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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62) 남양주 밝은교회 오명교 목사의 “관계전도자의 꿈”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명성훈 (BCGI) 2019-05-15 15:10:17 310 7


건교리 (62) 밝은교회 오명교 목사(2)


관계전도자의 꿈

 

오명교 목사는 관계전도 사역에 올인하고 있다. 특히 작은 교회를 돕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관계전도란 관계를 맺은 후에 전도하는 방법으로 관계밖에 있는 사람들과 사랑과 신뢰와 희망의 관계를 맺는 것에 주력한다. 바로 복음을 전하기보다 관계를 맺는 것에, 전도행위보다 전도자가 되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내가 먼저 관계전도자가 되고 다른 사람도 전도자로 세우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교회를 관계전도자로 가득 채우게 하는 것이다. 그럴 때 영혼구원하고 제자를 세우는 신약교회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다.

 

관계훈련은 현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도구이다. 상담과 코칭, 그리고 쌍방대화, 간증을 통해 경청, 수용, 반응, 공감을 얻는다. 질문을 활용하여 좋은 일 (감사) 과 힘든 일 (기도제목)을 나눈다. 좋은 일은 자랑할 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고, 힘든 일은 가슴 아프고 힘들고 해결해야 할 문제를 말하는 것이다. 관계전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슴에 복음이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로만 신앙을 받아들일 뿐 가슴속에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가슴에 불이 임해야 한다.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는 것이다.

 

목사부터 관계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가정교회의 예수영접, 생명의 삶, 경건의 삶 등이 자기화 해야 한다. 그럴 때 복음제시가 쉬어진다. 그리고 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예수죽음 내죽음, 예수부활 내부활, 예수보좌 내 보좌, 주의 성령 내안에, 다시 오실 예수가 확실해져야 하는 것이다.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와 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합쳐질 때 진정한 관계전도가 가능해진다. 그래서 관계전도훈련을 받으면 목사 부부가 먼저 나가서 복음을 전하게 된다. 목사 부부의 관계가 먼저 회복되어진다. 그 모습을 보고 성도들이 따라하며 배우게 되는 것이다.

 

관계전도의 좋은 도구가 <행복의 길> 이다. 행복의 길은 오목사가 20년 전 알파코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하여 비신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마음치유 과정이다. 그것을 통해서 소통과 대화를 하고 열등감, 우울증, 수치심, 상처 등을 치유 받고 용서와 축복을 주고받는 행복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마음을 다루고 관계를 맺게 하는 데에 실제적이다. 행복의 길은 일대일로 만나서 질문과 대화를 통해 서로 치유하고 칭찬하는 것을 기본 과정으로 한다. 가르치지 않고 질문하고 들어주고 칭찬한다. 나의 간증이나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사랑과 신뢰와 희망의 관계를 심화시키는 것이다. 그 결과 궁극적으로 목장과 교회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한다.

 

오목사는 이 같은 관계전도의 사역을 가능한 작은 교회중심으로 하려고 한다. 큰 교회는 좀 더 잘되는 것이 목표이지만 작은 교회는 죽고 사는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작은 교회일수록 목사 부부가 행복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목사가 가족으로부터 존경받기 어렵다. 무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많은 작은 교회 목회자가 침체에 빠지고 목회를 중단하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는 실정이다. 이 같은 작은 교회에 희망을 주고, 새로 개척하는 교회를 돕기 위해 본격적으로 섬기고자 한다.

 

목회자 가정부터 행복해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목회, 성경적인 교회가 가능해진다. 목회가 너무 힘든 목회자와 사역자에게 주고 싶은 말은 대계명에 목숨을 걸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목회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대로 정립되는 것이 목회의 힘이다. 그 원동력이 있어야 목회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을 향한 목회가 성공해야 사람을 향한 목회도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관계전도자가 되는 것이 주님의 꿈이 아니겠는가!



이상훈 : 오명교 목사님 구혜란 사모님 무어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더 귀하게 쓰실 줄 믿습니다. (05.15 16:20)
최영기목사 : 명성훈 목사님의 날카로운 질문과 간결한 정리. 오명교 목사님의 복음에 대한 정열과 명쾌한 대답. 멋진 대담입니다. ^^; 교회를 개척하는 목사님들이 많이 시청해서 격려를 받고 힘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05.15 16:45)
최영기목사 : 영상 소감을 YouTube에 꼭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눔터에 들어오는 분들은 이미 가정교회를 하기로 마음 먹은 분들이라 설득이 필요없습니다. ^^; 설득이 필요한 분들은 가정교회를 모르는 분들입니다. YouTube에 댓글을 달아주셔야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05.15 16:47)
조근호 : 오목사님의 큰 수고로 길어 올려진 것들을 아낌없이 내어 주시니 감사 감동입니다. (05.15 17:05)
김승관 : BCGI 유튜브 구독자 800명 돌파했습니다. ^^ (05.15 17:30)
김기연 : 오명교 목사님께 관계전도를 배우고 너무나 행복하게 관계전도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05.16 18:46)
이재철 : 오목사님의 그 열정과 확신이 가정교회를 모르는 분들에게도 큰 감동이 될 것이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05.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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