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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아직 세개의 불판이 남아 있습니다. (밴쿠버 사랑의지역)
오은석 2019-07-16 17:22:00 564 6

2019년 7월 7일 주일 저녁 6시 30분 예닮교회를 섬기시는 이경태 목사님댁에서 이윤임 사모님이 해주시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모임을 가졌습니다. 불판을 세개나 꺼내놓고 "저에게는 아직 세개의 불판이 남아 있습니다"를 외치며 두툼한 오겹살을 맛나게 구워주시느라 고생하신 이경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이윤임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교회(이은진 목사, 서혜경 사모)


얼마전에 생명의 삶 22기와 말씀의삶 4기를 잘 마쳤습니다. 삶공부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 져 감사합니다. 생명의삶을 마친 세 명이 영접/침례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희 가정에서 예비부부의삶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회적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활발함이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뭔가 열정이 빠진것 같아서 다시 교회가 힘을 내서 달려 갈수 있도록 열정에 불을 붙이는 것이 필요한 시기 인것 같습니다. 가을에 김재정목사님을 모시고 목자수련회를 가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혜경 사모 -  8월에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딸이 이번에 캘거리 대학을 진학하게 되어 딸 학교 OT 일정을 맞춰 가족들이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캘거리에서 딸을 픽업하여 록키를 들러 올 계획입니다. 캐나다에 온 지 오래 되었는데 록키여행은 처음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오은석 목사, 김혜영 사모)


함께 동역했던 한 가정이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작은 개척교회라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영혼으로 채워 주실줄 믿습니다. 지난달에 새로운 삶을 마치고 3명이 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진행했던 인큐베이팅을 끝내고 코퀴틀람 교회로 부터 독립을 해서 별도의 예배장소에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저희 가장밖에 없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 4가정 20명정도 모이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섬겨주신 코한 교회에 감사하고 무엇보다 선한 인도하심으로 오늘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당면한 과제는 주일학교입니다. 주일학교(초등학교)를 어떻게 끌어가야 할지가 현재 가장 큰 고민입니다. 필요는 한데 따로 교역자를 두기도 어렵고 섬길 청년들도 없는 상황이라 이 부분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혜영 사모 - 새롭게 일을 시작했습니다. 첫 직장이고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터라 여러가지로 어려웠지만 그것을 통해 자신을 한번 돌아 보는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삶을 통해 성령님과 동행하는 법, 기도하는 법을 재대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직장생활 속에서 어려운 부분을 만날때마다 새로운 삶때 배웠던 내용을 적용하면서 위로받고 격려받고 다시 힘을 내면서 성령님과 함께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 감사합니다. 





예닮교회(이경태 목사 이윤임 사모)

하경삶 3기 5명이 수료하는데 2분이 목자님입니다. 왜 이수관 목사님과 최영기 목사님께서 하경삶은 본래 목자목녀님만 수강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권하시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 출발 하고 처음 하는 하경삶이라 이번 기수부터 목자 목녀님들이 참석하게 되었는데 나눔이 확실히 더 깊고 실제적입니다.

그리고 이번 포도원 평세에 싱글목자로 섬기다 실족(영주권도 없고, 나이도 가장 어린 남자 청년)하신 분이 참석하게 되었는데 갔다 와도 목자는 내려놓겠다고 했다가 평세 다녀와서 목자 재헌신을 결심하고 그동안 교회에서 모이던 목장 모임도 가정을 오픈해서 하고 있습니다. 자기만 헌신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었지만 완전 다른 세계에서 헌신하는 목자님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헌신하겠다 결단하니 직장에서 연봉도 하나님께서 알아서 올려주시고, 영주권도 해결해 주실 것이 믿어지며 마음에 평안을 주신다며 행복해합니다. 결과가 좋아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 성도 모두 평세를 보낼 필요가 있네요. 참석자 간증이 모두 은혜가 되어 수고해주신 포도원 교회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9월 부터 새로운 삶과 생명의 삶을 각각 개강하려고 하는데 성도들의 많은 동참과 은혜로운 시간이 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윤임사모 - 현재 4개의 목장이 가정을 오픈하여 본격적으로 섬기고 있어서 목자님들도 좀 쉬라는 차원에서 음식을 만들어 돌아가며 목장 탐방을 하고 있는데, 목장의 상황도 상세하게 알게되어 많이 은혜가 됩니다. 목장이 건강하게 잘 정착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코퀴틀람 한인교회(오세규 목사, 이연희 사모)


오늘 7주년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7년이 되면서 안식년을 따로 가질수는 없지만 안식하는 마음으로 좀 쉬면서 사역을 한 한해였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생명의 삶 성경공부를 진행해 보려고 몇번 시도를 했는데 중간에 이런 저런 이유로 끝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기존 성도들이 생명의 삶으로 연결해 보려고 하는데 잘 따라주지 않아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몸과 마음이 좀 지쳐 있는데 이부분 때문에 성도들이 더 따라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애는 쓰는데 열정이 살아나지 않아 이 부분이 기도제목입니다. 

