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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구원이 잘 일어나고, 행복한 목회가 되는 가정교회 (성북삼선지역, 20년1월16일)
이남용 2020-01-22 07:08:05 112 0

VIP 유일룡/양은혜(은성교회):

작년12월에 부임하신 너무나도 귀한 VIP 목사님 내외분이십니다. 부임을 앞두고 이전 교회에서 쉼의 시간을 주셔서, 한달간 쉬는 시간에 미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미국에서 진행 중이었던 어떤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여러 한국인 목사님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대부분 목사님들이 가정교회를 하고 계신 것을 보고, 가정교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기성교회에서는 영혼 구원의 역사가 잘 일어나지 않는데, 가정교회에서는 잘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대부분의 가정교회 하시는 목사님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들어와 가정교회를 좀 알아보고 싶으셔서 지역 모임에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거 있으면 뭐든지 물어보시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 드리겠다고 마음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매일 새벽기도를 비롯해서 한 주간의 설교의 양이 너무 많아서 부담이 좀 되신다고 하십니다. 설교하는 것이 싫어서가 아니라, 좀 더 교회의 비전(미래, 나아갈 방향)을 연구하고 준비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안타까움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체력적인 부분에도 부담이 좀 되신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지혜롭게 하나씩 잘 감당해 가시는 모습을 보니 멋지신 목사님이신 것 같아 보였습니다. ^^;

자녀가 세명이라 나라에 충성하는 귀한 가정입니다. 아이들이 변화된 교회와 학교 환경에서 어려움 없이 잘 정착할 수 있게 되기를 위해서 기도요청을 해 주셨습니다. 

사모님은 목사님의 좋은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을 잘 지켜낼 수 있도록 기도요청을 주셨습니다.

자녀들이 지난 교회에서 누렸던 좋은 교육 환경과는 좀 다른 현 교회를 가끔 비교하는 예기를 할 때까 있는데 그럴 때면 마음이 좀 아프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녀 양육의 지혜가 있도록 기도하고 계십니다.

아무쪼록, 가정교회를 잘 배우시고, 잘 정착하셔서 자녀들도 목자의 비전을 품고 행복하고, 귀하게 자라나기를 소원합니다. 지역모임 등록과 첫 참석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권영신(지역목자, 삼선교회):

현 교회에 95년도 부임을 하셔서, 25년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그 동안 교회건축을 2번을 하게 되었고, 사랑하는 아내와 사별한지가 8년째인데, 그 동안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즘에 들어 느끼는 것은 아내가 없는 빈자리로 인한 사역의 한계를 약간 느끼고 있다고 하십니다. 아무래도 지역목자로 섬기다 보니깐, 지역목사님들을 더 잘 섬기고 싶은 마음에서 느끼는 마음이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역목자목사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년초에 “큰 자가 되라” 라는 설교를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풍성하신 것 같습니다. “뭐가 큰 자인가? 예수님의 사명과 사역과 같은 방향이었기 때문에 큰 자다. 그래서 영혼구원하는 자가 큰 자다.” 라는 메시지 였는데 저도 감동이 되어 다음 설교할 때 활용하려고 합니다 ^^;

교우들이 올 해 동안, 영혼구원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계십니다. 영혼 구원과 제자 만드는 일들이 더 활기차게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장원기/송일주(풍성한교회) :  

CCC(한국대학생선교회)에 보면, 사랑방이라는 공동체 모임이 있는데, 이러한 공동체 모임이 교회에도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중에, 가정교회에서 목장 모임이 사랑방과 너무나 비슷한 것을 보고, 가능성을 보게 되어 감사하고, 그래서 가정교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교회 체질을 하나씩 가정교회로 전환을 한 번 해 보려고 연구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자 후보들을 세우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하시면서, 지금은 여러 상황 속에서 새벽기도회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새벽기도회 방향이 잘 잡혀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사모님은 그 동안 개인적인 사역(CCC에서 하는 가정사역과 여성사역)을 하고 있으셔서, 가정교회를 구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담임목회를 하다 보니깐, 이제는 본인의 사역보다는 목사님의 사역을 세워주는 방향으로 가야함을 느끼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제자로 세워 나가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이 드셔서 가정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배워보려고 하고 계십니다.

