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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회에서 행복한 모임! - 대구경북북부지역
윤희원 2019-12-03 01:48:30 130 1


<총무님의 한말씀>

좋은 날씨 속에 행복한 교회에서 지역모임 가졌습니다~

풍성한 나눔과 은혜속에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여러가지 메뉴의 음식들로 배불리 먹고 후식으로 행복한 매점의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먹었답니다~ 예쁘게 섬겨주신 행복한 사모님ᆞ목사님 감사드려요


목사님은 현재 가정교회를 시작하면서 6개 목장 출발하였고 지난 주에 3개의 목장이 분가해서 9개 목장으로 부흥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1214일에 아산제자교회 어린이 목장 디렉트 목사님을 모시고 세미나를 열기로 했고, 이번주일에는 은혜로운교회 초원지기 부부를 모셔서 목자()간증집회도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목자 목녀들이 힘을 얻고 있고 청년들도 부흥하고 있고 사례비도 껑충올라서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지난 몇 달 동안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지만 하나님 은혜 가운데 한 고비 넘기고 나니 이렇게 많은 은혜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지난 9월부터 목장이 나갈 뻔 한 사건도 있고 해서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목자 목녀 집에 가서 마음도 풀고 섭섭한 마음을 달래는 시간들을 통해 회복 중에 있고 아직도 여전히 갈등의 모습들이 교회 안에 있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는 더 큰 성장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분이 4명이나 될 정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등록자가 10명 정도 되고, 각 목장마다 VIP들이 계속 전도 되는 분위기라 좋다고 하십니다. 현재 3개 정도의 목장이 분가를 해야 하는데 목자가 잘 세워지지 않아서 큰 기도제목이라고 합니다. 목자 목녀 수련회를 통해 목자 목녀들이 서로 교제하고 조모임도 하면서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가정교회 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현재 청년 목장을 맡고 있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많다고 합니다. 목자를 세우려 하면 이사를 가고, 대학생들이라 금요일이면 모두 바쁘거나 모임에 잘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청년들과의 세대차이가 있다 보니 그들을 어떻게 케어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많으시다고 합니다. 청년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치유를 위해 젊은 목자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 기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올해 제자교회 심영춘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 한 뒤로 가정교회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 너무 좋고, 내년 하반기에는 최영기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인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 2월에는 박종구 목사님을 모시고 가정교회 집회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 목장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고, 지난 주 총목자() 모임 하면서 목자 목녀들이 어린이 목장을 하니깐 너무 좋다고 하셔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올해 초 많은 변화와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지금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맡기는 것밖에 없다고 고백합니다. 자녀문제, 교회 문제 등 내가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더라는 고백입니다. 교회와 가정에서 그냥 들어주고, 함께 해주고,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도 맘 편안한 가운데 기도에 집중하다 보니 정서적으로 매우 안정되어 가는 것 같아 좋다고 하십니다.

요즘에는 남편에게 잘하면서 산다고 합니다. 이 때 천목자님 말씀 와우! 부럽다옆에 총무님 장민혁 목사님 말씀 더 크게 해 주세요

 





