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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세지로 맘으리~ (밴쿠버 사랑의 지역)
오은석 2019-09-16 01:15:08 166 6

2019년 9월 15일 저녁 주적주적 가을비가 내리는 밴쿠버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사랑방이 있었으니 그곳은 사랑의 교회를 사랑으로 섬기시는 사랑 많은 이은진 목사님과 늘 이은진 목사님께 사랑을 많이 받은 서혜경 사모님이 사시는 곳, 그곳에서 모였답니다. 밴쿠버에서 소문난 샤브샤브로 저희들을 잘 섬겨 주셔서 다시 한번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야채를 씻으시느라 어깨에 담이 들어 주일 설교를 죽 쑤셨다는 이은진 목사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먼저 VIP 목사님 가정을 소개합니다. 

안태주 목사님 최정태 사모님이 섬기는 교회는 밴쿠버 예수 가족교회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벌써 가정교회 스피릿이 막 느껴집니다. 현재 개척한지 4개월 정도 되었고 2가정 정도 함께 가정에서 예배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1남 2녀를 뒀습니다. 오랜만에 VIP목사님이 오셔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이은진 목사, 서혜경 사모(사랑의 교회)


최근 몇 개월 교회 분위기에 활발함이 떨어졌다고 나누었는데 이번달에는 회복되는 것이 느껴지는 한 달 이었습니다. 경건의 삶, 생명의 삶을 동시 오픈 하였는데 경건의 삶을 9명이나 신청 하였고 생명의 삶도 5명(3 vip)이 신청을 했습니다. 목장 식구를 위해 재수강 하시는 목녀님, 화요일 경건의삶 수강자인데 라이드가 없어 고민하는 vip를 위해 수요일 생명의삶 라이드 겸 재수강을 결심하면서 한번에 삶공부 두 탕을 뛰기로 한 목장식구, 생명의 삶 수강 자녀들을 위해 데이케어를 자원해 주신 목자님 등을 보면서 가정교회 정신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는... 그래서 기분 업되는 한 달 이었습니다. 

또한 싱글 목장을 섬기는 목자님이 영커플 목장을 개척해서 두개 목장을 섬기기 시작했고 벌써 4커플로 모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가을 결실의 계절에 하나님이 주신 열매에 감사한 한 달 이었습니다.


사모님 - 가정적으로는 큰애 대학원, 작은애는 대학을 열심히 공부 잘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친정 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걱정이 많았는데 사위인 목사님께 기도받기를 원해 전화로 통화할때 마다 계속 기도해드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차정호 목사, 박영미 사모(심포니 교회)


다운타운 목장이 분가되었는데 함께 모여는데 3가정이 다 VIP 입니다. 그 중에 한 가정의 남편이 캐네디언인데 그래서 글로벌 목장이라고 다들 기뻐했습니다. 기쁘지만 기도가 더 필요한 것은 완전 VIP 가정이라서 기도제목, 감사제목 나누는 분위기로 서서히 진행해가고 있는 중 입니다. 

특별히 섬기는 목자와 목녀 부부가 처음 시작할때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했습니다. 관계와 재정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헌신하고 목장을 맡아 시작하겠다고 했는데 정말로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조화롭고 질서있게 인도해주셨는데 무엇보다 우리 가정교회를 통해 진정한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 가장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원형 목장도 계속해서 VIP들이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10월 휴스턴 평신도 세미나에 세분이 가시고 그 중에 두 분은 어린이 목자 세미나를 참석하게 됩니다. 다녀온 다음에 교회안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많은 도전을 받고 오길 기도합니다


가정적으로는, 큰 애는 대학원 진학 후 전공에만 집중할 수 있어 재미있어 합니다. 둘째 역시도 공부를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둘째 다니는 대학교가 사립학교여서 학비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교회와 선교회 사역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이제 텐트 메이커로 일을 하려고 하는데 기도해 주세요. 








안태주 목사, 최정태 사모(VIP 목사님 가정, 예수 가족교회)


한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한번 개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캐나다에서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개척이 목사안수를 받기 위한 조건이기에 했었지만 지금은 내 스스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개척한지 4개월 정도 되었고 밴쿠버에 조카가정이 살고 있어서 개척 이후 지금까지 출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정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가정입니다. 개척교회여서 교육부서도 없고 성도인 조카 부부가 신앙생활의 경험이 없어 요즘은 아동부 설교 하듯이 설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은 개척교회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조급한 마음이 들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나태해 지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하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사람이 늘고 교회가 커지는 것에 대해 마음이 조급해 지지 않도록,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애쓰는 본질, 그 가치를 잃어 버리지 않는 사역자가 되길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남영 목사 (코퀴틀람 한인교회)


7명이 인도 선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막바지에 다들 여러가지 사정들이 생겨서 딸과 둘이 다녀왔습니다. 2주간 다녀왔습니다. 마음은 너무 행복했습니다만 몸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역적으로는 스펀지처럼 말씀을 받아드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보람되고 기뻤습니다. 항상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뭔가 도와주러 간다고 갔지만 오히려 큰 은혜를 받고 돌아 왔습니다. 


