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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삶공부에 부흥이 일어나려나? (서울경기북부지역)
박형빈 2019-12-06 02:40:13 304 3



이번 11월 서울경기북부지역모임은 분당 꿈꾸는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박창환 담임목사님께서 섬겨주셔서 서울경기북부지역 청소년 사역자들이 맛있는 점심을 대접받고 힘을 내어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뵐때마다 힘이 넘치시는 목사님의 열정이 성도들로 하여금 주님을 바라보며 꿈을 꾸게 만드시는 교회시구나를 멀리서나마 느끼며 꿈꾸는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기회와 자리를 허락해주신 박창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지역모임은 삶공부에 대한 이야기와 나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들 청소년 사역자들이시다보니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과 쌍방향적인 나눔과 소통을 통해 진리 위에 아이들을 세워갈까에 대한 생각들이 많으시다 싶었습니다. 또한 연말이다보니 사역지를 이동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ㅠ_ㅠ흑... 사역을 마무리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수고했다고 박수를 치는데, 지역모임에서 같이 웃고 떠들며 기도해왔던 시간들 속에 그새 정이 들었는지 속에서는 아련한 마음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어디선가 또 볼 수 있겠지요? 라는 마음으로 서울경기북부모임을 함께 가졌습니다.
 
(여주광현교회 임사무엘 전도사님은 식사교제까지만 하시고 교회행사로 먼저 가시게 되었습니다. 지역모임에서 종종 뵈요~)




서주만 강도사님 (성남 성안교회)

성남성안교회가 있는 지역이 재개발지역에 들어가게 되면서 앞으로 교회도 새롭게 재건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개발과 함께 교회는 어떻게 발맞춰 어떻게 성장해갈지 기도하며 기대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최근 청소년부에는 삶공부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4명의 삶공부 강사가 세워지고 내년 2월에 주일 오후부터 개편하게 된다고 합니다. 젊은 사역자님답게 나눔 속에 사역의 기쁨이 느껴져서 보는 제가 다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내년도의 사역이 잘 세워져가도록 함께 기도해보게 되었습니다

 





강충식 목사님 (서울강동 동암교회)

내년도의 새로운 청소년부 사역계획으로 고민하고 있는 중에 있다고 하십니다. 특히 삶공부를 잘 세워감으로 학생들을 말씀과 신앙 위에 잘 세워주고자 하는 모습들이 많은 고민과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졸업한 청소년들이 싱글 목장에 잘 정착할 수 있기를 기도하시는 모습 속에서 청소년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김용배 전도사님 (분당 꿈꾸는교회)

과감하게 주중에 가정에서 시도한 청소년 평일목장에서 청소년들의 목장의 맛을 느끼며 자원하여 모이기를 즐거워하고 있어서 참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교육목자님들도 헌신적으로 집을 오픈하고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섬겨주시고 계셔서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시다는 나눔 속에서 도전도 되고 애뜻한 마음도 느껴졌습니다. 내년도에도 평일목장이 더욱 단단하게 뿌리내려가기를 함께 기도하며 소망해봅니다.







이수원 목사님 (서울송파 남송교회)

목사님께서는 청소년부서를 재정비하고자 고민하며 워크샵과 지역모임을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요즘 청소년 사역자 모임에서 종종 뵙고 있는데 2부 활동이나 삶공부 등 여러면에서 고민하시는 만큼 열심히 뛰어다니시며 배우고 계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열심히 배우신 내용들이 부서에 잘 적용되어 내년도에 더욱 멋지게 청소년부서가 세워지기를 기도해봅니다.






박태희 전도사님(용인수지 제자교회)

가정교회에서 사역하면서 네트워크가 잘 되어있어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내년에 보다 체계적으로 청소년 목장과 교육목자를 위한 계획을 기도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소망하기로는 청소년 목장이 잘 세워져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장으로 서가기를 소망하신다고 하십니다. 세축이 든든히 서고 청소년들이 살아나며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삼는 청소년 목장이 잘 세워지기를 저도 함께 중보해봅니다.





