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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담임목사 리더십에 달렸다.(경기남서부지역)
배명진 2019-11-09 02:00:20 171 3
117일 지역모임을 조원근목사님께서 섬기시는 안산 생수교회에서 모였습니다.



김관중목사(시흥 주님의교회)

이번 컨퍼런스 사례 발표에서 가정교회는 결국 담임목사 리더십에 달렸다는 것에 대해 공감하면서 다시 한 번 리더십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0월 넷째 주일 추수감사주일 오후에 VIP들도 초청하여 목장별 찬양 축제를 했는데 어린이들부터 실버 목장까지 함박 웃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백석신대원생 4명이 목장 탐방을 와서 섬겼습니다. 그 중에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를 다녀왔던 신대원생이 가정교회는 규모가 크고 작고를 떠나서 담임목사와 성도들 간에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좋은 모습이다는 말에 감사했습니다.

 

전경애 사모

큰 딸이 사역자로서 소명이 있는 것 같아서 이를 놓고 기도하였는데 본인은 목자 사역을 하면 어떠냐고 반문하여서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자유함을 얻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사위가 부모님에 자주 연락하는 것을 배워서 둘째 딸도 자주 연락하는 것을 통해 시어머님과 친정어머님에게 소홀히 했던 것을 자주 전화 드리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셋째 딸이 대학교에서 베트남 국제 교류를 신청했는데 선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첫째와 셋째 딸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천미화사모(시흥 은샘교회)

컨퍼런스에서 우리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는 것이 뿌듯했으며 마치 친정을 다녀오는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터의 삶을 남편과 수강했는데 새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교회 안에는 학생들이 기도하면서 영혼 구원하는 일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했지만 아이들 스스로 친구의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는 것이 대견하다고 하십니다.

 

이풍남목사

목회자세미나를 다시 참석하였는데 가정교회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합니다. 박종국목사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박종국목사님 강의를 다시 듣고 싶어서 일터의 삶을 들었다고 합니다. 컨퍼런스는 자신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는데 가정교회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내 자신이 깎아져야 하는 부분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더욱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목사님은 결단하였습니다.

 

딸이 청소년 목장을 인도하면서 목장일지에서 많이 힘들어하는 것이 보여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박종국목사님께서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어려움을 이야기하다보니 목장 모임이 된다고 한 것이 떠올라 그것을 실천했더니 딸도 좋아하고 아들 교현이가 눈물을 흘리며 나눔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풍남목사님께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고 VIP와 관계를 하는 잘 맺어 가기로 결단하였습니다.


  

황대연목사(시흥 한가족교회)

마냥 어린아이인 줄 알았던 아들이 어느새 자라 강도사가 되었고, 이번에 담임목사님 허락을 받아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일가족이 모두 컨퍼런스에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함께 같은 가정교회 정신과 방향성을 향해서 가는 사역자이면서 동역자가 된 것이 뿌듯하다고 하셨습니다.

 

교회적으로는, 1117일 추수감사주일 저녁에 VIP를 위한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각 목장에서 VIP 명단을 놓고 기도하며, 초청하여 음악회를 하는데, 많은 VIP들이 참석할 뿐 아니라, 영혼 구원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소춘자사모

이번 컨퍼런스에서 최영기 목사님께서 안 계셔서 살짝 서운했다고 하신 사모님은 변화의 삶을 수강하였는데 당신의 말이 당신의 길을 만듭니다.”는 말이 도전이 되었으며, 교회에서 행복의 길과 변화의 삶을 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사모님은 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을 섬기고 있는데, 최근 청소년 목자 한 명이 내년 9월에 목자를 내려놓고 싶다고 하더니 한 달 후에는 빨리 목자를 그만 두고 싶다고 하였고, 한 주 지나서는 아예 교회를 떠났다고 합니다. 교회에 나온 지 1년 된 아이를 목자로 세워 너무 힘이 들었는가, 그 아이가 예수님을 만난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던 것인가? 여러 가지 마음 아픈 생각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제직회 때 내년에 청소년 사역자를 모셔야겠다고 말씀하시니, 제직들이 기왕이면 가정교회를 잘 이해하는 분을 모셨으면 좋겠다고 하여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명일목사(에스라교회)

