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천안아산제자교회 교육부 연수를 마치고...
김달준 2019-06-12 22:23:19 200 1

 저희 교회는 천안에 속해 있기는 하지만 제자교회에서 차로 50분 가량 가야하는 좀 떨어져있는 시골 마을에 있습니다. 서울에서 개척 목회를 수년 동안 하기는 했었지만 시골 마을에서 다시 시작 하면서 어떻게 목회를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가정교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마을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 한 명도 없고, 게다가 노인 분들 뿐이라, 다시 시작하면서 예배에 나오는 성도는 아이들 몇 명,, 그리고 불규칙적으로 출석하는 어른 한 두명이 전부인 상황에 가정교회를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가가 제 관심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제주컨퍼런스 가는 길에 만나뵙게 된 심영춘 목사님의 권유로 어린이 교육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연수기간 내내 깊은 감동이 이어졌습니다. 우선 교회전체가 역동적으로 생기있게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어른 목장의 성공이 그대로 그 자녀들에게로 이어져 목장이 되어져가는 것을 보고 많은 감동과 함께 배움이 되는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목자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목장 모임을 보고 또 어린이 목자들과의 면담을 통해서 해소되었습니다. 목자를 하면서 아이들이 마치 청년들이 목장을 인도하듯이 차분하게 인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 그들의 목자 헌신동기와 간증을 들으면서 아이들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심영춘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연수 기간 내내 시간을 쪼개가면서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고요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교회 내 목회만을 생각하지 않고 주의 나라 확장을 위해 다른 교회를 살리겠다는 순수한 열정으로 나누고 베풀어주신 목사님들과 제자교회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린이목자들면담.jpg

고요찬 : 김달준 목사님! 저희 교회에 오셔서 교육부 연수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보고 들으신 대로 세워나가길 기대합니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한 영혼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시는 그 수고가 천국에서 해 같아 빛날 것입니다. 힘내시고 주님께서 늘 인도하시길 기대합니다. 2박 3일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6.14 14:51)
조근호 : 김달준 목사님^^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얻는다는 말을 기억합니다. 비록 농촌 교회이지만 열심히 도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06.17 01:54)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지역 모임 보고서는 이렇게 써 주세요-수정 (5) 최영기목사 2017.01.14 9938 13
2410 열린문교회의 미니연수 후기입니다~  유상철목사 2019.07.23 25 0
2409 기이한 현상을 경험해 보셨나요? (울산동구큰빛지역 모임)   백문흠 2019.07.23 31 0
2408 무더위보다 더 뜨겁게 사랑하는 열정 (부산&경남 싱글사역자 지역... (1)   김영우 2019.07.23 51 2
2407 지역 모임이 우리에게 최고의 목장입니다.(시드니 새생명 지역 보고) (4)   안상헌 2019.07.23 61 0
2406 최목사님 방문으로 20명의 VIP가 예배하다(경기중부지역) (2)   유병훈 2019.07.23 93 2
2405 드림교회에서 첫 모임을 갖다(남포지역) (5)   황영기 2019.07.22 55 2
2404 가정교회를 소개받고 싶습니다. (1) 임원빈 2019.07.22 78 0
2403 토양작업이 중요합니다(전남 목포지역) (4)   임관택 2019.07.22 41 3
2402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91) 카자스탄 주민호 선교사의 “카자스탄을... (2) 명성훈 (BCGI) 2019.07.22 46 1
2401 감사가 넘치는 지역 모임(대구경북남부지역) (3)   박창열 2019.07.22 55 3
2400 경남 진해지역 목자목녀 간증강사 추천 부탁요청 (5) 황찬호 2019.07.22 128 1
2399 자신에게는 냉정함을, 다른 사람에겐 따뜻함을(화성·오산지역) (5)   박현철 2019.07.21 138 2
2398 청소년 삶공부 정보 부탁 (2) 최병희 2019.07.21 131 0
2397 가정교회를 찾습니다 (1) 오정근 2019.07.21 187 0
2396 뉴욕에서 정말 좋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뉴욕 평강지역)  (12) 양 원 2019.07.19 357 4
2395 목장요리책 제목 당선작을 공지합니다 (12)   평신도사역팀 2019.07.19 702 2
2394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90) 카자스탄 주민호 선교사의 “카자스탄 ... (4) 명성훈 (BCGI) 2019.07.19 127 1
2393 젊은 목사가 참, 용쓴다!! (부산남지역) (6)   이대원 2019.07.19 235 7
2392 다음 세대를 세우는 힌트를 얻다. (수원지역) (5)   진재봉 2019.07.19 160 5
2391 기다리면 열매가 맺힙니다(천안성서지역) (6)   임호남 2019.07.19 100 2
2390 지역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목사님 (3) 서성규 2019.07.18 171 1
2389 사역과 일상의 조화로운 삶(서울 신림지역) (3)   이정률 2019.07.18 95 1
2388 자랑스러운 목사님 (용인 시냇가지역) (10)   남기홍 2019.07.18 273 6
2387 일반교회냐 가정교회냐 이것이 문제로다(울산남구 울주지역) (3)   한차희 2019.07.18 120 2
2386 가정교회를 보고 배웁니다(경기 신분당지역) (10)   김현규 2019.07.18 143 8
2385 지난달 최고의 댓글을 기록한 지역모임 (대구경북북부지역)  (12)   윤희원 2019.07.18 339 3
2384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부산강서지역) (15)   조경철 2019.07.18 255 1
2383 우리는 그저 씨만 뿌리면 됨을 믿습니다(어린이 중부지역) (5)   이정렬 2019.07.18 120 2
2382 성도들이 안변해서 정죄했는데, 그것이 내모습이었습니다. (강남 남송... (4)   박정호 2019.07.17 141 2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