 

 

유소라 사역자님(서울동작 리빙웨이교회)

평신도로 청소년부를 섬기고 있는 유소라사역자이십니다. 늘 매번 나눔을 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순전한 마음으로 사역하고 있는지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가정을 오픈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나 청소년들과 같이 농구장을 가서 농구?를 하시는 등 청소년들과 함께 하시는 유소라 사역자님은 요즘 청소년 목장에서 학생들이 한명씩 한명씩 마음을 열고 깊이있게 나누기 시작하면서 나눔시간이 점점 더 풍성해져가고 있어서 참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앞으로도 더욱 탄탄히 청소년 목장이 잘 세워져가리라 믿습니다! 







이지학 목사님 (분당 빛나는 교회)

이지학 목사님은 빛나는 교회에서의 9년동안의 사역을 마치고 이번달로 사임을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했던 사역을 돌아보며, 청소년 학생들이 청년이 되고,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참 감사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역자의 보람이자 감사죠! 앞으로도 계속 가정교회에서 사역하기를 원하시고 계시는 이지학 목사님, 앞으로 가는 곳에서도 청소년 사역 잘 감당할 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김태흥 전도사님 (서울 옥수교회)

옥수교회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이번달로 사임을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사임하면서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청소년 목장이 하나되고 든든히 세워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했다고 하십니다. 가정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자사역을 거쳐 전도사로 사역하시면서 가정교회의 정신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전도사님, 어느 가정교회를 가든지 어느 곳에서도 건강한 청소년 목장과 가정교회를 잘 세워가실 줄로 믿습니다! 다음 사역지로 가정교회 안에서 잘 연결되어 질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조현석 목사님 (성남 영복교회)

조현석 목사님도 영복교회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이번달로 사임을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사역을 마치면서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청소년부의 학생들이 한명한명 시간이 지날 수록 성장하며 성숙해가는 모습을 보며 참 감사했다고 하십니다. 이러한 성장과 변화를 맛보는 곳이 청소년 사역인 듯 싶습니다. 감사하죠. 내년도에 새로운 교회에서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시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잘 세워가며 행복한 사역을 해가시기를 기도해봅니다






박형빈 목사님 (양주 열린문교회)

청소년 생명의 삶을 청소년 타입에 맞게 나눔활동식으로 바꿔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아서 실습도 하고 몇몇의 사역자들과 피드백도 계속 받아가면서 만들고 있다보니 계속 다듬고 계시는 중이시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소명의 삶공부를 최근에 새롭게 만들어서 12월부터 교회에서 시작을 하신다고 합니다. 소명의 삶을 만들게 된 계기는 학업과 신앙이 분리된 청소년들의 모습을 극복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목사님은 청소년 시기에 자신을 향한 비전과 소명을 따라 살아가는 기쁨을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신앙의 우선순위를 따라 살아가며 변화되고 성취해가는 경험을 못해본 체, 그저 주일에만 교회 잘 나오고 6일간은 세속적인 목적과 가치를 따라 학업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경험의 누적은 대학에 합격하고 나면 쉽게 세상을 떠나가게 되는게 이원화된 신앙생활 때문이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학교현장이 내가 부름받은 곳이며, 자신의 비전을 찾아 소명의식을 가지고 학업에 임하는 삶공부’, ‘신앙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소명의 삶을 만드시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쉬운 사역이 아니지만 중요한 사역이라 생각하여 한참 겨울 행사와 청목컨 준비 중에도 계속 짬짬히 시간을 쏟아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니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명의 삶이 잘 정착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이번 지역모임을 하면서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훈련시키고자 하는 마음들이 삶공부 영역에서 여러가지 시도들로 나타나고 있어서 참 감사하기도 하고 좋은 삶공부들을 잘 세워져 청소년들의 삶과 신앙, 나아가 청소년 목장을 신앙으로 단단하게 세워나가는 삶공부 사역들이 잘 세워져가게 되길 간절히 기도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상 서울경기북부지역 리포터 박형빈이였습니다~



