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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스의 밭을 예비하신 은혜” (강서 제자삼는 지역)
어수미 2019-08-10 05:33:43 258 8
89,<하나로 교회>를 섬기시는 신현귀목사님 댁에서 8월 지역모임이 있었습니다.

8월에는 교회들마다 여름행사들이 있고, 목사님들 휴가 일정들이 있어서 모두 모일 수 있는 날을 선택하다보니, 7월 말에 모이고 2주 만에 다시 모인 자리입니다. 각 교회마다 어려움 중에서도 주시는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한 목사님이 고백하신 보아스의 밭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8월 우리 지역모임의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 은혜의 나눔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포커스교회(이동근 목사 이미영 사모) -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다

 

이동근 목사님의 고백이 바로 보아스의 밭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다였습니다. <포커스교회>8월부터 제자삼는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설교해오던 본문이 룻기였는데 한지붕 두교회 예배를 시작되던 주일, 낯선 땅으로 돌아온 룻에게 보아스의 밭을 예비하셔서 그 백성을 여전히 보살피시고 먹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설교했는데, 예배에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장년목장 3개를 재편성하면서, 새로운 목자를 한분 더 세우고 목사님 부부는 초원지기로 목자들을 섬기기로 했습니다. 주초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목자로 헌신해준 신입목자가 있고, 삶 공부를 통해 가치관이 변하고 목자의 삶을 사모하는 목원도 생겼습니다. 예배당 문제로 힘든 중에서도 위로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고백하는 목사님 부부로 인해 도전과 은혜를 받습니다.

 



 에바다교회 (박성윤 목사 문명숙사모) - “가정 교회 그림 맞추어 가기

 

45년 역사의 농아인을 위한<에바다 교회> 에 부임하신지 3년차입니다. 앞전에 있던 목회자와 의 갈등으로 목회자를 향한 불신이 남아있던 성도들을 위해 2년 반을 인내하고 기다려주었는데, 이번 여름 3번째로 함께 했던 수련회에서는 성도들이 마음을 열고 신뢰를 보내주기 시작하더니 기도가 달라지고 은혜로워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917일에 은광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기점으로 가정교회의 포문을 열어가려고 합니다. 지역목사님들의 조언대로 방향을 분명히 하되 속도는 조절하면서 가정교회의 그림을 맞추어 가려고 합니다. 50만원으로 급하게 마련한 차가 터질 것 같은 조마조마한 중에서도 목사님의 40일 작정기도, 사모님의 농아인을 위한 섬김(수화자격증을 준비중입니다)의 수고위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보아스의 밭은 신뢰의 바탕을 가지기 시작한 성도들, 그리고 그분들과 함께 이루어갈 가정교회를 만난 것 이겠지요.

 


한사랑교회 (김덕중 목사 강옥실 사모) -“열정 회복, 사명감 회복

 

목사님부부는 지역모임을 못나오는 몇 달의 공백이 있었습니다. 지역식구들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두 분이 기도하면서 목회에 대한 고민을 지속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좋은 목회의 자질을 가지신 것 같은 두 분이 목회의 자질을 돌아보고, 이 길을 계속 가야할지를 고민했답니다. 나눔 중에 눈물을 보이시면, 그냥 이해가 되어져서 함께 웁니다. 중국에 있는 대학에 재학중인 아들의 1년 등록금을 위해 기도했는데, 대학부 수련회에서 만난 교수님이 아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해 주시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3개의 목장이 정착되고, 올해 안에 가사원에 정회원 등록하는 교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숨만 쉬고 사는 것 같으시다는 목회 현장에, 단비처럼 부으시는 은혜가 있기를, 예비하신 보아스의 밭을 발견하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보배교회 (유영업 목사하미영 사모) -“전도하는 교회로

 

목사님은 가정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성도들에게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 대신 목사님과 사모님이 평생을 붙들고 실천하던 사역목표였던 새로운 영혼을 전도하여 제자삼는 교회가 성경적인 교회인 것을 지속적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6명이 새가족반을 수료하고, 3명이 생명의 삶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주님의 보배교회는 10년 넘게 세대통합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 (검색의 여왕답게 검색해 보니 2018년 국민일보에도 소개 되었네요~^^ 은근 유명하신 목사님~) 모든 세대가 한 번에 예배를 드리는데 최근에 집중도와 분위기가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청소년들까지도 예배에 집중하게 되기를, 9월부터 시작되는 전도사역에 많은 성도들이 동참하여 전도의 새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분가해도 주님의 보배교회에서 마당 BBQ는 하기로 공약 하신 걸로 여기서 도장 꾹!!