요즘은 목사 안수를 받고 큰 은혜가 넘쳐야 되는데 오히려 더 힘들어 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교회에서는 가정마다 힘들어 하는 일들이 많다며 중국에서 오신 장로님은 아산 근처 건축현장에 일하시는데 중국의 가족 때문에 돈을 벌어야 하니까 잘 쉬지도 못하지만 주일은 꼭 지키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교회 식구 중에 3째를 낳은 엄마가 있는데 병원에서 낳은 것이 아니라 집에서 낳았답니다. 남편은 3째를 낳았지만 관심이 없고 일을 핑계로 자주 집에 들어오지 않고 아이를 낳은 엄마는 시부모 식당에 일손이 부족하여 일을 하면서 더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일에 식사 후에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후 남편은 잘 하고 있고 목사님께서 두 주 동안 둘째를 돌보게 되어 감사하고 요즘은 점점 모든 것이 회복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동포들이 한국에 와서 주일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믿음 좋은 사람들이 주일 근무 때문에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가 필요하고 목사님께서 계속해서 복음 전하는 현장으로 나아가기로 결단하였습니다.

   


문민철목사(군포 주님의교회)

경제적 상황 때문에 일터의 삶 실기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커피도 배우고 상담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무엇인가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래도 무엇인가 안 되는 것이 있다며 추수감사주일을 보내면서 감사한 것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부터 대표기도를 성도들이 돌아가면 시작하고 뒷짐 지고 계신 분들이 조금씩 따라오고 있으며 주일 오후에 생명의 삶에 모두가 참여하게 하시니 감사하다고 합니다.

 

한편 가정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인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 가끔은 머뭇거리게 된다며 여기까지 오면서 시원한 해답은 없지만 그래서 잘 버티기를 힘쓰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목장이 하나로 줄었습니다. 목자가 다른 교회에서 계속 신앙생활 하는 모습을 보면서 늘 마음을 지키는 것이 힘들고 마음에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원한다며 그래도 계속 견디기로 결단하셨습니다.

 

최근 커피도 배우고 상담을 배우면서 조금씩 자신이 변화되어지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배우는 것이 즐겁다며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시는 것일까? 기도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사역자이면서 가족들에게 얼마 많은 실수를 했는지를 발견하게 되어 상담을 배우게 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하십니다.

  

 

임영훈목사(안산 열매교회)

감사 한 것은 평신도세미나 다녀오신 분들은 다들 좋았다고 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가르치고 말했던 것을 평신도세미나 다녀와서 마치 처음 듣는 것처럼 좋아는 것을 보면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동감) 간증하면서 눈물도 흘리고 남편 전도하려고 하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딸에게 전도하라고 하면 싫어하는데 이번에 사택을 이사 했는데 친구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목장에도 초청하라고 했는데 이미 초청했다고 하였고 토요일 목장 모임에 초대하게 되어서 감사하고 하십니다.

 

추수감사주일을 보내며 원망하는 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성도들은 교회 행사가 많이 없는데 맨날 행사를 한다고 불평하고 예배에 늦게 오며 조금의 침체기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열정에 비해서 교회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조금은 자책이 되고 수영장에서 전도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지금 이대로 가면 힘들 것 같아서 변화를 추구하려고 한다며 자신의 변화와 교회의 변화를 결단하였습니다.

 

김계연사모

남편이 다시 목회자세미나를 참석하기를 바라시는 사모님은 남편이 지속적으로 변화가 되지 않으니까 화살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향하는 것을 볼 때 목회자세미나를 참여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청소년 목장에서 자녀들이 잘 세워지는 모습에 감사하며 오히려 장년 목장보다 위로와 격려가 넘치는 성숙한 목장에 감사하고 하십니다.

