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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이렇게 재미있는 책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분당지역)
이상훈 2019-03-15 09:32:13 593 2



분당지역 모임이 은혜샘물교회 주관으로 지난 15() 모였습니다. 굴요리로 유명한 바위꽃에 모여 식사를 하고 은혜샘물교회로 옮겨 모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은 박은조 목사님의 은퇴를 앞두고 열린 모임이어서 애틋함과 그리고 부러움(?)이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병태 목사님의 찬양 인도 후에 지역목자이신 이종수 목사님의 기도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  피가 마르기 전에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이야기교회



지역목자인 이종수 목사님은 이야기교회(카작)가 현재 쓰고 있는 건물 매입을 결정하고 계약금을 치르고 이제 잔금을 마련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건물주가 건물을 팔려고 하는 상황 가운데서 이단 단체가 들어오려고 해서 그것을 방지하고 아울러 교회를 위한 미래지향적 결정이었습니다. 일단 계약금을 치뤘는데 잔금(?)을 마련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43억 중에서 많게는 12억 가량을 마련해야 할 상황인데 뜻있는 교회나 개인의 투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4월 말까지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피가 마르기 전에 채워주시도록기도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감사한 것은 건물 계약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큐티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부어주시는 은혜가 너무나 커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종수 목사님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예전에 치유되었던 눈 떨림 현상이 재발해서 다시 낫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영희 사모님은 식사는 같이 하셨는데 요양원에 계신 시어머니께 급하게 가봐야 하셔서 중간에 일어나셨습니다.

  

  

☞ 설교 부담이 없으니 성경이 완전히 새롭게 보입니다. 은혜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님은 지난 8월 전립선암 수술을 하시고 회복하는 과정을 지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은퇴를 결심하시게 되었습니다. 교회 장로님들과 의논하며 은퇴를 결정하셨고 또한 후임목사로 교회의 동사목사 가운데 한 분이 세워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는데 오랫동안 함께 사역했던 윤만선 목사님께서 당회의 만장일치 결의와 공동의회에서는 90퍼센트 이상의 지지를 받아 후임목사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4월 노회를 거쳐 허락을 받으면 행정적인 절차는 끝나고 525일에 은퇴 및 위임목사 추대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윤만선 목사님은 총회를 통해 학교 이사장으로도 내정되어 12월에 이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요즘 안식월 기간을 가지면서 설교의 부담을 갖지 않고 큐티를 하면서 성경 말씀을 보는 기쁨을 누리고 있고 또 양미희 사모님과 두 분만의 큐티나눔을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은퇴를 결정하고 주변에서 이렇게 저렇게 궁금해 하는 것들이 많은데 일단 충분히 쉬는 시간을 가지며 평생 해야 할 사역으로 품은 아프간 선교 및 난민사역을 비롯해 하나님께서 쓰시는 대로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은 은혜샘물교회와 학교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 든든히 서가는 것입니다.

양미희 사모님은 요즘 남편 박 목사님과 큐티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6월에는 지난해 결혼한 아들 가정에서 아이도 태어나고 그리고 4월에는 큰따님이 결혼하고 또 공부하는 둘째 딸은 집에 들어와 함께 살면서 가정에서의 기쁨도 맛보고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은 박 목사님과 같이 은혜샘물교회와 학교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든든히 서가는 것입니다.

  


☞ 그럴수록 하나님을 찾습니다. 수지산돌교회



김영규 목사님은 사순절 기간을 맞이하여 목적이 이끄는 40을 성도들과 함께 리뷰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받은 은혜를 교회 밴드를 통해 나누고 있는데 이 과정을 거치며 교회적으로 한 마음을 갖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목자와 초원지기로 섬기며 교회의 충성스러운 일꾼이었던 가정이 지방으로 발령을 받으면서 떠나게 되었는데 그 일을 두고 힘든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목적 40일 기도를 하면서 성도들의 생각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좋은 제안을 찾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숙향 사모님은 초원지기 가정의 이사하는 과정에서 더욱더 하나님 앞에 겸손한 모습으로 서야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내면에 있는 자신의 감춰진 연약함을 보면서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을 붙들고 있는 것에서 소망을 찾습니다. 감사한 것은 큰 아들이 경제학 박사과정을 위해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샌디에고로 가기를 바라고 있는데 장학금 수준을 두고 학교측과 이야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학원 진학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그리고 장학금도 잘 마련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하나씩 정리해주시고 있습니다. 분당은혜침례교회



