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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최영기 목사님 부흥회)
김승관 2019-10-13 15:45:52 406 10


 

    관계 전도를 연합으로 하고 있는 경기도 분당과 광주 5개 교회(은혜침례, 예담, 성은, 판교순복음, 어울림)가 지난 1011()-13(주일) 은혜침례 교회에서 최영기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VIP와 함께하는 말씀잔치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저희 다섯 교회 목회자들은 관계 전도자 세미나(오명교 목사님)를 통해 훈련받아, 201712월부터 함께 연합으로 길거리에서 전도를 해오고 있습니다. 전도 후기(리포트)를 가사원과 SNS에 올리시는 김현규목사님이 자칭 독수리 5형제라 하여 공식, 비공식적(?)인 호칭이 되었습니다.

 

    먼저, 혹시 관계 전도에 대해 오해가 있으실까봐 잠시 말씀드립니다. 관계 전도는 길거리에서만 하는 전도가 아닙니다. 길거리가 관계 전도 훈련의 최적의 장소라서 거기서 시작하지만, 관계 전도가 훈련이 되면 대화의 방법부터 바뀌어 모든 일상에서 전도자가 되는 전도법입니다. 그래서 관계 전도는 역시 가정교회 답게(?) 방법이 아니라 정신(Spirit)입니다.

이상 각설하고, 관계 전도를 다섯 교회 목회자들이 연합으로 해 오면서 각 교회 성도들도 함께하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다섯 교회 중에 한 교회 예배당에 주일 오후에 연합으로 모여 4시간 연속 기도회도 하고, 관계 전도자 세미나를 한 교회가 유치하면 함께 감당해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다섯 교회는 하나같이 교단이 다릅니다. 기침, 성침, 순복음, 백석, 고신^^; 그리고 재정 자립도 미약한데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것은 가정교회라서 영혼 구원하여 제자 세우는확실한 공동의 목표가 있어서 가능하다!”라고 최영기 목사님께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독수리 5형제가 지난 2년 가까이 연합으로 전도해 왔고 이제 열매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다소 지쳐있고 매너리즘에 빠지려고 할 즈음에 최영기 목사님께서 오셔서 연합 부흥회를 섬겨주셨습니다. 지나고 보니 족집게 같은 최적기였습니다.

이번 부흥회는 독수리가 날개쳐 올라갈 때, 때마침 불어온 상승기류 같았습니다.


 

 


 

     부흥회를 통해 독수리 5형제 목사님, 사모님들이 위로와 격려를 받고 가정교회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쳐있던 목자,목녀들이 말씀으로 은혜 받아 영적으로 각성하여 영혼 구원하여 제자 세우는사명에 재헌신하였습니다. 마지막 집회 최목사님께서 인도하신 결단의 시간에 거의 모든 목자,목녀들이 일어났고, 섬김만 받아 온 목원들이 목자,목녀의 동역자가 되기로 헌신하고, 목자로 서는 것을 두려워하던 목원들 중에 목자 헌신자도 많이 나왔습니다.



 


     평소에는 도저히 초대할 엄두도 못 내던 VIP들을 과감(?)하게 초대하여 5교회 총 110여명 성도들이 초청한 19명의 VIP가 참석했고, 특히 믿지 않는 부모님들까지(그 중에는 자녀의 신앙생활을 핍박했던 분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함께 모실 수 있었습니다. VIP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최목사님의 설교로 그분들의 마음이 활짝 열려, 목장모임으로 연결되는 단초가 되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개인적으로 최목사님께 많은 것을 코칭받고 지혜를 얻어 감사합니다.

특히 모든 공식적인 임무를 마쳤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구체적인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거의 매주 집회를 하시는 최목사님이시라 그 설교들을 수십번 아니 수백번 하셔서 이제는 안 보고도 하실텐데, 매집회에 금식으로 준비하시고 단에 올라가기 직전에 사탕하나를 주머니에서 꺼내 드시는데 (금식으로 인해) 부들부들 떨리던 목사님 손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량으로 이동 중에 도저히 안 되겠다.”하시면서 안대를 주머니에서 꺼내어 20분간 단잠을 주무시는 모습... 목사님 주머니에는 또 무엇이 들었을까? ㅎㅎ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교회별 피드백은 내일 있을 지역모임 후 지역모임 보고서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리포터 김승관목사입니다.




