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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영어회중(다민족교회)에 관심있는 목사님들께
남인철 2019-08-18 22:14:48 248 4

저는 오클라호마 비전교회를 섬기는 남인철 목사이옵니다.


그 동안 저는 다민족회중을 준비하기 위해 약 5개월 동안 예배와 회의와 기도를 하다가, 오늘 다민족회중(All Nations Fellowship) 창립예배를 했습니다.  25명 참석에, 백인 11, 중국인2, 한국인 4, 멕시코인 2, 미국 인디언 2, 베트남인 4명이 참석했습니다. 그 중에 8명은 vip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한인 2세 중심이 아닌, 19세-70세까지 다민족 성인들의 회중입니다.



(8-18-2019 창립예배장면) 


현재는 금년 1월부터 아들이 친구 2명과 시작해서 지금 9명 모이는 다민족 싱글목장 1개와

제가 시작해서 8명 모이는 다민족 장년목장 1개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어로 생명의 삶공부를 3번 인도했는데, 처음에 2명 참석했던 두 사람 다 침례를 받았습니다. 금년 초에 두 번째로 1명에게 삶공부를 가르쳤는데, 그 형제는 아들과 함께 같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금년4월부터 7월까지 세 번째로 2명을 가르쳤는데, 그 중 한 형제가 삶공부를 마치자 마자 침례를 받았습니다. 4번째 생명의 삶과 2명의 확신의 삶을 다음주 부터 합니다.


이렇게 구구절절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처럼 최근 북미에 소도시 중심으로 한인 1세 목사님으로서 다민족(영어권) 회중이나 교회를 시작하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음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영어의 실력에 관계없이 복음이 가정교회를 통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아실텐데, 그것을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이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노하우도 나눌 수 있는 그런 모임을 이번 휴스턴 서울교회 컨퍼런스에서 비공식적으로라도 모였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현재 영어권 목장을 하시거나, 앞으로 하시고 싶은 목사님들,

그리고 현재 영어권 대상으로 삶공부나 예배를 하고 계신 목사님들이 같이 모이면

큰 가정교회 물결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도시는 관계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부교역자, 2세나 혹은 1.5세 사역자를 청빙하여 영어권회중을 사역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 한인도 많고 유입 인구도 일정 있겠지요. 그런데 소도시는 그렇게 청빙할 재정도 부족하고 인력도 찾기 힘들고 한인 2세들도 적습니다. 저희 지역만 해도, 유학생 유입도 줄었다고 하고, 이민자도 별로 없고, 다른 도시나 주에서 이주해 오시는 분들도 거의 없습니다. 우리교회는 아니지만, 어떤 지역교회의 교인 평균 연령이 65세인 교회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변화들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을 최영기 목사님께서 여러번 하셨지요. 우리는 교회와 자녀들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심있는 분들이 모여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듯합니다.


1)영어 공부나 부담감에 대해서

2)어떻게 다민족(혹은 영어권)을 전도할 것인가에 대해서

3)어떻게 삶공부에 참여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4)영어권(다민족)회중을 어떻게 시작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서

5)기타 행정적인 것에 대해서(서류, 침례, 식사 등등)


관심이 있으시고, 나누고 싶은 분이 있으시면 제 이메일 okvision@yahoo.com  또는 카톡아디 okvision 으로 연락 주소서. 그러면 모이는 방법과 장소와 시간과 내용에 대해서 이메일이나 카톡등으로 미리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도 참여가 없으면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참여가 좋으면 북미가사원에 공식화를 부탁해보겠습니다.


안중건 : 남인철 목사님, 개척자 심정(Spirit of St. Louis)으로 사역하는 모습에 도전 받고 갑니다. 화이팅 (08.19 06:29)
이영범 : 남인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나누어 주시니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08.19 07:49)
최병희 : 이것은 비단 영어회중(다민족교회)의 문제뿐 아니라 영어를 쓰는 청년대학생과 청소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겁니다. 특히 영어 삶공부와 목장인도. 현재 각개전투를 하는.상황인데 이번 기회에 이슈를 정리하고 좀 더 체계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08.19 08:08)
오상연 : 저번 컨퍼런스에서 최영기 목사님 곁에 늘 계시더니 최영기 목사님 은퇴하신후 두배의 영력을 받으셨군요...
저도 옆에 따라 다닐것을... ^^;
괜찮으시면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
목사님 멋있어요~ (08.19 14:20)
이수관 목사 : 남인철 목사님, 이번 가을 컨퍼런스때 일단 사례 발표 시간에 좀 얘기를 해 보도록 하면 어떨까요? (08.19 14:31)
남인철 : 안중건 목사님, 홧팅!에 감사드립니다. 이영범 목사님, 최병희 목사님, 오상연 목사님, 카톡방에 초대했습니다.
이수관 목사님, 말씀은 감사한데 아직 사례발표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아직 기간적으로 열매가 더 있어야 하고요, 두번째는 저도 답이 없이 '각개전투'처럼 하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 올린거에요. 다음에 열매도 더 있어서 기회주시면 하겠습니다. (08.19 22:12)
조근호 : 내 민족을 뛰어 넘어 모는 하나님의 백성을 품으시려는 남 목사님의 사랑의 수고가 귀하기만 합니다. ㅎ (08.20 00:21)
양수지 : 남인철 목사님~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이런 보배가 숨어 있었다니 북미의 사역에 새로운 획을 긋는 역사가 일어나겠군요~~
참여 하시는 모든분들 열매가 주렁주렁 성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다민족 사역 화이팅~~~!! : ) (08.20 06:11)
남인철 : 조근호 목사님, 양수지 사모님, 항상 응원감사합니다. 현재 7분 참여하십니다. 컨퍼런스에서 조모임을 별도로 오일 수 있도록 요청한 상태입니다. (08.20 12:56)
조철수 : 남인천 목사님, 이제야 이 글을 읽게 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나누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저희도 비슷한 상황인지라 목사님 사역에 동참하기 원합니다. (09.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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