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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힘을 얻어야 목회가 잘 된다!(용인시냇가지역)
남기홍 2020-01-18 07:47:23 231 4



[용인시냇가지역]이 2020년 첫번째 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주로 개척가정교회들로 권영만 지역목자님을 중심으로 모여 모일때마다 따뜻하고 활발한 교제를 이어오는 저희 지역모임이, 포근한 봄날씨같은 좋은 날 1월18일 (토)요일, 용인샬롬원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샬롬원교회는 여류화가 유영남 권사님(83세)의 개인 미술관 건물과 토지를 임대하여 지난 2017년 이전하면서 두번째 개척을 한 교회입니다. 문화적 컨텐츠를 함께 가지고 영혼구원을 위한 목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 참석한 교회는 '시냇가', '마라나타', '샬롬', '동백두레', '은혜숲', '올리브', '더행복한', '꿈꾸는', '헵시바샘물', '신갈열방', '샬롬원' 총 11개 교회 17명이 모였습니다. 특별히, 토요일만 참석가능하신 사모님들이 계셔서 평소보다 사모님들이 많이 모이셨네요. 


"사모님들이 행복해야 목회도 행복하고, 사모님들이 건강해야 교회도 건강하고, 목회도 부흥한다"는 의미에서, 사모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목자님이 이끌어주셨습니다. 곧 모든 부부가 다 참여하는 날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은혜숲교회 마창일 목사님은 2018년 여름, 가정에서 개척예배를 드리고, 2019년 2월, 천안아산제자교회에서 열리는 200차 목회자세미나를 참석한 후, 5월달에 바로 지역모임에 참석했고, 이후 밴드를 통하여 지역모임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활발한 모습을 보면서 2020년을 계기로 정말 놀라운 기회가 되어, 처음으로 3사람이 목장모임에 참석하게 되면서, VIP가 함께 목장모임을 시작하는 감격적인 모임이후, 지역모임에 본격적으로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표지헌 사모님은 남편 목사님의 개척 결단에 대하여 "내가 잘할수있을까...." 걱정되고, 앞에 드러나는 일에 조금 두려운 마음도 있었는데, 더구나 가정교회로 진행하신다는 말씀에 내 역할에 충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기도하며 동역하고 있다고 수줍은 소개를 해주셨지만, 내적으로 활발하고 적극적인 동역으로 은혜숲교회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식사후, 실내볼링게임에서도 1등하신 능력자이십니다.♨



더행복한교회 이상욱 목사님은 교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형편상 밤에 일을 하시는 모든 일에 평안하고 감사함을 온몸과 위트와 유머로 표현해주시며, 늘 우리모임을 웃음지게 만드시는 분입니다. 특히 토요일에 모이는 지역모임이라 이번에도 직장에 다니시는 사모님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지난 성탄절 샬롬원교회와 연합예배로 전교인들이 함께 3년차 섬기는 선교적연합예배에 더욱 고무되고, 성숙한 움직임에 부흥예감되는 교회입니다.

정혜정 사모님은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면서, 옆반의 믿지않는 학부모와 관계를 맺어오며 주로 토요일 오전에 집으로 식사초대하였는데, 학부모 3명이 참여하여 너무 감사한 소식부터 열어주셨습니다. 특히 타교회 성도이신 원장님과 동료 선생님이 함께 참여하여 오히려 학부모가 식사초대에 응하고, 자연스럽게 교제가 될수있도록 도와주는 '전도대장' 역할을 잘 해주셔서 감사했고, 이렇게 VIP들이 사모님이 근무하는 어린이집을 통해서 전도가 되어지고 있답니다. 직장의 원장님과 동료교사와의 관계속에서 오히려 그분들의 도우심에 감사하며 공을 돌렸습니다. 오는 4월, 진달래와 개나리가 만발할 즈음 친분을 맺고있던 강남대 클라리넷 전공 교수님을 중심으로 제자들과 함께 연주하는 "작은음악회"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VIP를 위한 영혼을 구원하는 중요한 목적이 놀랍게 이루어지는 역사를 기도요청합니다.



꿈꾸는 교회 장미자 목사님은 계속 기도부탁했던 젊은 할머니가 열심으로 교회를 나오고 있는 반가운 소식부터 시작하여, 그 할머니의 딸이 지난 2019년 성탄절부로 초등학교3학년 아들을 데리고 계속 나오고 큐티도 계속하는등 열심히 성장해가고 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에 있어서도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특별한 지원에 선정이 되어 매일 10명이 계속적으로 도서관에 오서 프로그램 수혜를 받게 되어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목회에만 전념하고자 하는 순수한 열정이 끓어올라 이번 명절기간 특별한 기도를 해야할지 기도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순수한 열정만큼이나 특별한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헵시바샘물교회 양승모 목사님은 교회적으로 큰 변화는 없지만, 40일작정전도이후 생겨난 남자그룹 4그룹의 준목장중에서, 1명은 조금 힘들어하고, 1명은 아직 한번도 교회에 오지못했지만 2명이 교회에 정착을 했다는 놀랍고 기쁜 소식을 나눠주셨습니다. 50-60대의 돌싱남성들이기에 한편으로 교회에 자매들이 적은 특별한 현상에 자매들을 보내주소서 기도했더니, 지난 12월말부터 2명의 자매들과 준목장이 시작되었다는 너무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나 전도하여 이렇게 열매를 맺어가는 기쁜소식이고, 그들이 진정 변화되어 또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여 목장을 이루어가는 가정교회의 위력이 발휘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영한 사모님은 양 목사님이 가장으로서 경제적 책임때문에 일과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부부가 함께 전도하다가 홀로 전도해야 하는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구체적인 인도하심과 '야성을 길어야 한다'는 응답속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학습그룹에 특별교육시스템을 적용하여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중이고, 참여하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시는 사모님의 '열심' 귀한 영혼의 열매로 이어지게 될 기대를 해봅니다. 화이팅!! ♬