 

청소년 목자가 권위를 세우려는 마음에 부딪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인격적으로 교회와 학교생활에 있어서 성숙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들이 유전적으로 시력이 안 좋아 시신경 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데 새롭게 한국에 출시되는 락손이데베논이 보험적용이 되고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조원근목사(안산 생수교회)

세겹줄기도회 하는 중인데 참여하는 분들을 조를 세워 함께 잘 진행하고 있으며 영적분위기가 살려면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선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세겹줄기도회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10월 마지막 주일에 추수감사주일을 지냈고 바자회를 진행하였고 연말 예비 목자 목녀 분가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예비 목자 목녀를 잘 케어할 수 있는지 지혜가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8주간 교육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4번은 식사하고 4번은 교육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다음 주일이 지나고 VIP와 즐거운 동행을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목자 목녀 교육을 시작하였고 5VIP를 정하고 그 중에서 가장 목마른 1명을 목장 VIP를 세우고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도 펜션에서 12일 진행하는데 다들 좋아하시고 아름다운 열매가 기대가 됩니다.

 

임옥경사모

지난주 컨퍼런스 그리고 이번 주 세겹줄과 교육 때문에 계속 외부 일정이 있어서 많이 피곤해 하십니다. 오늘 지역 모임이 끝나고 나니 감사하다며 오늘 아들과 딸이 함께 해주니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들이 이직을 위해 면접을 보고 왔는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정훈목사(시흥 사랑받는교회)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오래 고생했는데 수술이 잘 끝났지만 수술 후 몸살이 나고 고생을 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상처가 잘 아물고 깨끗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도들과 조금 더 가까이 삶을 나누고 싶은데 생각만큼 잘되지 않아 친밀한 관계를 위해 열심을 내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일하는 것도 힘들지만 목회도 열심히 하려고 하다 보니 힘이 듭니다. 토요일만 말씀을 준비하고 기도하지 않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반성하고 리더십과 관계전도를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성도들을 위해 더 헌신하고 2년 정도 후에 일을 정리하고 사역에 전념하기로 하셨습니다.

  

 

배명진목사(시흥 세염교회)

이번 컨퍼런스에서 확신의 삶을 수강하였는데 목사 목녀 될 분들과 함께 경건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교회적으로는 변화의 삶 1기를 마지막 주가 다가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변화 되었고 참여한 1기생들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변화 중이지만 아직 시범목장을 하지 못하는 저를 많은 조언과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 목자님께서 리더가 된다는 것은 멘토와 모델링인데 가르치는 것과 보여주는 것이 중교하다며 시범 목장을 통해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코칭해주셨습니다. 확신의 삶도 중요하지만 목자 목녀와 관계를 더 집중하라는 말씀을 깊이 세기도록 하겠습니다.


리포터 배명진입니다.


 


황대연 : 배명진 목사님, 가을의 정취와 함께, 지역모임의 나눔을 생생하게 리포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경기남서부 지역에 배목사님이 계신 것은 귀한 보배입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11.09 06:27)
이명일 : 배목사님 사진도 잘찍고 글도 참 잘쓰셨네요~~감사합니다 ^^ (11.09 06:36)
조근호 : 이번 남서부 지역 모임도 풍성한 시간 갖으셨네요. ㅎ 목회자 컨퍼런스는 더욱 동질감을 갖게 하는 촉매제였네요! (11.09 06:42)
이풍남 : 지난주 목회자컨퍼런스에서 받은 은혜를 멋진 사진과 함께 담아 주셔서 더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배 목사님 감사합니다.~^^~ (11.09 07:01)
이수관목사 : 지역 식구들이 아주 많은 곳이네요. 황대연 목사님 온 가족이 함께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더욱 더 기뻤겠네요. (11.09 16:44)
김재정 : 전경애 사모님의 첫째, 셋째 딸 공부, 이풍남 목사님의 결단 내용, 이명일 목사님의 교회 식구들의 성수주일, 김계연 사모님의 아들의 시력, 임옥경 사모님의 아들 이직, 오정훈 목사님의 회복, 배명진 목사님의 변화의 삶 결실,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09 20:10)
조근호 : 친정같은 목회자 컨퍼런스라는 말은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고 재충전이 되는 컨퍼런스라는 말이네요. ㅎ 더 많은 목사님ㆍ사모님들에게 친정같은 목컨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11.10 05:44)
김관중 : 리포더 배명진 목사님, 화면을 통해 가을의 청취를 느끼게 하는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나눔을 생생하게 리포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11 06:40)
김관중 : 이수관 원장님, 선교지와 한국 일정을 마치시고 휴스턴에 잘 도착하셨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11.11 06:42)
김관중 : 김재정 목사님, 건강히 잘 계시죠! 중보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1.1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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