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장오래된 새교회를 꿈꾸며(부산남지역)
김은하 2019-12-02 07:44:31 99 3

가장 오래된 새 교회를 꿈꾸며

    

20191126일 남지역모임이 있는 날, 지역목자님께서 시무하시는 장산교회로 발걸음을 재촉..지난 10월 횡성컨퍼런스에서의 진하고 깊은 나눔이 있는 모임이후 은혜의 늪에 빠진 목사님들의 요청으로 1달만에 모이게 되었다. 교회에서 준비해 주신 소고기전골의 뜨끈한 국물로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맛난 점심을 먹고, 모임장소인 교회의 카페..카작으로 이동하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은혜가 깊은 곳에 나눔이 길다..하였던가...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모임에는 목자님께서 타이머로 시간제한을 하셔서 감사제목과 기도제목을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모임의 특징은 지난 7월 장산교회 1일세미나에 참석하셨던 VIP목사님들이 목회자세미나와 컨퍼런스 이후 가정교회로의 전환과정에서의 상황들을 나눠주시고 궁굼한 내용들을 질문하시며 먼저 그 길을 걸으시고 앞서 경험하신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가운데 지역모임의 목사님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함께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가려는 아름다운 동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정보가 공유되고 코칭개념이 있는 지역모임 안에서 우리의 고민을 풀고 목회적스트레스를 풀며 감사가 있는 지역모임이었던 것이다.

 

김홍일 목사(예은교회) 




삶공부 수강중인 권사님 딸인 김선희자매님이 요한복음과제를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게되고 예수님의 주되심을 깨달으며 큰 은혜를 받았는데 스스로 성경을 읽으며 은혜받기는 처음있는 일...이 땅을 변화시키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겠다고 기도하신다는데 목자와 교사에게 이보다 더 큰 기쁨과 보람이 있을까.. 자매의 고백대로 목자로 헌신하여 분가를 통해 목장이 세워지기를 함께 기도한다.

 

박진용 목사/오명선 사모(일신교회)




다니엘기도회가 3년차로 진행되었고 21명이 개근하고 그 가운데 초등,유치,유년생이 11명으로 은혜가운데 마침에 감사드리며, 다니엘기도회를 기점으로 수요기도회를 활성할 수 있기를 계획중이시다. 평세를 다녀온 3가정이 8주간 예비목자 훈련을 받고 목자로 세워지기 위해 준비중인데 연말이 되기전에 분가하고 목장이 세워지길 기도요청하셨다. 5대째 예수믿는 가정의 성도가 타지역에서 이사와서 가정교회에 잘 정착하여 흡수되어 가는 걸 보며 가정교회에 대한 자부심으로 감사하시며, 헌신도 높은 성도들에 대한 감사로 나눔을 마무리 하셨다.

 

박세희 목사/김은하 사모(꿈이있는교회)




개척교회 4년차...성도들 가운데 신앙경력이 가장 짧은 자매가 친구VIP를 목장에 초대하고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자신이 예수님을 만나고 누리는 새로운 삶이 친구에게도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자매를 더욱 성장하게 하고 있음이 너무도 감사하시단다. 무쪼록 생명이 생명을 낳고 기르는 요람으로서의 교회가 되고 목장이 되기를 함께 기도한다.

 

송형섭목사




7월모임후 처음 뵙는다. 내년에 원형목장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정교회 전환을 기도하고 계시며 목회자세미나를 가고자 하시는데 사모님이 교사인 관계로 방학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기도요청하셨다.

 

강정웅 목사(대연중앙교회)




내년부터 목장체제로 전환을 준비중이시다. 전통교회에 부임하셔서 소그룹을 새롭게 할 필요를 느끼며 1일특강, 목회자세미나, 교회탐방등을 통해 가정교회를 배우고 익히며 알게 된 것들을 성도들에게 알리며 잘 진행되고 있다 하신다. 목자부부 24가정, 싱글목자 4가정, 교역자들..이 목자로 세워지는데 목자지원, 목장선택, 배치, 편성하는 일이 순조롭기를 함께 기도한다.

