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제 유머 누가 책임질 거에요? (경기수지초원)
계강현 2020-02-17 17:30:46 153 2


수지초원모임을 213() 오전 10시에 초원지기 박경남 목사님이 섬기시는 수지제일교회에서 모였습니다. 교회가 공사 중인 관계로 드릴 소리에 나눔이 힘들어 이웃 가정교회인 순복음 수지교회 카페로 이동해서 모였습니다. 나눔 후 맛있는 곤드레 밥으로 대접을 잘 받았습니다.

 

*경기 수지제일지역(박경남 목사, 서정미 사모, 수지제일교회)

   

지역모임은 모두들 열심히 하고 있어서 감사하고, 태안에서부터 올라오시던 목사님이 가까운 아산천안지역모임(심영춘 지역목자)으로 가길 희망해서 연결시켜 보냈습니다.

 

교회적으로는 교회 내부 식당 이동과 리모델링하는 공사 일로 분주하지만, 일본 조남수 목사님을 모시고 9일 주일부터 수요일까지 은혜 가운데 뜨겁게 부흥집회를 마치고 교회가 영혼구원과 제자 만들기에 더욱 힘을 내는 계기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경기수지예일지역(박태규 목사, 김성남 사모, 수지예일교회)

   

지역모임은 개척교회의 어려움 가운데 대부분 있지만, 3교회가 가정교회를 열심히 하고 있어 감사하고, 한 교회 목사님은 지역모임을 잠시 쉰다고 하여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모든 교회가 가정교회를 제대로 하게 될 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박 목사님은 얼마 전 건강 진단 결과 전이된 부분이 없는 것으로 나와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위험성은 항상 존재하고 건강할 때에 이식 수술이 최상의 대안이라는 의사의 조언을 놓고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수요기도회에 아들 전도사가 설교를 했는데, 간증을 곁들여 한 설교에 교인들이 은혜 받았다는 피드백을 듣고 본인도 큰 은혜가 되어 감사했고, 딸이 6월에 결혼 날짜를 잡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경기분당야탑지역 (박명국 목사, 신길남 사모, 한소망 침례교회)
 

지역모임은 그동안 지역목자이신 박 목사님이 은퇴를 하게 되어 대신 김병태 목사(은혜 침례교회)에게 바통을 이어주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빚 때문에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바닥까지 내려갔던 vip가정을 위해 기도했었는데, 전적인 하나님의 도움으로 빚을 갚고 짐에서 벗어나게 되어 송년과 송구영신 예배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고, 다섯 분의 성도들이 행복의 길을 수강하고 전도에 도전을 받아서 열심을 내니 감사하고 올해도 성인 다섯 명에게 침례를 주는 게 목표 삼아 기도하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박 목사님은 혈압과 당뇨 수치가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높아 졌는데 2개월간의 엄격한 운동을 통해 근력을 키우고 음식을 절제한 결과 거의 정상 수치로 돌아와서 감사합니다. 영적 근력도 삶의 절제도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은퇴를 앞에 두고 있는데, 예배 중에 몇몇 성도들이 목사님을 위해서라며 간이나 신장도 내줄 수 있다는 간증에 목이 메었고, ‘내 목회가 성공한 목회구나하는 위안을 주셨습니다. 3,4월 안식월을 지낸 후 준비하여 6월 셋째 주일에 담임목사 이 취임식을 할 예정입니다.

 

*경기광주지역(계강현 목사, 이숙영 사모, 광주금광교회)

 

지역모임 내 교회들이 열심히 가정교회를 세워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가정교회를 시작한 한 교회는 올해 가정교회를 60%에서 100%로 전환하겠다고 각오하며 예배 순서에 광고 간증을 포함한 수평적 교제 이후 찬양 설교의 수직적 은혜의 시간으로 변화를 주었는데, 몇 주는 어색하더니 그 후부터는 너무나 은혜가 되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올해 새로 가정교회를 시작하신 한 교회 목사님은 주보에 아예 가정교회 원년 몇 호라고 권수를 매기고 있다며 새로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가정교회를 세워보려고 하고 있어 도전도 되고 감동이 됩니다. 샘터교회(손창수 목사)는 교회를 주변 노인회관 2층으로 4월에 이전 계획이어서 더 넓은 주차장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 목사님은 개인 사정으로 지역모임에 참석을 당분간 못하겠다고 해서 안타깝지만, 속히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교회적으로는 새해부터 매달 세례를 주게 하시고2년 가까이 기도하며 섬기던 싱글 자매가 예수영접하고 세례받게 되어 싱글목장에서 진짜 비신자 전도로 처음 열매를 맺는 거라 싱글목장 전체에 도전이 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2년 전에 장로님들이 목장 사역에 성공시켜 주겠다고 선포하고 기도했는데, 2월에 장로님 목장이 하나 분가하게 되고, 또 다른 장로님도 vip가 예수영접하고 세례받고 그 남편이 목장과 교회에 나오며 예수영접하고 3월에 세례를 받기로 해서 분가를 적극 고려하게 되어 기도응답에 감사합니다. 214일부터 삼일간 일본 가와사키 초대교회 조남수 설립 목사님을 모시고 부흥집회를 놓고 기도했는데, 보고서를 쓰는 지금은 이미 부흥집회가 끝났고, 큰 은혜 부어주셔서 가정교회로 더 든든하게 세워짐을 감사합니다. 

