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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하는 삶 공부(k작스탄k즐오르다지역)
장외숙 2019-12-05 07:01:19 80 1

크즐오르다 지역 목회자 목장모임을 1126/ 우화라 사역자 가정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사역과 삶, 나눔을 가졌습니다.

렘 공동체를 잠시 소개합니다. K인들의 공동체이고 아직 재 등록은 되지 않은 상태라 이름만 비공개로하고 있습니다. 렘크즐은 5년 전에 믿음으로 ㄱㅎ당 기초를 놓았지만 건축이 시작되지 못해 여러해 동안 두분의 마음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올해 성도들이 십시일반 건축 헌금을 한것과 여기 저기 지원되어 드디어 올해 지붕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내년에 내부 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의 그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식사 후에 차이를 마시면서 찬양으로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ㅇ/ 쿨삿 ( 쁨의 ㄱㅎ)

드디어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ㅋㅋㅋ수강생들은 아내와 3자녀들입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바로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해야 했었는데 너무 시간이 흘러 감이 오지 않아 그동안 미루어 왔습니다. 무엇이든 제 때 해야 된다는 생각하게 됩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준비 하면서 가족들과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 떠 올라서 주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믿고 가족들의 동의 아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중고등학생들이라 잘 따라 오고 있고 숙제도 잘 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삶 공부 참 재미있습니다. 이번 경험으로 자신감을 얻고 내년 초에는 성도들과 생명의 삶을 공부 해 보겠습니다. 지역목자와 여러분들의 독촉을 실행을 하게 되어 가슴이 홀가분합니다. (한바탕의 웃음) 또 감사한 일은 홀로 어린 자식들과 어렵게 살아가는 여동생이 몇 주전에 정부로부터 아파트를 받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희들도 넉넉히 않아 도와 주지 못했는데 정착하여 살 곳이 생겨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모릅니다.

사모: 남편이 함께 삶공부 하자는 말에 힘을 실어 주고 싶어 동의 하였고, 항상 기도로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 자랑거리가 많습니다. 이번 시험에도 아이들이 세명이 다 올 A를 받아 왔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잘 해 주니 부모로서 정말 감사할 뿐이다.




  

                    에르지킷/ 굴자키라( 순 보금 )

목원들이 목장을 자주 빠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세상의 바쁜 일로 목장 모임이 우선순위가 밀리는 것 같다. 목자들이 목원들을 심방하는 것이 쉬지 않아서 목원들의 명단을 받아 심방하며 권면하고 있다. 모두들 영생보다 현재 먹고사는 일에 더 집중되어 있는데 어떻게 이들의 마음을 돌이킬수 있는지 고민스럽다.

내년이 만 70세로 정년퇴직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아직 후임자가 내정이 되지 않아 깊은 고민 중에 있다. 교회 안에서는 합당사람이 없는 상태라 교단 차원에서 합당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내정자가 생겨서 위임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사모: 내년이 멀지 않았는데 가정교회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후임자를 찾도록 기도해 주세요. 남편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 앞으로 교회를 위임하면 고향 침켄트쪽으로 내려 가 시골마을에서 섬기면 살려고 한다.

 



 

                           ㅁ/ 우화라 (ㅅㄹ)

건축헌금이 조금 생겨서 ㄱ ㅎ당 입구 계단을 공사했습니다. ㄱㅎ당 건물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성도들이 너무 신기해합니다. ㄱㅎ를 올적 마다 아이들, 어른 성도들이 한번 씩 건물 안에 들어 가 보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감사하다.

삶 공부는 아내만 확신의 삶을 자매들에게 1:1로 가르치고 있는 저는 내년 1월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몰다비아 ㅅㅎ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석사 과정중에 있는데 과제도 많고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총목자 모임을 두번 모이지 못하는데 금방 목자들이 영적 침제가 온 것 같다. 어떤 상황에도 규칙적으로 모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모: 대학교에서 선생님이 소문을 들었는지 대학생 아들이 인도하는 금요 목장모임에 갑작스러운 방문이 있었다. 내심 걱정을 했는데 마침 식사시간에 와서 몇가지 질문을 하고 가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대학청년목장의 보호와 학생들이 영적인 눈이 열려져 복음으로 연결되었으면 좋겠다. 막내 딸은 사촌기라 모든 것이 불만이다. 그래서 요즘 서로 힘들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빨리 극복했으면 좋겠다.

