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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0시에 삶공부를 하는 투쟁적 열정(울산남구울주지역)
한차희 2019-01-11 08:20:43 982 2

   새해들어 울산 남구 울주 지역의 첫모임은 동행교회(한차희 목사)에서 가졌습니다. 동행교회는 교회 개척한지 5년차에 접어들었고, 지난 2016년부터 가정교회를 시작한 교회로서, 이번 지역모임을 섬겼습니다.


산성교회 (서성규 목사 추순분 사모)

   목사님 부부는 지역목자님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연말연시에 M국 선교사인 아들 가정이 일시 귀국하여 3주간 머무는 동안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손주들이 키도 크고, 건강하게 자라줬고, 현지의 국제학교에도 잘 적응하고 있을 뿐더러 큐티 까지도 잘하고 있어서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지난 12월 예수영접모임에서 한 형제가 복음을 받아들이면서 너무 감격스러워서 우는 순간이 있었습니다다음날 형제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의 보람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제 곧 1기 기도의 삶을 시작합니다. 12일 동안 집중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현재 중보기도팀이 잘 운영되고 있으나 가정교회 사역에 알맞게 보완해서 활성화 시켜 보고자 합니다.

   현재 아동부 사역자가 어린이 목장 운영에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성인목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올리브 블레싱을 하지만, 그 다음에 어린이들을 돌보고 양육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체적으로 성인목장의 자녀들은 다 장성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자기 자녀들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목장모임을 갖고 그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간단치 않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목장은 성인들은 7명이 모이는데, 아이들은 15명이나 모이니까 감당이 안되더란 것입니다. 지혜로운 방안을 위해 어린이 목장이 잘되는 교회를 탐방하여 도움을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소리교회 (진영식 목사 나경숙 사모)

   목사님 부부는 휴대폰에 담긴 손자 5명을 보여주면서 행복해 하고 감사했습니다. 또  미국에서 대학생활 중인 막내 아들은 귀국해서 군입대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교회학교에서 영어사역으로 섬기려고 합니다.
   사모님은 요양보호사 자격으로 집에서 몸이 편찮으신 시어머니를 봉양하고 있습니다. 또 사모님은 경건의 삶 공부를 밤 10시에 인도하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는 성도들이 일을 다 마치고 오는 시간이 그 시간이기에 밤 10시인데도 삶공부를 한다는 것입니다. 대단한 투쟁적 열정입니다.
   목사님은 새해에는 다음세대를 세워 나가는 통합교육에 주안점을 둔 목회계획을 세웠습니다. 신앙교육을 교회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다음세대를 위해 희생하는 신앙교육을 행하여 부모와 자녀의 신앙 통합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대현교회 (유영민 목사 이서정 사모)

    목사님 부부는 지난 해 12월부터 우리 지역모임에 VIP로 참석중입니다. 이번 대학입시에 자녀가 의대에 합격하여 진학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현재 재판 중에 있는 교회 문제로 인해서 가정교회에 깊숙히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교회 문제가 정리 되는대로 가정교회를 잘 배워서 건강한 교회, 교회다운 교회를 세워 나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교회적인 문제로 인해서 성도들이 요동칠까 걱정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성도들이힘내서 같이 기도하면서 헤쳐 나가자고 힘을 실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면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기대하는 가운데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웅촌교회 (오석주 목사 황옥자 사모)

   목사님 부부는 지난 해 결혼한 딸이 새생명을 임신하게 된 것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생일 하루 전에 소식을 듣게 되어 뜻깊은 최고의 생일선물이 되었습니다. 또 목사님은 부상을 입은 오른손 부위의 핀을 제거하고, 자유롭게 손을 쓸수 있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연말에 새가족 수료식을 했습니다. 새가족 중에는 신년특별새벽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대상으로 삶 공부를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가정교회의 세축 중에서 주일 연합예배에 포커스를 맞춰 왔습니다. 예배의 회복과 부흥이 나타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삶 공부가 소홀해졌습니다. 삶 공부를 해도 성도들의 변화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삶의 변화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속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랜 인내와 끊임없는 반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삶 공부를 통해서 성도들의 삶의 변화가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중앙교회 (조한주 목사 곽미선 사모)

   목사님은 지난 한해 동안 하나님께서 건강을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간이식 수술을 받은 후 8주에 한번씩 병원에 가던 것을 10주에 한번씩 가게 됐습니다.
   지난 연말 사택으로 이사 들어온 후 목장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처음에는 목장 모임에 대해서 불평하였지만 지금은 아무 불평없이 잘 적응하고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흩어졌던 싱글목장을 목사님 부부가 맡아서 인도하고 있습니다. 삶 나눔과 중보기도로 모임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형제가 한명 더 들어오면서 새로운 마음과 분위기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예수영접모임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2~3개월에 한번씩 예수영접모임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삶 공부를 원칙대로 하려고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일부 중직자들이 있습니다. 아직 가정교회의 정신과 철학에 대해서 더 설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교회학교를 어린이 목장으로 체제를 바꿨습니다. 어린이 목장이 잘 정착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행교회 (한차희 목사 오영애 사모)

   군복무중인 병사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이지만, 둘째 아들이 군대 간지 벌써 1년이 됐습니다. 건강하게 믿음생활을 잘하면서 군복무를 하고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큰 아들은 휴학을 한 후에 알바를 하면서 부모에게 경제적인 의존을 하지 않고 복학을 준비하고 있기에 감사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둘쑥날쑥하였지만 그럼에도 형편이 안좋은 성도들이 주일에 교회에 잘 나와 주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새벽기도회에 차량운행을 하는데 한건의 교통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운행할수 있게 된 것도 감사했습니다.  

   지난 12월에 성탄절 VIP 목장초청잔치를 열었지만 큰 성과가 없었습니다. 예수 영접한 자들은 있었으나, 침례를 한명도 주지 못했습니다. 가정교회를 한지 얼마 되지도 않지만 정체기를 겪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목장별로 적어도 1~2명은 침례주는 것을 목표로 영혼구원 하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기로 목자들과 결의를 다졌습니다.


   새해에도 가정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뤄드리는 역사들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리포터 한차희 목사였습니다.



 

조근호 : 밤 10시에 경건의 삶공부를 인도하시는 소리교회 나 사모님의 모습에서 새 해부터 열정이 느껴집니다. ^^ (01.11 13:51)
최영기목사 : 서성규 목사님 목장에 어린이가 많아서 고민이네요. 어린이가 없더 고민하는 교회들이 많은데, 참 복된 고민입니다! ^^; 밤 10시에 경건의 삶을 인도하는 나경숙 사모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01.12 10:32)
김재정 : 대현 교회 재판 문제 해결, 웅촌 교회 삶공부 열매, 새중앙 교회 어린이 목장 정착, 동행 교회 목장별 목표와 서성규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12 19:57)
최승복 선교사 : 서목사님 즐거운 고민입니다.. 좋은 해법을 기대합니다. 나누어주세요. (01.1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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