교회 안에 개척한 목장은 계속해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목장에 VIP가 오기로 해서 음식을 사오고 딸이 맛있는 후식까지 다운타운데서 사왔는데 모임 15분 전에 취소해서 좀 실망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역하시는 집사님 두분과 계속해서 매주 모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목장이 열려 있어야 언제든 VIP가 올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이경태 목사, 이윤임 사모 (예닮교회)


이경태 목사님은 이번에 컨퍼런스를 참석하고 그 소감을 먼저 나눠주셨습니다. 내용은 가정교회 컨퍼런스는 꼭 와야 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고래는 물 속에 살지만 어류가 아닌 포유류인데, 자신이 물속에 살고 자기 주변에 물고기가 많다고 자기도 어류인 줄 착각하고 살다간 몸 안의 보유 산소를 다 소진하고 질식해서 죽는답니다. 바쁜 목회 가운데 가정교회의 깊은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고래가 정기적으로 물 위로 올라가서 숨을 쉬듯, 가정교회 정신을 들이 마시기 위해 6개월에 한번씩 혹은 정기적으로 숨 쉬러 오는 차원에서라도 꼭 컨퍼런스에 참석해야 살아 남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즘 저희 교회에서는 전교인 평세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자들은 특별 헌금, 비행기 티켓 헌금을 자발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목장 하나의 목자가 비자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결국 학교를 등록하고 학생 비자로 신분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게 되어 결국 목자를 잠시 내려 놓기로 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목장을 흩으려고 했는데 목원들이 스스로 모여 보겠다고 음식준비도, 나눔도 목자 없이 해보겠다고 해서 잠시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생명의 삶 3기 새로운 삶 1기 시작됩니다. 각각 5명씩 등록 신청을 했습니다. 이번에 컨퍼런스에서 확신의 삶을 수강하면서 일을 줄이고 목회에 전념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결단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사모님- 목사님과 함께 휴스턴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말씀의 삶을 수강하였는데 선지서를 통해 한 영혼이 돌아오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오명교 목사님의 강의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컨퍼런스때 특히 찬양시간이 너무 좋았고 이수관 목사님의 개회사와 폐회사를 통해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세규 목사 이연희 사모(코퀴틀람 한인교회)


이번에 평신도 세미나에 3명이 등록하게 되어 기대가 됩니다. 특별히 젊은 목장을 책임질 사람들이 가게 되어 이후에 교회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교단 총회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곳에서 총회장소까지 라이드를 해주신 목사님을 통해 차안에서 컨퍼런스를 할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분당 한가족교회를 섬기시는 김건택 목사님이셨고 오고 가는 차안에서 이 분의 간증과 강의를 들으며 가정교회에 대해 많은 도전과 앞으로 가야할 방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예비하심이였습니다. 


사모님- 자녀들이 성실하게 직장 생활 잘하고 있고 막내가 공부 열심히 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막내 학교가 사립학교라 학비가 너무 비싼데 일단 이번 학기는 어떻게 해결되었습니다. 다음학기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허리 건강이 많이 안좋았는데 최근에 열심히 스트레칭을 하며 허리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은석 목사, 김혜영 사모(나의 사랑하는 교회)


컨퍼런스를 다녀오면서 격려 받고 위로 받고 도전 받는 것이 너무 좋았는데 사모가 함께 가지 못한것이 내내 아쉬었습니다. 가정교회는 혼자 할수 없는 사역이기에 이 좋은 은혜를 함께 누리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다음에는 꼭 함께 와야겠다고 ... 만약 그럴수 없으면 아내라도 보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는 앞에 이경태 목사님께서 하셔서 생략하고 한가지만 이야기 하면 이번 컨퍼런스때 VIP주변에는 VIP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역시 우리 목장에 VIP가 지난주 목장 모임때 VIP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목장에 나오더니 이번 주일예배에도 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분들이 잘 정착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 - 자녀들이 고등학교, 중학교, 프리스쿨, 모두 새로운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모두가 학교를 좋아하고 재미있어 해서 감사합니다. 또한 몇주간 몸이 안좋았는데 최근에 건강이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각 교회별로 풍성한 나눔을 나눠 주셨습니다. 평상시 보다도 풍성한 나눔에 늦은시간까지 진행되었지만 풍성한 나눔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P.S -> 울 목자님의 따뜻한 단톡방 카톡 메세지로 맘으리~