 

                    김마르가리따 사모 (나제즈다 )

제 목장에 5명의 형제님들이 모두 초신자들이라 생명의 삶 공부를 권유했지만 1명만 순종하여 수강하고 있다. 바리스 형제가 삶 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이 대한 갈급함이 있는데 자신의 인생에 대한 문제의 답을 찾으면 좋겠다. 다른 형제님들은 나이 핑계로 말씀 배우에 관심이 없어 보이고, 노인들 클럽에서 취미 생활로 춤을 배우고 교제하는 것에 더 관심을 있는 모양이다. 이들에 영생에 대한 더 깊은 관심을 갖도록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제가 섬기는 초원 모임에 목자끼리 더 깊은 신뢰와 교제가 있어서 서로 섬기며 서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더 늘어나서 주일학교 교사가 2명 정도 부족한데 헌신자들이 생겨서 이들이 영적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겠다.

 

 

 
 

                              세릭/아이쟌 (새 생명)

직장 때문에 목자의 삶을 포기 했던 목자가 몇 달 반에 제 자리로 돌아 왔다.

기뻐해야 할 일인지! 감사해 할 일인지 모르겠지만, 목자가 직장에서 잘렸다고 한다. 목자가 목장을 포기하지 않고도 일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저희들도 하반기에는 삶 공부를 쉬고 내년 1월부터 시작하기로 한다

학위 공부 때문에 자주 교회를 비우게 되니 사역에 많은 지장이 있다,

모스커바에서 석사학위가 공부가 12월 중순에 끝나는데 논문과 과제가 잘 준비되어서 학위 과정이 내년으로 이월 되지 않고 올해 꼭 마쳤으면 하는 바램이다.

A 도시에서 비젼 스쿨에서 교 세미나가 있는데 고등학생과 청년들이 14명이 참석하게 된다. 지난 번에 1명이 참석하여 은혜를 나누면서 이번에 14명이 비젼 스쿨에 지원하였는데 이들이 선교를 잘 이해하고 주님의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사모: 남편의 공부가 잘 마쳐져야 교회 사역이 안정 될 것 같아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서 열심히 남편의 레포트와 논문을 타이핑 해 주고 있다. 남편의 성공이 내 성공이라고 믿는다. 큰 아들이 꼴레지를 마치게 되는데 앞으로 진로를 잘 결정되도록 그리고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사회 생활을 준비 하도록 기도해주시면 좋겠다.

 

 

 

                                                    장엘리자벳 (소망)

하반기부터 VIP들이 목장과 주일 연합예배에 매주 한 두명씩 연결되어 감사하다. 오래동안 VIP 명단을 두고 목장에서 새벽시간에 기도하였는데 응답되고 있어 감사하다.. 기도한 것은 분명히 응답을 받는다고 확신한다. 목장과 교회 잘 정착했으면 좋겠다.

생명의 삶과 새로운 삶은 잘 진행되고 있는데 수료가 목적이 되지 않고 각 삶 공부의 목적이 수강생들에게 얻어지기를 기도한다. 생명의 삶 공부하는 K인 형제가 부인의 반대로 위기 있다. 아내가 남편이 예수 믿는 것을 친척들에게 부끄럽게 여긴다면서 방해를 하고 있는데 형제가 흔들지 않고 삶 공부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가지며 믿음을 지켰으면 좋겠다. 예수영접 모임을 8명이 참석하여서 복음 전했는데 예수님을 믿겠느냐? 영접하겠는냐? 질문에는 손을 들지 못하고 결단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질문을 바꾸어 죄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가고 싶은 분은 손을 들어 보세요라고 하자 모두 번쩍 두손을 들었다. 구원의 선물은 원하지만,지불해야 할 대가와 그분의 뜻대로 살아갈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삶공부에서 해답을 얻기를 바한다.

제 목장에 빠샤형제가 카드놀이로 빚을 많이 졌고 자주 컴퓨트 게임에 빠져서 부부관계에 문제가 어렵고 신앙생활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기도해도 답이 보이지 않아 제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주님이 형제를 만나 주셨으면 좋겠다.

 

 

 

 

이상으로 11월 카작스탄 서북 지역 크즐오르다 목회자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리포터 장엘리자벳이었습니다.

                                 

이수관목사 : 장외숙 선교사님, 연말에 열매가 많네요. VIP가 계속 오고 영접함에 감사하네요. 축하드립니다. (12.07 14:13)
양수지 : 교회마다 치유와 회복이 있기를 바라고, 장선교사님의 신실하신 섬김의 열매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12.10 13:33)
정안드리에 : 응원합니다. (12.1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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