신갈열방교회 장경일 목사님은, 목장에 처음참석하시는 분을 위해서 교회가 해와던 사역들을 같이 소개해 주셨습니다. 개척 후 2019년 5월부터 교회앞에서 솜사탕을 나누어 주는 등 '무료나눔행사'를 진행해 왔는데, 그것을 통해서 한분이 오셨는데, "왜 이렇게 작은 교회에 왔느냐?" 물으니, "사업이 어려워져 낙심되어 마지막으로 목사님을 만나 상담하고난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는데, 큰교회를 갔더니 목사님을 만날수가 없어서 왔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나의 대답이 한 사람을 죽일수도 있겠구나 긴장감을 가지고 그동안 경험들을 나누며 권면하여 교회에 등록을 하게 되고, 지금도 잘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사람은 청년인데, 어린시절 많은 곡절이 있는 청년이었고, 특별히 강하게 훈련시켜야 한다는 인도하심속에서 매일 새벽기도와 모든 예배를 빠짐없이 참여하라는 처방(?)을 주었는데, 말씀대로 철저히 순종하며 목사님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큰 사위가 될 청년이 교회에 함께 하게 되면서 새로운 힘으로 공동체가 든든히 세워지고 있는 기쁜 소식입니다. 삶의 한계속에서 믿음으로 나아오는 성도들에게 하나님만이 하시는 초자연적 역사들이 가정교회와 목장안에서 일어나기를 기도부탁하셨습니다.




원주올리브교회 정윤수 목사님은 최근 받은 영적 깨달음과 받은 은혜를 나눠주셨는데요, "하나님나라가 저 멀리 있는 천국이 아니라, 이땅에서도 하나님의 통치아래있으면 천국이라"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말씀에 은혜를 받았고, 개척10년동안 10명이 채워지지 않았다는 선교사님의 간증에 아직 7년차인데, 10년간은 그럴 수 있다는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는 웃픈 이야기에, 리포터는 10년차인데, 반대로 쓴웃음이 나왔네요. ㅠㅜ ;;; 그러나 언제나 삶의 이야기를 해학으로 풀어내 우리를 미소짓게하는 정목사님! 시냇가지역 모든 분들이 응원하고 있는거 아시죠? 개척교회의 성공은 숫자가 아니라, 한 영혼에 성경적인 열정과 사랑으로 집중하는 것임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용인동백두레교회 조기돈 목사님은 2020년을 맞으면서 소위 '아홉수'가 끝나고 이제 넘어갔구나를 선포하시며 나눔을 시작해주셨네요. 아픔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소망으로 2020이 시작되었습니다. 노모께서 아프시기도 하여 환경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 목사님 본인은 기쁘고 소망이 넘치고 있음을 고백하시는데, 감동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2020년을 가정교회 원년으로 선언하며, 원형목장이 아니라 시범목장을 보다 구체적으로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특히 작은도서관 사역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필요를 구체적으로 접하게 되면서 활기를 얻고, 도서관에 오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를 만나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접하고 더욱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고, 감동과 기쁨을 누리는데, 황순남 사모님께서 인증을 해 주시네요.^&^ 기도제목은 도서관과 교회, 그리고 복지가 합해진 복합사역에 대해서 더욱 구체화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주님이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교회 최종민 목사님은 교회적으로 날씨가 풀리는 봄무렵 본격적으로 원주 시대를 열어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용인의 노인복지형 아파트에 입주하기도 했지만, 원주에 입주하려는 분들을 위한 섬김과 필요를 잘 채워갈수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한 영혼을 깊이 사랑하고 한 영혼이 돌아오는 감격과 기쁨이 더욱 근본적으로 회복되기를 늘 바라시는데, 오늘도 정리하면서 기도합니다. 