    

나눔을 마무리하고 그간 초원에서 함께 웃으며 눈물지으며 나눔과 사랑과 음식과 유머를 나누던 박명국 형님 목사님을 송별하는 아쉬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우리 모임에 윤활제 역할을 하시던 형님 목사님의 유머와 아재 개그를 누가 책임지려나요? 박명국 목사님, 신길남 사모님 그동안 영혼구원과 제자 만들기를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리포터 계강현 목사였습니다.



박명국 : 뒤를 이을 제자 훈련을 시켜 놓았어야 하는데 미처 못했네요 근데 많이 서운하고 먹먹합니다. (02.17 18:18)
조근호 : 박명국 목사님 나눔에 가슴이 찡하네요. ''목사님 위해서라면 간이나 신장이라도 드릴 수 있다.'' ㅡ 아무나 들을 수 있는 얘기 아닌것 아시죠?
그동안 분당야탑지역을 섬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실줄 믿습니다.
은퇴하셔도 가정교회 전도사 역할 더 열심히 하실꺼죠? (02.18 00:00)
이수관목사 : 박명국 목사님, 자랑스러운 목회를 하셨네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지역의 유머를 책임질 사람이 빨리 와야겠네요. ^^ (02.18 18:16)
박태규 : 박명국 목사님의 은퇴를 축하드리며 한편으로는 초원 식구들 모두가 아쉬워 하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임명된 김병태 목사님께서 그 빈자리를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 (02.19 07:29)
박경남 : 계강현 목사님 역시 신속정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큰 형님으로 모시던 박명국목사님이 마지막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웃음을 주시고 도전을 주셨는데
아쉽습니다. 사모님도 늘 강건하십시오!
(02.20 23:14)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지역 모임 보고서는 이렇게 써 주세요-수정 (3) 국제 가사원 2017.01.14 10956 14
2640 주일예배 드릴꺼면 더이상 직장 나오지마 하는 상황에 놓인 성도들  이재익 2020.03.28 18 0
2639 코로나 에피소드(부산남지역)   이대원 2020.03.28 74 2
2638 일상의 예배가 얼마나 귀한 건지! (인천 주안지역) (3)   김지철 2020.03.27 106 1
2637 하루를 정리하는 감사일기  (7)   이상훈 2020.03.27 139 4
2636 흑암이 온 세상을 뒤덮어도 (알마티 동부) 20200327 (3)   백남길 2020.03.27 30 0
2635 "함께 기도하고 기대하는 3월" _경기북부지역 어린이 사역... (5) 황인우 2020.03.26 120 1
2634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80) 고상섭 목사의 "<팀켈러를 읽... 명성훈 (BCGI) 2020.03.26 58 0
2633 목장모임을 위한 그룹영상통화 (4)   임관택 2020.03.26 220 1
2632 밴쿠버에 출현한 vip 곰 (5) 이은진 2020.03.24 199 8
2631 광주에서 가정교회는 찾습니다  (2) 안형준 2020.03.24 114 0
2630 다시 새롭게 도전하는 가정교회 (버지니아&메릴랜드 지역모임) (9)   이정범 2020.03.24 130 1
2629 코로나 19 확진자 팔천명이 넘는 대구에 살면서 (6)   조승희 2020.03.23 243 4
2628 접속 (뉴잉글랜드지역) (5)   최지원 2020.03.23 127 0
2627 코로나19와 목장 (8)   김승관 2020.03.23 300 5
2626 코로나로 인한 위험중에도 모였어요 (알마티 서부지역 20200316) (3)   윤화목 2020.03.22 189 1
2625 여러가지로 무리해서... (토론토 목민 지역) (8)   양수지 2020.03.20 255 1
2624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79) 제자교회 박승신, 경미숙 목자부부의 ... (1) 명성훈 (BCGI) 2020.03.19 166 1
2623 모이면 행복하고 나누면 지혜가 (OC 미라클랜드지역) (10)   오경탁 2020.03.19 115 3
2622 코로나바이러스의 불안과 스트레스 치료법 (9) 남인철 2020.03.19 236 4
2621 '라인' 채팅 지역모임~(서울중부 옥수지역) (8)   김은실 2020.03.19 197 4
2620 넘치도록 주시는 분 (k작스탄k즐오르다지역) (5)   장외숙 2020.03.19 48 1
2619 개인 영성을 위한 신약 통독하기 (5)   최병희 2020.03.18 233 0
2618 봄은 올 것입니다. (3)   임관택 2020.03.17 168 0
2617 "숲에서 나와야 숲이 보이고 길이 보인다." (시드니수정&am... (5)   정희주 2020.03.17 148 0
2616 전 세계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건들이 몇개나 되던가? (3) 김명국 2020.03.17 189 4
2615 "하루를 염려없이 산다는게 복이에요"(대전 성은지역) (4)   이요한 2020.03.17 126 1
2614 노량진 쪽에 가정교회가 있나요 (2) 이병권 2020.03.17 102 0
2613 주님을 따르고, 기적의 주인공 되자!!(with 심영춘 부흥회 강사님) (3)   황교희 2020.03.16 210 4
2612 목사가 먼저 가정교회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서울제자삼는지역) (8)   유영업 2020.03.15 254 2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