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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영혼구원입니다. (광주서지역)
이병화 2019-05-13 01:45:05 372 3

광주서지역모임이 지난달 4월 30일 저녁 6시에 영광 법성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법성포 특산물 굴비정식으로 식사 후 법성교회 카페에서 5가정(10명)이 나눔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두 가정과 지난달 목회자 세미나를 수료한 VIP목사님 한가정이 참석하기로 했다가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진지한 나눔과 기쁨 속에 행복한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영광 법성교회 (이병화 목사 문영순사모) 

                              
지난달에 성도님들 35명과 함께 이스라엘-요르단 성경지리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말씀의 삶 공부를 하면서 수강생들에게 기회가 되면 성경의 땅을 직접 밟아 보면 좋겠다고 말했을 뿐인데 많은 성도님들이 신청을 해주셨고 8박 9일 일정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숨결이 느껴지는 그 땅의 발자취를 밟으며 성도님들과 함께 큰 은혜와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는 현재 전반기 삶 공부가 4개팀으로 진행중에 있으며, 감사한 것은 지난달 부활주일에 2명의 VIP에게 세례를 베풀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한분은 초등학생 딸이 자신의 생일날 엄마가 무슨 선물을 원하느냐고 물었을 때 ‘엄마가 나와 같이 교회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딸의 소원을 듣고 교회와 목장에 나오시게 되었고 이번에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딸을 통해서 한 영혼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법성교회는 다음 달 6월이면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1년째가 됩니다. 지난 1년 동안 목자 목녀님의 섬김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은 목장에 VIP로 섬기는 분들이 예수 영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분가를 해야 할 목장들이 있는데 잘 준비되어 목장분가를 통해 영혼구원이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빛가람 회복교회 (김준표 목사, 김병순 사모)

                      
개척 가정교회를 통해 성장중인 회복교회는 4개 목장으로 구성되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힘들어 했던 2개 목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이시고, 목장 식구들과의 관계가 친밀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은 현재 5기 생명의 삶 공부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생명의 삶에 참여하신 분들이 대부분 새 가족들이서 영혼구원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혁신도시 특성상 직장 관계로 등록하지 않고 매주 나오신 분들이 많이 있지만 VIP전도에 포커스를 두고 목장을 통해 섬기고 있으며, 어린이 전도를 통해 부모들이 교회에 나오게 되는 열매가 있으시다고 기뻐하였습니다. 목자들 가운데 평신도 세미나에 다녀오지 않은신 분들이 있어서 예비 목자들과 세미나에 참석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예수 생명교회 (임영식 목사, 구현희 사모)

       
지난 한달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데, 2년전에 개척 가정교회로 시작해서 현재 3명의 성도님들과 사역을 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3명의 구성원이 전에 임목사님이 이랜드 직장생활할 때 동료와 학교 동창생들입니다. 그들 모두 깨어진 가정의 남편들입니다. 그것도 사업에서 실패한 사람, 정신적으로 연약한 사람, 알코올 중독자이다 보니 관계적인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지난달에 주일 설교를 통해 주일성수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 다음주일에는 모두 참석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다음주일에 한분도 참석하지 않아서 크게 실망하고 목회자로서 소명이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우울증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님과 사모님께서는 계속해서 노방전도와 개인전도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조금씩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신것과 귀한 동역자 한분을 붙여 주셔서 함께 전도할 수 있게 하신것에 감사하였습니다. 브리스길와 아굴라와 같은 동역자 한가정이라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광주 중앙침례교회 (유상철 목사, 이미자 사모) 

    
현재 삶 공부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목사님은 생명의 삶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삶과 경건의 삶은 초원지기가 처음으로 맡아서 강의하고 있는데 너무 잘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가정교회는 정착기를 넘어 성장기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목장 모임과 초원모임이 잘 이루어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목사님 사모님이 설 자리가 없는 것 같다고 행복한 푸념을 하였습니다. 좋으면서도 서운하신가봐요^^ 사모님의 동생분이 미국 휴스턴 서울교회 목자이신데 (미국 휴스턴에 이민갔을 때 사모님이 무조건 휴스턴 서울교회에 가라고 소개했는데 잘 알 듯이 기신자를 받지 않기에 조건부로 등록을 해서 현재는 목자가 되어서 너무 잘 섬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해서 교회에 왔는데 교회 성도님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섬기는 기쁨을 보면서 함께 감사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소수민족 무슬림을 위한 컨퍼런스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역이 있으시다고 기도 부탁드렸습니다. 



예람교회 (박용민 목사, 방현자 사모)

     
작년 여름에 힘든 상황을 지나고 이제 많이 회복이 되었지만 한번 동력을 잃다보니 차고 가는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꾸준히 모이는 목장도 있지만, 열성을 가지고 모이려고 하는 것이 시들해져서, 억지로 강요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는 목자 목녀를 돌보고 케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중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응답해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한 목자 가정에 믿지 않는 부모님을 위해 직접 시골에까지 찾아가서 미니 예수 영접을 했는데 어머님이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 들였고 영접 기도까지 하였습니다. 이 일로 인해 목자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고 은혜를 받게 되었다는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사모님은 친정 어머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가족 전체 모임을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셨는데 그동안 몸이 편찮으셔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셨는데 이번 모임을 하고 나서 많이 바뀌어서 밝아지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매일밤 친정어머님이 주무시기 전에 기도해주는 남편 목사님에게 눈물나게 고맙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1남 1녀인데 아나운서를 희망했던 아들이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취직하게 되었고, 대신 딸이 아나운서로 취직하게 되어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교회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가정에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상으로 광주서지역 모임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서 다시한번 가정교회의 핵심가치인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원칙을 붙잡은 시간이었습니다. 한 영혼 구원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버티면 반드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믿으며 인내하며 섬기기로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제주도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하고, 6월초에 모임을 갖기로 하고 목양지로 향하였습니다. 

이상 리포터 이병화 목사였습니다. 



조근호 : 법성교회가 전환 1주년이 되었는데 가시적인 결과를 나타내고 있군요. 목표가 분명하면 그곳에 집중할 때 가시적인 결과가 있을 줄 믿습니다. ~ (05.13 04:54)
최영기목사 : 오래된 교회에 부임했는데도 이병화 목사님이 가정교회를 잘 정착시키고 있네요. 박용민 목사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고계신 것 같습니다. ^^; (05.13 05:37)
박용민 : 이목사님, 잘 정리된 보고서 감사합니다.~~ 우리 광주서지역이 든든히 세워가실 주님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05.13 07:40)
방현자 : 이병화 목사님 !
성도들 섬기며 성지순례 다녀오시느라 애쓰셨어요!
덕분에 3월 지역모임을 올리지 못해서 아쉽긴해도 4월모임을 따끈하고 생생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중에도 여러부분에서 귀하게 섬겨주심 덕분에 더 귀한 모임으로 자리잡아 갈수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05.13 19:36)
이병화 :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역모임을 통해 큰 힘이 되어집니다. 제주도 컨퍼런스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05.14 02:53)
김재정 : 이병화 목사님의 VIP 예수영접과 목장 분가, 임영식 목사님의 지금 보내주신 사람들이 동역자로 세워 지도록, 유상철 목사님의 컨퍼런스 말씀 사역, 박용민 목사님의 목장 회복,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5.1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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