이선의 사모님은 어린이 사역에 베테랑급 사역자이며 지금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63세를 맞아, 늘 바쁘게 살았고, 더구나 암에 걸려 수술도 하는 등 몸도 약해졌지만, 이제 모든 일을 정리하고 새롭게 원주에서 개척하는 사역에 모든 힘을 모아서 남편을 도와 사역에 올인하겠다는 결심을 나눠주셨습니다. 참 감동이 되는 결심인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이 소원하시는 교회를 이루는 일에는 언제나 늦지않음을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마라나타교회 임미란 목사님은 3년전 가정에서부터 교회를 시작하여 올해로 4년차를 맞았습니다. 특별히 지난해 85세의 장로님이 교회에 등록하여 나오셨는데, 깨어졌던 부자간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면서 자신의 모든 막혔던 것들이 활짝열려지는 기적을 체험했다고 합니다. 이로인하여 확장되는 사업의 길목마다 장로님이 하나님을 자랑하고 증거하는 일이 계속되기를 기도요청하셨습니다. 또한 그간 몸의 약함중에서도 심방요청에 육체적인 연약함으로 응답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통해서 겸손과 믿음에 대해서 깊이있는 깨달음에도 감사한 고백들을 나눠주셨습니다. 



용인샬롬원교회 남기홍 목사는 교회적으로 주차장을 확장하여 승용차 20대이상을 주차할수있는 공간을 얻었고, 지난해 성탄절연합예배시 50여명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내게임을 시작으로, 목장모임때마다 식사후 20분정도의 시간으로 진행하는 간단한 게임들로 유쾌하고 활기찬 목장모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원형목장이지만 2020년부터는 러시아의 하뤌지역을 섬기는 '하뤌목장'으로 명명했고, 선교부장, 교사를 임명했고, 성탄연합예배시 드려진 헌금 전액을 '구제기금'으로 분류하여 구제사역을 출범시켰습니다. 정말 작지만 강한 가정교회 샬롬원이 더욱 힘있게 일어나는 2020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기는, 올해는 원형목장에서 3개로 분가하여 가정교회로 정식등록하는 목표를 세워봅니다. 그래서 최영기 목사님께 123기도요원 신청도 할수있기를 소원합니다.

박공주사모님은 몸살과 감기중에도 이번 지역모임을 섬기려고 손수 밥과 반찬을 준비하여 섬기면서도 더 잘 섬기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겸손(?)을 떨었지만, 미역국과 봄똥 겉절이가 인기가 많았고,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하는 통에 은근 음식솜씨를 과시하셨네요. 직장을 나가는 관계로 토요일 모임에만 함께 나가지만, 앞으로 사모님들과 계속적인 교제가 깊어져 가기를 리포터가 기도합니다.



지역목자이신, 용인시냇가교회 권영만목사님은 구매해서 이전하려고 했던 상가 소유주의 심경변화와 생각보다 기존 상가가 빨리 임대계약이 되어 매매하지 않고 다시 임대하여 새로운 상가로 봄에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할 곳도 교회로써 실내장식과 시설들이 현 교회보다 더 잘 되어있어서 새로운 분위기에서 교회사역이 새롭게 시작될것 같습니다. 가정에서는 큰아들이 집에서 30분이내의 거리에 있는 경희대 한방재료공학과에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물 : 350ml 빈 캔음료 10개, 6인테이블 2개, 10cm지름의 박스테이프(지관) 
*진행요령 : 일반 볼링과 같이 2-3명을 팀으로 묶어, 1회에 한사람씩 박스테이프를 테이블위에서 밀어서 빈캔을 넘어뜨리는 방법으로 진행하되, 스페어 처리는 없고, 1회 1인이 한번던져서, 스트라이크 15점, 1개당1점으로 계산하여, 3팀이면 9세트, (개인당 3번은 돌아가도록) 4팀이면 12세트정도 칠판에 기록하며, 합산하여 점수를 낸다. 
*효과 : 이것이 별거 아닌것 같은데, 어느새 모든 사람들이 게임에 몰입하는데, 몰입도가 장난아님!! 


** 다음모임장소는 2월 22일 (토)요일, 더 행복한교회에서 있게 될 예정입니다. 토요일이라, 역시 평소 못나오셨던 사모님들도 다 함께 오시고, 100% 부부동반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이상 리포터 남기홍 목사입니다.






권영만 : 다양한 나눔과 섬김, 재미있는 실내 볼링까지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섬겨주신 남목사님과 모든 지역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01.19 20:25)
양승모 :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실내 레크레이션까지~~^^ (01.20 03:35)
이영한 : 언제 만나도 즐겁고 유익한 모임이어서 감사합니다.♡ (01.20 23:52)
장경일 :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01.21 03:51)
정경미 : 박공주사모님이 감기 몸살 가운데 음식으로 섬기시느라 수고가 너무 많으셨네요 기쁨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01.21 05:00)
조근호 : 어떤 모습으로든 하나님의 교회로서의 존재감을 가지려는 아름다운 흔적들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모이셨네요.
속히 예비 지역목자를 감당할 교회의 목사님이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 (01.22 06:55)
이수관목사 : 새해 첫 모임을 활기차게 시작하셨네요. 신나는 게임도.. 장경일 목사님, 한 영혼을 정말로 살리셨네요. 큰 교회는 반성해야 할 일이네요. (01.22 23:27)
김재정 : 정혜정 사모님의 작은 음악회 결실, 장미자 목사님의 작은 도서관 방향, 양승모 목사님의 전도 열매, 장경일 목사님의 하나님의 역사 경험, 조기돈 목사님의 복합 사역의 길, 남기홍 목사님의 목장 3개 분가, 권영만 목사님의 교회 이전,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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