교회가 세워진 지 4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비록 교회가 시작할 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래도 감사함으로 지금까지 지내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 동안 교회에 장기적으로 결석하셨던 두 분이 계셨는데 교회 창립 일을 맞이해서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 전에는 연락을 드리면 거절하셨는데 특별히 거절하시지 않으셔서 내심 기대를 했다고 합니다. 주일이 되었는데 결국 안 오셔서 실망을 했는데, 다른 성도님 남편이 교회에 처음 오셔서 너무 좋으셨다고 합니다. 교회 창립일을 맞이해서 반찬을 각 가정별로 준비해서 뜻 깊은 시간을 가지셨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21일 동안 다니엘 기도회를 하면서 조금 힘들었다고 합니다. 너무 피곤하고 가게를 닫아야 하는 아쉬움도 있고.... 2주 차에 기도를 하는데 매출이 반토막이 나는 것을 보고 가게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더 기도해야 되겠다는 결단이 서서 마지막까지 기도의 자리를 잘 지킬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가정교회가 더 정착이 되어서 영적으로 성숙할 뿐만 아니라 이번에 교회 창립일 행사 때 음식 준비 해 오시는 모습 보면서 특별한 날에는 성도들에게 더 위임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4개월 전에 교회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잘 이기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이런 시간이 자신에게 훈련의 시간이었고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목양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아무 일이 없어서 이상할 정도지만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합니다. 지난 주 부터 사모님이 행복의 길삶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전교인 성도는 목사님이 하시고, 청년 4명은 사모님이 데리고 인도하시는데,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시간이라 너무 좋다고 합니다. 전도 대상자와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목사님이 마음 편해서 좋다고 하는데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 잘 견디는 것 같다고 합니다. 사실 교회를 떠난 그 가정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지만 나갈 때 워낙 악영향을 미쳤기에 쉽게 정리가 될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나중에 한 번 만나 봐야 되겠지만.... 지금은 다시 만나도 옛날처럼 그런 마음으로 만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고백합니다.







 오래간만에 참석을 해서 반갑기도 한데 그동안 많은 일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교회 제1호 목자() 가정이 평택으로 이사를 간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목사님의 마음이 너무 아프고 해서 강대상에 올라가서 설교를 하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더라는 겁니다. 그러던 중에 이 부부를 붙들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용기를 내어서 가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목녀가 우리 가정의 인생의 문제가 달린 문제인데 목사님이 책임 질 수 있겠느냐라고 묻더라는 겁니다. 결국 이사를 가지 않기로 했고 그 뒤에 하나님께서 이 목자 가정에 놀랍게도 대구에 좋은 직장을 허락하셨고, 교회 근처로 이사도 오셨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었을까요?

 

사모님은 지난주에 감동적인 일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들과 딸을 통해서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이 큰 것을 보고 마음이 짠 했다고 합니다. 한때는 미국 가고 싶다고 울기도 했는데 이제는 마음을 잡으면서 생일 때 카드도 보내주고 기도도 해주고 안아 주고 함께 하는 시간들을 통해 회복의 시간들이 좋으셨다고 합니다. 그런 과정 중에 아이들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이 생기게 되었고 이제는 이 모든 것들을 잘 이겨준 아이들에게 오히려 고마운 마음 뿐이랍니다. 아이들이 가장 힘든 시기에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목사님이 생일 때 선물을 안줘서 아쉬웠다고 합니다. 지난 결혼 20주년 때 5000원짜리 커플링 반지 선물로 주셨는데 그 때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전혀 반응이 없어서 여자로서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컨퍼런스 때 들었던 강의 중 아내를 연구하라는 말씀을 듣고 남편이 즉각 반응한 것 중에 하나가 빨래 건조기를 할부로 구입했다가 취소하는 사건 중에 그 때도 목사님이 지금 취소되나?” 충격 답변^^ 한마디로 사모님의 결론은 남편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다는^^

 

이 이야기를 듣고 계시던 김영걸 목사님 말씀 지금까지 생일선물 결혼기념일 한 번도 준적 없어" 그랬더니 옆에 계시는 모 사모님 말씀 저렇게 하는데도 가정교회 잘되는 것 보면 신기하다

윤리포터 당시 차마 입 밖으로 말은 못했지만 여기에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아직도 00 못 차리시는 분 한 분 추가요^^”

 






은혜로운 교회에서는 지난 10월에 일본에 목자목녀들과 함께 단기선교를 갔다왔습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서 목자 목녀들이 서로 친밀함을 더 깊게 느끼게 되었고, 그 동안 서먹서먹 했던 관계에 있던 분들이 서로 더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모님은 딸이 대안 학교를 다니다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이제 내년이면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후유증으로 인해 예배도 억지로 드리고 성경도 안읽고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가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서서히 회복 중에 있다고 합니다.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하루 동안 있었던 감사와 더불어 서로 간에 칭찬도 하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칭찬을 받는 사람은 100원씩 쿠폰도 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가족끼리 서로 칭찬하는 것이 어색했는데 점점 서로에 대해 감사 및 칭찬을 잘하게 되고 자존감도 높아지는 것 같아서 좋다고 합니다.






