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정교회는 콩나물 시루에 물 붓는 사역이다.(경기 안산 만나지역)
박상민 2019-10-05 05:21:22 238 2

@가정교회는 콩 나물 시루에 물 붓는 사역이다.

 

경기 안산만나지역목장이 2019104() 10시에 안산영광교회에서 지역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달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이 마치 며칠 전에 헤어졌다가 만나는 반가운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시작할 때 드렸던 3곡의 찬양이 가슴을 더욱 뜨겁게 했습니다(곡목; 예수 늘 함께 하시네,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예수 예수)

 

 



 

*김 영길목사 홍 송희사모(안산만나교회)



  

목회자 개인 영성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침 3시간 기도시간에 7곡을 찬양 드리고 시편 성경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기도제목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더욱 저 자신의 낮아짐과 겸손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지난 주간 이우철 목사님을 초청하여 가진 부흥성회에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함께 참석하신 지역 목회자 분들과 성도들에게도 은혜가 되어 감사했습니다.

올 해 10명을 세례 주었고 15명이 목표입니다. 최 영기 목사님의 pptmp3를 사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재 자체적으로 개발한 군사의 삶 공부라는 주제로 교회 리더 가운데 20여명을 선발하여 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교회에서는 11013독 성경읽기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31일은 교사 수련회, 66일은 목자 수련회, 103일은 싱글목자 수련회로 정착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일 연합예배는 모든 순서를 앞쪽에서 마치고 마지막에는 오직 말씀만 붙들고 나가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1110일 비신자 남편 전도를 위한 초청의 날로 정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편을 제사장으로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남편들을 세우고 믿음의 리더가 되도록 훈련하고자 합니다.

자녀들의 진로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들(줄기)의 유학문제, (슬기) 캄보디아 선교를 위해서 또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 주벽목사 김 형자사모(은총교회)

 


 

요즘 목장 탐방을 하며 목자들의 사역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기도제목을 점검하고 확인 합니다. 임직 받을 분들에게 변화의 삶 공부는 잘 마쳤습니다. 새롭게 평일 반 8명이 변화의 삶을 신청했습니다. 이 과정은 김형자 사모가 강사가 되어서 인도할 계획인데 분위기가 좋습니다. 이번 1027일은 VIP 초청주일입니다. 그래서 전도와 복음의 설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많이 초대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평신도세미나를 많이 보낼 계획입니다.

 

큰 아들 미국에서 영주권 나오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둘째 아들 베트남(호치민) 선교사역을 위해서 마련한 거처는 아주 좋은 곳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비자 발급문제가 기도제목입니다. 변화의 삶 공부를 잘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인수목사 남 연화사모(십자성교회)

 


 

여러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기도 덕분에 성지순례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며칠 전까지 건강이 너무 좋지 않아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셨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여호수아서를 묵상하고 이미 다녀오신 분이 보여주신 PPT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이드께서 성경을 너무 잘 알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행복의 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번 컨퍼런스에서 배우게 되는 부분들을 내년도에 실행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이 금선목사(예수가정교회)



  

자녀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성장하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현재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면 개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지도로 성경읽기를 통해서 - 지명과 연대기 순으로 - 성경을 보는 눈이 더 열려졌음을 체험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김 기돈목사 홍 영임사모(인천 하늘영광교회)



  

지난 달 은광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거룩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목자 목녀들의 삶을 보면서 목회자로서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지역모임을 통해 이렇게 소중한 깨달음을 알아가고 지역 목자님의 추천도서(가정교회에 관한..)를 읽으려고 합니다. 목회자가 3시간 기도를 해야 하는데 갑자기 하려니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도전하려고 합니다. 교회도 토양작업을 하고 있고 목회방향과 목회 철학을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95세 되신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있고 초6학년과 초3학년의 위탁 자녀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가족들이 사랑으로 보살피고 주님께서 복을 주시는 통로라고 깨닫게 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감당 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

 

 

*이 명희목사 장 영옥사모(글로벌 침례교회)

 


 

목회는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믿음입니다. 지역모임 참석하여 하나 하나 배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현재 가정교회로 전환하려는 과정 중입니다. 하지만 사탄의 공격과 훼방이 많습니다. 매일 운동하는 수영장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서 교제 하는 전도의 장()을 마련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자녀는 좋은 교회를 출석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28, 27세 된 자녀는 결혼 상대를 위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유 상현 강도사(착한 종 교회)

