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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과 재충전의 1박2일!!(행복을 여는 목장)
신현상 2019-09-08 21:37:37 1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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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 행복을 여는 목장 모임

812()-13() 장호원 수양관

       

 

안식과 재충전의 12!!

   

 

  행복을 여는 목장에서는 812-13, 장호원 수양관으로 12일 수련회를 다녀왔다.

일산에서 2대의 차량으로 수양원까지는 약 140Km, 2시간 30분 정도. 안전하게 도착한 우리 목원들을 관리 안수집사님 내외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신다. 수양관 건물은 비록 오래된 시설이지만 불편함보다 뜨거웠던 한국교회의 부흥의 흔적들이 새겨져 있는 듯하다.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나누었고 잠시의 휴식시간, 목사님들의 동심이 발동한다. 팻트병으로 어항을 네 개를 만들어 된장을 넣고 첨벙첨벙 개울물 속에 어항을 숨겨 놓았다. 장호원에 유명하다는 능암탄산온천을 즐기고 저녁은 안수집사님 내외분께서 염소전골로 섬겨주셨다. 이어 목장나눔, 레크레이션으로 첫날을 보냈다.

   기도로 섬김으로 배려로 목장을 세워나가시는 목사님, 사모님들, 자녀와 재정의 부담속에서 초대교회를 회복을 위한 사역에 온몸을 불태우시는 우리 동역자들에게 이번 12일은 참된 안식의 시간이요, 재충전의 시간이었다.

   

 


박용정 목사, 오지영 사모 (일본선교준비)

 

<박용정 목사> 파송교회에서 주일오후에 5주동안 설교를 할 수 있는 사역을 주셨어요. 4번째 설교를 마치고 나서, 한 권사님이 목사님! 설교를 왜 그렇게 하세요. 너무 딱딱하고 재미가 없어요.” 하고 하신다. 이 권사님은 아들, 딸이 모두 목회를 하고 계시고, 너무도 저를 사랑하셔서 직설적으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상처가 되지 않고 나에게 피드백을 해주시는 분이 없었구나 생각하면서 감사했습니다. 5번째 설교는 ppt도 만들고 설교를 재미있는 준비하여 서로 더 공감하는 설교하게 되었죠. 선교지향적 설교가 젊은분들에게는 새롭고 도전적이지만, 장로님, 권사님들에게는 딱딱하고 어렵게 들릴 수 있다는 생각과 선교가 이론이 아닌 실재적인 나눔이어야 되겠다는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파송교회에서 선교의 매뉴얼이 될 수 있는 선교강의를 10회를 더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담도 있지만 잘 준비하여 파송교회와 선교의 방향과 목적을 맞추어 선교공동체를 세우는 강의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오지영 사모> 지난 금요일에 속초로 일일 가족휴가를 다녀왔다. 동해 바닷가 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였는데, 바닷가를 지나자 아이들이 해수욕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준비없이 갔기에 주변에서 수영복을 사서 아이는 해수욕을 하고 목사님과 나는 카페에 가서 앉아 기다렸죠. 저녁을 먹고 서울로 올라가다가 볼링장에서 아이들과 게임을 같이 했어



. 목사님과 둘째아이의 관계가 지금까지 서먹서먹 했었는데 일일 휴가를 통해 시간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8월 말부터 일본복음선교회 훈련이 시작되고 일본어 선교사로부터 일본어 수업을 받게 됩니다. 막내가 요리를 좋아해서 학원등록 배우려고 합니다. 선교훈련과 막내의 진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현상 목사 , 곽미라 사모 (사랑샘교회)

 

<신현상목사> 성도님들과 일대일 양육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성도님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궁금증과 삶의 갈등들을 하나씩 풀어놓는 모습이 자신을 묶고 있던 끈들을 풀어가는 듯 환한 얼굴이 편안해 보이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마음을 녹이고 영혼을 새롭게 하는구나 다시한번 고백하며 이러한 잔잔한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실버처지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잘 만들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혜와 환경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곽미라 사모> 몇일 전 교회로 뜻하지 않은 택배가 배달되었어요. 기도 중에 혜순이(대입준비중인 둘째 딸)가 생각이 나서 보낸다는 목자님(신규갑 목사님)의 정성어린 손편지와 함께 큼직한 홍삼박스를 보내주신 것이었어요. 울컥하는 마음과 함께 고마움이 밀려왔는데 모임 때마다 나눈 둘째 아이의 힘든 이야기가 목자님의 마음에 남아있었나 봅니다. 집에 가서 아이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원래 홍삼을 먹기 싫어하는데 목사님이 너를 생각해서 주셨다니까 꼬박꼬박 먹겠다고 하네요. 목자의 마음과 섬김을 삶과 관계를 통해 배우게 해주신 목자님, 목녀님께 감사해요. 이러한 만남의 교제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인수 목사, 김은진 사모 (하늘문교회)