 

김은식 목사/ 김경숙 사모(감화교회)




교회를 개척하고 13년간 섬기던 교회를 내려놓고 새로운 임지에서 몸으로 섬기는 목회를 통해 마음을 얻게 하신 하나님.. 변화되는 사역을 하고 싶어 하던 때에 가정교회를 알게 되면서 필요한 모든 것이 잘 차려진 밥상을 만난 듯 하시단다. 평세를 다녀와서 부담가운데 교회를 떠난 부부도 있고 연로하신 권사님들은 삶공부에 대한 부담으로 힘들어 하기도 하시지만 시범목장을 열고, 목자목녀들과 12MT의 시간을 가지며 치유의 시간을 통해 한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기쁨가운데 사역할 수 있음에 감사충만하시다.

 

김조셉목사(온맘교회)



 

자칭 자유로운 영혼이신 조셉목사님은 취미생활 가운데 만난 분들과의 성경공부중에 변화되는 삶의 모습에 희열을 느끼며 한 영혼에게 성경적 접근을 할 수 있는 동가부여를 받으셨단다. 가정교회에 대한 흥분과 기대 가운데 1일 세미나에 참석하고, 컨퍼런스를 통해 길라잡이 수업을 들으면서 한없이 겸손케 하시는 은혜를 받으신 목사님께서 자신이 가정교회를 하기에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깊이있게 자세히 보자는 마음을 갖고 하시게 된 첫 번째 결심..부부간에 잘 섬기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 아내에 대하여 참자’...어제가 16일차 였는데 부부싸움을 하시고 사모님 없이 혼자 오시게 된 사연을 말씀하여 주셔서 우리를 웃프게 하셨다..(주님의 평화가 조셉목사님과 사라사모님 가운데 임하시길..기도합니다)

새해 1월 첫주부터 원형목장이 출범하는데 가정교회의 원형으로써의 진정한 목장사역이 이뤄지길 함께 기도한다.

 

이정우 목사/이귀연 사모(장산교회)




부산으로 이사 온 조카부부가 장산교회에 4개월째 출석하며 잘 정착,적응중... 결혼하면서 예수믿게된 질부자매님은 생삶공부중인데 1:1 예수영접시간을 통해 눈물로 반응하며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은혜의 고백을 하셨다.  90% 잘되는 것보다 안되는 10%에 집중할 때 기쁨을 잃고 동력을 잃을 수 있기에..사역에 대한 목표지점을 놓치고 동력을 잃지 않도록 할 것을 권면하시며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강조하신다. 얼마전 모교회인 제일영도교회 동창모임을 가지면서 자신들의 가치를 붙들고 가는 그들의 모습에 큰 안타까움을 느끼시며 동시에 가정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에 아주 많이 감사하셨단다. 하나님나라의 가치를 붙들고 가게 하는 가정교회로 섬기게 하심이 지역모임에 함께한 우리 모두도 감사한 시간이었다.

 

남지역모임의 명품리포터 이대원목사님의 부득이한 불참으로 부득이하게 리포터를 맡은

김은하사모였습니다.



