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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k작스탄k즐오르다지역
장외숙 2019-12-29 14:01:07 56 1

크즐오르다 지역 목회자 목장모임을 1224일 순보금 에르지킷/굴쟈키라 사역자 가정에서 사모님이 정성으로 만든 베쉬바르막으로 오찬을 하면서 사역과 삶, 나눔을 가졌습니다.

식사 시간에 나제즈다 교회의 목장들이 준비한 성탄선물과 선교헌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나누며 축복하며 함께 동역함으로써 기쁨은 배가되고 기도로 격려로 위기들을 극복하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우리로 하나되게 하시는 것을 힘써 지킴으로 목회자 목장을 지속 할 수 있었습니다, 가정교회의 목장 모임은 가장 큰 축복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2019년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2019년도 크즐목회자 목장이 단 한번도 방학하지 않고 아름답게 잘 마무리하였답니다.

  

  

 

 

                                                     나눔 시간

 

                                      세릭/아이쟌 (새 생명)

12월 초순에 모스커바에서 본문 발표가 통과 되었고 무사히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3년 동안의 긴 시간에 아내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아내의 기도와 타이핑. 그리고 나의 빈자에 가정과 교회를 잘 지켜 주었기 때문에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고 아내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공부하느라 교회와 가정에 많이 소훌히 했는데 내년 부터는 목회에 집중하기로 결심합니다. 청소년, 청년 대상으로 삶 공부를 개강하려고 모집 중에 있고 내년 1월 초에는 생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 꼽에서 진행한 미션스쿨에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15명이 A도시에서 훈련을 받고 수료장을 받았습니다. 이들 중에는 몇몇 청년이 내년에 터? 로 선교 여행을 떠납니다, 이들을 통해 청년들이 선교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사모: 남편이 석사 학위를 잘 마쳐서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어려움이 있어서 매주 월요일 금식일로 선포하고 성도들과 함께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케가 지병으로 45세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향이 너무 멀어서 장례식에 가지는 못했는데 세상 떠나기 전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후회가 됩니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올케에게 복음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미안 때문에 아픔이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ㅇ/ 쿨삿 ( 쁨의 ㄱㅎ)

올 초에 성도 한명이 한명을 전도하자는 것이 목표였는데 년말까지 총 8명이 전도 되었다. 우리 교회가 등록된 교회가 아니라서 담대하게 전도하거나 모임을 하지 못하는 상태라 조심 스러웠다. 촌락에서는 예수 영화”, “막달라 마리아영화를 상영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귀신들린 사람, 암으로 고통 받은 가정을 찾아가서 기도해주며 막달라 마리아영화를 통해 예수를 영접하였다. 계속 이들이 목장에 연결되고 신앙이 자라가 갔으면 좋겠다. 가족끼리 하는 삶공부는 아이들이 너무 재미 있어하고 딸아이는 어른들 보다 더 열심히 성경을 읽고 요약해 온다. 이런 계기로 일주일 한번 가족 목장도 하고 있다. 나눔시간에 아이들이 일주일 동안에 있었든 일들을, 자기 감정을 잘 드러내고 있고, 서로를 더 깊이 알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고 있어서 감사하다.

사모: 언니네 가정이 형부의 술 중독으로 이혼 위기까지 있었는데 언니가 이 어려움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매주 남편과 함께 언니 가정을 방문하여 형부에게 복음 전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으면 술 중독에서 해방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여 동창이 막달라 마리아영화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했는데 목장과 교회로 연결 되었으면 좋겠다.

 

 

                                 ㅁ/ 우화라 (ㅅㄹ)

석사 공부로 A 도시에서 일주일 강의를 듣고 크즐에 돌아오자 마자 악토베 지역모임에 참여 했습니다. 도시가 규모가 있어서 훨씬 소망이 있어 보였습니다. 오래 만에 그들과 교제 하며 함께 동참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삶공부는 모집 중인데 내년 1월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성도들이 가정교회 정신들을 잊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집중하고 가정교회 정신들을 설교를 통해 다시 반복하여 가르치려고 합니다

사모: 저희들은 매주 화요일을 금식하고 기도하는 날로 정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교회당이 완성되지 않아 협소한 장소에서 성탄 예배를 드렸는데 빨리 건축이 완성되어야 겠다는 간절함이 생깁니다. VIP들이 생기지만 요즘은 예수님 영접하기를 미루고 성장하는 것이 너무나 더디어지고 있어서 마음에 조금 답답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남편과 의논하다가 다투기도 하고, 그가 안일하게 목회를 하는 것같아 잔소리를 하곤합니다. 남편은 저 보고 안달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다투고 눈물을 흘리고 그렇다가 화해하고 다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마르가리따 사모 (나제즈다 )

