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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심가'와 '하여가'의 공존 (서울중부 옥수지역)
김은실 2019-07-11 20:40:04 247 3

단심가하여가의 공존

-서울중부 옥수지역-

 

* 사랑과 공의의 속성을 다 가지신 우리 하나님처럼, 가정교회 또한 단호한 원칙주의와 탄력성, 유동성이 공존합니다. 교회의 본질과 방향은 단심가를 부르며 목숨처럼 붙잡고, 적용해 가는 것은 하여가를 부르며 포용성 있게 개진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서울중부 옥수지역모임에서 많이 언급된 것은 조급함을 떨쳐내자는 것이었습니다. 방향은 지켜내되 속도는 조절하기, 단심가와 하여가의 교차를 잘해나가야 되겠습니다!

 

* 날짜, 장소 : 2019.7.11() 오전 10, 헤브론교회(임원혁 목사님 시무)


* 오신 분 : 남기환(최영숙), 김혜희(이명호), 김두만(이승미), 권문형(박성희), 임원혁, 임명숙, 임용태(김은정), 조석연(김은실), 14


* 지역목자님의 ‘A4 하사품과 조언 : A4하나님 나라를 위한 동역’, 목회자와 성도들의 역할분담과 동역에 관한 엑기스 요약이네요~~

이 외에 교회별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남기환 파이팅!!^^) 모임을 마치니 오후 1시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요!


(헤브론교회에서 두 컷)


# 남기환 목사님, 최영숙 사모님 (옥수교회, 지역목자님)


* 남기환 목사님 : 상반기 삶공부를 마쳤는데, 지금까지 중 최대인원이 수강했고(생삶은 33명 수료) 열매와 간증이 풍성해서 감사했습니다.

대행목자 여섯 부부를 참석시키고 하경삶을 처음 강의했는데, 매우 은혜로웠습니다. 강의한 제게 가장 은혜가 된 듯합니다. 6월엔 분가식도 있었는데, 감사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8월 캄보디아 비전트립과, 11/1~3 평세가 잘 준비되고 가정교회로 온전히 세워지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 최영숙 사모님 : 하경삶 수료식 때 젊은 일꾼들을 보니(안수집사 후보들) 흐뭇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분들이 평세준비 팀장들도 맡고 있는데, 자발적, 역동적 섬김에 감사하게 됩니다.

목장마다 VIP에 대한 관심과 섬김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두 명의 자매님과 각각 확삶을 계획 중입니다. 1:1로 교제하는 중에 두 분의 영육이 더욱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 김혜희 목사님, 이명호 원로목사님(한마음교회)


* 김혜희 목사님 : 요즘에 찬양 시선을 자주 부르며 묵상하게 됩니다. 하경삶을 진행 중인데 은혜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는 가정교회 5년차인데, 현재는 좀 정체기임을 느낍니다. 현재 14개 목장 중 분가가 이루어지는 목장이 없습니다. 지난 기간 줄기차게 달려왔는데, 점검하며 속도를 조절할 필요를 느낍니다. 지혜롭게 잘 극복하도록 기도합니다.

내년 9월이 제 퇴임인데, 리더십 이양이 은혜롭게 잘 준비되도록 기도합니다.

딸 결혼도 9월초인데 딸과 예비사위가 예쁘게 겸손하게 결혼식을 잘 준비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복된 결혼식 되길 기도합니다.

 

* 이명호 원로목사님 : 발목이 호전되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4층까지 걸어올라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가정교회운동이 잘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순풍에나 역풍에나 주의 도우심만을 구합니다.

 

# 김두만 목사님, 이승미 사모님(광명비전교회)


* 김두만 목사님 : 휴스턴 연수에 주께서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 위기의 순간 익스프레스 카드의 위력도 경험했습니다. 휴스턴 이수관 목사님의 첫마디는 이번 연수의 시작이자 전부인 듯합니다. “교인들에 대한 조급함을 버려야 가정교회 할 수 있습니다!”