김병태 목사님은 올해 만 나이로 50세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고 목회를 해온 열매들을 하나님께서 조금씩 맺게 해주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돌아오는 주부터 생명의삶과 새로운삶을 개강하고 그리고 VIP와 하는 행복의길도 있고 사역이 많기는 하지만 뭔가 열심히 해오던 것들이 조금씩 열매로 나타나고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새롭게 해주시고 있는데 내년이나 내후년쯤에는 가시적인 변화들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른쪽 눈이 자꾸만 안쪽으로 돌아가면서 내 사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를 두고 병원진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눈이 안으로 쏠리지 않도록 치유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경희 사모님은 믿지 않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남편과 아들만 나오던 자매님을 만나게 되었고 10월에 있을 집회를 소개했는데 자매님이 한 번 생각해 보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마음이 많이 열렸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관계전도를 통해 훈련된 야성을 가지고 교회 안의 VIP들에게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기도제목은 초등학교 올라간 시은이가 밝고 행복하고 친구와 선생님들을 전도하는 전도자로서 쓰임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감사하고 그리고 무겁습니다. 은혜샘물교회


 

윤만선 목사님은 지난 3일 공동의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로 추대되어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가볍지만은 않은 무게를 보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영동제일교회 시절부터 박은조 목사님과 함께 해 와서 익숙한 점도 있으나 그만큼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도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면서 하나님께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는 것과 함께 그동안 목자로 섬겼던 목장 안에서 예비목자가 세워져서 목장이 잘 살아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혜옥 사모님은 박은조 목사님께서 힘을 써주셔서(?) 공동의회에서 많은 교인들이 찬성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모님의 부모님과 자녀들이 앞으로도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선히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성도들이 목양하는 것이 더 낫더라구요! 참교회



이상훈 목사님은 지난해 8월 시범목장을 시작하고 만 7개월이 지나면서 성도들이 목양을 하는 것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성도 두 분을 모시고 관계전도자 훈련을 다녀왔는데 지난 6개월 동안 계속 전도한 것이 성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는지 열심히 훈련을 받아 감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관계전도자 훈련을 받은 권사님이 시범목장 안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을 잘 케어해 내고 그리고 VIP도 품어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평신도가 사역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고 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파워풀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과연 우리 교회가 목자를 세울 수 있을까를 두고 고민을 하며 기도를 했는데 가능성이 있는 분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두르지 않는 가운데 평신도 세미나 참석 예비목자 훈련 등등 충분한 훈련의 과정을 거쳐 목자를 세우려고 합니다. 교회적으로는 415~16일 오명교 목사님을 모시고 행복의길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이를 위해 70일 동안 매일 아침저녁으로 기도회를 갖고 있습니다. 행복의길 세미나를 잘 개최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명희 사모는 목사님이 먼저 죽어지면서 자신이 죽고 그것을 통하여 자녀가 살아나고 가정이 살아나고 성도들이 살아나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10주 동안 행복의길로 만난 VIP를 성도들 중심으로 섬길 수 있도록 연결을 시켜주었는데 이 과정을 통해 또 새로운 영혼을 품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전도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나를 위한 성경공부 하고 싶어요궁백교회



김대흥 목사님은 분당지역 VIP로 참석을 했다가 그동안 참석을 못하셨는데 이제 내년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지역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교회적인 상황과 개인적으로 은퇴를 앞두고 있어서 가정교회를 전면적으로 도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생명의삶은 너무나 좋아서 성도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은퇴를 앞두고 나 자신을 위한 성경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 그리고 요즘은 그동안 설교하지 못했던 본문을 중심으로 설교하고 있는데 은혜가 됩니다. 아름답게 잘 마무리하는 것이 기도제목입니다.

김정순 사모님은 요즘 목사님의 설교가 마치 사도 바울의 유언처럼 절절하면서도 심금을 울리고 있어서 성도들이 듣고 은혜받고 삶이 변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이제 다음세대가 바로 세워지는 것이 사모님의 기도제목입니다.

   

 

조은교회 정성욱 목사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6월까지는 참석하지 못하십니다.


 
 

 

이상으로 리포터 이상훈 목사입니다.

 



조근호 : 지역목자님의 교회가 은혜 중에 잔금이 마련되어지고 힘찬 새 도약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박은조 목사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영광을 위해 사역해 오신 날들을 주님께서 기억해 주실 줄 믿습니다. (03.15 20:28)
김병태 : 지금껏도 최고였지만 이번보고서는 최최고입니다. 현장에 다시 참석하는것 같네요^^ 분당지역에 새학기 같은 설렘과 영적인 봄바람이 부는 같습니다! (03.15 20:39)
최영기목사 : 박은조 목사님 모습을 오래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약간 수척해 보여서 마음이 짠합니다. 많은 교회가 격동기를 지나고 있는 것 같은데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03.17 05:43)
이종수 : 교회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꿈틀거림이 있는 기간인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03.1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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