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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울산북구지역 마지막 모임(늦은 올림 죄송합니다)
김동현 2020-01-19 19:34:30 118 1

모임일시 : 2019년 12월 30일(월) 오전 11:30 ~ 오후 3:00

모임 장소 : 중산교회당




2019년의 마지막 모임... 


중산교회의 섬김으로 근처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교회 친교실에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울산북구지역 모임은 못 섬겨서 다들 안달이십니다.

식사를 하고 온 자리임에도...

탁자 위에 간식이 풍성함에도

중산교회 배영한 목사님은 너무 맛있다고 하시며

직접 에어프라이에 고구마를 구워서 대접하십니다. 


그래서 울산북구 지역 모임은 늘 모임이 행복하고 또 소중합니다.


먼저 중산교회 목장 이야기를 해볼까요? 



⤷ 중산교회 배영한 목사님 & 권순돌 사모님  


날마다 전도의 삶을 살고 계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은 전도가 영혼이 사는 길임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습니다. 

중산교회는 목장 모임을 교회에서 하지 못하도록 계속 공지를 하지만 

어느새 보면 주일예배를 마치고 목장 모임이 교회 구석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서 

계속 숙제처럼 이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정교회의 원칙을 강조하면서 다시 새로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농소제일교회 이야기입니다.



⤷ 농소제일교회 김용견 목사님 & 박신영 사모님 


농소제일교회는 2020년에는 가정교회를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목장이 계속 정체되어 있고 

현재 섬기고 있는 목자들이 좀 지쳐있고

목자들의 리더쉽이 최근 들어 좋은 귀감이 안 되어서 입니다.

그래서 한 해 동안 말씀 훈련으로 다시 영적토양을 다지고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미나 교회를 위하여 

늘 귀한 수고와 섬김을 솔선수범하시는 목사님이시기에

곧 회복되리라 믿고 모두가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였습니다.



다음은 울산한빛교회 이야기입니다.



⤷ 울산한빛교회 이창준 목사님 & 라미경 사모님  


울산한빛교회는 2020년의 첫 3일을 전교인 금식으로 선포하고 

저녁마다 육이 죽고 영이 사는 저녁 집회를 엽니다.


목장은 2020년에 2개의 목장을 더 분가하여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 목장 중에는 20명 정도 모이는 목장이 있습니다.

예비 목자가 있어서 분가 시키려고 하지만 

목장 목자가 30명까지는 섬길 수 있다고 하는 열정이 있어서

좀 더 예비목자의 훈련 뒤에 또 분가를 하려고 합니다.



다음은 화봉교회 이야기입니다.



⤷ 화봉교회 이우탁 목사님 &박선향 사모님  


화봉교회에는 재미난 목장이 있습니다. 

이 목장은 박선향 사모님께서 맡아서 섬기고 계시는데 

목장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적응하지 못하고, 목자들이 품기 어려운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소위 다 한 성격(?) 하시는 분들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분들 모두가 자신들의 성격을 잘 알고 있으며

사모님이 섬겨주시지 않으면 어느 목장에도 갈 수 없다고 생각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모님의 귀한 인내와 섬김이 이분들의 생각과 삶을 바꾸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목장은 박선향 사모님께서 섬기시고 계십니다.



다음은 울산성결교회 이야기입니다.



⤷ 울산성결교회 강교섭 목사님 & 김희한 사모님 


울산성결교회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분가를 하였습니다.

오랜 기다림 속에서 분가라서 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웠습니다.

현재 교회는 지난 가을에 있은 행복의 길 세미나로 인해 감사한 제목이 많은데

기도제목은 2020년 3월에 강교섭 목사님께서 은퇴를 하실 예정입니다.

그래서 가정교회 사역을 이어갈 후임 목사님을 위해, 은혜롭게 사역을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천곡동부교회입니다.



⤷ 천곡동부교회 김동현 목사 & 홍미영 사모  

 

천곡동부교회는 2020년의 교회 표어를 "예수님이 꿈꾸시는 교회"로 정하였습니다. 

본래 교회 주제를 고민하면서 

정교회 시작의 원년이 되는만큼 "가정교회"라는 이름을 넣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 전체 주제로는 조금 제한된 표현이 될 것 같아

"예수님이 꿈꾸시는 교회"로 정하면서 

현수막 배경에 가정교회, 목장, 목자, 목녀, 섬김, 삶공부 등의 이름을 

엷은 글씨로 배경으로 넣어서 제작을 하였습니다. 


2020년 2월에 목장 구성을 하고 3월에 3개의 목장, 1개의 청년 목장모임으로 시작합니다. 

기도해야할 제목은 목자로 섬기는 가정이 다 교회 근처가 아니라서 지혜가 필요합니다.

목장 구성도 큰 관건이기도 합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상 울산 북구지역 모임 리포터 김동현입니다.


조근호 : 강교섭 지역목자님 ^^ 3월에 은퇴하시는군요. 아쉽습니다. 강 목사님 내외분과 행복했던 몇번의 여름 목자 컨퍼런스/초원지기 컨퍼런스가 생각납니다. 또 부족한 저를 격려해주셨던 일도 요.
은퇴하셔도 그래도 가정교회 울타리 안에서 자주 뵈어요. (01.21 07:18)
이수관목사 : 김동현 목사님, 자세한 리포트 고맙습니다. 제일 위에 '지역 모임 보고서는 이렇게 써 주세요'에서 부탁했던 것처럼 다음번에 적으실 때는 꼭 지역 목자이름 옆에 지역 목자라고 표기해 주세요. (01.22 22:03)
이수관목사 : 강교섭 목사님께서 3월에 은퇴를 하시는군요... (01.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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