성급히 적용하기보다 성도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는 게 최우선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교회는 제가 부임하기 전부터 3년째 가정교회 진행 중인데, 3축을 더욱 균형있게 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제가 삶공부를 더많이 준비, 보완하는 것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8/22~24 심영춘 목사님을 강사로 부흥회 있습니다. 은혜 부어주시길, 좋은 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이승미 사모님 : 마음이 평안했던 연수였습니다. 생삶 강의 참관하면서 비신자 관점, VIP 심정 등을 더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평소 위무력증과 그에 따른 두통으로 심히 괴로웠었는데, 이번 연수 후 건강상태가 최고조를 유지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 금요일부터 한 목장씩 사택에 초청하여 교제하려 합니다.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세 자녀 모두 방학인데, 교우들과 친근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권문형 목사님, 박성희 사모님 (중동교회)


* 권문형 목사님 : 치열한 삶에 대해 고민합니다. 자꾸 투사보다 공무원으로 살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배우고 있는데, 머릿속 계획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내주부터 생삶 시작하는데, 수강자들의 변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박성희 사모님 : 3일간 자연치유 체험 기회가 있었는데, 휴식과 충전 주심 감사합니다. 체력은 영력과 직결되므로 체력도 잘 유지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여름행사 전에 ‘3일 클럽이라는 어린이전도협회 프로그램을 사택에서 하게 되는데, 잘 진행해서, 어린 영혼들이 예수영접하고 교회출석으로 잘 연결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들이 8월초까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입대 전까지는 무계획으로 휴식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제게는 평강 주시길, 아들에게는 세심한 주님의 지도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임원혁 목사님, 이정미 사모님 (헤브론교회)


* 임원혁 목사님 : 부임 후 지난 6개월을 감사합니다. 8월부터는 오후예배 대신 목장모임으로 유도하려고 합니다. 7월 동안 설득과 교육과정을 거치려 하는데, 목자 세우는 일이 큰 과제입니다. 세 분의 장로님이 모두 주일오후 시간을 할애 못하는 상황이라서 지혜가 필요합니다.

8/2~4 전교인수련회 있는데, 짜임새 있게 진행되고, 온성도가 하나 되고 한마음 되는 좋은 수련회 되길 기도합니다.

 

# 박내선 목사님, 임명숙 사모님 (새하늘교회)


* 임명숙 사모님 : 열린문교회로 목세 다녀왔는데, 감동이 큽니다. 목장모임과 어린이모임 등을 보며 감탄했고, 부끄러웠고,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들의 목록이 생겼습니다. 특히 원칙대로 하는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남편 목사님이 요즘 몸이 쇠약해졌는데, 약할 때 강함 주실 줄 믿습니다. 내 생각, 내 판단보다 주님을 항상 앞세우기를, 새롭게 전도하기보다 기존 성도들 더욱 사랑하며 제자화하기를, 시범목장이 잘 진행되길, 곧 시작될 생삶 강의에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 임용태 목사님, 김은정 사모님 (한빛교회)


* 임용태 목사님 : <가장 오래된 새교회>에서 가장 기억나는 내용은 가정교회 하면 부흥된다는 생각 버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가정교회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다운교회 일일특강에 참석했는데, 지혜롭게 실패율을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진행해 가야 됨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일단 바꾸기스타일인데, 이번엔 성도들에게 고통을 안 주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를 잘 세워가기를 기도합니다.

35세 딸(플룻 전공)이 조속히 결혼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김은정 사모님 : 일일특강에서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동안 나름 행복한 목회였지만, 교회존재목적을 분명하게 붙잡고 오지 않은 것 같아 반성했습니다. 명성훈 목사님의 간증, 30개 목장이 현재는 25개로 줄었지만 바른 길이기에 계속 가겠다는 말씀에 감동받았고, 이경준 목사님의 삶에도 감동받았고, 롤모델로 삼고 싶어졌습니다.

치열한 목녀의 삶을 내가 과연 우리 교회 여성도들에게 권유할 수 있을까 하는 벽에 부딪혔는데, 공무원 신앙, 공무원 목회 하지 말고, 나중에 주 앞에 설 때를 생각하라는 메시지에 해결받았습니다.

