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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붙들고 달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싱글사역자 한강이남(서울경기) 지역)
김근수 2019-10-11 01:37:27 177 1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싱글사역자 한강이남(서울경기) 지역


 


 

     서로 만나고 교제하고 싶은 열의가 커서 컨퍼런스 이전에 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두 모일 수 있었는데, 두 분이 사정으로 인해 참석해지 못했습니다. 이상운 목사님(수원등불교회)은 개인사정으로 못오셔서, 컨퍼런스에서 뵙기로 했습니다. 이재우 목사님(안양목양교회)은 장례로 인해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습니다. 반면, 새로운 분이 오시기로 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4명의 사역자가 모였습니다.


     싱글사역자들이 시간 내기도 어렵고, 서로간의 거리도 멀어서 힘들지만, 그럼에도 흔쾌히 마음을 모아서 모일 수 있었습니다. 사역지 중간인 판교에서 모여서 식사교제를 나눴습니다. 오후 1시에 시작한 모임은 4시에 마무리가 되어 각자 사역지로 돌아갔습니다. 싱글사역의 어려움과 열매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김근수 목사(용인 향상교회) - 싱글 한강이남(서울경기) 목자

     지난 모임 이후 본격적으로 청가방(청년평원 가정교회 방향성) 2기 TF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가정교회를 고민하고, 싱글사역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나누는 TF입니다. 지난 1기 TF 이후 방향을 제대로 잡고 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생겨나는 문제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축의 유기적인 균형을 중점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원칙을 잘 붙잡는 것에 대한 논의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컨퍼런스에서 싱글사례발표를 하게 됩니다. 부족해서 걱정이 많은데, 영혼구원하고 제자삼는 일에 다른 사역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희용 목사(안양북부교회)

     북부교회에서는 지역모임에 대해 담임목사님께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시간을 들여서 지역모임을 통해 공급받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싱글목장연합수련회 이후 많은 싱글들이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후 가정교회 스터디를 통해서 리더들이 생각의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싱글 목장이 정착화 하는데 큰 걸림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 기도제목은 돌아오는 주일, 청년부 존폐여부를 두고 끝장에 가까운 회의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결정을 하게 되면, 그동안 청년예배였던 이름도 이제는 3부 예배로 변경되어 장년과 동일한 조건에서 가정교회를 하게 됩니다. 영혼구원하고 제자삼는 것을 이루기 위해 목표와 관계없는 부분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청년부라는 조직이 걸림돌이 되는 분위기입니다. 목장과 관계없는 사업을 하고 있어서, 잘 의논하여 결정되기를 기도요청하셨습니다. 온전히 목장에 집중하고, 영혼구원에 마음을 쏟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정창실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현재 싱글 목장이 2개로 구성되어 있고 목자는 정창실 목사님과 싱글 1명이 맡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원도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곧 분가도 고민하게 되는데, 지난번 나눔에서 밝혔던 예비부부가 목자목녀로 서게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목장과 관련된 여러가지 고민이 많으셨고, 그 고민을 잘 풀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2개의 목장이지만, 싱글연합목장모임을 1박으로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싱글들이 연합모임 참여를 통해 목장과 공동체에 더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유성일 목사(수지제일교회)

     이번에 지역모임에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유성일 목사님은 싱글이라고 합니다. 현재 수지제일교회에서 싱글을 맡고 있는데, 파트사역자로 주말에만 교회에 나가고 평일에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판교에서 일을 하셔서, 점심시간에 함께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수지제일교회에는 올해부터 사역을 하기 시작했고, 그전에는 가정교회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싱글들과 함께 사역하면서 천천히 싱글들 안에서 가정교회 토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 리포터 김근수 목사였습니다.



염규홍 : 바쁜 중에도 함께 모여 서로 격려함이 아름답습니다^^
김목사님 준비하시는 사례발표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10.11 02:00)
김정록 : 싱글 목장의 사역을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11 04:42)
이수관목사 : 김근수 목사님, 발표 기대할께요. 좋은 발표 부탁드려요. ^^ 오희용 목사님 어려운 결정을 앞 두고 있네요. 청년들의 다이나믹을 잘 살리는 방향으로 좋은 결정이 나기를 바랍니다. (10.11 06:53)
오희용 : 가사원에 올려주신 싱글목장에 대한 글들이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청년들 스스로 갈길을 찾아가며 결정해 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니 흐뭇하고 앞날이 기대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10.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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