PS1: 다음번 서울경기북부지역모임은 2월 청소년 목자 컨퍼런스가 끝난 3월부터 다시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PS2: 4기둥의 정신을 따라 서울경기북부모임을 함께 섬겨주실 스텝진들이 뽑혔습니다. (이지학 목사님, 강충식 목사님, 김용배 전도사님, 서주만 강도사님: 나이순)  다음에는 보다 자연스럽고 멋진 사진들로 찾아뵙겠습니다 ^^



조근호 : 청소년부 지도자들이 모여 삶공부 어떻게 하고 있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서로 배우며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된 줄 믿습니다.^^ (12.06 03:37)
이우규 : 반가운 분들이 보이네요 ^^ 2020년도 화이팅입니다 (12.06 03:38)
이숙영 : 열정과 사랑으로 섬기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2.06 04:13)
계현철 : 역시 우리 청소년 사역자님들 멋지십니다. (12.06 05:10)
서민후 : 지역목자님의 지역 목사님들을 향한 애정이 잘 느껴지네요. 청소년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잘세워주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의 같은 고민이 나눔에서 느껴지니 외롭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울경기북부 화이팅!!! (12.06 14:27)
이수관목사 : 청소년 삶공부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써 주시면 좋겠어요. ^^ (12.07 16:52)
이철민 : 사임하시는 목사님이 많네요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세우시라 확신합니다.^^ (12.07 17:26)
박형빈 : 이수관 목사님@ 생명의 삶은 학생들이 각 과의 주제와 관련된 (공동체)활동을 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나누고, 관련된 말씀을 읽고 관찰-토론의 시간을 가지면서 깊이 얘기한 후, 결의를 맺어가주면서 그 주제에 관련된 구체적인 적용과 실천, 숙제를 주는 순서로 구성해가보고 있습니다~ (12.08 17:57)
박형빈 : 이수목 목사님@ 소명의 삶은 주일오후2시에 진행하며, 소명과 비전에 대한 활동 공과를 40분정도 가진후 이를 구체적으로 작성, 실천해가는 플래닝와 피드백 20분, 이후 간식을 먹으며 저와 4명 정도의 선생님들이 개별코칭/상담을 통해 학교에서의 신앙고민상담을 비롯하여 '학업 스트레스, 자존감, 회복탄력성, 학습코칭'을 진행하여 소명을 따라 살아감에 있어 가로 막는 장애를 풀어주어주는 시간을 개인/집단으로 운영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훈련하여 졸업한 청소년들은 '멘토'가 되어 다음기수 아이들의 플래닝과 여러 고민과 어려운 점을 돕는 일을 세워가는 구조입니다. 매 기수마다 신앙으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멋지게 살아가는 분들을 초청하여 토크쇼를 가지는 시간 등 학생들에게 비전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주어진 오늘의 현장을 살아가도록 돕고자 계속 만들어가보고 있는 삶공부입니다 ^^ 아직 저도 배울것이 너무 많고 공부할 것이 많은 사역이지만, 청소년들에게 꼭 중요한 사역이라고 (12.08 18:12)
박형빈 : 판단하여 짬을 내어 조금씩 준비해가보고 있는 중입니다 ^^; 별거는 없습니다 ^^; 드리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기도해주세요~~ (12.08 18:13)
박형빈 : 이수관 목사님@ 저 외에도 서울경기북에서 다양한 삶공부의 시도들이 있습니다. 믿음의 삶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해보시는 분도 계시고, 청소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시도해보고 계시는 분도 계십니다!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니 저도 참 놀랍다는 도전을 받습니다! 아이들을 말씀을 잘 가르치고 양육하고자 하는 열심들이 보여서 참 도전이 되고 저도 힘을 내보게 되고 있습니다 ^^ (12.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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