차근차근 가정교회운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조석연 목사님, 김은실 사모님 (서울서광교회)


* 조석연 목사님 : 헌신예배 강사로 오셨던 남기환 목사님의 말씀이 계속 생각납니다. “저는 가정교회 토양작업만이라도 해놓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되돌아보니 교회 연령층이 젊어지고, 가정교회운동이 정착되고 활발해져감을 느낍니다!” 평소 남 목사님으로부터 추진력과 속도감을 많이 느꼈는데, 그 속도는 베풀 자에게 베푸시는 주님의 은총인 듯하여 다시금 저도 다짐하게 됩니다. ‘토양작업만이라도 잘해놓자...’

요즘 아침 기도시간에 눈물을 많이 주시고, 암송의 기쁨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공부에 수강생의 자세로 해보려고 합니다. 은혜 주시길, 8월 첫주 직분자 세움을 위한 공동의회 있는데, 동역자들이 잘 세워지고 온교회가 진일보하길 기도합니다.

 

* 김은실 사모님 : 섬김의 끝판왕, 섬김의 화신, 섬김의 모본은 가정교회 분들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호렙미니스트리라는 선교사대회에 일일 섬김이로 갔다 왔는데, 150명분의 간식 세 번, 특식 요리 한 번을 섬기고, 향초, 티슈, 냅킨 등 테이블 세팅도 맡아했는데, 5명의 사모님들이 종일 너무 바빴습니다. 예전의 나였다면 불평도 일었을 텐데, 그 동안 가정교회 여러 곳에서 최고의 섬김을 받아온 터라, ‘용납이 되고, 이런 섬김은 당연한 것이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저의 변화에 감사합니다.

확삶과 생삶에 은혜 주시길, 몽골에 2주간 봉사 다녀오는 딸을 돌보아주시길 기도합니다.

 

* 리포터 : 김은실 사모입니다^^

조근호 : 지역목자님 전반기도 열심히 뛰신 결과로 풍성을 건져올리셨네요! 애쓰셨습니다.^^
서광교회가 가정교회로 잘 착근하고 있는 것 같네요 ~~ 이미 그러하고 있겠지만 앞으로 정말 섬김의 끝판왕들이 즐비할 줄 믿습니다! ^^ (07.11 21:19)
최영기목사 : 남기환 지역 목자가 적절한 조언을 주셨네요! 김혜희 목사님 따님 결혼이 결정된 것 같아 기쁘고, 이명호 목사님 다리 수술한 것이 잘 회복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 (07.11 23:09)
김은정 : 겸손의 끝판왕 남기환 목자님과 헤브론교회 임원혁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리포터로 섬겨주시는 김은실사모님 탁월하시네요 중부 옥수지역 화이팅입니다 (07.12 00:09)
조석연 : 서울중부옥수지역은 남기환 목자님을 보유한 지역입니다!!! (07.12 00:33)
남기환 : '단심가'와 '하여가' 표현이 아주 좋습니다. 서울중부 옥수지역 모임에 풍성한 은혜 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교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질문도 많아지고 있어서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지역목자로서 책임감도 더해집니다. 김은실 사모님, 늘 잘 정리된 멋진 보고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7.12 00:39)
이진행 : 분가를 해도 여전히 풍성합니다. 김두만 목사님 휴스톤 연수 부럽습니다. 잘 배우고 정착하여 광명비전 교회가 멋지게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07.12 06:00)
김재정 : 남기환 목사님의 평세 준비, 권문형 목사님의 생삶, 임원혁 목사님의 전교인 수련회, 박내선 목사님의 시범목장, 조석연 목사님의 동역자 세움,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7.14 17:34)
박내선 : 김재정 목사님,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제 기도해 주신다니 참으로 주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럴 수가 없지요. 어제 가지도 응급실을 생각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명이 있어 살려주셨습니다. 비로소 오늘에서야 읽습니다. 너무나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주님 말씀 한 마디로 이렇게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은실리포토님, 감사합니다. 참석은 못햇지만 이렇게 소식을 접하니 감사합니다. (07.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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