구역 명칭을 한달전에 목장으로 바꾸고 구역장을 목자로 호칭을 변경했습니다. 현재도 한달에 한번 모임이 있는데 매주는 커녕 한달에 한번 더 모이게 하는 것도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 부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정적으로는 막내가 이번에 TWU로 진학하게 되는데 사립대학을 가게 되어 학비가 많이 부담되는 상황입니다. 본인도 이 부분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학비가 잘 준비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퀴틀람 한인교회- 인도목장(정남영 목사)

코퀴틀람 교회 안에 목장을 개척하고 계획해서 VIP들을 접촉하고 만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 VIP들을 만나고는 있지만 제가 목사인것을 다 알기 때문에 오히려 만남이나 관심을 부담스럽게 느낍니다. 그래서 하고자 하지만 쉽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딸의 직장 동료가 목장 모임이 종종 참석을 합니다. 가톨릭 신자인데 늘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고 있지 못하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 사람이고 나이가 50살 정도 된 노총각인데 영어만 가능한 친구입니다. 이 친구때문에 함께 목장 개척을 도와주려고 했던 교회 여집사님들이 저희 목장 참여에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목장을 이끌어 가야 할지 지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심포니 교회(차정호 목사, 박영미 사모)


새로운 삶 1기를 이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분가한 목자 가정이 다운타운 지역에서 모이고 있는데 현재 VIP 두가정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또 한 VIP 가정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목장이 든든히 잘 세워지길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가정적으로는 첫째 딸이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대학원으로 진학하게 되었고, 둘째 딸은 TWU(Trinity Western University)로 진학하게 됩니다. 







오늘도 열심히 나눠 주신 모든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다음달 모임에도 풍성한 나눔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오늘 참석하지 못하신 VIP목사님도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밴쿠버에서 리포터