 

<김인수 목사> 여름행사 81-4일동안 청소년를 데리고 조이코리아 바이블캠프(나사렛대학)에 가서 큰 은혜 받고 왔습니다. 또 연합으로 열린 여름성경학교(117)를 잘 마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애(전담전도사)가 섬기는 교회에서 갑자기 러시아 비전트립을 맡게 되었는데 짧은 준비기간이지만 잘 준비하여 37명의 고등부와 교인들과 함께 일주일간 잘 다녀왔다고 합니다. 둘째 아이는 출퇴근 없었는데 아빠보다 더 좋은 차를 뽑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배가 아프지 않네요. 은혜 가운데 사역과 가정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은진 사모> 성도 2분과 함께 성경읽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함께 성경을 읽으면서 그들의 삶과 생각이 바뀌어감 성도들이 경험하고 있네요. 교회 프로그램이 아닌 성경을 읽고 싶으신 분들이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얻는 평안과 기쁨을 몸소 느끼고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언니가 뇌종양이 생겨 기도제목을 내놓아 몇 분들이 모여 집사님 언니의 뇌종양 치료를 위해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하루 이틀 사흘.... 그런데 그 기도모임이 이제는 중보기도팀이 되어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 되어 성도들이 점점 영적으로 무장되어 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가끔 대화 중 얼굴이 떨린다고 주변에서 말씀들을 하십니다. 몸에 여러 가지 연약한 부분이 순간순간 발견될 때마다 더 겸손해지는 것 같습니다. 목원님들의 능력있는 기도부탁드려요.

 

 


최광명 목사, 채은성 사모 (큰기쁨의 교회)

 

<최광명목사> 교회 이전문제로 20일 작정기도 하던 중 교회용도가 아닌 건물을 소개받게 되었는데 세금벌금관계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다행히 계약하지 않았는데 조급한 마음보다 하나님의 싸인을 좀더 기다리게 되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모인 목장모임을 한번도 쉬지 않고 모일 수 있어 감사한데요 지난번엔 목원 중에 쌍둥이를 낳은 부부가 있어 아이들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부가 카톡에 목장모임에 참석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는 문자를 보내와 목원들간에 친밀감과 소속감을 느끼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현재 나오시는 성도님들이 멀리서 오셔서 오고가는 시간이 2시간이나 차량운행을 해야해서 교회장소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20년 만에 교회 나온 성도가 6개월 만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도 술중독이라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교회에 자주 빠지고 있는 실정이라서 기도 중에 있습니다.

<채은성 사모> 이사를 한 달 동안은 한 것 같아요. 이사비용 아끼려고 찔끔찔금 옮기다보니 성도님들이 틈틈이 오시고 해서 포장이사 하는 것보다 더 많이 들고 힘도 더 든 것 같습니다. 이사한 던 날 오전 8시에 오시기로 한 이사짐센터에서 오후 2,3시에 오셔서 마음이 언잖았는데 그날 때라 비가 너무 많이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3분이 오셔서 너무 열심히 비를 맞으면서 잡일까지 다해 주셔서 아까 갖었던 불신의 마음이 미안했고 너무 감사했다. 또 굳은 날씨임에도 목자,목녀(신규갑목사님 사모님)께서 이사선물를 갖고 찾아와 주셔서 고맙고 감동했습니다. 편두통, 목감기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는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규갑 목사, 한소현 사모 (행복을 여는 교회)


<한소현 사모> 군입대한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왔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83일간에 받은 월급을 가지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첫 월급을 쓰고 싶다며 아빠 모자도 사 드리고 나머지는 가족을 위해 모두 쏘았습니다. 귀대 후 아빠에게 용돈이 부족하다는 문자가 계속오고 있지만 그래도 그런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고 행복한 시간들을 갖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름성경학교 때 온 3명의 아이들이 끝나고 나서도 빠지지 않고 계속 교회출석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의 아빠가 세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다주면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예배드리고 싶다고 하시면서 이번 주에 처음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아이들을 통해 그 가정에 구원을 문을 열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신규갑목사> 물덴동산(청소년)에서 기독교유적지 애향원과 소록도를 탐방. 가기전에는 그렇게 먼거리를 가느냐고 말들이 많았지만 다녀와서는 너무 좋았다고.. 애향원과 손양원 목사님 이야기, 소록도이야기를 안내 장로님들을 통해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시간들이었습니다.