이수관목사 : 김은하 사모님, 부득이한 리포터 같지 않고 잘 쓰셨습니다. 김조셉 목사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 (12.02 10:48)
김홍일 : 감독은 아무나 대타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사모님이 안타를 치셨으니 앞으로 선발전문이 되겠습다.ㅎㅎ 리포터로 섬기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12.02 21:45)
이대원 : 부산남지역모임이 너무 밝고 좋아요. 리포터님의 재치 있는 글 솜씨가 지역모임을 더 따뜻하게 부각한 것 같아요. 이전 리포터님 글도 재밌고 좋았지만 이번 리포터님 글이 훨씬 더 정갈하고 포인트도 분명하고 은은한 감동까지.이참에 리포터를 교체하는 것도 좋을 듯.ㅍㅎㅎ (12.02 21:50)
이정우444091 : 그래요~
1일특강 이후... 새 얼굴이 4분이나 더 오시게 되었으니...
완전히 분위기가 달라진 지역모임이 된 것 같습니다.
김은하 사모님~ 이대원 목사님이 혹시 빠지더라도 이젠 걱정이 없습니다... (12.02 22:33)
조근호 : 감화교회 김은식 목사님이 보신대로 가정교회는 잘 차려진 밥상! 맞습니다. 차려진대로 열심히 소화하시다 보면 좋은 결과 있을 줄 믿습니다.
새로운 리포터 김은하 사모님 - 잘 하셨습니다. ^^ (12.03 17:19)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국제가사원 포털 웹사이트 (One Spirit, One Community) 오픈 (8) 사역개발원 2019.10.29 391 2
지역 모임 보고서는 이렇게 써 주세요-수정 (2) 국제 가사원 2017.01.14 10514 14
2698 가평읍에서 출석할 수 있는 가정교회가 있을까요?  석정일 2019.12.06 20 0
2697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50) 휴스턴 서울교회 김종진 목자의 “치열... 명성훈 (BCGI) 2019.12.06 54 0
2696 VIP 두 가정이 출석하시다 (경기중서부지역) (1)   박일래 2019.12.06 48 0
2695 청소년 삶공부에 부흥이 일어나려나? (서울경기북부지역) (5)   박형빈 2019.12.06 100 2
2694 “참~ 지역목자 잘 만났네!”(경기광주지역) (3)   장원기 2019.12.05 87 1
2693 예수의 처녀 탄생, 믿을만한가?(마 1:18-25) (2) 한원식 2019.12.05 130 3
2692 가족끼리 하는 삶 공부(k작스탄k즐오르다지역)   장외숙 2019.12.05 31 0
2691 사랑의교회 건축된 모습을 보면서(충북지역) (5)   김기연 2019.12.05 148 2
2690 경남 밀양에 가정 교회를 찾습니다. 김안호 2019.12.04 55 0
2689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49) 휴스턴 서울교회 김종진 목자의 “선교... 명성훈 (BCGI) 2019.12.04 103 0
2688 가정교회 업그레이드(서울 중부 우리 소망) (3)   이진행 2019.12.04 60 2
2687 목장이 새롭게 갱신되다(남포지역) (3)   황영기 2019.12.04 81 2
2686 “가정교회의 꿈과 소망을 나눈 귀한 시간” (뉴저지, 필라델피아 지역) (4)   윤양필 2019.12.03 110 1
2685 천안아산제자교회 아동부 교육부연수 보고서 (3) 김영주 2019.12.03 85 0
2684 천안아산제자교회 교육부 세미나 간증문 입니다. (4)   안송희 2019.12.03 84 0
2683 스펙트럼이 다양한 지역 모임(울산동구 큰빛지역 모임) (3)   백문흠 2019.12.03 102 1
2682 행복한 교회에서 행복한 모임! - 대구경북북부지역  (6)   윤희원 2019.12.03 130 1
2681 한밥데이(목포 주님의교회) (4)   임관택 2019.12.02 112 2
2680 여주광현교회부흥회후기 (7)   한상욱 2019.12.02 167 5
2679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48) 휴스턴 서울교회 유윤철, 유양숙 목자 ... (1) 명성훈 (BCGI) 2019.12.02 103 2
2678 천안아산제자교회 교육부 연수 참관기 입니다~ (4)   채다솔 2019.12.02 97 1
2677 울산, 큰 바위 얼굴(울산 중구 다운공동체지역) (5)   강재영 2019.12.02 134 1
>> 가장오래된 새교회를 꿈꾸며(부산남지역) (5)   김은하 2019.12.02 99 3
2675 새벽 샌드위치는 감동을 낳고...(인천 서지역) (3)   김행대 2019.12.02 78 1
2674 "미쳐가고 있다" (성남글로벌지역) (4)   김남희 2019.12.02 122 1
2673 지구의 1/3을 날아(김종욱목자간증집회후기) (9)   이옥경 2019.12.02 164 6
2672 용인샬롬원교회도 한밥데이 참여했어요!! (사진후기) (7)   남기홍 2019.12.01 114 2
2671 삶공부로 뿌리기..세우기...다지기(서울 신림지역) (3) 이정률 2019.12.01 58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