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니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르다 (용인하늘문지역)
김승민 2018-08-10 07:04:01 683 1


지난
726일 흥덕새누리교회 김승민목사 집에서 하늘문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개척가정교회를 세워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다윗의 고백인거 갔습니다.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건지신 하나님이, 골리앗에게 건져주시고, 압살롬의 난에서 건지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앞에 놓인 고난의 시기에서 어떻게 우리를 이끄셨는지, 누군가의 손길을 통해서 임하셨는지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승민 전성란 목사부부(흥덕새누리교회)

 


김승민 목사는 과거 부목사로 있으면서 기존교회 목회의 한계와 어려움을 통해 가정교회를 접하는 계기가 되었고
, 교회를 개척한 후 정서적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 가정교회 목회자들과 나눔과 기도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를 통과하면서 하나님께서 현재의 필요를 보여주셔서 이를 감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성란 사모는 지난 주 제주도에서 여름캠프를 갔다 오고 난 다음, 지금이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시간입니다. 다음 주는 아이들과 여수 밤바다 투어를 다녀와야 하는데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한재기 곽연순 목사부부(좋은이웃교회)

 


한재기 목사님은 호주에서
5년 동안 공부할 때, 청소하며 학비를 벌었습니다. 그때 외롭고 힘든 시간들이 하나님을 만난 계기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어루만져주심을 경험했습니다. 요즘도 힘들지만 견딜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곽연순 사모님은 신혼초기 남편과 성격이 안 맞아 힘들었습니다. 사모님은 자유분방한데 남편은 정확한 사람이라, 나중에는 이혼서류까지 작성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때 주신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그 죄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란 마음이 들어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습니다. TD(뜨레스디아스) 갔다 와서 남편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신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가 되었습니다. 그때 힘들었던 경험이 현재 목장의 자매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병우 성진식 목사부부

 


성진식 사모님은 남편이 군목회할 때 힘들었습니다
. 그러나 마더와이즈를 통해 우선순위가 바뀌고, 강사로 활동하다가 수원으로 올라와 개척준비를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작년 연말이 힘들었습니다. 개척을 도와주겠다는 교회가 있었는데, 준비가 지연되면서 모든 조건과 물질이 다른 목사님에게 돌아감으로 서운하고 섭섭했습니다. 마음이 힘들어 기도할 때 니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르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다 12월 말에 고려인 사역에 대한 제안을 받고 현재는 건물을 얻어 준비 중입니다. 안산에 있는 교회들이 한 가지씩 도와주시면서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92일 개척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한국말을 잘하는 유아교육전공 러시아선생님을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11월에 둘째딸 결혼예정인데 이를 위해도 기도하였습니다.

 

 

이주호목사(또하나의열매교회)

 


이주호 목사님은 부모님의 갈등으로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 현재 청소년상담관련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불우한 청소년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갔습니다. 최근 과로로 손끝하나 움직이기 힘들어 이러다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8월 첫 주 TM교육그룹 위탁 교육을 진행하고 추석이후 부모자녀소통캠프가 예정중인데 이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배영진 차윤일 목사부부(하늘문교회)

 


차윤일 사모님은 요즘이 힘듭니다
. 새벽기도이후 집에 안가고 계속 교회에 있는데 못 쉬고 있고, 또 교회에서 18년 키운 제자들이 떠난 이후, 다른 사람들에게 잘해주어도 되냐? 배신할 것인데...’란 냉소적인 생각이 들었답니다. 교회이전을 하고 1층을 지역을 위해 작은 도서관으로 세우려는데 전도사님이 헌신하기로 하였습니다.

배영진 목사님은 부목사 5년을 하면서 힘들었습니다. 이로 고혈압과 성대결절 등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교회를 이전하고, 나갈 사람들은 나가고 지금은 온 몸으로 견디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경험을 보면 잘 견디고 나면 항상 하나님께서 보너스를 주셨는데, 부부가 힘든 것을 아시고, 가정교회 형님들을 동원해 위로하시고 격려하셨습니다.

 

 

이상 리포터 김승민 목사입니다.



