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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공간입니다.
 
 
이밤의 끝을 잡고(경주포항지역)
박진상 2020-01-23 17:34:43 109 1

일시 : 2020. 1. 12~13 12

장소 : 경주 켄싱턴리조트

참석인원 : 11




경주포항지역은 신년맞이 1박 2일을 가졌습니다^^ 


우 리 들 교 회(박 진 상 목사 / 김 은 주 사모)


목장들에 VIP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하는데 마침 관계전도세미나가 경일교회에서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성도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사모님이 메니에르라는 진단을 받고 몇 주째 회복 중에 있어 함께 하지는 못했습니다. 빨리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나눔을 하다보니 목사님 사모님들께서 비슷한 어려움들을 다 겪으셨더군요. 역시 직업병^^


 주 안 애 교 회(곽 동 현 목사 / 주 영 아 사모)


신년에 세겹줄 특새를 가지며 아이들 까지 나와 다 함께 기도하는 분위기가 돼서 참 좋으셨답니다. 기도제목은 최근 목사님의 장인어른 장례를 계기로 처남이 교회출석을 시작했습니다. 자녀가 없어 인공수정을 했는데 건강하게 착상이 잘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모님은 건강 검진 중에 혹이 몇 개 생겼는데 6개월 뒤 재검받아야 하는데 그 전까지 자연스레 사라지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베 델 교 회(김 치 종 목사 / 정 은 렬 사모)

내일부터 심영춘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갖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사모님은 아드님이 제대하면 꼭 목자가 되기를, 또 중학교 올라가는 따님은 학교에 잘 적응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났으면 하고 기도부탁 드립니다.


경 일 교 회(이 왕 재 목사/ 진 선 애 사모)

이목사님께서는 오늘의 이벤트를 모두 준비해주셨습니다. 방에서 하는 미니 볼링에다 스릴 만점에다 풍성한 선물까지 있는 윷놀이까지 역시 최고이십니다. 오명교목사님을 모시고 내일부터 관계전도세미나가 시작되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기를 기도부탁 드립니다. 사모님은 따님이 대안학교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타 지방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했는데 너무 잘 적응하는 듯하여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교 회(성 동 경 목사 / 최 태 선 사모)

부채를 해결해야 하는데 땅이 좋은 가격에 팔릴 수 있도록, 좋은 매매자가 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지난 번 기도부탁 했던 미국에서 목회하는 아드님의 비자문제와 영주권 문제가 일사천리로 응답되어 감사했습니다. 국제변호사로 있는 따님이 유럽을 무대로 힘겹게 살아가는데 보통 그런 말을 잘 안 하는 딸이 나 이렇게 가다가는 큰일 날 것 같아하더랍니다. 아들은 목사로, 딸은 유럽에 국제변호사로 나가 있는데 어디 가서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과의 친밀감으로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따님의 엄마도 나름 좋은 사람인데 아빠 만나 고생한다는 말에 우리들의 나눔은 이 밤의 끝을 잡아버렸습니다.^^ 성목사님은 딸에게 아빠가 상담의 대상이 아닌 것이 너무 아쉽다고 하십니다. 행복의길을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예 인 교 회(지역 목자 김 은 재 목사/ 오 선 순 사모)

주일 사역이 그리 바쁘신 중에도 목원들 섬기시느라 맛난 음식들을 다 준비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은 남아공에 있는 아드님과는 늘 매일 연락하고 소통이 좋은데 따님과는 소통이 잘 안 된다 하십니다. 특히나 개척교회의 어려운 시절을 지나는 과정에서 목회자들의 자녀들이 치러야할 아픔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눔의 봇물이 터지며 윷놀이 후 잠깐 기도제목만 나누고 마치려 했던 것이 새벽 2시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서로의 지난 삶들을 진솔하게 나누며 깊이 공감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리포터 박진상목사


조근호 : 새벽 두시까지? 대단들 하십니다. 신년맞이 윷놀이에 자녀들 얘기 나눈게 원인일까요? ㅎ ~~~
새 해 나눔주제들이 더욱 넘쳐나시길 ^^ (01.24 01:10)
이수관목사 : 박진상 목사님, 리포트 고맙습니다. 제일 위에 '지역 모임 보고서는 이렇게 써 주세요'에서 부탁했던 것처럼 다음번에 적으실 때는 꼭 지역 목자이름 옆에 지역 목자라고 표기해 주세요. (01.24 12:34)
이수관목사 :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진솔한 나눔이 많네요. 어려운 얘기가 어렵지 않게 나누어지는 것을 보면 참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01.24 12:35)
김재정 : 박진상 목사님의 사모님의 회복, 주영아 사모님의 건강, 정은렬 사모님의 자녀들, 성동경 목사님의 땅 매매,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25 18:41)
박진상 : (이목사님) 네~목사님^^ 댓글을 미처 보질 못했네요^^
(조목사님) 뭔가를 아시는듯~ㅎㅎㅎ
(김목사님) 목사님~감사합니다^^ (01.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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