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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산들 봄바람이, 시애틀에 불어옵니다(시애틀지역)
엄종회 2018-05-15 16:28:56 1161 2

커피향에 잠 못 이루던 시애틀의 겨울이 지나고, 이제는 산들산들 봄바람 시원하게 구름 한 점 없이 청명하고 아름다운 시애틀의 봄볕을 맞으며 '시애틀 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도심 한 가운데 산골짝 기도원처럼 소박하게 자리잡은 지역짱 김성수(김지영) 목사님 가정에 모여 도란도란 수다스런 이야기 꽃도 피우고, 맛난 음식도 함께 하며, 찬양과 기도의 시간까지 풀코스로 진행된 모임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진솔한 나눔에 서로 깊은 공감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고, 정성스런 음식과 5월의 깜짝 선물에 다같이 행복하게 서프라이즈하기도 하였습니다. 



깜짝 선물을 준비하여 '5월의 산타클로스'로 등극하며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안겨주신 이갑복 목사님~ 교회의 목장 모임들이 잘 서 갈 수 있도록, 진행 중인 교회 통합 과정과 열매가 잘 맺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먼 길을 홀로 참석하였지만, 찬양으로 나눔으로 떠블로 섬겨주신 권오국 목사님~ 지난 모임에서 기도하였던 신분 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감사하였습니다. 교회 안에서 편안한 말씀 나눔이 되고, 가정 교회에 대한 목회적 접목과 실행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시애틀 번잡스러운 분위기 가운데 '신앙의 안식처'같은 믿음의 가정을 제공해 주신 김성수 목사님, 김지영 사모님~ 두 자녀(찬양, 예진)가 믿음안에서 잘 자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드렸습니다. 교회 안에 필요한 일군들을 위하여 기도하였고, 장기적인 '3인턴4세대...2030프로젝트' 목회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부부가 함께 참석하여 더욱 즐거웠던 엄종회 목사, 송재영 사모~ 믿음의 가정을 잘 가꾸어가고, 교회 안에서도 사모의 자리를 잘 감당해 갈 수 있도록 기도하였고, 교회 안에서 시작한 일대일 양육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리포터 엄종회 목사(가정)입니다^^*


김성수 : 시애틀의 따뜻한 황금계절이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왔네요. ^^ 5월은 가정의 달, 리포터 엄종회 목사님의 가족 사진이 왠지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ㅎ 이번 모임은 날자를 잘못 잡아서 많은 분들이 교단모임과 겹쳐 참석을 못하셨지만 다음 모임에는 다같이 충분히 상의를 하여 야외에서 모일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시애틀은 6개월 이상이 우기라서 여름에 햇님과 친하게 지내지 않으면 가을과 겨울이 생각보다 길고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 7월 모임에는 회원 목사님들 가족과 다같이 함께 모일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그리고 8월 27일(월)에 계획하고 있는 "가정교회 1일 특강"(장소: 시애틀지구촌교회, 강사: 최영기 목사님)에 서북미지역에 많은 목사님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05.15 17:04)
강재원 : 새로운 얼굴들이 보여서활기가 느껴집니다. 8월 일일특강 때 올라가서 뵙겠습니다. (05.16 11:46)
강경매 : 김성수 목사님 집에 가고 싶네요. 시골 고향집 같은 아늑한 마당과 집, 그리고 사모님이 그리신 멋진 그림들이 걸려 있는...
새로운 가족들이 점점 많아지는 시애틀 지역모임이네요. 8월에 올라가서 모두 뵙기를... (05.16 18:14)
이수관목사 : 보고싶은 분들이 몇분 빠지셨네요. 하지만 점점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05.16 23:38)
최영기목사 : 8월에 시애틀에서 1일 특강 할 때 모두 만납시다! ^^;
(05.17 07:10)
조근호 : 김성수 목사님 내외분은 부모의 품같이 넉넉하고 따뜻한 것 같습니다. 언지든지 오면 거룩한 수다가 가능한 집인 걸 보니까요. ^^ 위로와 격려 그리고 회복과 도전이 있는 지역모인 것 같습니다. ^^ (05.17 15:54)
김재정 : 시애틀 지역 교회들의 기도제목들과 김성수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5.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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