 



 하나로교회 (신현귀 목사 최아인 사모) - “박수칠 때 떠난다

 

신현귀 목사님댁에서 지역모임하는 날은 지역 목사님들의 수난이 있는 날입니다.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것부터, 간식과 커피타임 그리고 마지막 분리수거 까지 책임지시는 목사님을 보면, 늘 사모님들의 감탄이 있고, 양심 있는 목사님들은 찔림을 느끼지만, 그것도 익숙해진 목사님들을 무뎌져서 혹은 양반이라’, 혹은 손이 느려서뭐 그런 변명으로 일관합니다. 큰 오빠 같은 자상함을 갖춘 신현귀 목사님은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나태주 시인의 싯귀가 딱 어울립니다. 다음 달이면 분가를 하는 우리 지역에, 분가되는 목사님을 따라 나서기로 했습니다. 옆에서 기도로 힘을 보태주시고 싶다고 하시는 목사님, 박수칠 때 떠난다고 하시지만, 그 섬김의 리더십이 귀하고 멋져 보입니다. 교회적으로 전교인 수련회에 대부분의 성도들이 참석했습니다. 하나로 교회 성도들은 오래보았기에 예쁜 목사님 사모님의 매력에 이미 푹 빠지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열방제자교회 (김승현 목사 김미경 사모) - VIP “밤에 드리는 기도

 

지난 8월 첫주에 새로운 예배당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은혜의 현장을 단톡방에 올려주셨을 때 지역 식구들이 모두 기뻐하고 감사하였습니다. 사모님 홀로 아이들과 시작한 목장에서, 시작된 교회라 모두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성전 공사에서 강대상을 비롯한 각종 물품을 준비하는 것 까지, 세 아이 엄마인 사모님이 홀로 감당하신 것이 기적과도 같습니다. 그 기적 이면에는 밤마다 이것들을 채워주시도록 눈물로 기도하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친척에게도 알리지 않고, 하나님께만 필요를 아뢰는 신실한 기도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보아스의 밭에 덤으로 VIP 보화까지 주신 듯합니다.




하사랑교회 (고재구 목사 김희숙 사모) - “내가 살기위해 전도한다

 

한 손에는 가정교회를 한 손에는 전도학교를! 40일 매일 작정 전도 1차를 성공했습니다. 혼자전도 나가는 것이 죽을 맛으로 느껴지는 순간도 있지만, 안 나가면 못 만나지만 전도를 나가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영혼들이 있기에 하루하루 순종하는 마음으로 전도에 나간 지 40일이 지났습니다. 목사가 전도하니 저절로 성도들에게 본이 되어 좋습니다. 8월에 삶공부를 개강하는데, 새로워진 <새로운 삶>을 예습하면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30~40년 전 친구가 연락해주고, 사모님이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감사하다고 고백하시니, 이보다 더한 은혜가 있을까요? 보아스의 밭을 넘어서는 은혜인 듯 합니다.

 

 


 제자삼는교회 (나종열 목사 김경란 사모 : 지역목자) - “건강한 지역목장, 지역목자

 

지역목녀님인 사모님의 나눔에 깊은 배려와 사랑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 VIP 로 오신 사모님이 혼자 새로운 예배당을 준비하고, 첫 예배를 드린 소식을 듣고 힘을 얻고 회복되셨답니다. 지역이 분가하게 되어 섭섭하지만, 건강한 지역 목장으로 세워진 것에 감사했습니다.

