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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먹고 힘냅시다!!(대전광염지역)
박경하 2018-07-12 01:42:20 575 0


   2018년 7월 9일, 여름 무더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일주일여 앞두고 대전광염지역 동역자들이 모여, 산에서 뛰어다니며 놀던 살진 닭(산닭)을 직접 잡아 푸짐하게 대접하신 이봉일 목사님의 통 큰 섬김으로 화기애애한 모임을 이어갔다. 간만의 보양식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정교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소진했던 우리 모두의 영•육을 원기 회복하기에 충분했던 귀한 모임이었다.


1. 전두선 목사/유정애 사모(대전광염교회)





   1층 교육관 공사 중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최근에 하나님께서 적재적소에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시고, 결과적으로 공정이 잘 진행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역시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라는 사실이 또 한 번 입증되었다!
전두선 목사님의 고백 중에 “걸림돌이 디딤돌이 되었다!”는 말은 명언의 반열에 오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새가족을 위한 생명의 삶 공부를 은혜 중에 마치게 되어 감사했고, 삶 공부 중에 새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반응으로 더욱 감사했다.
매주 VIP 영혼이 예배에 참석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근 결혼한 따님의 가정이 주 안에서 아름다운 연합이 이루어지도록, 사위의 군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기도 요청을 하였다.


2. 이봉일 목사/조원자 사모(하늘비전교회)




   가정교회를 진행하며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했던 것 만큼, 그래서 더 큰 은혜가 임하시는 모습을 보게 된다. 올 한해 가정교회 정신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붙들고 나아가시는 목사님, 사모님의 신실한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계시는 것 같다. 이제는 성도들이, 그리고 목자/목녀들이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며 서로 신뢰 관계가 돈독해 진 것이 무엇보다 감사했다. 그리고 매주 예배 때마다 VIP 영혼들이 참석하고 있으며, 예배 분위기가 영적으로 더욱 뜨거워지고 있음에 감사했다.
군 복무 중에 있는 큰 아드님의 자대 배치(보직 발령)를 위해 기도 요청을 해 오셨다. 여러 모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자대로 배치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다가오는 전교인 여름 수련회를 통해 목장이 연합되고, 가정교회로 더욱 굳건히 세워져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 제목을 나누어 주셨다.


3. 박경하 목사/정문숙 사모(예인교회)




   “지난 한 달 동안 특별히 감사한 것이 없었다”고 운을 뗐지만, 나누면서 정말 감사한 사실이 있었음에도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무지함과 교만함에 정신이 번쩍 들었던 시간이었다. 그것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의 구원, 그것도 불신자 청년이 전도되어 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 지난 학기 캠퍼스 사역(목원대)을 통해 불신자 대학생 세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등록한 일에 대해 감격하며 감사했다.
앞으로 싱글을 위한 생명의 삶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 목장 개편, 그리고 예비 목자들의 평신도 세미나 참석, 그리고 사모님의 목에 생긴 물혹의 치유와 회복 등, 여러 가지 기도제목을 나누었다.


4. 이삭 전도사/채민희 사모(행복나눔교회)




   전도사님께서 약간 검게 그을린 낯으로, 그러나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오랜만에 참석하신 신혼 가정이다. 가정교회에 대한 마음을 놓치지 않고, 확신있게 교회에 적용하기위해 준비하고 계시며, 이를 위해 앞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참석하기로 결정하셨다. 두 분의 성품으로 볼 때, 가정교회 정신을 잘 표현하고 나타내시며 목회하실 것 같은 확신이 든다.
8월 15일-19일까지 안산의 한 교회에서 전도여행 팀이 본 교회를 방문하는데, 전도 여행팀의 숙박과 원활한 일정을 위해서 기도 부탁을 요청해 오셨다. 이번 계기를 통해 행복나눔교회가 실내 환경이 더욱 안락해지고, 영적으로 더욱 강건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5. 한상돈 목사(우리들교회)




   저희 지역의 VIP이신 목사님이다. 이번이 두 번째 참석인데도, 가정교회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다. 모임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질문을 쏟아내는 것을 보면서, 예전 최영기 목사님의 말씀 “질문이 없는데 답을 주지 말라”가 떠올랐다. 한상돈 목사님은 질문이 많은 것을 보면서 “이젠 답을 충분히 소화할 준비가 되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 집사님 가정 때문에 속 앓이를 많이 했지만, 기도로 이기고 승리하셨다는 고백 속에서 잔잔한 감동이 밀려왔다. 앞으로 더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능히 이겨내리라 확신한다.
다가 올 여름성경학교와 침례식을 위해서 기도 요청을 하셨다.



우리 대전광염지역 동역자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보양식 많이 드시고 무더운 여름 파이팅하시길~



이상 리포터 박경하 목사







이봉일 : 지역식구들과의 만남이 항상 즐겁습니다.
아마도 사심없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인것 같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07.12 02:16)
조근호 : 이봉일 목사님 -- 목자/목녀들이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며 서로 신뢰 관계가 돈독해 진 것은 이제 탄력을 받을 준비가 되었다는 싸인이라고 믿습니다. ^^ (07.12 03:38)
장현봉 : 이봉일 목사님 보양식으로 섬기셨군요. 예인교회에 VIP가 세명이나 예수님을 영접한 것 축하드립니다.^^ (07.12 06:45)
최영기목사 : 가정교회 정신을 붙들었을 때 오는 긍정적인 열매를 많이 맛보고 계십니다! ^^; 아기를 안고 있는 한상돈 목사님 포즈가 멋집니다. ^^; (07.12 20:44)
전두선 : 여름 보양식으로 맛있게 먹은 산닭도 맛있었지만, 함께하여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는 지역식구들이 있어 더 힘이나고 맛있는 모임이었습니다. 박경하목사님의 리포트는 역시 깔끔하고 핵심을 잘 전달하네요~ 감사합니다. (07.13 03:19)
김재정 : 대전 광염지역 교회들의 기도제목들과 전두선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7.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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