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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는 하나님 나라에 벽돌 한 장을 쌓는 것이다.(테네시 북부와 남부 지역 목회자 모임)
이수정 2019-06-06 10:18:45 306 6

목회는 하나님 나라에 벽돌 한 장을 쌓는 것이다.(테네시 북부와 남부 지역 목회자 모임)


5월26일 테네시 북부와 남부지역 목회자 목장 모임을 이재훈 목사님 사댁에서 연합으로 가졌습니다. 

원래 예정된 모임은 아니였는데 VIP가 생긴 이유로 목사님들이 한 마음이 되어 모였습니다.
이미 김기섭 목사님을 통해 가정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들으셨기에, 이날은 우리가 VIP목사님을 위해 돌아가면서 가정교회를 하면서 좋았던 점과 감사했던 점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김기섭 목사님 김희정 사모님(멀프리스보로 침례 교회)
이번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 느낀점은 최영기 목사님 같은 분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컨퍼런스 보고서를 쓰게 되어 이를 통해 컨퍼런스를 더 자세히 보고 관찰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대부분 섬겨주면 감사한다는 표현을 받게 되는데, 어느 날 불신자들을 섬기며 보상을 받지 못하는 목자님들을 보면서 하늘나라에 가서 상급이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자분들을 보면서 내가 하는 일은 별 일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기존교회의 목사사모보다 가정교회 사모는 기쁨으로 성도의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점이 감사합니다.



김재호 목사님 임재경 사모님(낙스빌 한인 침례교회)
힘든 가운데서도 평안함에 감사합니다. 목자들 가운데 3명이 목자 컨퍼런스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목자들이 잘 설 수 있으면 좋겠고 그렇게 인도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2014 어스틴 늘푸른 교회 기도의 삶 후 그때부터 중보기도가 이루어 지고 있었는데, 화요일, 토요일 중보기도가 교회의 문화가 되어가고 중보기도가 자리를 잡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중보기도를 통해 3축 4기둥이 교회에 자리를 잡고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다니엘 금식기도를 중보기도 팀이 했는데 너무나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곽종연 목사님 김주영 사모님 (다리 놓는 교회)
가정교회 컨퍼런스 잘 다녀왔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마지막 집회 때 영적 육적으로 많이 쉼을 얻었습니다. 목회에 대한 반성을 가지는 시간으로 많이 느끼고 울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너무 낯설고 불편해서 이해할 수 없었지만 평신도 세미나를 가서 참여하면서 이해하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목회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점이 좋은 점이고 서로를 공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교회에 gossip이 없어지는 점, 목회자들끼리 다 통하는 한마음이라는 것이 다른 목회자들과 다른 점입니다. 또한 사모님들을 보면서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사모님들이 서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기도함을 통해 마음이 많이 힐링이 됩니다.



최광평 목사님, 최영희 사모님 (파두카 침례교회 )
가정교회를 만나고 할 수 있어서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D.Min논문도 가정교회에 대해 썼습니다.  

왜 좋아했냐면, 첫째 가정교회는 성서적 입니다. 둘째 역사적 이며, 셋째 시대적 입니다. 넷째, 목회적 입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목회자도 성도들도 행복합니다.
또한 사모들이 많이 외로운 길인데, 같은 길을 가는 가정교회 사모님들과의 진솔한 교제가 장점입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남는 두  지가 있는데 첫째, 교인들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시끄러운데 가정교회를 하면서 남의 말이 없어졌고 모이는 것이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모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이면 기도를 하게 되고 이를 통해 결국 영혼구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삶의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재훈 목사님 이경희 사모님(클락스빌 제일 침례교회)
가정교회를 하면서 성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또한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참석하고 한 마음으로 일을 해 나가는 협력하는 모습으로 교회가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마침 내일이 휴일인 날에 가정교회 목회자 모임으로 섬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을 하는 저로써(사모님) 굳이 휴가를 내지 않고 휴일을 쓰면서 가정교회 목회자 모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렇게 모이면 좋고 사모님들과 귀한 교제를 통해 위로를 얻게 되는 점이 감사하고 기쁨니다.



김경환 목사님, 이애경 사모님 (볼링그린 침례교회 )
오늘6명이 예수영접모임을 했는데 3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모두 환호하며 기뻐함!)
세상의 이치는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됩니다. 하지만 가정교회 모임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가정교회 마인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론 사역이 지칠때도 있고 변화가 없는 것 같을 때에는 번아웃이 되는데, 사모는 준비된 평신도, 목회는 하나님 나라에 벽돌 한 장을 쌓는 것이다 라는 마인드로 이제까지 감사로 사역해 왔습니다. 사역이 정답입니다.




