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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라도 알곡이 되도록(인천북부지역)
강인수 2019-07-17 07:16:11 104 2

인천 북부 지역 모임이, 7월 16일(화) 함께하는 교회(진유식 목사님)에서 열렸습니다~



1. 강인수 목사님(세광교회)



  지난 6월에 천안아산 제자교회(심영춘 목사님)의 가정교회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1:1 과외를 받는 것과 같은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급하지 않게, 배운 것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인도해주시는대로, 교회에 적용해 가기로 하신답니다. 가정교회 전환한지 5년차인데, 교회가 다시 활력을 얻고, 가정교회의 정신이 배이는, 가정교회의 체질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부탁하셨습니다~^^ 사모님은 여름성경학교 준비로(초등부 부장이어서) 바쁘게 준비하다가 몸살이 났습니다. 잘 회복되도록 박선 사모님께서 맛있는 삼계탕을 포장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2. 김용현 목사님, 박광순 사모님(성은중심교회)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또 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의 상처입은 아이들, 힘든 아이들을 돌보는 교회로 사용하시는 느낌이 듭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가정에서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을 도와주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성경을 그대로 암송시키면서, 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가지 어려운 점은, 여름이라, 사모님께서 많이 지치신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기도부탁하였습니다.

3. 정예숙 목사님


  기도해주셔서, 교회 전세 문제를 평안하게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집 주인이 사전에 찾아오지 않아서, 묵시적 갱신으로, 넘어갔습니다~(오~ 할렐루야~^^) 방학기간중, 외국 선교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전히 다녀오도록 기도부탁하였습니다~


4. 진유식 목사님, 박선 사모님 (함께하는 교회)


  최근까지, 2주간 미 동부 영성 공동체 탐방을 다녀오셨습니다. 재세례파의 후예들인 아미쉬, 메노나이트, 퀘이크교도 등. 살아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본 것 같은 감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비교,시기,질투등의 교회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의 가족이라는 본질을 붙잡고, 한 사람이라도 알곡으로 되어지는 교회가 되어야 함을 확실히 깨닫고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싱글 목장 분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부탁하셨고, 8월 중순에 있을 전교인 수련회도, 지치지 않도록 기도부탁하셨습니다~
  또한 이번 인천 영광교회 평세에 다녀온 성도가, 평신도 목회자라는 말에 큰 은혜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진유식 목사님께서도 목회자 중심의 교회가 아니라, 모든 성도님들이 참여하는 교회,앞으로도 목회자가 할일을 줄이고 성도님들이 하도록 해야 함을 다짐하셨습니다~


5. 안병일 목사님, 고사라 사모님(서정교회)


  4월 부활주일 지나고부터 시범목장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계속 잘 진행되도록 기도부탁하셨습니다. 장모님을 은혜가운데 천국으로 잘 보내드리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셨습니다. 몇몇 새로운 교우들이 교회에 등록하셨고, 사택을 이사하셨다고 합니다~(감사한 마음에, 다음 모임 장소로 섬기시라고 주변에서 격려(?)가 있었습니다~)



6. 강대준목사님, 조은숙 사모님(동행교회)


  큰 아들의 무호흡증을 발견하고, 잘 치료받음에 감사하셨습니다. 그동안 무호흡증에 낮에도 피곤하게 둔 것을 가슴아파하셨습니다. 막내딸이 건축사를 위한 예비건축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안병일 목사님 다음으로 모임 장소를 섬기시라고, 열정어린 촉구가 있었습니다~^^) 교회는 전교인 전도에 집중하고 있고, 앞으로 있을 성탄절 헌금은 전액 구제로 사용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7. 장석영 목사님, 유미애 사모님(샬롬교회)


  가정교회가 잘 정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모아지고, 섬김, 은사대로 사역하는 것이 정착되고 있다고 합니다. 교회 수련회가 8월 1~4일까지 있어서, 기도부탁하셨습니다. 사모님은 최근 언니를 통해서, 더욱더 주님을 닮아가는 기회를 얻었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8. 김봉근 목사님, 이윤정 사모님 (즐거운 교회)



  이윤정 사모님께서 오랜만에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2~3년만입니다. 그동안 성도들의 고충을 이해하기 위해서, 직장을 가지시면서, 직장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빛을 발하는 것을 몸소 경험하셨다고 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이런 사역으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김봉근 목사님은 나이를 먹는구나 하는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동시에, 내가 목회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부탁하셨습니다~



이번 가을 컨퍼런스는 인천,부천 초원이 섬기는데, 천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간식을 함께하는 교회(진유식 목사님)에서 맡았다고 광고하시면서, 함께 힘을 협력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 우리 지역식구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잘 준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리포터 강인수 목사입니다~



조근호 : 강인수 목사님께서 연수 통해 배운대로 교회 형편에 맞게 너무 빠르지도 늦지도 않게 적정한 타이밍에 잘 적용하시어 정착에 성공하길 소원합니다. ^^ (07.17 07:54)
박 선 : 사람이 보기에 그럴듯한 교회가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초대교회(신약교회)를 이루어가는 복된 교회이기를 소망합니다~
강목사님...수고하셨어요^^~
연수이후 가정교회를 잘 정착해가고 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복성사모님 어서속히 건강 회복하소서😊 (07.17 15:53)
진유식 : 강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번에 주의 은혜로 재침례교도들의 공동체들을 탐방하며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발견한듯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런 함께 삶을 살아가는 공동체를 본 뒤에 미국의 최대 교회의 화려한 모습이 아무 의미도 없는 교회로 느껴졌네요..^^
우리 가정교회의 목장이 이런 아름다운 공동체로 성숙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07.17 17:33)
최영기목사 : 가정교회가 지역 모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 (07.18 19:10)
김재정 : 강인수 목사님의 가정교회 정신을 가진 교회, 박광순 사모님의 건강, 정예숙 목사님의 외국선교 사역, 진유식 목사님의 싱글목장 분가, 정석영 목사님의 교회 수련회,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7.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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