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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영빨이예요 (울산남구 울주지역)
한차희 2020-02-20 05:41:14 127 1

  엊그제까지만 해도 날씨가 매섭게 추웠습니다. 그러나 지역모임이 있는 날에는 봄기운이 감돌면서 움추렸던 가슴을 활짝 펼수 있는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따뜻한 날씨 속에 동행교회(한차희 목사)에서 감사와 기쁨이 묻어나는 울산남구 울주 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서성규목사 추순분사모 (산성교회 / 지역목자

  지역목자이신 목사님 교회에서는 각종 삶 공부가 개강되고 있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목사님은 지난 해 기도의 삶” 4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12일 동안 집중훈련을 했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올해도 분기별로 기도의 삶을 진행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생명의 삶24기가 시작되고 있고, 특별히 올해는 장로들과 목자 목녀들로 하여금 재수강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삶공부는 작년까지는 부목사가 인도해 왔는데, 올해는 목사님께서 직접 인도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모님은 목녀 대상으로 11행복한 삶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모님이 은퇴할 때까지 하겠다고 하신 점입니다. 사모님의 열정대로 풍성한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사모님 파이팅입니다~!!

   목사님은 초원모임을 좀 더 활성화 시키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가정에 초원지기들을 초대하여 간단한 식사라도 준비해서 섬기려고 하는데, 그게요, 간단하게 안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목사님 부부는 사위 내외가 목자 부부로서 사역 중인데, 목원들을 잘 돌보고 섬기고 있다는 평판이 자자해서 기분이 좋으시답니다. 그리고 아들 선교사 가족이 일시 귀국하였다가 다시 M국으로 돌아간 후, 사역을 정리하고 캐나다 선교사로 들어갈 준비를 하게 되는데,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믿고 나아가도록 기도 요청하였습니다.

      

                                  진영식목사 나경숙사모 (소리교회

   목사님 교회는 올해 가정교회 10년차가 되기 때문에 가정교회의 본질에 관해서 재교육하는 것과 함께 가정교회 다지기 훈련 계획이 있으시답니다.

   3월부터는 삶공부가 시작됩니다. 초원지기들을 대상으로는 매주 토요일 새벽에 모여서 삶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특히 새가족들은 사모님이 4주간 집중해서 교육을 하고, 식사도 별도로 하면서 관심을 많이 기울이기에 새가족 정착율이 높은 편입니다.

   목사님은 최근 아카데미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의 스토리가 마치 목사님의 지난 과거의 현실과 같았다고 말씀하면서 그같은 현실을 견디며 통과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행복하다는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또한 손주들이 겨우내 독감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했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인 아들이 생활의 질서가 잡히고 신앙생활에 더욱 열심을 내어주길 바라셨습니다.

  

                                오석주목사 황옥자사모 (웅촌교회

   목사님 부부는 캄보디아 선교지에서 교회 헌당식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해 방문 당시에는 예배당이 없어서 나무 밑에서 예배를 드리는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교회를 지어야겠다는 감동을 주셔서 선교사님과 협력하여 교회를 아름답게 건축하고 이번에 헌당하게 된 것입니다.

   교회 건축을 계기로 캄보디아 땅에 복음의 열매가 맺히기를 기도하고 있으며, 또한 캄보디아의 사역자들이 열정을 품고 사역을 할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하셨습니다. 캄보디아 땅에도 가정교회의 뿌리가 박히고 싹이 나길 바랍니다.    

   목사님은 7년전에 교회 건축을 하고나서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전자 올겐을 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산문제나 연주자 문제가 걸림돌이었습니다. 그런데 2년전에 오신 장로님의 부인이 독일에서 올겐을 전공하셨고, 또 이분들의 지인인 올겐 전문연주자가 교회에 오게 되어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드디어 전자 올겐을 구입하는 소원을 이루었답니다.

