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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74) 국제가사원 최영기 목사님의 “리더십 강의 (5)”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명성훈 (BCGI) 2019-06-12 15:07:47 341 3


건교리 (74) 최영기 목사 리더십 특강 (5) 동기부여


VI. 동기부여

 

지도자의 동기부여는 방향설정 다음으로 중요하다

 

1. 죄책감과 의무감은 이제 그만 ... 무슨 일이든 자발적으로 해야 성공한다

1) 비효율적이다 ... 왜 안하느냐고 채근하는 것은 죄책감을, 무엇을 해야한다는 것은 의무감을 가지게 한다. 죄책감과 의무감은 이제 그만 강요하라.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지도자로서 나는 동기부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2) 분위기를 경직시킨다 ... 죄책감과 의무감으로 하는 일은 오래가지 못할 뿐 아니라 분위기를 경직시킨다.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지 못한다.

 

2. 올바른 동기부여 방법

1) 선택케 하라

(1) 선택은 성도의 은사를 살린다 ... 우리 속담에 하던 지랄도 멍석을 깔면 안한다라는 말이 있다. 설거지를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마침 아내가 설거지를 해달라고 말하자 설거지를 안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아무리 좋은 일도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리더십이다.

(2) 선택은 책임감이 생기게 한다 ...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되게 하라. 내가 선택해서 하는 일이라면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하게 된다. 성도들이 교회 일을 할 때에 위에서 시키지 말고 사역박람회를 열어 자신의 은사를 따라 선택하게 한다. 발견과 선택이 효율의 비결이다. 교회에서 부서를 맡길 때도 자기가 선택하도록 맡기라. 서울교회에서는 안수집사가 부서장을 맡을 때 순위를 따라 선택하게 한다. 4년마다 바꾸게 하는데 전문성도 살리고 책임감과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길이다.

2) 위임하라

(1) 위임해야 유능한 사람이 모인다 ... 위임은 방치가 아니다. 그냥 알아서 하라고 맡기고 내버려두는 것은 방치이지 위임이 아니다.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보여주고 알려주고 맡기는 것이 위임이다. 개척교회의 경우 목장을 그냥 맡기지 말고 목장이 3개가 될 때까지는 목사와 사모가 직접 인도하는 것이 좋다. 보고 배워서 맡길만할 때에 위임하는 것이다.

(2) 목표만 정해주고 방법은 일임한다 ... 잘못된 위임은 리더가 시간이 없어서 맡기는 것이다. 내가 시간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는데 맡기니 마음에 안들게 된다. 그것은 위임이 아니라 그냥 일을 시키는 것이다. 위임이 되려면 목표를 정해주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그 방법대로 일하게 하는 것이다.

3) 방치 말라

(1) 위임의 정도는 영적 성숙도에 비례한다 ...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영역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 자율적으로 하도록 여유를 주라. 많은 교회에서 남성을 포기하고 여성들과 사역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목사들이 여성화된다. 유능한 남성을 일꾼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너무 간섭하지 말고 성취감을 맛보게 해 주어야 한다. 목사를 돕는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고 내가 내일을 하는 것이라고 여기도록 하라.

(2) 같이 목양활동을 하면서 보고 배우게 한다 ... 가장 좋은 위임은 목사가 하는 것을 보고 배우게 하여 그대로 하게 하는 것이다.

3. 궁극적 동기부여는 영혼구원하는 기쁨과 천국의 상급

1) 영혼구원의 기쁨이 탈진을 막아준다

(1) 사역과 조직의 우선순위를 영혼구원에 둔다 ... 영혼구원의 기쁨은 실제로 맛보지 않고는 설명이 어렵다. 그것은 마치 임산부의 출산 기쁨과 같은 것이다. 임신 중에는 힘들고 출산 자체도 고통스럽지만 아이를 낳을 때 모든 고생과 고통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영혼구원의 기쁨은 하나님의 기쁨을 같이 누리는 것이다. 그러니 가장 큰 궁극적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다. 영혼구원의 기쁨을 맛보기까지는 목자 목녀의 진정한 기쁨은 누릴 수 없다. 가정교회가 아닌 일반교회 특히 대형교회의 목회자들이 성취감과 자부심은 있어도 진정한 기쁨과 행복이 없는 이유는 영혼을 구원하는 현장이 없기 때문이다. 가정교회의 목회자들이 행복한 이유는 예수영접과 생명의 삶에서 영혼이 구원받고 삶이 변화되는 것을 목격하기 때문이다.

(2) 영혼구원과 상관이 없는 행사나 조직은 없애거나 축소시킨다 ... 보통 영혼구원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목장에서 1, 교회에서 1, 생명의 삶을 통한 예수 영접까지 1년으로 도합 3년 정도 걸린다. 목장에 초대하자마자 3개월내로 영접하는 옛다 VIP”도 없지 않다. 모든 교회 활동을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출 때 그 기간이 줄어들 수 있다. 불필요한 회의나 모임을 줄이라. 평신도들이 없는 시간에 한정된 에너지를 가지고 사역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지나친 부담을 없애야 한다. 예배와 목장과 총목 외에는 가급적 다른 것을 요구하지 말라. 기타 다른 모임이나 예배는 본인들이 필요에 따라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라.

2) 천국 상급에 대한 기대가 장기 사역을 가능케 한다

(1) 목사가 상급을 위한 삶을 산다 ... 가정교회에서는 열매가 없더라도 끝까지 충성하고 버티면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고 상을 주신다는 확신이 있다. 영혼구원의 기쁨과 천국에 대한 상급의 기대는 가장 강력한 궁극적 동기부여가 된다. 목사도 목자도 마찬가지이다. 목사는 끊임없이 천국의 상급을 위해 사역하고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성도들은 목사가 하나님의 인정을 위해서 사는지, 세상의 유익을 위해서 사는지 너무나도 잘 안다. 천국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목사가 되라. 그것이 은연중에 성도들에게 전달 될 것이다.

(2) 인위적인 보상제도를 없앤다 ... 세상의 인정과 칭찬을 받으면 천국의 상급이 사라진다. 감사패나 박수 등 인위적이고 물질적인 보상으로 동기를 유발하지 않도록 하라. 하나님은 성공이 아닌 충성을 원하시는 것을 알게 하라. 가장 큰 보상은 마태복음 6:33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면 하늘의 복이나 지상의 복이나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는 약속이다. 영혼구원과 천국상급은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궁극적 동기부여이다.



구정오 : 아멘 아멘~
예수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천국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그래서 영혼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목사! 이런 목사가 되어야겠다는 새로운 소원과 다짐을 하게 하는 동기부여(motivation)얻게 됩니다. 그렇게 동기부여하는 섬기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자세를 가다듬게 하는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06.12 15:56)
명성훈 : 반복해서 들을 때마다 부족한 면을 깨닫고 보충하게 됩니다. 동기부여를 잘하고 방치가 아닌 위임을 제대로 하고 소통에 좀 더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6.12 16:09)
박창환 : 특별히 목사가 상급을 위해 산다는 것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06.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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