 

50년을 독실한 원불교 신자로 사셨던 집사님(작은딸)의 어머니(88)가 췌장암 치료를 위해 작은 딸과 함께 지내고 있었는데, 호주에 사는 큰언니(호주수정교회집사)도 남편(60)이 병세가 깊어 치료차 한국에 동생네에 와 있다가 우리교회를 방문하게 되었다. 마침 예수영접모임에 참석하여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언니남편이 복음을 듣고 펑펑 울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였고 그 후 치료도 잘되어 회복하여 호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 후 언니가 찾아와 원불교신자인 어머니도 구원받고 천국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받고, 집에가 어머니에게 복음을 전하였을 때 그 입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다시한번 점검을 위해 삼일 후 예수님 영접을 확신하시면 세례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삼일 후 예수님 영접에 대한 문답을 하자 마침 볼리비아에서 온 큰아들와 며느리를 보며 쭈빗쭈빗하셨다. 그러나 함께 간 성도님들과 찬양과 중보기도하고 다시 복음을 전하자 드디어 50년 동안 독실한 원불교신자로 살았던 어머니의 입에서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믿음의 고백을 하셨고 88년만에 하나님의 귀한 딸이 되셨다. 온 가족과 성도들의 감격과 축복속에 세례를 받으시고 꽃다발과 찬양으로 축하해 주는 모습속에 모두가 하나님의 한 가족임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유진국 목사, 문경아 사모 (동광교회)

* 어머님의 수술로 함께 참석하시지 못했지만 문자로 감사내용을 보내주셨습니다.

 

88일 어머니 허리 수술 잘 되게 해주셨고, 815일까지 모든 여름행사 은혜 중에 마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내가 한신대학교 전임교수가 되어 3년 보장을 받고 티칭하게 되었고, 한순복 목자가 필리핀목장을 섬기고, 황수경 목자가 중국목장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2명의 김기현, 장유현 부목자(예비목자)들이 927-29일 분당 꿈꾸는교회에서 실시하는 제573차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작정하였고, 제자훈련 1단계 생명의삶’ 3기와 2단계 새로운삶’ 1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97일에 결혼하는 김현욱, 김민아 청년들과 지난 4주간 결혼예비교육을 무사히 마쳤고 그 과정에서 두 사람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게 해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모임은,

930(, 오전 10:30) 사랑샘교회(파주 금촌)에서 모입니다.

 

 

      

      

   리포터 신현상 목사입니다.

*사역보고서를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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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명 : 행복한 1박2일 이었습니다^^ 가을에도 기대가 됩니다 (09.08 21:47)
박용정 : 다시 가고 싶은 행복한 1박2일이었고, 가정교회사역의 전도와 제자훈련에 대해 깊이 나눔을 했던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 (09.09 00:29)
신규갑 : 비록 1박 2일이었지만 마치 오래전 학교 MT 갔다온 느낌입니다 ~ 잠자리가 불편했을 텐데 아랑곳하지않고 마냥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 사모님들이 또 오지하시자 하시니 ... ㅎㅎ 모두 함께 마음을 모은 결과입니다 ~ (09.09 01:50)
조근호 : 지역목자님 내외분께서 지역목사님 가정 목양을 아주 잘 하시네요. 지역분가가 힘들 것 같은 예감이 ㅎㅎㅎ (09.09 03:05)
이수관목사 : 신규갑 목사님, 오랜만이네요. 교회에 좋은 일들이 아주 많고, 영혼구원의 역사가 보이네요. 지역 목사님들끼리도 아주 끈끈하고 감사하네요. ^^ (09.09 09:09)
김재정 : 박용정 목사님의 선교강의, 신현상 목사님의 실버처치를 통한 전도, 김은진 사모님의 건강, 채은성 사모님의 치유,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9.10 18:53)
송영민 : 신규갑목사님 이번 원불교신자였던 저희 교회 집사님의 어머니를 영접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뵌 적도 없는데 영혼구원을 위해 서로 협력을 할 수 있어 김사합니다. 한국에가 가면 한번 뵙겠습니다. (09.11 22:51)
박용정 : 김재정 목사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9.25 08:40)
김인수 : 김재정목사님! 사모 건강 위해서 기도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도 건강하시고 하늘복 많이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리포터신현상목사님! 열심히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 그 이상의 가족목자님을 비롯한 목원님들이 계셔서 행복한 행복을 여는 목장 (11.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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