   지난 주부터 전자 올겐 반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마치 유럽의 어느 유서깊은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과 같은 경건하면서도 장중하고 은은한 분위기라서 감동이 넘쳐 흘렀고 은혜로운 예배 분위기에 푹 빠지셨답니다


                                  조한주목사 곽미선사모 (새중앙교회

  목사님의 교회는 재개발 지역에 포함된 상태입니다. 교회 주변이 재개발 되면 교회를 이전해야 하기에 차제에 교회가 한 단계 도약할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신 것 같습니다. 재개발 문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금주부터 예수 영접모임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삶 공부도 4기까지 마친 후 휴식기를 가졌는데, 이번 3월부터 새롭게 시작됩니다. 무엇보다 예비목자들이 잘 세워지고 목자로서 섬김의 사역을 할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프리카 잠비아의 선교사님과 협력하여 현지에 학교를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학교를 설립하면 주중에는 학교로 사용할수 있고, 주말과 주일에는 교회로 사용할수 있는 이점이 있기에 선교사님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추진 중에 있습니다.

   큰 딸이 대학에 합격하여 기숙사를 신청하였는데 본인이 선호하는 신관이 들어가게 되어 감사했고, 아토피 증상이 심했는데 점차 완화 되어져 가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유영민목사 이서정사모 (대현교회)   

   목사님의 교회는 전통교회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시기에 있습니다. 지난 해 생명의 삶 1기를 수료한 후, 수료자들이 가정교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이제 3월에는 2기 생명의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신청자들이 생명의 삶을 통해서 가정교회에 대한 호감도가 좋아지고, 가정교회가 안착되는 토대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목장 구성이 안된 상태입니다. 별 탈 없는 목장 구성을 위해 지역목사님들의 자문과 기도가운데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한차희목사 오영애사모 (동행교회)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가정교회의 본질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성령충만하여야 하겠고, 성령충만하려면 기도에 힘쓰지 않으면 안되기에 기도하는 교회로 올해 목표를 정하고 기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초부터 3차 일천번제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한 333중보기도도 신청자를 받아 가동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중보기도회도 계속 불붙고 있습니다. 수요기도회도 30분 예배와 30분 중보기도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제1기 기도의 삶 공부를 개강하게 됩니다. 사실 가정교회의 힘은 기도의 영빨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가 답니다. 그래서 어떻든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목사,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지난 해 성탄절에 VIP초청잔치를 통해 교회에 발걸음을 내디딘 VIP들 중에서 5~6명이 지속적으로 교회 출석하고 있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을 통해서 구원받고 교회에 잘 정착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영애 사모는 연초에 뇌동맥류 시술을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 덕분으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처럼 멀쩡하게 지내고 있어서 수술받은 사람 맞나 싶습니다.

   교사인 사모는 올해 학교 이동이 있어서 멀리 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리 멀지 않은 학교로배정되어 감사했습니다. 남들은 복도 많다, 운빨이다라고 말하는데 영빨이다라고 응수했답니다.

 

   새로운 봄에 가정교회들마다 기도의 영빨로 더욱 든든하게 세워져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하늘의 복이 가정교회 모든 가족들에게 부어지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이상으로 울산남구 울주 지역모임의 리포터 한차희 목사였습니다.





조근호 : 추순분 사모님이 목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의 길'을 사모님 은퇴하실 때가지 하겠다고 하는군요, 추 사모님의 가르치는 영성과 영빨을 가늠해 봅니다. 어느 정도 되어야 목녀들 입에서 그런 고백들이 나오는지 ^^ (02.20 21:55)
이수관목사 : 한차희 목사님, 위에 '지역모임 보고서는 이렇게 써 주세요'에 있는 것처럼 지역 목자 이름옆에 꼭 지역목자 라고 표기해 주세요. 안 그러면 누가 지역 목자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02.21 11:07)
이수관목사 : 서성규 목사님, 교회안에 삶공부가 괭장히 활성화 되어 있네요. 감사한 일이네요. 진영식 목사님, 10년차에 본질을 다지는 것은 참 필요할 것 같습니다. 조한주 목사님, 교회 이전의 좋은 기회가 왔군요. 잘 되기를 바랍니다. (02.21 11:10)
한차희 : 네, 이수관 목사님, 지역목자를 병기하는 것을 깜빡 놓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새로 수정하여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2.21 21:12)
김재정 : 서성규 목사님의 선교사 아들 사역, 조한주 목사님의 재개발 문제,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2.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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