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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교육부연수(하늘문교회 권태영안수집사)
김인수 2020-02-12 08:41:33 43 0

천안아산제자교회 교육부 연수교육 소감문

 

 

20200207일부터 09일까지 23일간 아산제자교회에서 교육부 연수를 받은 문산하늘문교회 아동부 교사 권태영선생님입니다.

 

교육부 연수를 가게 된 동기는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담임목사님께서 꼭 참석해야 된다고 하셨고, 두 번째는 제자교회에 가서 시작에서 끝까지 진행되어 가는 과정을 탐방하고 싶었습니다.

 

가정교회로 가는 우리교회가 꼭 함께 가야 될 부분이 어린이 목장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3일간의 짧은 기간이었고, 3일간의 교육으로 다 알 수는 없었으나 많은 것을보고 느낀 것 같습니다. 첫날 아동부사역자 고요찬목사님과의 만남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동부 사역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으로부터 어린이목장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직접 어린이목장 탐방을 하게되었습니다. 크즐오르다 목장을 방문하여 저녁 식사를 크졸오르다 목장에서 하고 크졸오르다 어린이목장 모임을 탐방했습니다. 어린이 목자는 박지원 파견목자님이고 남자 어린이 둘과 여자 어린이 셋으로 목장 모임을 진행 하였으며 자연스럽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장모임 시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감사 제목을 나누고, 기도 제목도 나누고 말씀을 듣고, VIP를 발표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해 보였습니다, 5살 된 어린아이도 감사 제목과 기도 제목을 적어 달라고 여러번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며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게임도 하며 남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 목자지만 많은 것을 준비 한 것에도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둘째날에는 제일 먼저 아동부 사역자님이신 고요찬목사님과 면담을 하였고 좀더 실질적인 부분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어떤 부분부터 진행하는 것이 좋은지를 한번 더 고민하게 해 주셨습니다. 점심을 장한수목자님 가게 삼일반점에서 먹었는데 이 또한 목자님께서 섬겨 주셔서 서스럼없는 헌신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음 시간은 3명의 어린이 목자들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초등학생 6학년 올라가는 어린이들이지만 여러 질문에 대답하는 마음은 목원들을 향한 헌신과 봉사가 넘치고 있었으며 믿음과 영혼 구원을 위한 헌신으로 꽉 찬 멋진 목자님들이었습니다. 질문에 망설이거나 주저 없이 대답할 수 있게 하는 그간의 양육과 생활 속에서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해온 모습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심영춘 담임목사님과의 면담에 하루 속히 가정교회를 바르게 세워 영혼 구원하는 일과 우리교회도 다른 교회를 섬기는 일에 앞장서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유치부 부장님과 총무님의 미팅을 통해 비록 유치부의 섬김과 봉사를 접하게 되었지만, 아동부에도 적용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열정적인 헌신에 크나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11시 세대간 통합예배도 제대로 참석 못하고 19시 예배를 참석하고 유치부 어린이들을 돌보는 헌신과 불평 없이 해낸다는 것에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저녁식사도 장한수목자님(아동부 부장님)께서 섬겨 주셔서 섬김이 무었인지를 마음속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며 저녁식사후 아동부 부장님과 면담도 가지고 부장님을 통하여 기도의 중요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하나라도 더 들려주시려 피곤함을 마다하고 드려 주심에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 가는구나 하고 감동에 감동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드디어 셋째날 아동부 예배부터 참관하며 셋째날을 시작하였습니다.

교사들 기도 모임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는데 예배를 진행하는 교사님과 간증을 하는 어린이와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 등 모두를 위하여 합심으로 통성 기도해주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예배 시간이 되자 찬양을 틀어 주자 천방지축으로 떠들던 어린이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고 앉는 것을 보고 예배에 대한 훈련 또한 자연스럽게 된 것을 보고 부러웠습니다. 찬양도 열정으로 말씀 듣는 것도 귀를 쫑긋 그리고 결단의 시간에 서스럼없이 나가서 결단 내용을 적고 결단하는 모습을 보며 결단과 헌신의 의미를 알고 하는지도 궁금하였으나 알고 한다는 것에 놀랍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린이 예배가 1시간 20분인데도 예배 장소를 벗어나는 어린이가 없다는 것에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세대간통합예배시간을 통해 어린이들과 여러 성도님들의 생생한 간증을 강단에서 열정으로 쏟아내어 어느 때는 가슴이 뭉클하게 해주기도 하였으며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심영춘담임목사님의 열정을 쏟으시는 말씀선포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2시간 반 동안 앞자리를 지켜주는 어린이들이 대견스럽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세대통합예배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주일 말씀 준비로 바쁘실 텐데도 토요일 오후 시간을 내어 면담을 가져주신 심영춘목사님께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역 일정을 접어두고 23일간 저희 연수를 위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심과 모든 일정에 동행하신 고요찬목사님과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사모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일정들 가운데 만나주시고 대접해 주셨던 아동부부장님, 유치부부장님, 총무님, 다음세대의 소중한 어린이 목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과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해 주신 크졸오르다 목자님, 목녀님, 목원님들 그리고 모든 천안아산제자교회 성도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먼저 베풀어주신 배려와 사랑의 섬김을 이제는 문산하늘문교회의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잘 양육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로서 가정교회의 꿈을 더욱 펼쳐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섬기는 교회로 커나가겠습니다.

 

믿음의 세대로 세워가야 할 어린이들을 잘 돕고, 믿음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들을 돕는 사역에 더욱 힘쓰고 더 나은 사역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안아산제자교회의 심영춘목사님과 교육해주신 고요찬목사님 상담해주신 모든부장님 선생님,그리고 목자님 따뜻하게 맞아 주심에 성도님 하늘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고요찬 :
권태영 선생님! 보고서 속에 헌신과 섬김이란 단어가 참 많이 등장합니다. 이번 교육부 연수를 통하여 섬김과 헌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신 듯 합니다. 어린이들도 마찬가지로 누군가의 헌신과 섬김이 없이는 커 나가지 못한답니다. 가장 큰 것은 기도와 관심인데, 돌아가셔서 기도와 관심을 통해 어린이들의 성장을 맛보는 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연수 기간 내내 물어보시고 또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찾아가려고 하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2박 3일동안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02.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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