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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사이다와 같은 시원한 간증!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밴쿠버 사랑의 지역)
오은석 2018-06-08 08:49:52 1386 8

이번 모임은 차정호 목사님 가정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서 차 목사님께서 나눠주신 간증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핵 사이다 같은 간증이였습니다. 개봉박두 기대하시라~


늘 맛있는 식사로 섬겨주신 사모님과 특별히 한국에서 방문하셔서 사랑으로 섬겨주신 어머니 사모님께(박영미 사모님 모친) 깊이 감사 드립니다. 







코퀴틀람 한인교회(오세규 목사 이연희 사모)


이번 주일에 젊은 사람들을 모아서 한 구역으로 분가시켰습니다. 가정교회의 분가식을 좀 따라 의미 있는 시간을 좀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은 어느 한 구역이 주로 나온 것이고 나머지 한 가정 정도가 다른 구역에서 온것입니다. 그래서 구역을 나누게 된 원래 구역장께서 시작하는 구역 식구들을 축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구역장님께서 새로 시작하는 구역 식구들을 위해서 선물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구역 모임은 한달에 한번이지만 가정교회 모임의 형식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고 형식적인 구역 예배가 2-3시간씩 뜨겁게 나누는 모임으로 변화 되고 있습니다. 

이달 부터 생명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시작하게 되었는데 동시에 3개 반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전환을 위해 계속 노력중이고 8월에 LA포도원 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8분 정도 가실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사모님께서는  그동안 7-8년 다녔던 직장을 마무리 하면서 한국을 한번 다녀오려고 합니다. 2주 뒤에 그만두고 가게 됩니다. 그동안 시작도 중요하지만 일의 마무리도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좋은 후임도 구해주시고 직장에서 너무 아쉬워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했다고 나눠 주셨습니다. 그동안 직장에서 너무 메이다 보니 삶이 너무 메마르게 되고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교제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사모로서 예배 , 심방에도 에너지를 쏟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한국에 다녀 온 뒤에 새로운 사역에 부르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있다고 나눠 주셨습니다.






심포니 교회(차정호 목사 박영미 사모)

지난 목장이 목장 모임 1주년이였습니다. 그동안 사모님이 고생했다고 이번에는 파트락으로 각자가 준비해서 목장 모임을 하자고 목원들이 건의해 주셔서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최근에 지난번에 나눴던것 처럼 캐네디언 교회에 다니다가 한국 교회를 찾아 오신 분께서 모임에 나오시고 그 다음주에 안 믿는 VIP를 데리고 왔다고 했었는데 그 분께서 만나서 이야기를 좀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조금 걱정 되는 마음으로 만났는데 아니다 다를까 가정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접하시고 걱정 되는 마음에서 만나자고 한것이였습니다. 가정교회를 다시 소개하면서 신약교회의 회복이고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라고 설명을 드려도 이미 인터넷 여러곳을 다니시면서 본 내용을 통해 만들어진 선입견이 쉽게 깨어지지 않았고 결국에는 이 부분이 동의가 안되시면 기존 교회에 가셔도 좋겠다고 하고 만남을 마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이 그분께서는 다음 가정교회 모임에 나오셨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어두운 얼굴로 모임에 참여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께서 데리고 오신 VIP 분께서 이런 교회 목장모임이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만약 기존 교회라고 했다면 아마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을꺼라고 하면서 이 교회가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인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오히려 자신을 데리고 온 분을 포함 모든 목원들 앞에서 이런 마음을 나눠 주셨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오히려 잘 못된 선입견에 마음이 무거웠던 그 분께서 정리가 많이 된것 같았고 저 역시 그 분의 나눔이 그동안 답답했던 제 마음을 뻥 뚤어 주시는 제 마음의 사이다였다고 나눠 주셨습니다. 함께 했던 목원들 모두 너무 기뻐하며 가정교회인 것이 무척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오은석 목사 김혜영 사모)

지지난 주간에 휴가를 다녀오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감사하게도 VIP 가정들이 많이 있지만 가정교회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난 지금 아직 한명의 VIP도 목장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명의 삶 2기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저희 삶을 돌아 보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기도의 응답과 성령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경험하고 있지 못하는것 같아 답답함을 느낍니다. 생명의 삶을 준비하면서 가르치는 저에게도 늘 시간 시간 새로운 도전이 되는데 그 중에 가장 큰 도전이 바로 기도의 응답과 성령하나님의 임재입니다. 가르치면서 배우는 사람들에게 권면하고 도전하지만 저 역시 이 부분에 대한 경험과 응답이 약하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더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VIP들을 만날때도 이 부분에 좀 더 확신이 있다면 그 분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권면할 수 있고 또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는 저의 모습을 통해서 VIP들의 마음이 더 하나님께로 열릴수 있을것 같은데.. 그렇지 못하는 제 자신에 대해 많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1년을 돌아 보면서 최근 몇개월은 큰 변화가 없어 답답한 시간이였지만 이 시간이 버텨야 할 인내의 시간은 아닐까? 겉으로는 변화가 보여지지 않지만 안으로는 익어가는 그런 시간은 아닐까? 하면서 하루 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고 나눠주셨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최근에 빈혈로 인해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그때 마다 아이들에게 또 남편에게 예민해 지는 것이 미안하고 걱정이 된다고 기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예닮교회(이경태 목사 이윤임 사모)