“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이제 설거지 끝 ㅎㅎ)

간식을 풍성하게 들고들 오셔서 많이 남았네요^^. 지역목장 식구들의 따뜻한 마음과 은혜로운 나눔에 매 달 충전 받습니다. 한 달 간 또 화이팅입니다^^ “



밴쿠버에서 리포터 

오은석 드림






이은진 : 모임 마친 지 한 시간만에 보고서를 올리시는 국보급 서기를 보유한 사랑의지역입니다^^. 첫 참석이지만 우리 모임에 자연스럽게 녹아 드신 vip 윤태주목사님 가정을 다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컨퍼런스로, 인도선교로, 한국방문으로 쌓인 이야기들이 많아 나눔이 풍성했습니다. 모일때마가 가정교회 정신을 서로 되새기며 힘을 얻는 이 모임이 저만 기다려지는것이 아니겠죠?^^ (09.16 10:02)
이윤임 : 따끈따끈한 보고서를 올려주셔서 나눔과 기도제목을 상기시켜주신 오은석목사님 감사합니다~👍 vip 목사님도 오시고 선교와 컨퍼런스, 평세 등록 소식까지 기쁜 소식과 은혜로운 나눔이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달에 뵐 때까지 모든 사랑의 지역 식구들 화이팅입니다!! (09.16 10:41)
이경태 : 모일때마다 모두 힘을 얻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지역 모임을 기다리게 되요. ㅎㅎ 맛난 샤브샤브러 섬겨주신 이은진 목사님&서혜경 사모님, 새로 VIP로 오셔도 마음 활짝 열고 나눠주신 안태주 목사님&최정태 사모님, 좋은 책 선물해 주신 오세규 못사님&이연희 사모님, 멋지고 적절한 추임새로 대화할 맛을 나게 해 주시는 차정호 목사님, 은혜로운 인도 선교 보고를 해 주신 정남영 목사님~ 그리고 국보급 서기 오은석 목사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_^ (09.16 10:42)
강경매 : 해리포터 오은석 목사님...각 교회마다 넘쳐나는 나눔들이 겨우내 땅속에 있던 생명들이 긴 겨울을 지나 꿈틀대며 올라오는 봄의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사랑많은 지역목자님 밑에 사랑많은 지역식구들이 모여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벤쿠버 사랑지역 모임 화이팅 입니다.
p.s/내년봄 엘에이 컨퍼런스에서 모두 뵙기를 바래요:) (09.16 10:47)
강경매 : 제가 두번째로 댓글을 달고 있었는데 올리고 나니 세번째? ㅎㅎㅎ
이경태목사님과 사모님께 밀렸네요? (09.16 10:49)
이수관목사 : 이름이 사랑지역이라서 그런지 정말 사랑이 넘치는 지역이네요. ^^ 이은진 목사님 회복되는 조짐에 감사합니다. 지역에 많은 교회들이 VIP도 많고, 삶공부 수강생들도 많고, 세미나 참석자들도 많고, 뭔가 들썩들썩 하네요. 곧 뱅쿠버에도 부흥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이경태 목사님, 전교인 평세 보내기 좋네요. 교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아질 것 같습니다. (09.16 11:07)
김재정 : 이은진 목사님의 삶공부와 싱글 목장 결실, 차정호 목사님의 텐트 메이커 일, 안태주 목사님의 교회 본질을 붙잡는 사역자, 정남영 목사님의 VIP 집중, 이경태 목사님의 목회에 전념, 이연희 사모님의 막내 학비 마련, 오은석 목사님의 VIP 정착,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9.16 15:25)
곽웅 : 벤쿠버가 뜨거워지니 토론토도 덩달아 온도가 올라갑니다! 이은진 목사님! 이번 컨퍼런스에서 뵙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09.16 20:46)
권윤희 : 벤쿠버지역에 사랑이 넘치는것 같아 좋네요~~VIP 목사님이 오셔서 더 활기차게 느껴집니다. 오은석목사님 . 이경태목사님 같은 그룹에 이윤임 사모님 정말 반갑고 즐거운 컨퍼런스였습니다~~내년 4월에 또 뵈요. (09.17 15:24)
남인철 : 사랑많으신 목자인 이은진목사님과 풍성한 나눔 가진 벤쿠버 사랑지역 목사님과 사모님을 축복합니다. (09.18 07:46)
이경태 : 우리 사랑의 지역 넘 좋아요~ ㅎㅎ 강경매 사모님 항상 따스한 관심 감사합니다~ 이수관 목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김재정 목사님 기도 감사드려요~ 곽웅 목사님~ 토론토도 너무 분위기 좋습니다~ (09.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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