 


계강현 : 독수리 오형제와 최목사님의 멋진.포즈의 사진이 재미있습니다.ㅎ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겠네요. 최목사님, 멋지시고 수고하셨습니다.^^ (10.13 16:22)
임관택 : 최영기 목사님을 사진으로도 뵈니 힘이 납니다. 늘 독수리 날개 쳐 오름같은 기력으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0.13 17:28)
박명국 : 일찍 올리셨네요 다섯 교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도로 준비한 결과 아름다운 일들이 있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영기목사님 많이 피곤 하실텐데 건강하게 남은 사역도 잘 감당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0.13 17:32)
박창환 : 가까운 곳에서 집회 인도하셨는데도 못 갔어요. 엄청 죄송해요. 독수리 오형제! 멋지다 화이팅 (10.13 19:11)
어울림교회 : 최목사님을 숙소로 모셔 드리는 동안 잠시 나눈 대화였지만, 참 따뜻하신 분이심을 느꼈습니다. 매 설교마다 아! 그렇구나 하는 깨달음과 맞아! 하는 공감과 실제적인 삶의 적용까지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말씀 잔치를 위해 앞서 섬겨주신 은혜침례교회 김병태 목사님과 이경희 사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리포터로 섬겨주신 김승관 목사님과 함께 한 독수리 오형제 모든 목사님 사모님들께도 감사합니다. (10.13 20:10)
심영춘 : 수고많으셨습니다. 후기만으로도 어떤 은혜가 되었는지 느끼게 됩니다. 이후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다섯개 교회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열매가 풍성히 맺어지길 바랍니다.^^; 최영기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10.13 21:03)
오명교 : 독수리 5형제에 하늘의 문이 열리는 시간 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최선을 다 해 섬겨 주신 최영기목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13 21:17)
최영호 : 수고하셨습니다.
부럽네요. 가고 싶었는데... 비상하는 분당지역 가정교 (10.13 22:03)
김득영 : 관계 전도를 통해서 시작된 독수리 5형제가 최영기 목사님을 모신 부흥회를 통해서 더욱 더 강력한 날개를 가지게 되셨군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랑습니다^^ (10.13 22:38)
이옥경 : 집회에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 은혜 따라 살아가는 다섯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충성하겠습니다. 최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소와 식사, 세밀한 것까지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은혜침례교회 김병태목사님,이경희사모님, 성도님들 자랑스럽습니다. (10.13 23:16)
이상훈 : 독수리오형제의 비상이 경이롭고 그리고 부럽습니다.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해온 결과물인 것 같습니다. 이를 계기로 더 높이 높이 날아오르기를 축복합니다. (10.13 23:20)
강미경 : 기꺼이 집회 오셔서 꼭 필요한 말씀으로 은혜받게 하심 감사합니다~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최목사님, 사모님 늘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할게요~은혜침례교회 목사님 사모님 모든 성도님들도 수고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독수리 오형제 목사님 사모님 자랑스럽습니다~ (10.13 23:50)
김현규 : 새로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금식하시며 설교 하시고, 사례비도 받지 않으시고 다섯교회 사모님들께 거금의 용돈도 챙겨주시는 모습에 섬김의 리더쉽을 보고 배웠습니다. 오명교 목사님과 박창환 목사님의 한없는 섬김의 모습이 어디서 흘러나왔는지 긍금했는데, 최영기 목사님의 모습을 그대로 본 받으셨구나 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하는 것을 이번 집회를 통해 다시한번 결단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14 00:00)
김영규 : 주님께서 하신 놀라운 일을 찬양합니다.
이런저런 일로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10.14 01:48)
김기연 : 정말 독수리 오형제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개척교회 작은교회가 닮고 싶은 아름다운 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그렇구나 어려울수록 작은교회가 더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야 되는구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14 03:49)
박해석 : 읽고 또 읽으며 감동이 되었고 주님께 감사했였습니다 작은교회들이 연합하여 관계전도자의 훈련을 받으시며 힘을 얻고 화이팅하시는 목사님 사모님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독수리 오형제 교회를 축복합니다 목사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0.14 05:49)
이수관목사 : 김승관 목사님, 후기 감사합니다. 다섯 교회에 새바람이 불겠습니다. 많은 후속의 열매가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10.14 08:55)
양진옹 : 독수리 날개치며 비상하는 모습을 2019 년도에도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0.14 15:04)
임순창 : 비상하는 독수리5+1형제 멋지십니다 (10.14 18:19)
임군학 : 새로운 가정교회의 연합과 사역의 문화를 만들어 가시는 독수리5형제 목사님, 사모님들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역시 최영기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는 거룩한 영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 (10.15 01:08)
남기홍 : 이렇게 멋진연합은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오직 가정교회안에서만 이루어질수있는 것 같습니다. 김승관 목사님의 위트있는 후기에 감사드리고, 여전한 은혜의 통로로 최선을 다하시는 최목사님의 동정과 그 자세를 통해서도 감동받고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10.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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