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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좋은 친구(서울마곡지역)
김창영 2020-02-11 20:19:36 70 1


 

요즘 같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꺼려지는 때가 있을까? 만나는 사람마다 마스크를 쓰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야기가 화두다. TV를 켜도 라디오를 들어도 인터넷뉴스까지 온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야기로 도배되었다. 연일 늘어나는 사망자와 확진자 수를 들으면 공포공습을 하려는 것 같다. 사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인포데믹스이다. 14세기 유럽 전역을 강타한 흑사병은 최소 700만명, 최고 2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죽었다. 흑사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악성루머로 죽은 이들도 적지 않았다. 이에 빗대어 21세기 흑사병이라 불리는 인포 데믹스는 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epidemics)을 합성한 신조어로 대중을 혼란시키는 불확실한 정보의 위험성을 말하는 것이다. 목회 세계에도 인포데믹스가 기승을 부린다. 한국교회가 망했다느니 위기이니 하며 전염병처럼 패배주의를 부추긴다. 그러나 우리에겐 이러한 목회 인포데믹스를 예방하는 백신이 있다. 그것이 바로 가정교회 지역모임이다.눈에 보이는 목회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건강한 교회, 성경적인 교회를 바라보게 하는 매우 강력한 모임이 지역모임이다. 잘못된 인포데믹스에 맞서 생명이 넘치는 교회에서 지역모임을 가졌다. 그럼 천국의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자들의 소리를 들어볼까?

 


지역목자 박은석 목사, 추을숙 사모 (주향한 교회)

주향한 교회 목장상황은 이렇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조금씩 조금씩 변화가 있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우뚝 선 건물도 벽돌 한 장으로부터 시작되듯이 모든 것이 성경적 교회의 완성을 향하고 있다. 8기 생명의 삶을 수료한 성도들은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여하여 가정교회 정신을 더욱 가다듬는다. 6일간 성경통독집회로 3일간 금식기도로 쉼이 필요하지만 세겹줄기도회와 총목자 워크삽이 기다리고 있어 지역식구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목회가 이 아니라 이 되는 행복한 목회, 건강한 목회는 가정교회다.

 


윤원선 목사, 유명원 사모(성림교회)

본격적인 가정교회를 시작하기 전에 토양작업 중이다. 나눔이 익숙지 않은 성도들을 대상으로 주일오후나 금요모임 때 말씀과 삶을 나누며 함께 기도한다. 윤목사는 가정교회의 핵심 코어인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을 실업인 모임에도 전한다. 목장을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열어지도록 기도하고 있다.

 


서옥석 목사(매일교회)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은 영혼을 사랑하여 함께 성경공부하며 기쁨으로 양육하고 있다. 각기 처한 상황은 달라도 기쁨으로 성경공부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서 영적 가족공동체인 목장이 세워지길 기도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가치와 비전이 있어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듯이 서목사는 하나 하나 실천에 옮기고 있다.

 


김재영 목사, 송영희 사모(생명이 넘치는 교회)

김목사는 자신과 함께 꾸준히 또한 성실하게 목회 동역을 해주는 아내에게 감사를 표했다. 겨울방학 동안 성도들을 찾아가서 일대일로 맞춤식 생명의 삶을 가르치고 있다. 가정교회의 DNA가 생명의 삶공부에 달려 있기에 그 불편함과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강석원 목사(거룩한 샘 성천교회)

강목사는 3월에 본격적으로 가정교회로 선포하고 전환하기 위해 쉴새 없이 달려왔다. 그 짧은 시간에 휴스턴과 아산의 연수를 다 받고 모범 가정교회를 찾아 탐방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평신도가정교회 세미나를 이수한 목자 혹은 이수를 약속한 목자들을 기준으로 목자편성을 새롭게 하고 개별로 목자상담을 통해 가정교회전환을 준비했다. 강목사를 비롯한 사역자들도 개척목장을 준비하고 있다. 강목사는 그동안 사택이 교회에 있었는데 영혼구원을 위해 아파트 숲으로 사택을 옮기고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12일의 목자수련회를 준비하며 원칙대로 가정교회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야말로 강목사는 천국의 바이러스이다.

 


김동규 목사, 황매화 사모(행복한 동행교회)

김목사는 기도하면서 성도들에게 찬양단이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는데 중고드럼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준비된 찬양단 멤버들이 생겨서 기뻤다. 우리의 구함은 과거를 기준으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약속에 근거하여 구하는 것임을 새삼 느꼈다. “행복의 길을 통해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어 마음의 스펀지가 늘어났다.

 


최우순 전도사(은서성결교회)

새로운 공간에서 손수 인테리어작업을 하면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신혼처럼 새로 이전한 곳에서 묵묵히 지내고 있다. 그 공간에 어떤 영혼들을 채울지 기대가 된다.

 


한만진 목사(건강한 교회)

교회 이름처럼 본질을 추구하는 한목사는 3월에 꿈꾸는 교회에서 있을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여할 예정이다. 말로만 듣던 가정교회를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이 기대가 된다.

 


김창영 목사, 김정애 사모(헤브론교회)

새로운 목회의 시작과 승리를 위해 쉬프트 키(전환 키)를 누룰 때이다. 오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것에 대한 나름의 스토브리그를 치르고 있다. 가정교회를 제대로 펼치고 싶은 욕구가 한계치에 달해서 야곱처럼 목회의 얍복 강가에서 몸부림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새롭게 할 그 날이 곧 올 것이다.

 

리포터, 김창영 목사


조근호 : 우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공포공습이 연일 쏟아지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이 넘치는 교회에서 모이셨네요. 교회마다 공포공습에 주눅들지 않고 생명넘치는 역사들이 새 해에도 왕성하게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최우순 원로 전도사님 ^^ 손수 인테리어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만큼 애정이 갈 것 같습니다. 수고한 만큼 영혼들로가득 채워지길 소원합니다. ^^ (02.11 20:56)
이수관목사 : 김창영 목사님, 서론이 참 좋습니다. ^^ 다들 생명력이 넘치는 목회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02.12 06:33)
박은석 : 김창영 리포터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모이기 힘든 때에도 모두 함께해주시고 유익하고 은혜로운 모임이었습니다. 섬겨주신 김재영목사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02.12 15:29)
이동근 : 이웃 교회 소식들이 반갑기만 합니다. (02.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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