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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00) 다운교회 김경민 김규남 목자 부부의 “목자 목녀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 (2)”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명성훈 (BCGI) 2019-08-12 15:11:02 132 1


건교리 (100) 다운교회 김경민 김규남 목자 부부 (2)


목자 목녀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

 

김경민 김규남 목장(남소아시아) 에는 VIP가 더 많다. 지난 10년간 4번 분가했다. 지금도 VIP 가정이 네 가정에 기존 3가정 포함 7가정이 되어 예비목자를 세우고 분가를 준비하고 있다. 분가의 필수조건은 기도와 준비이다. 기도는 기본이다. 예비목자는 철저하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목자와 목녀를 그대로 믿고 따르는 자를 세운다. 목원이 목장에 오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그것이 최고의 성공이 아니겠는가. 모이는 숫자가 많다보니 목자집에서만 거의 모임을 가진다. 20명 이상 수용할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목장은 항상 명절 잔치 분위기이다. 긴장을 풀고,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목장이다.

 

목장 부흥의 이유는 사랑이다. 부부싸움이 혹시 목원들 간에 일어나면 무조건 들어주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싸움을 풀도록 한다. 누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진짜 들어주는 것이 목양 사역이다. 목자는 나눔을 할 때 순서를 잘 짜 주어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으로 관심도와 사랑의 정도를 가늠한다. 그러므로 기계적으로 순서를 짜지 말고 효과적으로 정해주어야 한다. 내성적인 사람들, 나누어야 풀어질 사람들을 먼저 하게 한다. 질문도 더 해 준다.

 

목녀는 찬양을 틀어놓고 음식을 준비한다. 일찍 온 사람에게 찬양을 듣고 긴장을 풀게한다. 오는 시간에 맞추어서 식사를 하게 한다. 시간을 정하면 오다가도 돌아갈 확률이 많다. 그러므로 한 시간의 여유를 주어 편한 시간에 오도록 한다. 그래서 목녀는 밥을 서너 차례 차려야 하는 수고가 늘어난다. 그렇지만 그래야 목장이 편안하다고 느낀다. 10년 정도 목녀를 하다보니 목녀는 엄마의 마음이 되어 간다. 목원들이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하다가 어렵게 찾아오는데 고마울 뿐이다. 언제 오느냐고 체크하거나 닦달하지 않는다. 음식이 남으면 싸준다. 그래서 늘 음식은 넉넉하게 한다.

 

목자 목녀에게는 목원이 찾아와 주는 것만도 고마운 마음이다. 아이들까지 데리고 오는데 얼마나 번잡하고 불편할 것인가! 항상 6-7명의 아이들이 참석하고 있다. 목양의 원칙은 간단하다. 서로 신뢰하고 비밀을 지켜주는 것이다. 공감하되 동조하지 않는다. 목자와도 공유하지 않는다. VIP 초청은 목자의 몫이고, 일단 온 사람들은 목녀가 책임맡는다. 목장의 최대 목적은 영혼구원이다. 그러므로 VIP 초대에 올인한다. VIP가 없으면 그냥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목원들에게 원망이 생긴다. 그러나 VIP가 있으면 그 VIP를 돌보느라 그런 생각할 여유가 없다. 모든 문제는 VIP가 없을 때 문제가 된다. 문제가 있어도 VIP가 있으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든 길은 VIP로 통한다.

 

목장의 또 다른 은혜는 자녀들의 축복이다. 목자 목녀의 자녀는 잘 자라준다. 올리브 블레싱에서 감사를 나누는 자리가 바로 천국이다. 분가하여 동역하는 목자 목녀가 생긴다는 것은 최고의 축복이다. 눈물나게 감사한 일이다. 비신자가 믿고 구원받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아이들이 목자 목녀가 되겠다고 하니 더 감사한 일이다. 남을 걱정하니 내 걱정을 하지 않게 된다. 남의 고통이 내 고통으로 여겨지는 것도 감사한 일이다. 진짜 행복은 남의 고통이 내 고통이 되고, 남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되는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목회자에게 주고 싶은 말이 있다. 이것이 내 삶을 살아가는 삶의 방식으로 여기라는 것이다. 결과에 관계없이 내 팔자가, 내 운명이 목자와 목녀의 삶이라는 것을 의식하고 받아들이라. 금요일 저녁 누군가 한 사람을 기다리는 것, 그것이 목자 목녀의 삶이다.



조근호 : 100회 째 BCGI 동영상을 환영합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명성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김경민 목자님 부부의 목장 부흥의 비결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8.12 17:26)
석정일 : 우리 김경민 목자님 김규남 목녀님의 영상이 100회 BCGI 영상이었군요. 명성훈 목사님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김경민 목자님, 김규남 목녀님 부부는 이경준 목사님을 통하여 세워진 탁월한 목자님 목녀님이십니다.^^ 목장을 통해 잃은 영혼이 구원받고 주님의 제자가 세워지는 것과 더불어, 가인지 경영이 수많은 기업들에 전수되어, 하나님의 방법으로 기업하는 수많은 경영인들이 배출되기를 기도합니다. (08.12 17:59)
서윤주 : 금요일 저녁 누군가 한 사람을 기다리는 라이프스타일... 멋집니다! 20명이 넘는 목장식구들, 스케쥴이 다양한 목원들을 배려하여 밥을 3~4번씩 차랴주는 번거러움도 기쁨으로 감내하시는 목념님의 섬김이 도전이 되네요. 곧 분가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08.14 15:37)
최영기목사 : 두 분은 가정교회 도사인 것 같습니다. ^^; 많은 팁을 얻었습니다. (08.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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