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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광주북지역)
이영록 2018-11-08 04:42:39 597 4

광주북지역 10월 모임을 지역목자이신 정만영(양지문교회) 목사님 교회에서 가졌습니다.

특히 가정교회 정신을 새롭게 하고자 목회자 세미나(순천강남중앙)에 참석하고 오셔서 뜨뜻한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모임의 시작은 목장모임의 순서(원칙)을 돌아가면서 읽으며 목장모임에 대하여 리마인드하였습니다. 읽고 나누면서 '아! 이런 내용이 있었나?' '아 이걸 놓치고 있었구나?' 하면서 가장 기본인 목장모임에 대한 점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교회로 돌아가 목자 목녀들과도 유익한 시간을 가지리라 다짐하였습니다. 역시 중요한 것은 반복하고 또 확인하며 가야지 사람은 자꾸 편의주의와 간편주의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후에 한 달동안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었는가?"하는 제목을 붙여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연결되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은혜로운 나눔을 위한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항상 광주북지역의 다크호스인 사랑나눔교회(이승준 임난영)의 예배당분가(?)의 소식이 모두의 기쁨과 감격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사랑나눔교회는 목사님 가정에서 원형목장으로 개척한 순수개척가정교회입니다. 목장과 삶공부는 목사님 집에서 하였으나, 지역목자님의 배려로 주일예배는 주일 오후에 지역목자님이 섬기시는 양지문교회에서 드릴 수 있었습니다. 3년 만에 여러개의 목장이 생겨나고 이제 드디어 상가를 매입할 정도로 교회가 성장하여 예배당분가를 하게 된것입니다. 사랑나눔교회를 바라보며 지역의 교회들이 많은 희망과 위로를 받아 왔습니다. 가정 어려움 중에 개척한 교회였으나, 가장 가정교회 정신으로 세워져 가는 교회요, 또한 이번에 예배당까지 마련하게 되었으니 광주북지역의 간증이자 자랑인 셈이지요. 사랑나눔 교회를 보며 우리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히4:17)"이십니다. 다음 지역 모임은 사랑나눔에서...... ^^



맑은샘교회(김영춘 최숙희)의 하나님은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부인의 전도를 위해 40일 금식기도를한 새가족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40일째 되는 날 부인이 목장에 참여하게 되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큰욕심 부리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께 나아올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영혼구원과 제자삼는 사역 가운데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간증이 있기에 감사로 감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 가정교회는 간증이 있어야해요. ^^




주원교회(강신유 김영남)의 하나님은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인도 선교사님이 추방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비니스 비자로 남으려면 수익이 년간 2억이 되어야 하는데 비즈니스 선교를 위한 긴급 후원이 필요했습니다. 최근 교회의 어려운 재정 상황 가운데서도 더 어렵고 절박한 선교를 위한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교회가 중보기도 중에 무명헌금이 드려져 급히 필요한 잔액을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선교하는 곳에서 더욱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숨교회(이영록 조은미)의 하나님은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처음 개척멤버요 가정교회를 시작한 성도들이 지키고 처져서 목사의 마음이 무거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VIP 중에 올 한 해에만 자궁암 수술과 갑상선 수술을 두번이나 한 성도가 있습니다. 예수영접을 하고 목장모임에 참석하고 생명의 삶을 들으며 믿음이 자라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과정이 목장 식구들 뿐만 아니라 온교회에 큰 위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특히 모두 목자 목녀 맡기를 주저하고 있을 때 VIP의 목녀 결단이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역시 교회는 나중된 자가 먼저 되는 일들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먼저였던 성도들이 정체되지 않고 도전을 받기 위해서 나중된이들이 제자로 일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것이 가정교회의 매력이 아닐까요? ^^



 

정문교회(배두표 김현주)의 하나님은 '사소한 일까지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목자 목녀들이 돌아가면서 다치는 등 일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면서 계속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그 기도가 응답되어 가면서 또한 감사하게 하나님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특히 새가족 중에 무늬만 가정교회를 하던 곳에 다니다가 온 성도가 처음에는 다소 회의적이었으나 병원입원하는 등 여러 일을 겪으며 가정교회의 능력을 체험하여 이제는 가정교회 전도사가 되었답니다. 역시 아무 일도 없으면 아무 발전도 없나 봅니다. 



양지문 교회(정만영 정영재)의 하나님은 '새로우신 하나님'이셨습니다. 5년전 순천강남중앙교회의 목회자 세미나를 참여한 후 이번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참석한 열정의 지역목자님....

5년 만에 다시 본 순천강남중앙교회의 또 다른 성숙 발전한 모습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 자라고 성숙해가는 교회를 모두 꿈꾸었습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 노력하시며 지역교회들에게 도전을 주시는 지역목자 정만영 목사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새로우신 하나님과 함께 목사님도 양지문 교회도 계속 새롭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리포터 이영록이었습니다. ^^

조근호 : 반복 또 확인 또 반복 - 정만영 지역목자님부터 실천하고 계시네요.
잘 될 수 밖에 없을 줄 믿습니다.^^ (11.08 05:00)
정만영 : 말로 나누는 것으로 끝나면,
그 때는 풍성했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역모임도 나눔으로 끝나지 않고
이렇게 기록을 해놓고 읽으면서 다시 회상해 보니
더욱 새롭기도 하고 감사가 됩니다.
리포터 이영록 목사님,
늘 이런 되새김 은혜를 누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08 05:13)
정영재 : 지역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고서를 올려주신 이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광주 북지역모임을 통해 광주의 교회들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11.08 05:27)
조은미 : 김현주 사모님 오타 죄송해요. ^^
11월 지역모임도 기대됩니다. 모두 파이팅!
(11.08 05:29)
김영남 : 지역모임에서 나눈 목장순서잋원칙을 점검해보며 목자들이 새로운 도전이 되어 좋았답니다
. 북지역 화이팅! 이영록목사님 수고하셨어요~~^^* (11.08 05:50)
김현주 : 광주 북부지역모임, 함께기도하고 함께 나눌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제주도를 갈수 있으려나~~ (11.08 05:55)
정종성 : 지난 지역모임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보고서를 통해 교회들의 소식을 자세히 듣게 되었네요~ 읽어보기만 해도 은혜가 되고 감사가 됩니다. (11.08 07:41)
최영기목사 : 이승준 목사님이 가정교회로 개척하시고, 주일연합 예배는 정만영 지역 목자 교회에서 드리다가 목장이 3개가 되었을 때 독립되어 나갔다는 얘기는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가정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사례입니다. 컨퍼런스에서 두 분이 같이 시간을 나누어 사례 발표를 하면 많은 교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1.08 23:04)
김재정 : 광주 북지역 정만영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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