뜨라핌 형제 가정이 수도 누르 술탄으로 떠났습니다. 그는 분위기 맨이었는데 그가 떠나자 남은 형제들이 풀이 죽었습니다. 분위기 맨이 없으니까 목장 분위이가 싸~~해졌습니다. 형제 가정이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그 가정이 떠나고 나니까 그가 없는 자리가 너무 표시가 납니다. 남은 형제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내년에는 적극적으로 목장과 교회를 섬기는 자로 성장 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6년 동안 유년부 어린이들 담당해 왔습니다. 유년부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데 교사로 헌신하는 사람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6월에 젊은 자매가 신학을 졸업하고 돌아와서 약 6개월간 함께 일해 왔는데 내년에 젊은 여 전도사에게 사역을 위임을 하려고 합니다. 가장 합당한 시기에 인수 인계를 잘 하고. 여전도사가 계속 유년부 사역을 잘 이끌어 나가도록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에르지킷/ 굴자키라( 순 보금 )

생명의 삶은 6명으로 시작하여 3명은 중도에 탈락하고 3명이 남았고 이제 시험만 남았습니다. 목장은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잘 적응 하는 목장도 있고 어려움을 겪는 목장도 있습니다. 목장에 성령의 역사가 부족하다는 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성령의 목 마음이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SMS 로 복음을 전하고 치유기도도 해 주고 상담하면서 복음을 전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문제들을 틀어 놓고 기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고 있지만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복음을 받아 드리고, 구원 받는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모: 아들이 약혼은 했지만 결혼식을 해 줄 형편이 못되어서 부모로서 마음이 아프다. 아들은 그냥 혼인신고 하고 살면 된다고 걱정하지 말고 하지만, 모든 젊은이들이 보통하는 결혼식을 해 줄 수 없어서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파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며느리가 될 아가씨가 몇칠 뒤에 집으로 오는데 어떻게 그들을 위로 해 주어야 할지 모르겠다. 교회를 위임 할 후보를 찾고 있는데 마땅한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

주님께 맡기며 기도만 하고 있다.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갈 합당한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

 

 

                   

 

                                                  장엘리자벳 (소망)

연말연시라 끝 맺음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개의 삶공부는 좀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내년 1월 초에 종각 할 예정에 있습니다. 목장별 성경 통독 결산이 있었는데 20개 목장 중에서 가장 많이 성경을 읽은 목장은 환자들이 많은 목장이 1등을 차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통독한 사람도 장애 2급을 받은 자로 올해 7번을 성경을 통독 했답니다. 환자들이 시간이 많고 주님을 향한 간절함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성경을 읽도록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의 목장들이 준비한 성탄 선물과 선교 헌금을 악토베도시와 크즐오르다 지역에 전달을 하였습니다. 감기에 잔뜩 걸려 몸은 아프고, 많은 짐과 기차 안에서 이틀을 자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마탙 목사님이 같이 동행 해 주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분도 알마타에서 공부하고 돌아 온지 몇 시간이 안되어 다시 악토베 도시로 같이 가주는 것은 대단한 헌신이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는 목회자들이 자신의 형편을 따지지 않고 기껏이 동역해 주는 것은 가정교회 정신이라고 생각듭니다.

올해는 두 개의 목장이 분가 계획이 있었는데, 12/29일과 내년 1월에 초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분가 하는 목장에는 조금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함께 식당에서 식사하고 갈라지는 것입니다. 상금이 주어지니까 분가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사람들러 목장 분위기가 위축 될 때도 있었지만 분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어려움 속에도 주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감사로 한해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12월 카작스탄 서북 지역 크즐오르다 목회자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리포터 장엘리자벳이었습니다.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양수지 : 존경하는 장선교사님~ 한해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선교사님의 기도와 헌신으로 지역과 교회마다 열매가 더욱 풍성한 2020년이 되기를 바라고, 선교사님의 건강과 안전과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원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기를 응원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셔요~~~ ♡♡♡ (12.30 08:05)
장외숙 : 양수지 사모임 감사합니다.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힘이 되어 주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12:06)
김재정 : 세릭 목사님의 청년들의 선교에 대한 관심, 쿨삿 사모님의 형부 술중독에서의 치유, 우화라 사모님의 건축 완성, 김마르가리따 사모님의 여전도사 사역, 에르지깃 목사님의 후임 사역자, 장엘리자벳 선교사님의 강건함으로 사역,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2.3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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