 

휴스턴 연수를 다녀온 아들 부부가 목자, 목녀로 헌신해주어서 개척목장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하고, 가정교회를 만났기에 영혼구원에 집중할 수 있음과 교회를 바르게 세워가는 힘을 얻을 수 있어서 감가합니다. 서로에게 도전과 위로를 주는 지역모임이 있어서 감사하고, 한지붕 두교회를 통해 서로 유익하고 세워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지역목자님은 밭은 감사의 보화가 가득합니다.

 

 


 큰숲교회(김득영 목사 어수미 사모)- “손맛을 잊을 수 없다!”

 

축제와 같은 입교식과 세례식을 보내고 영혼구원의 손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관계 전도하면서 만난 vip가 집 앞에 있는 큰 교회 보다는 목사님 교회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전도의 손맛도 덤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찬양팀을 섬기는 청소년부 아이들과 12일 엠티를 다녀오고, 최고로 더운 날 야외 수영장에서 놀아주느라 새까맣게 타도 마냥 감사합니다. 가족이 매일 5가지 감사를 나누면서, 일상에서 감사를 발견하니 삶이 풍성해지는 은혜가 있습니다. 1달 적용해보고, 목자들과 그리고 후에는 성도들과 함께 5감사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감사 일기를 쓰고 그 감사를 나누다 보니, 매일 매일이 선물같은 은혜를 누립니다.

 

      

이번 지역 모임은 조금 긴장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분가를 의논하기로 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vip로 오신 목사님들과는 충분히 교제하지 못 한 아쉬움이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늘 웃음꽃이 만발한 우리 지역 모임에 이번에는 긴장감이 설핏 돌았습니다. 그래도 신목사님부부가 이 더운날 준비해주신 시~~원한 묵사발을 맛있게 들이키고, 후식으로 나온 과일과 옥수수까지 클리어하는 우리 지역 목장 클라쓰! 목장 나눔은 밥심! 임을 확인하고 다음 달 분가식을 기약합니다.

 

 


이상 ( 명리포터 이동근 목사님의 ) 대타아닌 대타 같은  어수미 사모였습니다.

신현귀 : 섬세한 표현과 깔끔한 손맛이 저절로 묻어납니다~ 이젠 대타가 아닌 주전을 꿰차고 고정타석에 들어서서 안타까지 펑펑 날리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가도 잘 다녀오시고요^^ (08.10 06:11)
이동근 : 리포터 사진은 연예할 때 사진으로 올리신건가요? 반칙아닌가요~^^ 연타석 홈런입니다~ 정식 리포터가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08.10 07:36)
조근호 : ㅎㅎ 영혼구원의 손 맛을 본 큰 숲 교회 멋지십니다.
40일간 매일 관계 전도 자리에 서신 고재구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보아스의 밭을 열망하시는 한 사랑교회와 포커스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08.11 18:24)
나종열 : 이렇게 예쁜 반칙 참 좋습니다.^^;; 제자삼는교회가 보아스의 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주일마다 포커스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나중에 헤어질 때 많이 서운할 것 같습니다. 어수미 사모님 감사합니다. 휴가 잘 다녀오세요^^ (08.11 19:15)
어수미 : 리포터 사진은 지역모임때 이동근목사님이 직접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부모님들 뵈러 울산왔습니다~ 잘 쉬고 가겠습니다. (08.11 20:08)
나종열 : 이동근 목사님은 자기가 찍어준 사진도 모르는군요? 벌써 그럴 나이가 되었나요?^^;; (08.12 01:03)
최영기목사 : 이동근 리포터도 탁월한 리포터인데 그 뒤를 잇는 어수미 리포터도 만만치가 않네요! 청출어람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김덕중 목사님, 교회에 문제가 있을 때 남과 말을 섞고 싶지 않겠지만 지역 모임에 나와야 해결이 됩니다. 우울증에 걸렸을 때 사람을 피하면 해결이 안 되지만 힘들어도 사람들을 만나야 벗어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08.12 11:44)
김재정 : 이동근 목사님의 예배당 허락 하시도록, 김덕중 목사님의 어려움 극복, 유영업 목사님의 전도사역 열매, 나종열 목사님의 나주만 전도사 부부 개척목장, 김득영 목사님의 관계전도 열매, 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8.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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