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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공부, 어린이목장, 변화, 소통 (어린이 중부지역)
이정렬 2018-07-11 02:51:51 1042 1

2018년 6월 28일 (목) 중부지역
장소: 세종 사귐의 교회
일시: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10:30AM~4PM

이번 모임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어떻게하면 어린이목장을 세울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어린이부서도 가정교회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들을 갖고 계시기에, 다음세대 길라잡이 형식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먼저, 천안아산제자교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어린이 목자2명의 간증과 그 부모님들의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천안구성교회 아동부가 올해1월부터 6월까지 어떻게 가정교회 정신으로 부서를 셋팅해 가고 있는지 그 과정을 잠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초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려 했지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약44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어린이사역에 관심이 많다는 반증이어서 참 감사하고, 더욱 분발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고요찬목사님 박영희 사모님(천안아산제자교회)

- 이번 모임을 준비하면서 배운 것은, 어린이 사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심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번 아는 것이지만 그 속에서 또 배울 것이 많이 있기때문에 이번 모임과 사례를 준비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첫번째 하게 되었는데, 제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부담을 안고 시작했는데, 전에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나름 준비했는데, 잘 진행되어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최영기 목사님께서 오셔서 생명의 삶 강의를 해 주셨는데 뒤에서 들으며 매번 했던 것을 또 하시는 것이기에 힘드실거라 생각했는데, 매번 초심으로 돌아가신다는 말씀이 계속 생각납니다.

현재 천안아산제자교회에서 어린이 사역을 하면서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사역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원자 사모님(대전 하늘비전교회)

삶공부를 먼저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삶공부 담당 선생님이 계신데, 오늘 세미나 와보니,
담당교역자님들이 하셔서, 선생님이 자신감이 없어하십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고 가야하기에, 선생님을 잘 세워서 삶공부 교사로 세워가려고 합니다.


김도 목사님, 최영화 사모님(대전 행복한교회)

생명의 삶을 수료했는데, 간증문 내용을 통해 아이들이 구원의 확신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또 오늘 세미나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박지흠 목사님. 최선영 사모님(세종 사귐의교회)

생명의 삶이 끝났는데, 6학년 아이가 변화가 있었습니다. 삶 공부 하면서 아이가 변했다는 말을 담당 선생님이 말씀하시면서 아이의 변화를 확신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자신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김동영 전도사님(대전 우림교회)



최근 가사원에 올라오는 글들을 자주 읽고 있습니다. 원장코너에 조근호목사님의 '목회자 영성을 위협하는 여름'대한 글을 읽고 영성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별한 지역모임의 참석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어린이사역자 모임이 떠올랐습니다. 주중에 하는 일 때문에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던 모임이었는데 연차를 내고 모임에 참석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마침 이번 어린이사역자 중부지역 모임이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하여 더욱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여 모임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이미 어린이목장사역자 세미나(김원도목사님)를 통해 보고 듣고 배운 내용들도 많았지만, 다시금 고요찬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고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 떠올랐습니다. 앞으로 교회에 돌아가서 이번 모임을 통해 보고 배운 것들을 하나씩 적용해가면서 어린이목장과 목자, 그리고 사역을 기도로 세워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건이 허락되어 모임에 계속 참여해서 회복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원합니다.

손인석 목사님, 성정희 사모님(익산동서로교회)

5월에 제자교회 연수를 통해 기도했던 모든 것들이 이루어져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고 답답했었는데, 어린이 사역자모임과 천안아산제자교회 교육부 연수를 통해 기도제목이 응답되었고, 어린이 사역의 방향을 잘 잡고 사역하고 있어 감사했습니다.

