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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목회를 위해(전주 완산지역)
정승 2018-07-10 02:47:02 714 1

가정교회 모임(2018/6/28)

 

20180628_가정교회_모임.pdf


새가족을 소개 합니다.

 

양성은 목사님은 현재 전주대 후문에서 드리미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양목사님은 시카고 그레이스교회 부목사 시절 가정교회 경험했으나 한국에 와서 사역에 쫓겨 잊고 있다가 개척하면서 다시 가정교회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의 가정이 깨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정을 세우고 싶어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참여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덧붙여서 김영주 목사님과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동기인데 김영주 목사님은 전혀 양 목사님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 나눔

1. 최상일목사(온맘교회)


(1)감사- 어느 집사님, 큰 며느리가 처음으로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동안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너무 관계가 안 좋았는데, 기도 응답으로 극적으로 교회 와서 서로 화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 예배 때 전 교회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2) 드디어 목장이 세 개 되었습니다.

청년, 어린이, 어른 목장 세 개가 만들어져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특히 어린이 목장은 사모가 진행 중인데, 목원인 5명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어린아이들이 목장이 될까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한쪽에서는 어른들이 하고, 한쪽은 아이들이 하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들도 생명의 삶을 해달라고까지 합니다. 사모가 너무 행복해하고 좋아합니다.

(3) 한 노총각 결혼시켜서 감사(46)-엄마, 형님이 암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데 결혼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4) 예수 영접 모임에서 대학생, 청년이 예수님 영접해서 7월 첫 주 세례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목회가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목사/김혜진 사모(목원교회)

 

(1)감사

교회가 어려워지면서 주동했던 목자와 목장 식구들이 거의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남은 목원들을 데리고, 목장을 하고 있는데 그 목원들이 열심히 헌신하면서 오히려 목장이 더 잘 되고 있습니다. 그 목원은 목장이 너무 좋다하고, 권목사님은 목자의 심정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평생 목자로 헌신 하겠다 했습니다. 나도 목장을 안했으면 목회하다가 탈진할 뻔 했으나 인도하면서 너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목회의 맛을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목장을 하며 우리 사모가 너무 애쓰고 있는데, 목장을 하고 오면 너무 힘을 얻기에 피곤함도 못 느끼며 섬기고 있습니다.

 

(2) 사역

기 신자를 막는 장치를 좀 더 강화했습니다. 이젠 더 원칙대로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려고 하니 더 힘이 납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했더니 우리 교회에 다니고 싶다고 매달리는 사람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힘들게 하던 사람들과 분리하기로(20-30여 명 정도)했습니다. 무려 30년간을 시달렸으나 이제 해결될 것 같습니다. 노회에서 이런 일을 맡아 조정위원회를 만들어 분립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나는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교회가 오히려 조용해지고, 정리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10일 금식하고 하나님께 매달렸더니 잘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목자가 바로 서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김혜진 사모님은 이번 일을 통해 목사님이 가정교회를 제대로 하겠다고 결단하니 감사합니다. 비신자 한 영혼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님이 목자를 하면서 너무 좋아하니 더 좋습니다.

 

  3. 정승 목사/석경숙 사모(하울교회)

 

(1)감사

전주에서 섬기던 교회를 사임하고 군산에 새롭게 개척하여 오늘 개척설립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기존 교회와 성도들과 씨름하며 힘들게 사역하는 것보다 현재 숫자는 적지만 15명이 모여서 감사하며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해서 오늘 모임을 하울교회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2) 사역

아직은 연세든 분들이 많긴 하지만 젊은이들 중심으로 원형목장을 해보려고 합니다. 연세 드신 어르신들과 함께 주일 예배 후에 함께 식사하고 간단한 나눔과 기도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처음부터 제대로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정신대로 하기 위해 지금은 새벽에 두 시간, 저녁에 한 시간씩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4. 김종욱 목사/배영은 사모(행복한 교회)

 

(1)감사

모든 것이 순적하게 잘 되고 있어서 감사. 특히 한 청년이 주일 예배에 나오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는 참고 기다려준 것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사역

교회 이전위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름 성경학교 준비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적극적으로 맡아서 준비하려고 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목장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분이 교회를 옮겨서 목장이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잘 되고 있습니다. 삶 공부를 해야 하는데,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 영접 모임은 비신자가 오든지 안 오든지 했더니 내 자신에게 더 좋은 것 같고, 기존 성도들에게도 구원확신 점검이 되니 너무 좋습니다.