 


 

저의 목회 사역에서는 밑 빠진 독에 물붓기와 같은 느낌이 종종 듭니다. 알콜 중독자, 도박중독자, 수급자, 상처 받은 사람들... 아무리 채워주고 돌봐 주어도 더 크고 더 어려운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한 편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면 어려운 사람들은 교회가 정말 이웃으로 다가온다는 느낌이 있을까? 아무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죄인을 사랑하라는 설교는 하기 쉬워도 삶으로 보여주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목회는 설교만 하고 프로그램을 잘하고 행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 능력의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어렵고 또 어려운 사람을 만나게 하시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과 같다는 느낌이지만 가끔 해결되는 일도 있어 보람도 많습니다.

 

이 때 어느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아니고 콩 나물 시루에 물 붓기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김 종문목사 김 경숙사모(안산영광교회)



  

아직 가정교회로 전환하지 않았지만 삶 공부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소그룹 명칭도 구역을 목장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매월 세 째 주일 오후에는 사모가 성도들과 나눔을 갖고 맛있는 저녁식사로 섬깁니다. 가정교회는 섬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11로 행복의 길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계속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합니다.

 

큰 아들이 입대하여 108일 날 수료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내아들은 고3 인데 수시를 6군데 소신 지원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모임의 반주자는 딸인데 목회에서 많은 부분을 돕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윤 건수목사 이 정희사모(주향한교회)

 


 

목회 시작부터 섬기는 사역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체험도 많이 했습니다. 이미도 가정교회의 섬김을 실천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예배 시간마다 간증을 통하여 눈물이 있고 감동이 있습니다. 목장 모임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심을 느끼며 치유가 있고 응답이 있음을 체험합니다. 목자, 목녀들을 대상으로 확신의 삶을 4주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도의 삶은 기도한 것에 대한 응답을 확인하는 재미있는 삶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특별한 날을 언제부터 인가 챙겨주는 것을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신자나 VIP들에게 작문의 카톡으로 격려와 칭찬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감사의 삶을 가르치면서 숙제를 체크하고 완료를 확인하는데 힘들어도 따라주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감사의 삶이 완성됨을 느낍니다. 변화의 삶에도 숙제의 분량이 많은데 숙제에 대한 완료 응답을 새벽시간에 보내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또한 저 자신이 칭찬 언어를 자료 검색을 이곳 저곳하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군복무 중인 둘째 아들은 잘하고 있으며 32살 큰 아들은 믿음의 배우자를 잘 만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박 상민목사 주 혜갑사모(큰기쁨교회)

 


 

지난주 만나교회에서 이 우철 목사님의 부흥회를 통해서 깨달음은 목회자가 먼저 영적인 관리가 잘 되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도전이 되었습니다. 현재 삶 공부는 제가 생명의 삶으로 주일반과 평일 반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변화의 삶을 준비하고 곧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가 변화의 삶을 신청했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 적절한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장은 아직 분가하지 않았지만 계속 진행하고 있고 토요일 오전에는 어린이 목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눔을 통하여 알게 된 주일예배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찬양을 예배 시작 곡으로 드리겠습니다. 3시간 기도는 매일 지키려고 몸부림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 특별한 일이 없이 잘 지내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들과 딸도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하나님이 저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저의 모든 욕심을 내려놓게 하십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VIP 노 귀용(일본 선교사)

 



 

-안산만나교회 선교관에 머무르면서 일본으로 선교를 나가기 위해 비자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0월 중순에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역모임에 참석한 소감으로 참 좋은 모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사역을 하게 되는데 일본 사람들은 자기 오픈을 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정교회 사역을 통하여 주님이 하시면 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상 리포터 박 상민입니다.