오은석 목사 드림






이경태 : 우리 사랑의 지역 목사님들을 살펴보면, 지역 목자님을 중심으로 참 절묘하게 판을 짜주신듯 해요. 나눔과 섬김에 항상 힘을 얻고 다음 모임도 항상 기다려지고~~ ^_^ (07.16 18:33)
이윤임 : 오은석 목사님 보고서 감사합니다^^ 보고서 덕분에 나눔이 다시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매달 모이는 지역모임이 있어서 방향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달간 다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8월에 뵙겠습니다~~♡♡ (07.16 19:30)
서윤주 : 컨퍼런스 지역목자모임때마다 밴쿠버와 토론토 목사님의 팽팽한 기싸움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훈훈한 지역모임의 모습이네요 호 모두들 멋지고 아름다우십니다! ^^ (07.16 20:04)
이윤임 : 서윤주사모님~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저희 밴쿠버 사랑의 지역모임 댓글애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같은 캐나다여서인지 토론토와 워터루 지역 모임 보고서는 올라올 때마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ㅎㅎ 밴쿠버와 토론토 지역 모두 가정교회가 더욱 견고해지고 부흥하길 기도합니다. (07.16 21:48)
이은진 : 서로를 배려하고 마음으로 아껴주는 지역식구들이 있어 매 월 이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오겹살을 예상인원의 두 배는 구우셨는데 남은 고기 잘 처리하셨는지요?^^ 항상 정성으로 섬겨주시고 갈 때는 손에 뭔가를 꼭 들려 보내주시는 이경태목사님, 이윤임사모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서윤주사모님, 방문 감사합니다. 곽웅목사님과만 기싸움이 팽팽하지 나머지는 다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ㅎㅎ (07.16 22:29)
강경매 : 지역목자님 활발함은 잘 모르겠지만 세분에게나 침례를 베푸신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8월에 가족들과 좋은 여행 되세요:) 이경태 목사님, 윤임 사모님...목자님이 평세에 다녀오셔서 재헌신 하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정말 평세는 웬만하면 다 다녀와야 할듯...
사랑의 지역 보고서에는 가족과 같은 따뜻함과 정이 넘치는 거 같아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아름다운 지역 모임읽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밴쿠버 사랑의 지역 화이팅!!! (07.16 23:37)
남인철 : 이은진 목사님, 사모님과 좋은 여행 되세요~. 오은석 목사님, 2년에 20명이면 큰 부흥이네요. 또 새로운 영혼이 인도되어질것입니다. 이경태 목사님, 청년 목자의 변화 축하드립니다. 오세규 목사님, 가정교회로 잘 정착되시기 바랍니다. 정남영 목사님, vip문제가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차정호 목사님, vip를 세가정이나 섬기는 목장이 잘 정착하길 빕니다. (07.17 00:56)
양수지 : 곽웅 목사님과 애증^^의 관계지만 젤 친한 이은진 목사님~
활발함은 없지만 세례를 3명이나 주시는 반전의 목회는 역시 애증의 친구와 같으시네요~ :)
이민 목회의 특성상 연속적인 떠남의 반복속에 잘 견디고 버티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름처럼 화목한 사랑의 지역 화이팅 이래여~!! (07.17 05:29)
이은진 : 의리의 강경매사모님, 남인철목사님, 양수지사모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포틀랜드, 오클라호마, 토론토 지역 격하게 사랑합니다^^ (07.17 08:42)
이수관 목사 : 어! 이 글이 언제 올라와 있었지...? 글들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다 보니까 깜빡하면 놓치게 되는군요. 이은진 목사님, 힘네시기 바랍니다. 오은석 목사님, 출발은 더디지만 속도가 곧 나리라 생각됩니다. 이경태 목사님, 조금 씩 바탕이 튼튼해 지는 것 같네요. 오세규 목사님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네요. 토양작업에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차정호 목사님, 이제 생명의 삶 1기를 하는군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07.18 22:43)
최영기목사 : 오은석 “저에게는 아직 세개의 불판 남아 있습니다.’ 이 말이 왜 영적으로 깊은 의미가 있는 말로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  (07.19 06:59)
이경태 : 강경매 사모님~ 평세는 목자님들께 비타민이고 연합수련회는 보약 같습니다. 죄다 싹 보내려구요.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하구요. 남인철 목사님~ 축하에 감사드려요. 어디서 무슨 목회로 이런 도전과 변화를 경험할까요. 가정교회 너무 행복합니다. 이수관 목사님~ 네 바탕과 토양 만들기를 알려 주신 덕분에 잘 다져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최영기 목사님~ 오은석 목사님은 항상 기가막히게 제목을 잘 만들고 서기 역할을 잘 하는데 계속 지역 목자님한테 서기 안한다고 대든데요~ 순종과 섬김을 실천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쵸~? (이럴 때 일러 바쳐야쥐~) (07.19 08:58)
오은석 : 서기를 내려 놓는 유일한 방법은 분가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 반항(?) 하지 않고 사랑의 지역이 빨리 부흥해서 분가할수 있도록 여기 저기 만나는 목사님들께 가정교회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부흥하기를~ 제발 (07.19 12:55)
이은진 : ㅎㅎ 오은석목사님, 서기를 내려놓고 지역목자의 꿈을 꾸고 계시는군요^^ (07.19 20:03)
김재정 : 이은진 목사님의 교회 열정 회복, 오은석 목사님의 주일학교 사역, 이경태 목사님의 9월 삶공부와 이윤임 사모님의 목장 건강하게 정착, 오세규 목사님의 목장 정착, 차정호 목사님의 분가한 목장 잘 세워짐,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7.19 20:28)
서윤주 : 저도 최영기목사님과 같은 생각 들었었어요. 무슨 의미가 있는거 같은데..뭐죠? 어떤 문구를 패러디하신것같은데...오은석목사님 이렇게 호기심 자극하는 기발한 제목을 만들어 내시는 탁월한 리포터시네요. 계속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ㅎㅎ (07.20 20:29)
차정호 : 김재정 목사님, 남인철 목사님~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이수관 목사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생명의 삶은 2기까지 하였고, 이제 새로운 삶 1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 가정교회에 딱 들어맞게 새롭게 교재를 번역해주시고 편찬해주셔서 사용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목사님!!^^ (07.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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