목녀가 임신 후 6개월째 자궁 수축 후 유산증상이 있어서 응급실로 가게 되었고 지금은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고 내년 3월까지 대구에서 계속 치료받아야 하는 가운데 기도 부탁합니다. 이번에 이런 일을 맞으면서 한 가지 느끼는 것은 주변에 함께 기도부탁 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자 목녀 가정이라 전체적적으로 분위기가 가라앉는 분위기지만 개인적으로 목회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 가게 되는 딸이 있는데 신앙적으로나 전인격적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싶은데 여러 가지 고민이 많으시다고 하네요. 대안학교를 알아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랍니다.






 지난주 세겹줄 기도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고 합니다. 청년들 중심으로 생명의 삶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50% 이상 떨어져 가고 몇 명 되지 않지만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들과 생명의 삶을 하는 가운데 청년들의 마음을 더 알게 되었고 그들의 삶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사주, 타로, 동성애 관련). 확실히 세대차이도 많이 느꼈고 신앙적인 괴리도 느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그동안 초원지기를 해마다 바꿨는데 내년부터는 목자가 초원지기를 선택 후 5년 동안 바꿀 수 없도록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1지망에서 5지망까지 초원지기를 선택하게 하였고, 그래서 염려했던 것과는 달리 하나님 은혜로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더 감사한 것은 교회에서 정해주는 데로 순종하겠다고 하는 목자들이 있어서 감사했다고 합니다.

초원끼리의 편차가 있을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하지만 기대도 된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그동안 수술 후에 회복의 시간을 갖고 오래간만에 세탁기를 돌리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목자님이 빨래하는 부분에 대해서 참견(?)하시길래 웃기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고 합니다. 생전에 세탁 및 화장실 청소도 안했던 분이 염려해주고 도와주려는 부분에 대해서 진짜 사람 많이 변했네!!” 결혼 30년 만에 드디어 인간이 되어 가는구나!”를 실감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녀보다 그래도 부부가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딸은 결혼 후에 매주 전화가 오는데 부모로서 자녀를 떠나보내야 하는데 아직까지 적응이 잘 안되어서 마음에 염려가 되고 걱정이 되어 마음으로는 아직 떠나보내지 못 하시다고 하네요. 결론은 이제는 남편 바라보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윤희원 리포터입니다^^

천석길 : 모임이 기다려지고 모임이 재미있는데 숫자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교회의 목장도 그렇겠지요? 분가를 하긴 해야 하는데..ㅎㅎ (12.03 02:57)
나용원 : 읽으며 모임때 생각이 나서 씽긋이 웃어봅니다 ~ ^ ^; 윤리포터님,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12.03 04:27)
송선미 : 행복한 목사님 사모님 😌
맛있는 음식과 대접에 감사했습니다 ^^
늘 잘 들어주시고 진심으로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3 05:48)
장민혁 : '만나면 좋은 친구~~~ 대구경북북지역 모임!" 지역모임 로고송입니다. ㅎㅎ 2019년 12월 마지막 목장 목임이 기다려 집니다. (12.03 05:54)
조근호 : 대구경북북부지역의 나눔은 거의다 행복으로 채워졌네요. 안동명동교회는 4명이나 세례를 주었고, 고아중앙교회는 우여곡절을 겪으셨군요. ㅎㅎㅎ 산전수전공중전을 치뤄내야 유능한 목자목녀?가 됩니다. 그거 안 겪고 잘되면 최고죠. ^^; (12.03 17:28)
이수관목사 : 진짜 분가해야 겠네요. ^^ 그나저나 윤희원 목사님 참 글을 재미있게 쓰시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아픔들도 느껴졌구요. 하지만 다들 조금씩 목회가 힘을 얻어 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12.0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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