평세를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함께 갈 성도들을 찾고 있는데, 가정교회를 품고 함께 갈 수 있는 성도들과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계십니다.


방문자 임*중/최*정(i국):  

휴스턴목회자세미나 작년 2월에 참석하셨습니다. 한국에서 부교역자 10년 사역하시고, 그 이후로 i국에서 사역 중에 계십니다. 주로 하시는 사역은 현지 목회자를 세우고, 훈련하고, 돕는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이 분들이 환경적으로 배움이 짧고, 자료가 부족해서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목회를 하고 있는 것을 보시고 이러한 사역에 주력하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틈틈이 선교에 관해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휴스턴목세에 가시게 된 배경을 말씀해 주셨는데, 어느 날 보니깐, 주변에 친한 목사님들이 대부분이 가정교회 사역을 시작하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정교회를 자주 접하게 되었고, 목회를 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정교회에 관심과 도전을 받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사역하고 있는 현지 교회가 가정교회형태를 띠고 있어서, 세축과 네 기둥을 잘 세워주면 영혼구원과 제자만드는 일들이 일어날 것 같아서 계속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모델교회를 세워보려고 준비 중에 있는데, 이를 위해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사모님은 고등학교때 선교단체를 경험하면서, 선교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는데, 대학을 철학과를 가게 되어, 진로를 놓고 고민하는 가운데 선교에 대한 사명을 품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대학을 졸업 후, 신학교를 가게 되었고, 신학교 졸업하면서 다시금 진로를 놓고 고민 중에, 목회자가 아니라 선교사로 가야겠다는 최종 결정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선교사역을 감당할 반려자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고, 지금의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나눠어 주셨던 두 분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고 감사했습니다. 

가정교회가 가운데 잘 세워지도록, 떨어져 살고 있는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더욱 잘 세워지도록, 1월 복귀하면 목회자훈련센터를 세우게 되는데, 내년 즈음에 목세를 하려고 기도하고 있는데 이 일이 이루어 지도록, 그래서 가정교회 정신을 목회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기회가 주어지도록. 기도요청을 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귀한 교회와 사역자들이 선교사님 내외분을 통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이남용/나윤정(리빙웨이교회) :

드디어 새로운 삶 1기를 마칠 때가 되었습니다. 두 번의 단원이 남았습니다. 이번 새로운 삶 1기를 준비하면서, 강의안을 같이 준비하느라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새삶을 준비하면서 은혜를 너무 많아 받았고, 가정교회가 무엇인지 더욱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함께 참석한 목자,목녀들도 가정교회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성장하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은혜가 큰 새로운 삶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3월부터 새삶 2기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목자들 전원이 참석할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성탄절 초청잔치에 초청되어 온, 7명의 VIP들이 올 해, 예수영접과 생삶에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리포터 이남용


조근호 : 리빙웨이교회 한걸음 한걸음 차근차근 밟아 나가고 있네요. ~ 천리 길도 한걸음 한걸음에서 시작한답니다. 복된 새 해되세요.
지역 목자님의 시린 옆구리가 속히 채워지길 소원합니다. ^^ (01.22 07:24)
이수관목사 : 이남용 목사님, 정말 자세한 보고서 고맙습니다. 한분 한분의 말씀을 잘 듣고 적으시네요. 새로운 삶 끝내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01.22 08:38)
이재철 : "영혼 구원하는 자가 큰자다!" 울림이 됩니다.
리포터 이남용목사님, 잘 읽었습니다.
권영신목자님과 성북삼선지역, 홧팅!! (01.24 20:05)
안형준 : 이남용목사님 반갑습니다
유일용목사님 반갑습니다 (01.31 18:52)
이남용 : 안형준목사님~ 넘 반가워요~ 언제 또 뵐 수 있을까요 ㅠ ^^; (02.1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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