으며 목사님의 뜨거운 전도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전도의 삶과 가정교회 관계전도 세미나 훈련이 잘 어우러짐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캐나다에 강력한 전도의 바람이 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05.12 06:54)
김영길 : 와~가정교회 세미나가 해외에 까지 진출하게 되었군요. 선한 영향력은 온 열방을 뒤엎고 남을 것입니다. 전도보다 급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05.12 07:09)
최영호 : "질문이 있을 때 들린다" 마음에 꼭 박히는 말씀 같습니다.
가정교회 관계전도자 세미나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전도의 삶도 기대가 됩니다. (05.12 07:10)
박해석 : 대부분 목사님 사모님들과 함께 했던 제14차 관계전도세미나~~귀하신 분들을 섬긴다는 자체가 은혜가 되었습니다 관계전도자가 되기위한 그 마음과 열정을 보며 저희들도 더 은혜를 받고 도전 받는 시간 이였습니다 시차적응 하느라 힘드셨을텐데도 잘 적응 하시여 열공하시는 최병희 목사님의 모습에 저희들도 감사했습니다. 저희 교회와 목사님을 칭찬해주시고 축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역 위에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아울러
울 교회에 히딩크 감독님께서 계시고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동역한 스텝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05.12 07:46)
오명교 : 최병희목사님~ 신속하게 관계전도자 세미나 후기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배우고 익히시겠다는 자세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관계전도자 세미나 현장에 와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세미나에 대하여 막연하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목회를 하시면서도 큰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많은 목회자들이 길을 찾고 힘을 얻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국제가사원 최영기원장님과 한국가사원 조근호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좌절과 혼란 속에 있는 목회자들과 교회들을 위해 섬길 수 있다는 것이 큰 특권이요 복이라고 생각하고, 묵묵히 이 길을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5.12 16:15)
최영기목사 : 전도 집회 강사가 다른 전도 집회 강사에게 배우는 모습은 가정교회에서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05.12 20:23)
최정식 : 목사님 만나뵈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의 겸손과 열정을 좇아 열심히 목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5.12 21:16)
정형찬 : 관계전도세미나는 가정교회 목장에 잘 맞는 방법입니다 (05.15 04:16)
안재갑 : 앞서 세광교회 정형찬 담임 목사님께서 올리신 댓글 처럼우리 가정교회내에서 가장 적용하기 좋고 부담없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전도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세광교회에서도 지금 계속 교육과 실습이 진행 중인데 처음에는 마지못해 따라가고 의심하며 시작 했는데 실제로 전도가 되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어제도 어느 집사님께서 전화번호를 받아 오셔서 콜링시간에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그렇게 기뻐하실수 없더랍니다.
특별히 오목사님의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재미나게 강의하시는데 시간가는 줄모르고 강의듣는것은 덤(보너스) 입니다. (05.16 04:08)
오명교 : 미래의 관계전도자 모델이신 안재갑목자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05.16 07:51)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지역 모임 보고서는 이렇게 써 주세요-수정 (1) 최영기목사 2017.01.14 6761 5
2604 싱글담당 사역자를 찾습니다.   박종국 2018.10.17 49 0
2603 자리 지키기(김영철 목자 간증 부흥회 후기) (4)   정철용 2018.10.17 145 2
2602 정태원 목사님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4) 김석만 2018.10.16 107 0
2601 김재정 목사님에게 기도 부탁하세요 (9)   최영기목사 2018.10.16 190 3
2600 가을소풍 (서울서북아름다운지역) (2)   박준영 2018.10.16 51 0
2599 문제가 없도록 기도하지 말고, 문제를 뛰어넘도록 기도하라! (북인천... (4)   강인수 2018.10.16 142 1
2598 제18차 가정교회 관계전도자 세미나 신청 안내 오명교 2018.10.16 73 1
2597 캔디 목사님? (토론토 연합지역 모임) (2)   권은수 2018.10.15 136 1
2596 한국 천안의 영성을 미국 동부로..(버지니아&메릴랜드 지역) (1)   이정범 2018.10.15 146 0
2595 추석을 전도의 기회로(퀸즈랜드 지역모임) (4)   임민철 2018.10.15 73 1
2594 절박함으로 관계전도자가 되기를 사모하며...!!! (17차 가정교회 관... (10)   김기연 2018.10.15 270 7
2593 구구단은 외워야 하는 것처럼 (OC 미라클랜드 지역) (2) 민혜정 2018.10.13 148 1
2592 분가 후에도 열심으로 달려갑니다(강남예원지역) (4)   양권순 2018.10.13 141 2
2591 베데스다에서의 첫 모임 (뉴욕평강지역) (3)   장경혜 2018.10.12 136 0
2590 행복한 여름 소풍 (경주 포항 지역) (6)   이왕재 2018.10.12 151 2
2589 초원지기 임명을 축하하며.......(수지 제일 초원) (9)   박태규 2018.10.11 262 3
2588 우리가 사랑하는 '욕망사모님'(부산강서지역)-드디어 사진첨부^^ (16)   조경철사모 2018.10.11 366 3
2587 가정교회의 꽃은 삶 나눔인데 (울산 남구 울주 지역) (3)   한차희 2018.10.11 152 1
2586 금방 다시 만나니 좋다!(남카자흐스탄 지역) (2)   정 안드레이 2018.10.11 55 1
2585 영성이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강원지역) (5)   김수정 2018.10.10 111 1
2584 선교와 교육의 열정을 보다(서울 신림지역) (4)   이정률 2018.10.10 130 3
2583 새벽에 일어난 부흥 (대전동지역) (5)   양정협 2018.10.10 137 1
2582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시드니 수정 지역) (7)   정희주 2018.10.10 134 1
2581 태풍도 우리를 막지 못한다(대구경북남부지역) (4)   박창열 2018.10.09 124 1
2580 목장탐방-목자목녀 섬기기~(경기광주지역) (6)   장원기 2018.10.09 173 1
2579 연합 네시간 기도회(분당,판교지역 연합관계전도팀) (12)   김현규 2018.10.09 385 8
2578 샬롬(인천남동지역) (3)   장정우 2018.10.08 210 1
2577 ▣ 1박 2일 3축 다지기(11월13~14일) 정철용 2018.10.07 330 1
2576 셀 사역과 목장모임의 차이점(경기중서부지역) (3)   박일래 2018.10.07 336 1
2575 짝퉁에서 원칙에로의 몸부림(경기판교지역) (10)   김현규 2018.10.06 441 10
2574 가정교회의 대가를 만나다!(경기중부지역) (9)   유병훈 2018.10.06 489 6
2573 청소년 목장 사역자 및 교육목자를 위한 교육모임 안내 (1) 정대희 청소년 간사 2018.10.06 362 0
2572 맛있고 즐거운(경기서 일산사랑의지역) (6)   김진명 2018.10.05 255 0
2571 '올스톱하고 하나님께 집중합니다.'(분당지역) (7)   이상훈 2018.10.05 366 2
2570 9월 3일 지역 목자목녀 수련회를 준비하며 (샌프란시스코 지역) (6)   조병일 2018.10.04 321 2
2569 가정교회 영어판이 콩고 스와힐리어로 번역되었습니다. (4)   이상래 2018.10.04 298 1
2568 바람은 불어도 배는 나아간다~ (용인 시냇가 지역) (7)   양승모 2018.10.04 351 1
2567 순천강남교회특집(CTS다큐 가정교회) (12) 구정오 2018.10.04 767 13
2566 움직이면서 버텨라!(밴쿠버 주바라기 지역) (10)   김승환 2018.10.03 372 5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