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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의 꿈과 소망을 나눈 귀한 시간” (뉴저지, 필라델피아 지역)
윤양필 2019-12-03 22:04:56 149 1

지난 11 7, 뉴저지, 필라델피아 지역모임을 차명훈 목사님 댁에서 가졌습니다. 


저희 가정(윤양필 목사, 김혜연 사모) 처음 지역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지역 목자님께서도 참석 번째부터 보고서를 작성했다며 저에게 지역보고서 샘플을 보여주시며 그런 양식으로 나눔터에 올리라고 말씀하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눈 내용 정리해서 올립니다.

처음이라 글 다 쓰고 사진 첨부할때 뭔가를 잘못 눌러 내용이 전부 날아갔었습니다. 다시 쓸 의욕을 잃기도하고 다른 일들로 바빠서 뒤로 미루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 처음 올리는 보고서라 부족해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가정이 처음으로 지역모임에 참석했기에 목사님과 사모님들께서 가정교회의 꿈과 소망을 가지게 사역초기의 이야기부터 나눠주셨습니다. 


차명훈 목사, 강한나 사모 (필라델피아, 벤살렘 연합감리교회)





차명훈 목사: 가정교회 사역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길만이 남은 사역의 길이라는 생각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사역으로 은혜받은 2000년대 초반이고, 현재 사역하는 교회에 부임한 것은 2005. 가정교회 컨퍼런스 참석하고 열심히 하다가 오래된 교회의 전통, 감리교회의 시스템으로인해 부침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대부분이 따라줬지만 분의 반대로 가정교회 사역을 이어감에 어려움을 갖고 침체의 시간을 겪고, 한동안 온전히 가정교회의 원리대로 하지 못하고 적당히 타협하면서 진행하였습니다. 

4~5 전부터 온전한 가정교회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현재 6목장이 가정교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지난 열흘동안 새벽기도때 명씩 짝을 이뤄 기도제목을 나누고 중보기도하는 삼겹줄 기도를 해왔는데 15명의 인원들이 모여서 계속 기도하며 은혜를 나눴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목자, 목녀들이 모여서 모임을 갖습니다.


강한나 사모: 처음에 목사님이 가정교회를 하자고 결정해서 사모로서 따라가긴 했지만 가정교회가 기존 신자는 받지 않고 새신자에 집중한다는 것과 섬김의 수고에 비해 사역의 열매가 바로 나오지 않고 너무 느린 같아 마음 켠에 이해되지 않는 마음과 불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회자세미나 참석후 그런 마음 불만과 이해되지 않았던 것들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후로 VIP 집중하는 마음의 자유함과 담대함을 가지고 목사님과 함께 가정교회의 비전을 갖고 가정교회 사역을 감당해오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개인적으로 사모님이 딸과 리트릿의 시간을 갖는데 좋은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도록, 목자, 목녀 훈련모임을 통해 목자, 목녀들이 더욱 깊은 헌신의 마음을 가지도록, 영어권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하는 목자가  좋은 배움과 도전을 받고 오도록



최은수 목사, 황보은 사모 (뉴저지, 복음장로교회)





최은수 목사: 교회개척해서 사역하다가 은퇴하신 목사님 교회와 통합해서 복음장로교회에서 지금까지 사역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장로님들과 성도님들이 가정교회의 그림에 대해 이해하고 따라오려는 마음에서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장로님들이 자신의 집을 오픈하는 것에 대해 마음에 내켜하지 않습니다. 가정교회를 실천하는 교회를 꿈꾸지만 교회의 형편 그렇치 않아 때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장로님들 총목자 모임으로 모이며 목장모임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목자에 대해 이해는 하시는데 본인들이 그렇게 목자의 역할을 하는데에는 선뜻 나서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정교회만큼 좋은 사역의 방향은 없다는 마음의 확신이 있기에 지금 비록 힘들지만 가정교회의 그림을 붙잡고 목회 은퇴할때까지 붙들 사역의 푯대로 생각하면서 가고자 합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이유로 떠난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적으로 힘든데 그런 와중에 보내주시는 가정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올해 세례 1 주었고, 현재 생명의 6 5명하고 있는데 참석자들이 말씀을 받아먹어 지끔껏 인도했던 생명의 공부 가운데 가장 기쁨을 느낍니다.  


황보은 사모: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이 없이 목사님을 따르다가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목사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가정교회에 대한 사역의 소망을 가졌습니다. 환경이 힘들지만 가정교회를 교회사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더욱 노력했으면 합니다. 

 

최근 교회를 떠나신 분들로 인해 힘들지만 감사하게 하나님께서 사람들 분씩 계속 보내주시기에 하나님께서  소망과 기회를 주심을 느낍니다.


기도제목: 가정교회를 꿈꾸며 노력하는 가운데 열매를 위해서, 최근 유스그룹 아이들이 많이 떠나게 되어서 다시 세워야 하는데 세워지도록



윤양필 목사, 김혜연 사모 (뉴저지, 라이프교회)





윤양필 목사: 뉴저지 지역에 라이프교회를 개척해 사역해오고 있습니다. 평소 책과 영상을 통해 가정교회에 관심이 있었고 지난 뉴저지에 최영기 목사님이 인도했던 일일세미나에 참석해서 가정교회의 꿈을 더욱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뉴저지에서 가정교회를 하던 주사랑교회 송재현 목사님께서 갑작스럽게 사임을 하셨고, 주사랑교회에서 저에게 청빙을 제안했습니다. 작지만 이미 섬기던 교회가 있기에 저를 청빙하는 것은 통합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여간 서로 기도하다가 지난주 청빙위원회에서 저를 청빙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 글을 올리는 지금 시점에서는 교회가 통합을 결정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가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가정교회의 꿈을 꾸며 하나된 모습으로 건강히 세워지며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2월에 휴스턴에서 있을 목회자세미나를 참석해서 가정교회의 아름다운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자 합니다. 


김혜연 사모: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사모님들께서 생각이 이전과 바뀌셨다고해서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공립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어서 일정을 확인해야 하지만 최대한 목사님과 함께 내년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해서 함께 가정교회의 꿈을 꾸었으면 합니다.


기도제목: 교회의 남은 통합 과정을 위해서, 통합 이후에 온전히 하나될 있도록, 건강한 가정교회로 성장해 나가도록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목회자 가정이 모여 교단을 초월하여 가정과 사역의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정교회라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소망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모습이겠죠. 그런 소망과 열정이 느껴졌기에 비록 추운 날씨였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올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신참 리포터, 라이프교회 윤양필 목사였습니다.


이수관목사 : 윤양필 목사님, 반갑습니다. 주사랑교회와 통합을 하셨군요. 잘 됐습니다. 지역모임에 오신 것 환영합니다. 차명훈 목사님, 목자되시고 첫 모임이네요. 첫 모임에서 벌써 부흥하셨습니다. ^^ 최은수 목사님,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장로님들을 잘 설득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12.04 13:12)
차명훈 : 윤양필 목사님, 잘 쓰셨네요. 최목사님의 부드러움과 윤목사님의 톡톡튀는 활발함이 우리 지역목장에 새힘을 주시네요! (12.04 14:41)
윤양필 : 이수관 목사님, 감사합니다. 2월 목회자세미나 참석하려는데 그때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12.05 03:07)
윤양필 : 차명훈 목사님, 지역모잉에서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환대로 인해 지역모임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 (12.05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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