1년전에 방문해서 간증해 주었던 사랑의교회 김근태 목자가 이번에 다시 와서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담임목사인 저보다 실제 가정교회 목장을 섬기는 목자가 와서 간증하는 것이 성도들에게 큰 도전에 되었습니다. 간증 이후에 2명의 청년이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하겠다고 저를 찾아 왔습니다. 한편으로는 감사했지만 한편으로는 두 사람 다 목자감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 고민도 되었습니다. 지난주간에 포틀랜드에 계시는 강재원 목사님을 만나 교제하는 가운데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을 말씀 드렸더니 이 두사람이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뒤집어 지지는 않을지라도 최소한 가정교회로 전환하는데 좋은 협조자가 될수 있다고 격려해 주셔서 큰 힘과 위로를 얻고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하경삶은 최영기 목사님과 이수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과감하게 순종하는 마음으로 내려놓을까 했었는데 너무 많은 청년들이 마지막에 신청해 주어서 일단은 그냥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모님은 신청한 사람들 중 신혼부부가 있는데 사실 우리 교회에 가정 오래된 성도이지만 그 동안 삶의 변화가 많지 않고 신앙생활에 관심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했었던 부부였습니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이 하나님을 더 알아보고 싶다며 결단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이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려고 하고 변화되려는 노력을 보여줘서 너무 감사했다고 나눠 주셨습니다. (참고로 이경태 목사님이 진행하는 하경삶은 가정교회 목자를 세우는 하경삶이 아니라 이경태 목사님이 오래전부터 제자양육을 위해 사용하던 하경삶이라 가정교회 삶 공부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이은진 목사님께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사랑의 교회(이은진 목사 서혜경 사모)

하나님께서 올 해 들어 vip분들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올 해 목표인 10명의 침례가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사역하던 유스부 목사님이 8월 말까지 사역하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새로 오실 사역자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정해져서 7월부터 부임하여 함께 사역 할 예정입니다.

큰아이는 이번에 대학을 졸업했고 작은아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부모로서 해 준 것이 없는데도 잘 자라주어 고맙고, 아이들을 잘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입니다.

사랑의지역 교회들이 가정교회로 잘 전환되고 준비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많은 목장들이 생겨나서 연합으로 귀한 행사들을 계획해보고 싶습니다.




이상 밴쿠버 사랑의 지역 소식이였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여러분들께서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100% 참석을 기대하며 늘 시원치 않은 보고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밴쿠버에서 오은석 올림


이은진 : 지역모임 마치자마자 새벽비행기로 한국 가셔서, 한국에서 보고서 올리셨네요^^ 정성껏 섬겨주시고 핵사이다 같은 간증도 나누어 주신 차정호목사님,사모님 감사합니다.^^ (06.08 10:03)
차정호 : 늘 격려해주시고 귀한 멘토가 되어주시는 이은진 목사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은혜로운 리포트 올려주신 오은석 기자 목사님도 감사해요~^^ 그리고 함께 은혜 나눠주신 사랑하는 목사님들께도 감사드려요~^^
또한 존경하는 최영기 목사님, 이수관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신약교회 회복의 길을 앞서 가주시고 끌어주시고 동행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아참, 그 VIP께서 이번주 성경공부 모임에서 눈물을 흘리시며 예수님을 영접하시며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VIP를 데려오신 부부도 그 자리에서 함께 눈물로 기도를 드렸고,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본인들의 눈 앞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기도하는 모습을 처음 보게 되었다면서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06.08 11:34)
이윤임 : 귀하게 섬겨주신 차정호목사님과 박영미 사모님 감사했습니다. 차정호목사님과 박영미사모님의 나눔을 들으며 저도 은혜가 되고 기뻤습니다. 그 VIP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셨다니 더 기쁜 소식이네요^^ 저희교회는 가정교회로 전환하고자 준비 중이라 앞서가시는 분들의 나눔이 큰 도전이 됩니다. 사랑의 지역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하나님의 힘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06.08 13:54)
이경태 : 우리 지역 모임 너무 조으다~~ 지역목자님, 서기님, 섬겨주신 차정호 목사님, 분위기 메이커 오세규 목사님, 너무 너무 조으다~~ VIP 몇 분이 사정상 못 오셔서 이 귀한 순간을 놓치신 것 너무 아쉽네요. 항상 배움이 있고 웃음과 위로와 격려와 기대가 있는 모임 너무너무 조으다~ 차정호 목사님~ VIP가 예수님을 영접한 그 감격적인 순간을 경험하시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 (06.08 14:23)
강경매 : 너무 너무 조으신 지역모임이 부럽습니다.:)
사랑지역 나눔을 읽으며 덩달아 좋아지네요. 멀리서라도 구원의 감격을 함께 느끼며 같은 마음으로 기뻐하며 축복합니다. 밴쿠버 사랑지역 화이팅! (06.09 18:54)
임흥빈 : 오은석 목사님, 정말 정리를 잘 해 주시네요. 가까이 있지만 소식이 궁금했는데 보고서를 읽는 것만으로도 어떻게 지내셨는지 잘 알거같아요. 모두 반갑고 화이팅입니다. (06.09 21:50)
이수관 목사 : 오은석 목사님이 꼼꼼하게 정리를 해 주시니 참 좋습니다. 다들 치열하게 고민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화이팅!! (06.12 00:22)
최영기목사 : 차정호 목사님, 교인 숫자가 작아서 가정교회에 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계신 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 것 같으니까, 간청을 해서 평세에 참석토록 하세요. 반드시 목자가 될 필요가 없다고 약속을 하고요. 가정교회에 관한 의견이 바뀔 것입니다. (06.12 19:37)
차정호 : 와아~ 최영기 목사님!! 귀한 조언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목사님의 개인지도를 받으니까 정말 짜릿하게 기뻐요~~~!!^^ 예, 평세에 참석하도록 잘 얘기해보겠습니다~^^ (06.15 00:23)
김재정 : 벤쿠버 사랑의 지역 교회들이 가정교회로 든든히 세워지도록 그리고 김혜영 사모님의 건강과 이은진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6.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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