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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교회 입당예배를 드리고...
전성란 2018-06-13 18:53:34 1798 5

예배당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울컥거리던 저는 눈을 감고 기도하는 순간부터 눈물이 흘러 특송 때 한마디도 못하고 눈물만 닦았습니다. 예배가 끝나도록 계속 흐르는 눈물로 인해 한쪽에 숨어야만 했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이 눈물 좀 그치게 해주세요. 어디서 나오는 눈물입니까!”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파노라마처럼 지나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가정교회를 개척하고 남편이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드러내며 방황하던 그 시간에...

넷째로 인해 울며 지냈던 그때 축복이라는 태명을 지어주신...

목회에 도움이 못되는 것 같아 죄책감에 빠지면 괜찮아 잘하고 있어’‘애고 불쌍도 하지

그랬어? 그랬구나!’ 위로하신...

함께한 시간을 통해 다시 힘을 내보겠다며 다짐하며 떠나신 많은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들...

개척이 아닌 것 같은 분들은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던 ...

이 섬김 가운데 배영진 목사님, 차윤일 사모님, 하늘문교회가 있었습니다.

개척 교회들이라 수시로 일어나는 일들에 두 분은 언제나 넉넉하게 문을 활짝 열어 놓고 함께 해주셨습니다.

외롭고 지치기 쉬운, 혼자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 지쳐 자빠진 목회자들을 끌어안아주시고 나누어진 부부에게 하나 됨을, 목회의 우선순위가 바뀐 이들에게 바로 잡아 주셨습니다.

이렇듯 무너져 가는 개척교회를 돕겠다고 다짐할수록 고난이 심했습니다.

그 모습을 옆에서 고스란히 8년을 지켜봤습니다. 사모님은 손가락 다쳤을 뿐인데 큰 수술로 고통 받으시고 목사님은 응급실을 수시로 다니시면서도 모임을 지키셨습니다.

멋진 하나님!!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우리 하나님!!

그 작은 몸으로 수많은 일을 감당하시고 지쳐가던 목사님과 교회에 저희가 생각도 못하던 동역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그 수고를 그 애쓰심을 개척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부르짖던 성도들 중보기도에 반응하셨습니다. 하늘문교회가 이렇게 입당을 하니 그 옆에서 8년을 지켜봤던 저를 모든 개척교회들 대표해 그토록 울게 하셨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저희 목자님이 되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흥덕새누리교회 전성란 사모


강경매 : 하늘문 교회 입당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
배목사님 제가 1번으로 축하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네요:) 오레곤에 방문하셨을때 두분의 겸손하시고 순수하셨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목사님, 사모님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여기까지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영차영차..... (06.13 19:13)
심영춘 : 배영진목사님. 하늘문교회 입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로서 개척하는 가정교회의 한 모델교회로서 하늘문 교회가 더욱 그 역할을 잘 감당하게 될 것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수고하신 모든 교우들에게도 축하드립니다. 꼭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일정이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06.13 19:13)
이정필 : 하늘문교회에 멋진 예배당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여러모양으로 애쓰고 수고하신 배목사님, 차사모님께 응원의 박수를 힘차게 쳐드립니다. 앞으로도 가정교회 내에서 해야할 일이 많으신 것을 압니다. 힘내십시오. (06.13 20:45)
장현봉 : 하늘문교회 입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성란 사모님의 글을 보니 더 감동이 되네요. 배목사님 차사모님의 섬김에 주님께서 선물을 주셨나 봅니다. (06.13 21:06)
박창환 : 배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하늘 문 열려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06.13 22:07)
김영주 : 어려운 시간들을 잘 이겨내시고, 입당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름처럼 하늘 문을 활짝 열어 젖히는 교회되시기 바랍니다. (06.13 23:13)
김인승 : 목사님과 교우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하늘문 교회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구원 받고 제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06.14 01:03)
구정오 : 기쁨이요 감사인 하늘문교회 입당예배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구원받는 자의 수가 더해지는 복된 교회로 더욱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06.14 01:32)
김명국 : 함께 힘을 주고 받는 모습으로 굳건히 서 나가는 하늘문 교회에 큰 축복을 주시는 것같습니다. 앞으로 저 까페와 예배당안에 VIP들로 시끌벅쩍하는 좋은 소식 더 들려오기를 됩니다. (06.14 01:44)
오명교 : 축하드립니다. 하늘문을 통해 이루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06.14 16:12)
배영진 : 아 흥덕새누리교회 김승민목사님, 전성란사모님이 그날 입당예배때 계속해 눈물을 흘리시더니 이곳에까지 감동을 올리셨군요.^^우리가 함께하면 어려움도 지키고 고난도 견디게 되는 줄 믿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06.14 18:36)
배영진 : 하늘문교회 입당을 축하해주신 여러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께 은혜를 입은 교회이니 더욱 은혜가 흘러가도록 하겠습니다.^^ (06.14 18:37)
이은진 : 배영진목사님, 캐나다에서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성전되기를 기도합니다. (06.14 19:01)
정경미 : 하늘문교회 입당을 축하드려요~^^ 저희에게도 큰 힘이 되어 주셨던 배목사님과 차사모님께 아름다운 예배처소를 허락하셔서 저도 너무 기뻐요~^^하늘문교회를 통해 주님이 소원하시는 일에 많은 열매가 있을 줄로 여겨집니다~
전성란 사모님~~넷째 귀염둥이 다겸이 많이 컸죠? 모두들 보고 싶네요~^^♡♡♡ (06.15 04:39)
김재정 : 하늘문 교회 입당을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 교회당에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또한 개척 가정교회들을 섬기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는 하늘문 교회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06.15 06:01)
이재익 : 하늘문 교회 입당을 축하 드립니다.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었지만 집리를 붙잡고 병원과 같은 역할을 감당하며 새생명을 공급하는 축복의 턴전이 되길 응원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 교회당에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또한 개척 가정교회들을 섬기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는 하늘문 교회와 성도 목사님 내외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06.15 20:04)
박원동 : 개가연의 배짱 멋짱 유머짱 목사님!~~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감동입니다. (06.15 23:42)
박기명 : 배 목사님~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엄청 부럽습니다.)
하나님의 소원 더 풍성하게 이루시겠습니다. 성도들 vip 섬기는데 신나겠어요~ 더 크게 쓰임받는 교회이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06.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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