울산다운공동체교회에서 싱글목자를 세우는데, 최초로 주일학교 어린이 목자를 했던 아이들이 세워지게 된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어린이목자 출신이 성인이 되어 장년목자로 세워질 것을 바라보며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예은 전도사님(대전 성은교회)

지역모임 이후 조언대로 했더니, 예배 분위기도 많이 바뀌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애들이 너무 산만해져서 선생님들이 걱정이 많습니다.
선생님들과 소통을 잘해서 역할을 맡겨드리고 새로운 것들을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연합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예배의 자유함과 기쁨을 체험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영식 목사님(대전 성은교회)

오늘 오전 세미나 시간에 간증한 어린이 목자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기 위해 섬긴다는 고백을 들으며, 나도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다는 목표를 분명하게 새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세미나를 통해 많이 괴로웠습니다.
교사들과의 소통문제, 연간계획을 세움에 있어서도, 시간을 두고 목장을 세워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8개목장 중에서 5개 목장은 잘 이루어지고 있고, 목자목녀님들이 아이들의 삶 나누기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하니 감사합니다.

류재식 목사님(대전 광염교회)

이전까지는 초등부, 청소년부, 싱글목장까지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초등부에서 싱글목장까지 주일학교 부서 전체를 한 방향으로 연계성을 가지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여름캠프에 vip도 초청하려고 권면하고 있고, 모든 아이들이 은혜를 누렸으면 좋겠고, 삶공부 시작과 어린이 목자4명을 더 잘 세우기 위한 준비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어린이 목장을 세우고, 올해는 예배를 세우는데 집중하고 있는데, 하반기 삶공부가 잘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이정렬 목사님(천안구성교회)



예비목자로 점찍어둔 5명중 2명이 삶공부를 안듣게 되어 마음이 낙심되었는데, 아랫동생들이 스스로 삶공부를 신청한 것을 보며 아동부 사역은 학부모와 목장의 어른들의 협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셔서 아이들이 속한 목장과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발표를 준비하며 지난 6개월의 시간속에서 예배개편, 삶공부, 어린이목장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가게 하시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개월동안 정말 바쁘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혼자만 숨가쁘게 달려온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내 힘을 빼고 내어드리는 훈련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6월부터 목장탐방을 하고 있는데, 탐방을 통해 목장의 어려움과 분위기를 알게하시고 함께 고민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무리를 하면서..
이번 모임을 통해 가정교회를 통한 어린이 사역이 절실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3축 네 기둥으로 어린이 사역이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정교회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전수가 되지 않으면 이어지지 않음을 인식하고 어린이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역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또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부지역의 11개 교회가 모여 약 300여명의 어린이와 교사들이 함께 "게으름을 물리치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여름 캠프를 진행합니다. 김남준 목사님의 게으름이란 책을 읽으면서 세상의 문화에 얽매여 있는 어린이들에게 분별과 인내, 그리고 예배자의 길을 걷도록 도우려고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가정교회의 어린이들의 신앙전수 및 교육할 수 있는 장이 열려지길 기대합니다.


이상 이정렬 리포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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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호 :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현장이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는 생각이 들게해주는 모임ᆞ나눔이네요.
여름 나기에 성공들 하세요. (07.11 07:33)
최영기목사 : 모임에 참석하는 어린이 사역자들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어린이 사역자들이 정체성도 발견하고 자존감도 높아지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 (07.11 19:35)
황대연 : 지역모임을 다음세대 길라잡이 형식으로 진행하셨군요. 사진을 보니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일반 지역모임처럼 나눔을 하기에는 쉽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일에 특별한 모임이 되신 것 같습니다. 모임을 준비하고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07.12 00:17)
김원도목사 : 중부지역모임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린이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서 감사드립니다.
지역목자이신 고요찬목사님의 열정과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07.12 20:14)
박원동 : 좋은 세미나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날 사실 저는 못가는 줄 알았습니다. 폭우와 번개가 심했습니다!~ 부산역까지 가면서 주님께 기도를 했었지요!~^^ 1분이라도 늦었으면 기차를 못탈 뻔 했는데, 다녀오고 나서 얼마나 갔다온것이 감사했던지!... 우리 모든 어린이 사역자들 화이팅 입니당!!~~ (07.13 22:42)
류대형 :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고요찬 목사님, 박영희 사모님 늘 응원합니다. 이정렬목사님, 잘 지내시죠?^^ 이렇게나마 소식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07.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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