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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25) 오스틴 늘푸른교회 김미선 목녀의 “목장과 교회학교 두 마리 토끼잡기”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명성훈 (BCGI) 2019-10-09 15:27:19 135 1


건교리 (125) 오스틴 늘푸른교회 김미선 목녀 (초등부 디렉터)


목장과 교회학교 두 마리 토끼잡기



김미선 목녀는 대학시절 예수님을 영접했고 오스틴 늘푸른 교회에 12년째 출석하고 있다. 20097월부터 목녀로 목장을 섬겼으니 올해 11년째이다. 현재 목장에는 6가정이 소속되어 있고 그동안 4번 분가를 경험했다. 목장도 잘 섬기고 있지만 김목녀의 교회 사역은 초등부 디렉터로 헌신하는 것이다. 목장사역과 교회학교 초등부 사역이 분리될 수 없는 이유는 목장의 아이들을 위해서 초등부 사역을 하기 때문이다. 목장에 아들 친구들이 몰려오면서 부흥했다. 특히 한국에서 이민 온 성도들의 자녀들이 목장에 오면서 부모들을 전도하는 일이 많았다. 예를 들어 1년간 연구차 오스틴에 머물렀던 한국의 모 교수는 그 아들이 목장을 좋아하다보니 같이 참석하다가 예수를 영접하고 침례까지 받고 돌아가기도 했다.

 

목장의 초등부 자녀가 많았기에 김목녀는 교사를 지원했다. 처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가 같이 있었으나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초등부를 분리하면서 디렉터로 임명받았다. 교육대학 출신이었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받아들였다. 그 때가 2013년이었다. 당시 디렉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시작했다. 담임목사의 요청에 무조건 순종한 것이다. 가정적으로는 막내딸이 백일이 지난 때라서 육아의 문제로 힘들었지만 목녀와 디렉터의 사역 모두 하나님이 부르신 소명으로 받아들였다. 교사가 부족해서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목장 식구들이 나섰다. 목원 모두 초등부 교사로 자원한 것이다. 그것이 초등부 부흥의 계기가 되었다. 목장에도 활기가 넘치고 초등부도 살아난 것이다.

 

목장에서 경험하지 못한 헌신과 섬김을 교회학교에서 경험했고, 아이들도 더욱 따뜻한 관심을 받게 되었다. 부모와 함께 교회와 목장에서 예배드리며 생활했으니 더욱 부모 자녀간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었다. 어린이 목장도 덩달아 부흥했고 어린이 목자들을 많이 세울 수 있었다. 아이들이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법을 배웠고, 단지 어른들과 부모의 목장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목장이 되고 선교지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올리브 블레싱만을 위해서 4명의 교사가 팀이 되어 어린이 목자를 훈련하고 자료를 제공하면서 어린이 목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초등부 교사는 16명으로 배가되었다. 목장과 교회학교가 따로 돌아가지 않고 일체가 되어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셈이다.

 

대형교회를 제외하고는 어느 교회나 다음 세대 목회가 고민이다. 특히 교회학교에 전문 지도자가 없어서 갈수록 자녀들이 줄어들고 있고, 교회학교가 쇠퇴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다수 교회학교 교역자는 신학생들로서 지나가는 과정으로 여기게 되어 1,2년마다 바뀌고 길어봐야 3-4년이다. 그런 상황에서 오스틴 늘푸른 교회는 평신도 교사출신으로 교회학교 디렉터를 세우기 시작해서 10년 가까이 섬기게 하고 있다. 그 결과 교회학교 학생들의 숫자가 전체 장년성도들에 비해 70프로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평신도 디렉터제도는 위기상황에 처한 교회학교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하는 좋은 모델과 대안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조근호 : 오스틴 늘 푸른교회의 자랑이신 김미선 목녀님의 간증 감사합니다. 특히나 목장과 주일학교가 따로 가지 않고 일체가 되었기에 큰 유익이 되었다는 멘트 그리고 초등부 주일학교 디렉터 사역은 또 다른 선교지가 되었다는 나눔은 너무 소중한 나눔입니다. 김미선 목녀님 ^^ 수고는 되겠지만 하늘 상급이 많으시겠습니다.^^; (10.09 20:14)
이옥경 : 씩씩하고 파워 넘치는 목녀님, 주님에 대한 확실한 사랑과 헌신으로 초등부 사역 감당하시는 목녀님의 간증 다시 한 번 은혜입니다. (10.1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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