 

사모-비신자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차를 마셨습니다. 반응이 없어서 좀 낙심할 뻔 했으나 끝까지 계속 기도하며 계속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5. 윤철희 목사



1)감사

힘든 일이 있었지만 다시 새롭게 맘을 잡고 일어서기로 했습니다.

 

2)사역

-교인이 적어서 운영과 생활이 벅찬 상황에서 사모님이 간호사이기 때문에 교회 1층을 노인복지 센타로 만들려고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또한 3층은 한문학원을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데리고 모임을 해보려고 합니다.

-교인들이 삶이 너무 벅차고 바빠서 원형목장도 제대로 모이기 힘들어 합니다.

 

-최근 한 사람을 우연히 만나 기도해주고 하면서 이 형제가 다른 친구들 5명을 데리고 와서 교인이 좀 더 늘어났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성경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 생명의 삶을 하려고 합니다. 그들의 요구가, 목사님 제발 우리 지옥가지 않게 해 달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 모임에 열심히 나오겠다고 합니다.

 

6. 김영주 목사/김숙희 사모(기쁨넘치는 교회)

 

 (1)감사

아내는 여전히 허리가 안 좋아 고생하고 있지만 그나마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2)사역

이번 주간에 토, 주일 오후를 이용해 목자 목녀 수련회를 했습니다. 지친 목자들이 회복되고, 예비목자들이 참석하면서 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새로운 것을 전했다기 보다 이미 아는 것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사역에 적용하는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목자 목녀들이 사역의 노하우를 알게 되어 좋아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저녁부터는 생명의 삶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25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7. 박병주 목사/장미란 사모(영신교회)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하셨습니다.

 

8. 김경순 전도사(전주혜성교회)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하셨습니다.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서 함께 모여 위로와 격려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해 달려가는 완산지역의 식구들을 위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리포터 정승 목사였습니다.


조근호 : 목원교회와 권목사님 내외께서 새로운 맘으로 목회에 전념하게 되셨네요. 아픔이 있었지만 아픈만큼 더욱 다져진 줄 믿습니다. (07.10 05:15)
최영기목사 : 사진이 안보여요! ㅜㅜ (07.10 20:48)
정승 : 사진을 다시 첨부 하였습니다. 처음이라 실수를 헸습니다. 다음부터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07.10 22:09)
최영기목사 : 권대호 목사님과 김혜진 사모가 많이 힘들었군요! 오래 같이 했고, 오랫동안 목장을 유지해 왔던 목자 목녀들이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담임 목사를 힘들게 하다가 교회를 떠났네요! 성경적인 원칙을 잡고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자고 결심하니까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역시 위기 상황에서는 성경으로 돌아가야합니다. ^^; (정승 목사님, 리포터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상황이 머리에 쏙 돌아오도록 보고서 잘 쓰셨습니다. 나눔터 맨 위에 있는 보고서 작성 요령을 숙독하시고, 보고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번호를 붙이지 말고 전체를 한 문장으로 써주세요. 그리고 맨 밑에 리포터 개인 사진을 올려주세요. ^^;) (07.11 16:14)
김영주 : 정승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첫 보고서인데도 아주 잘 써주셨네요. 모임을 통해 힘을 얻고, 위로와 소망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07.11 21:01)
김재정 : 목원 교회가 어려움을 딛고 일어 서도록 그리고 김영주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7.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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