이영범 목사님, 이수정 사모님(주님의 몸된 교회 )
지난 금요일 기도 끝나고 목자들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한 영혼을 구원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나누며 어떻게 하면 영혼 구원을 할까 고민하는 모습, VIP가 변화해 가는 모습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모습, 목자로써 부족한 부분을 하나님께 눈물로 회개하며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목사인 나보다 낫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자분들이 평신도 리더로써 목회자와 같은 마인드가 되어 서로를 위로하고 기도하는…교회가 한마음이 되어가는 것이 가정교회의 장점입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초점이 영혼구원에 있다보니 다른 민족들에게도 전도를 하게 됩니다. 요즘 흑인 가정과 젊은 미국 부부가 교회에 방문을 한 후로 계속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사람들을 만나는 계기가 되어 이들도 전도를 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혼구원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교회에 문화로 자리잡는 점이 가정교회에 좋은점 입니다.





최관신 목사님(은혜 장로 교회)VIP
저는 작년 10월에 선교지 콩고에서 피그미족 사역하다가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선교 사역 가운데  번아웃이 되어서 쉴려고 미국으로 왔는데, 3명이 남은 이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신학 공부를 한 것도 선교지에서 가르쳐야 하기에 공부 하게 되었고, 세례를 줘야 했기 때문에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또 선교지서 목회자를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 목회자의 심정을 알아야 목회자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 아니냐는 주변 목사님들의 권유에 지금의 목회지에 오게 되었습니다.
목회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특히 선교지를 다니면서 들을 수 없었던 “우리 목사님”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김기섭 목사님과 교재 하면서 가정교회를 소개받고 서서히 꼬임을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발로 걸어서 참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모두 말씀하시는 용어 자체가 아직은 저에게 생소하고 낯섭니다. 하지만 함께 모여 가족같은 모습으로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모습 속에서 위로가 됩니다.  가정교회 목회자 목장 모임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번개팅 같이 급하게 테네시 연합으로 목회자 목장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점은 시간이 얼마 없는 가운데 일하시면서도 많은 목사님과 사모님을 풍성하게 정성껏 섬겨주신 이재훈 목사님과 이경희 사모님에게 감사합니다.
테네시 북부와 남부 지역은 VIP가 있다면 언제든지 고고싱~! 입니다.

리포터 이수정


남인철 : 가정교회를 하면 감사할 것이 목회자 개인적, 교회적으로 풍성한데 지역모임에서도 나누니 더욱 풍성하네요. vip오심을 축하합니다. 테네시 남북 지역모임 홧팅! (06.06 10:55)
이수관 목사 : 산뜻하게 정리를 해 주어서 고마워요. 이수정 사모님, 김경환 목사님, 3명의 영접이후에 환호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축하합니다. ^^ 김재호 목사님, 3명이나 컨퍼런스에 보내시는군요. 열심히 섬겨서 재헌신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우리팀들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06.06 14:17)
최병희 : 모두 웃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점들을 읽다 보니까 저도 힘이 납니다. (06.06 18:26)
강경매 : 보고 싶은 얼굴들, 반가운 얼굴들이 많은 지역...
보고서 내용도 풍성풍성 하네요. 김기섭 목사님의 뛰어나신 영도력(?)이 점점 빛을 발하시는군요. (물론 내조의 여왕이 옆에서 버티고 계시기에 가능하겠죠?)ㅎㅎㅎ
다른 지역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들을 이렇게 보고서를. 통해서 읽게 되니 저희도 같이 힘이 납니다. 테네시 북부, 남부지역 화이팅 입니다:) (06.06 18:28)
최영기목사 : 가정교회 열매가 다양하게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비신자 전도도 되고, 기도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목자들도 성숙하고, 섬김도 깊어지고... 축하합니다. ^^; (06.07 04:49)
이은진 : 테네시 남북연합모임이 풍성하네요^^ 번개팅처럼 모인 이유가 vip 목사님때문이시라니 더욱 의미있는 모임이셨겠습니다. 김재호목사님, 사모님~ 힘든 가운데 자리를 잡아간다는 소식 반갑습니다. 가을에는 뵙고 싶네요^^ (06.07 08:31)
김기섭 : 이수정 사모님! 지역 모임 보고서 꼼꼼히 잘 올려 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주 지역 모임이 쉽지 않은데 서로 응원해 주시고 다 같이 기뻐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미주 지역 살아있네... 아싸~~~ (06.07 11:55)
김희정 : 수정 사모님!
고생 하셨네요.^^ 예쁘게 정리 잘해 줘서 고마워요.
강경매 사모님에게 인정 받았어요!!!. ㅎ^^ (06.07 12:14)
임재경 : 오랜만에 이수정 사모님의 섬김으로 테네시지역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요 ♡♡♡
사랑으로, 관심으로 격려해 주시는 응원들에 감사 드립니다.
테네시 지역은 아직도 살아있다니깐요 ㅎㅎ (06.07 19:24)
곽종연 : 테네시 식구들은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또 보고싶은 진짜 식구입니다. 그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06.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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