심영춘 : 용인하늘문지역보고서속에 치열함(?)이 느껴집니다. 다들 어려운 환경 가운데 지역모임을 통하여 서로 힘을 얻으시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주 안에서 승리하실 것입니다. 배영진목사님, 늘 관심과 사랑으로 이끄시는데 저는 바쁘다는 핑계(?) 로 이전한 교회 한번 못 가보아서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ㅠㅠ (08.10 08:56)
조근호 : 사자와 곰 그리고 골리앗과 온갖 것의 발톱에 대한 사연이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 확인되었네요.^^
뒤에서 도우시는 주님의 더 강한 손과 팔이 있음을 믿고 담담히 나가다 보면 승리를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08.10 15:15)
배영진 : 두분의 격려가 힘이 됩니다. 저도 건축하느라 힘든 시간이 있었고 늘 어려움속에서 사역하는 동역자들을 위해 지난 날 가장 힘든 시간에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해주셨는지 나눠보자고 했습니다. (08.10 19:48)
최영기목사 : 용인하늘문 지역보고서를 자주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힘내세요. ^^; (08.11 09:17)
김재정 : 용인 하늘문 지역 식구들과 배영진 지역목자님과 차윤일 사모님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힘을 얻고 승리 하도록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8.11 19:02)
뱍경남 : 배목사님, 그 동안 그런 일이 있엇네요
큰 그릇은 큰 시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인내로 결실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사모님 늘 강건하십시오! (08.12 04:54)
김환기 : 하나님의 보너스는 우리가 기대하는 이상의 것으로 우리를 놀랍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침묵상 말씀이 행27장이였는데...안심하라(22절)....일본어 성경에는 元気を出しなさい(겡키오 다시나사이-힘을 내세요) 축복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08.15 20:31)
이동근 : 가족 보고를 듣는 것 같아 반가우면서도 내용이 마음이 저린 부분도 있네요. 그래도 우리보다 우릴 더 잘아시고 인도하실 아버지때문에 안심하고갑니다~ (08.21 00:17)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지역 모임 보고서는 이렇게 써 주세요-수정 (1) 최영기목사 2017.01.14 7662 5
2840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를.. (대구경북북부지역) (4)   우상구 2018.12.19 103 1
2839 돌탕으로 오신 목사님 (대전서지역) (4)   백운현 2018.12.18 102 0
2838 청소년 목자 컨퍼런스 등록 안내 정대희 간사 2018.12.18 145 0
2837 네 남자는 가정교회를 품고 [부천지역] (3)   김주환 2018.12.18 86 0
2836 가정교회 제대로 해야겠습니다(부산서지역) (1)   황성필 2018.12.18 96 0
2835 분가의 기쁨과 아쉬움 (서울중부 우리소망 지역) (8)   이진행 2018.12.18 106 2
2834 옛 동지들과 함께 (서울 관악&신림지역 연합) (2) 이태희 2018.12.18 71 1
2833 눈길을 헤치며 찾아 온 길(수지제일지역) (3)   백인호 2018.12.18 65 1
2832 VIP와 함께 감사와 소망의 교제(울산 북구지역) (2)   최승원 2018.12.18 77 1
2831 판결(부산강서지역) (13) 조경철사모 2018.12.18 210 1
2830 속도는 달라도 방향은 같다(서울마곡지역) (5)   김창영 2018.12.17 89 1
2829 '미스 유니버스' 탄생 (필리핀 비사야지역) (2)   박성국 2018.12.17 112 1
2828 삶공부의 풍성함(대전 우림지역) (4)   장현봉 2018.12.17 88 1
2827 한 해의 끝자락에서 새롭게 시작해요~(LA 카운티 지역) (3)   오상규 2018.12.17 110 2
2826 아메리칸 스타일로 요리하는 며느리(울산중구 시민지역)  (4)   박형철 2018.12.17 198 2
2825 한해가 가긴 가네요 (익산 지역) (2)   최철광 2018.12.17 85 1
2824 영성이 깃든 그림 같은 벧엘의 집에서 하룻밤을 함께~(경기북지역) (4)   이희준 2018.12.16 208 4
2823 역시 가정교회뿐입니다.(버지니아&메릴랜드 지역) (3)   이정범 2018.12.15 132 0
2822 분가의 기쁨(서울중부 옥수 지역) (7)   성진화 2018.12.15 174 3
2821 행복한 만남(남구지역) (4)   김인준 2018.12.15 99 1
2820 목장출석한지 오래된 VIP들을 교회출석으로 전환해야 (뉴욕평강) (2)   장경혜 2018.12.14 156 0
2819 어린이 목장에 대한 열정으로 모였습니다(남부지역어린이사역자모임) (3)   조성래목사 2018.12.14 151 1
2818 사람들은 떠나가지만 다시한번 힘을 내서(카작 서부 악ㅌㅂ지역(11월)) (2)   조하다르 2018.12.14 141 1
2817 아내 건강이 나아졌고, 사역팀도 구성되었고(123 기도요원들께) (24) 최영기목사 2018.12.14 409 7
2816 사모님들이 행복한(경기서 일산사랑의지역) (5)   김진명 2018.12.14 138 1
2815 어디서도 나눌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초원모임(서울 남부초원) (5)   박재균 2018.12.13 153 1
2814 지역 모임이 폭발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남부지역) (5)   박창열 2018.12.13 218 1
2813 2018년 마지막 만남을 기억하며... (OC 미라클랜드 지역) (6)   오지윤 2018.12.13 164 2
2812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경주 포항 지역) (6)   이왕재 2018.12.13 176 2
2811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강원지역) (4)   김수정 2018.12.13 122 1
2810 섬김의 결과로 모여드는 VIP(경기중부지역) (4)   유병훈 2018.12.13 116 1
2809 순종만이 살 길이다.(남부카자흐스탄지역) (2)   정 안드레이 2018.12.12 84 1
2808 새로 시작하며(경기 판교지역) (9)   김현규 2018.12.12 260 9
2807 쌍방대화는 좋은 일 힘든 일 찾으며..!!(제19차 관계전도 세미나) (14)   이풍남 2018.12.12 290 7
2806 vip가 제자되기까지~(경기광주지역) (5)   장원기 2018.12.12 148 1
2805 가사원은 다 알고 있습니다(천안성서지역) (8)   임호남 2018.12.12 192 2
2804 만나면 정이 듭니다.(전남지역) (5)   강재구 2018.12.12 127 2
2803 동강 오지마을에 떨어진 천국복음(성남성안지역) (6)   박조명 2018.12.12 173 1
2802 목적이 아닌 사랑이 이끄는 교회 (서북다운 지역) (5)   권영전 2018.12.12 127 2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