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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23) 주원교회 임군학 목사의 “오순절 플러스 가정교회 (2)”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명성훈 (BCGI) 2019-10-04 16:18:11 106 1


건교리 (123) 주원교회 임군학 목사 (2) 


오순절 플러스 가정교회



순복음교회로서 가정교회가 되는 과정이 흥미롭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담임목사의 변화이다. 목사의 주도권이 강한 순복음교회 목회 스타일이 평신도로의 위임과 동역이라는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었지만 가슴과 실행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특히 가정교회로 전환되면서 순복음의 영성인 금요철야 기도회를 포기하는 고통이 있었다. 그래서 교회가 약해지지 않도록 새벽기도를 강화했고, 거의 매년 특별새벽기도를 인도하면서 임목사의 별명이 특새가 되었다.

 

수요예배도 철야기도회 형식으로 부흥과 찬양과 기도중심으로 적용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목자 목녀의 탈진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목회의 가치와 감동 그리고 행복을 누리도록 해야 하는데 지친 평신도 사역자들을 제대로 도와주지 못하는 것이 가슴 아팠다. 지칠 때 극복하는 길은 달리 없었다. 영적 체험을 확실하게 하고 열매를 통해 새 힘을 공급받게 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다. 다행히 오순절 영성이 받쳐주어 목장에서 신유가 일어나고 은사가 활용되었다.

 

오순절 영성과 가정교회를 조화하는 것은 신약교회가 되는 중요한 전략이다. 가정교회에서 성령의 역사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바람직하다. 오순절의 성령체험이 외적 역사라면 가정교회는 내적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집회와 함께 개인 기도를 동시에 강조할 필요가 있다. 영혼구원과 함께 기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성전기도, 공동체 기도, 다락방 기도 같은 합심기도는 대표적인 오순절 영성이다. 자연적 섬김과 초자연적 임재가 함께 나타나는 것이 신약교회적 가정교회이다.

 

주원교회는 가사원의 인정을 받아 작년부터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평신도 세미나로 인한 유익은 기대 이상이다. 평세를 섬긴 1년 동안 교회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 성경적 교회가 되어 다른 교회를 돕는 교회가 된다는 자부심이 성도들에게 넘쳐나고 있다. 섬김을 통해 같이 성장한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 리더와 일군의 발굴도 또 다른 수확이다. 평신도 세미나 때문에 그동안 숨겨졌던 일군들이 드러났다. 그런 점에서 임목사는 평세가 가정교회 부흥의 보증수표라고 할 정도이다.

 

앞으로 계속 건강한 가정교회를 꿈꾸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혼구원이 지속적으로 일어나야 하고 목장이 행복해야 한다. 행복하지 않고서는 세미나를 섬길 수 없다. 앞으로 주원교회는 개척교회의 모델이 되고 싶어 한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정교회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다른 개척교회나 작은 교회를 섬기고 코칭하고 미니연수 등을 통해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10년을 하루같이 성실하게 하면 다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회의 모습이리라.



이재철 : 맞습니다. 임목사님과 주원교회, '오순절 플러스 가정교회'입니다.~~
동영상 감동입니다.
명목사님, 가정교회 전파위한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10.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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