김영길 : 우리들의 모임을 잘 정리하셔서 이쁘게 자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이 아니라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붓는 것과 같다. 라는 표현이 정말 가습에 와 닿습니다. 언젠가는 싹이나고 잘 자라서 모두에게 유익을 주게 될 콩나물 시루~ㅎㅎ (10.05 20:17)
이우규 : 안산만나교회 청소년, 청년들이 왜 이렇게 영성이 탁월한가 했더니 김영길 담임목사님이 그들의 모델이 되어주셨군요~^^ 조만간 목사님 뵈러 갈게요! (10.05 22:44)
조근호 : 경기안산 만나지역 나눔이 풍성했네요! ~ ㆍ김기돈 목사님의 나눔을 보니 반드시 성공할 분이라는 생개이 듭니다. ^^;
영광교회도 차근차근 준비되어 지고 있군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샬롬! (10.06 17:04)
이수관목사 : 정말 식구도 많고, 풍성한 모임이네요. 김영길 목사님, 정말 짜임새있게 목회 일정이 잘 돌아가네요. 유상현 전도사님이 어려운 사역을 하고 있군요. 하지만 콩나물 시루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 (10.07 09:03)
김재정 : 김영길 목사님의 비신자 남편전도 초청과 자녀들 진로와 배우자, 정주벽 목사님의 VIP 초청 주일과 큰아들 영주권, 이인수 목사님의 행복의 길, 유상현 강도사님의 사역 잘 감당, 윤건수 목사님의 큰아들 배우자,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0.09 17:32)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최영기 목사님의 아내되시는 최혜순 사모님이 소천하셨습니다.  (105) 이수관목사 2020.06.29 1904 7
     아름다운 이별-최혜순 사모님 추모시  (4) 장병용 2020.07.02 575 12
     최혜순 사모님 천국 환송 예배 동영상 (4) 구본채 2020.07.02 682 8
2855 토론토 워터루 지역 5- 6월 지역모임  Jung Ran Jun 2020.07.07 4 0
2854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수도권 북부초원 모임) (5)   신규갑 2020.07.07 64 3
2853 영성책방(21) 전성수, 이익열의 "교회 하브루타 (1)"이 업... 명성훈 (BCGI) 2020.07.06 43 0
2852 way maker~!!(제주사랑지역) (4)   정귀옥 2020.07.06 68 1
2851 바닷바람처럼 상쾌한 가정교회 지역모임(대구경북남부지역)   박창열 2020.07.06 61 0
2850 기대 반 우려 반(경기남서부지역) (4)   배명진 2020.07.06 62 1
2849 최혜순 사모님을 추억하며(1년전 제주 컨퍼런스 영상) (5) 김기태 2020.07.06 167 5
2848 인도네시아에서 최혜순 사모님을 추모합니다   하영광 2020.07.05 79 3
2847 모임은 중단되어도 사역은 계속 되었습니다! (인천남지역) (3)   신광섭 2020.07.05 75 0
2846 대안이 필오해(k작스탄k즐오르다 지역) (4)   장외숙 2020.07.04 37 0
2845 나의 아버지는(오클라호마 지역)  (4)   홍정희 2020.07.04 49 0
2844 "사모는 그런 거야 "(이은주 사모님을 통해 본 최혜순 사모님) (5)   정희승 2020.07.04 286 9
2843 모이면 가정교회의 동력을 얻게 됩니다^^(인천서지역) (3)   안영호 2020.07.04 67 0
2842 "사역지를 찾고 있습니다"(성남글로벌지역) (4)   김남희 2020.07.04 144 0
2841 2020 제자 여름 말씀 캠프 신청을 받습니다.   고요찬 2020.07.04 94 0
2840 나방 때문에 (경기중서부지역) (2)   박일래 2020.07.03 61 0
2839 최혜순사모님을 기억하겠습니다. (3)   정기영 2020.07.03 242 7
2838 코로나 이후의 목회 …… (전북 완산지역) (2)   정승 2020.07.03 99 0
2837 위로와 쉼이 있는 곳 (서울 동북지역모임) (3)   유현미 2020.07.03 58 0
2836 소와 낚지의 희생 (부산남지역, 남동지역) (1)   이대원 2020.07.02 73 6
2835 최혜순 사모님의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2) 박창환 2020.07.02 261 9
2834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가정교회 목회, 형제와 같은 따뜻함을 느끼는... (2)   민만규 2020.07.02 101 0
2833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94) 임재룡 목사의 "짝퉁이 변하여 진... (5) 명성훈 (BCGI) 2020.07.02 70 2
2832 코로나 때문에 가진 첫번째 모임 (자카 + 자바르 지역)  (5)   하영광 2020.07.02 59 2
2831 잃은 것보다 얻는 게 많게 하소서(울산동구 큰빛지역 모임) (1)   백문흠 2020.07.02 85 1
2830 아내님 한국에서 다 보고 있지요? (밴쿠버 사랑의 지역) (6)   오은석 2020.07.02 149 3
2829 최혜순 사모님을 떠나 보내드리며, (3) 신현귀 2020.07.02 284 5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